택시를 탄 흡혈귀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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タクシーに乗った吸血鬼

무라카미 하루키의 단편소설. 1981년 12월 발표되었다.

제목 그대로 택시를 탄 흡혈귀인 내용이다. 단, 택시에 손님으로 탄 게 아니라 운전사가 흡혈귀이다. 비 오는 날 택시에 탄 나는 운전사로부터 흡혈귀를 믿느냐는 질문을 받는다. 믿지 않는다고 하자 운전사는 자신이 흡혈귀라고 흡밍아웃을 한 다음에, 자신은 9년 전부터 흡혈귀가 되었으며 단 기존의 흡혈귀의 이미지를 싫어하여 평범하게 택시운전사로서 살고 있다고 했다.

밤에 일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고 했고, 나의 경우 술과 담배에 찌들어 피가 맛 없을 거라고 하였다. 여자들의 피를 좋아한다고 하여 택시에서 내려 집에 간 주인공은 아는 여자에게 흡혈귀가 탄 택시를 조심하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