탬파베이 레이스/202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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탬파베이 레이스의 2022 시즌 행보를 서술하는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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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막 전날인 4월 7일, 랄프 가자 주니어를 웨이버 클레임으로 영입하면서 자리가 필요해졌고, 이에 따라 브렌던 맥케이를 메이저 리그 선수 자격으로 60일 IL에 등재함으로서 자리를 비웠다. 가자 주니어는 곧바로 트리플A로 옵션되었기 때문에 개막 로스터에 변화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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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몇 시즌에 비하면 뎁스 약화로 전력이 예전만 못하다는 평이었고, 여기에 투타를 막론하고 줄부상이 이어지면서 더더욱 고전했다. 특히나 타선의 경우 브랜든 라우를 비롯한 주축 선수들이 죄다 시즌 아웃을 당하거나 중장기 부상을 당해서 여기저기서 선수들을 주워서 써야만 그나마 타선이 굴러갔을 정도.
그나마 에이스 셰인 맥클래너핸을 비롯한 선발진과 언제나처럼 임팩트는 강하지 않아도 꾸준했던 불펜진이 버텨준 덕분에 정규시즌은 잘 버텼고, 그 결과 와일드카드 시리즈 진출에는 성공했다. 그러나 와일드카드 시리즈에서는 클리블랜드를 상대로 두 경기에서 호세 시리의 솔로포 한 방을 제외하면 단 1점도 뽑지 못하는 극한의 빈공에 시달리며 광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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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탬파베이 레이스의 2022 시즌 행보를 서술하는 문서.
2. 오프시즌[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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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정규시즌[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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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에 한해 메이저 로스터가 28인으로 확장되고, 9월 확장엔트리와 달리 투수 숫자 제한이 없기 때문에 15명의 투수를 포함했다. 스프링 트레이닝 종료 기준으로 29명의 선수단이 구성되어 있고 40인 로스터가 꽉 차있으나, 셰인 바즈와 피트 페어뱅크스가 부상으로 IL에서 시즌을 시작할 예정이라 자리가 빈다. 6~7월 복귀를 전망하고 있는 페어뱅크스가 60일 IL로 이동할 것으로 전망되며, 그 자리는 마이너 계약 후 이관 없이 초청 선수 자격으로 스프링 트레이닝 전체를 소화한 크리스 마자가 40인 로스터에 등록되면서 대체할 것으로 보인다. 타선에서는 비교적 좌타자가 많은 관계로 루크 레일리가 마이너로 내려가면서 시즌을 시작하게 되었고, 내야수가 5명에 불과하지만 테일러 월스, 완더 프랑코가 거의 내야 유틸 역할을 소화할 수 있는데다 브랜든 라우, 얀디 디아스도 1루수로 출전할 수 있다. 여기에 1루 겸업을 시도중인 해롤드 라미레스나 3루수 출신이라 비상시에 땜빵은 해줄 수 있는 조시 로우도 있다.
개막 전날인 4월 7일, 랄프 가자 주니어를 웨이버 클레임으로 영입하면서 자리가 필요해졌고, 이에 따라 브렌던 맥케이를 메이저 리그 선수 자격으로 60일 IL에 등재함으로서 자리를 비웠다. 가자 주니어는 곧바로 트리플A로 옵션되었기 때문에 개막 로스터에 변화는 없다.
3.1. 4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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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5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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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6월[편집]
3.4. 7월[편집]
3.5. 8월[편집]
3.6. 9~10월[편집]
4. 상대 전적[편집]
5. 시즌 총평[편집]
지난 몇 시즌에 비하면 뎁스 약화로 전력이 예전만 못하다는 평이었고, 여기에 투타를 막론하고 줄부상이 이어지면서 더더욱 고전했다. 특히나 타선의 경우 브랜든 라우를 비롯한 주축 선수들이 죄다 시즌 아웃을 당하거나 중장기 부상을 당해서 여기저기서 선수들을 주워서 써야만 그나마 타선이 굴러갔을 정도.
그나마 에이스 셰인 맥클래너핸을 비롯한 선발진과 언제나처럼 임팩트는 강하지 않아도 꾸준했던 불펜진이 버텨준 덕분에 정규시즌은 잘 버텼고, 그 결과 와일드카드 시리즈 진출에는 성공했다. 그러나 와일드카드 시리즈에서는 클리블랜드를 상대로 두 경기에서 호세 시리의 솔로포 한 방을 제외하면 단 1점도 뽑지 못하는 극한의 빈공에 시달리며 광탈했다.
6. 시즌 후[편집]
6.1. 각종 수상 및 입후보[편집]
- 시즌 중 수상
- 메이저 리그 베이스볼 8월 이 달의 투수: 드루 래스머센
- 시즌 후 수상
- 구단 별 시상
- 마이너 리그 시상
- 최종 후보 입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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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뉴욕 양키스[2] 볼티모어 오리올스[3] 경기장 안팎에서 프로 정신으로 타의 모범이 된 선수에게 주어지는 상.[4] 2012년부터 시상한 상으로, 레이스 산하 마이너 리그 선수들 가운데 팀워크, 스포츠맨십, 팀 분위기 리딩 등에서 좋은 모습을 보인 선수에게 시상한다. 상 이름은 2006년 10월 카누 사고로 인해 23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난 당시 데블레이스 산하 마이너 리그 투수 에릭 워커(Erik Walker)의 이름에서 유래했다.[5] 수상자는 저스틴 터너(LAD).[6] 수상자는 애런 저지(NYY), 마이크 트라웃(LAA), 훌리오 로드리게스(S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