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부 타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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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 만화에 대한 내용은 타부 타투 문서 참고하십시오.
일본의 만화인 타부 타투를 원작으로 하는 TV 애니메이션. 감독은 와타나베 타카시, 방영 시기는 2016년 7월.
자세한 내용은 타부 타투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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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 미술은 퀄리티가 급격히 낮아 캐릭터 작화와 배경 작화가 따로 노는 모습을 보였다. 게다가 갈수록 캐릭터 작화도 날림에 작붕까지 늘어나고[2] 그 주목 받던 액션씬도 작화 매수가 줄어서 점차 퀄리티가 떨어지는데[3] 화면 구도를 좁게 써서 캐릭터를 부각시키는 연출을 주로 사용하여 가려야 할 적은 동화 매수라는 단점을 오히려 강조하고 덤으로 이 연출 때문에 액션의 시원함이 죽어버려 결국 작화는 총체적 난국에 이른다.
스토리도 안 그래도 뻔한 이능배틀물 전개에 제이씨 특유의 과도한 생략, 빠른 스토리템포, 오리지널 전개까지 더해 스토리와 캐릭터 모두 죽어버리는 그야말로 답이 없는 지경에 이르고 마지막에 대놓고 2기 장면 예고 형태로 속편 예고를 했으나 판매량이 대폭망한 시점에서 가망은(....)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본작을 한마디로 "좋은 소재를 줘도 쓰레기 애니로 만들어버리는 기적의 제작사." 더불어 와타나베 타카시 감독작 중에서도 손에 꼽는 망작으로 뽑힌다.
초반 1, 2, 3화 까지는 퀄리터 좋은 작화 및 연출 그리고 박진감 넘치는 액션씬과 '초과학 병기 주문'이라는 흥미로운 설정으로 인해 많은 시청자들에게 관심을 받은 작품이지만 작중 등장하는 꽤나 큰 세계관을 12화라는 짧은 화안에 다 담으려다 보니 중반 이후부터 급한 스토리 전개와 과도한 생략, 오리지널 전개까지 들어가 스토리를 이해하기 힘들고 중간중간 개그감을 주면서 분위기가 급변하는 모습은 약간 괴리감 든다는 반응이 지배적이다.
엄청난 퀄리티의 액션 연출로 호평받았던 1화와 2화를 이와사키 요시아키가 맡았는데, 덕분에 이 작품은 러브 코미디만 주로 연출하던 이와사키 요시아키가 의외로 액션 연출이 가능하다는 사실을 증명한 작품이다.[4]
BD 판매량 400 장대로 판매량이 저조해 흥행은 실패했다. 그렇지만 이런 상황에서 마지막화인 12화에서 2기 떡밥을 뿌려 "2기 가능성은 거의 없어 보이는데 2기 떡밥을?" 같은 반응을 보이고 있다. OTT 흥행도 망했는지 거의 모든 OTT 사이트에서 본작의 별점이 6을 넘지 못하고 있다.
1. 개요[편집]
일본의 만화인 타부 타투를 원작으로 하는 TV 애니메이션. 감독은 와타나베 타카시, 방영 시기는 2016년 7월.
2. 공개 정보[편집]
2.1. PV[편집]
2.2. 키 비주얼[편집]
3. 줄거리[편집]
【주문】 각각의 고유한 물질 「트리거」를 충전함으로써 기동하여
「인자(쉴드)」라 불리는 조자의 신체적 능력을 비약적으로 높여
정상적인 현상을 발현시킬 수 있는 초과학 무기.
아카츠카 마사요시【통칭 세이기】는, 불량에 얽혀 있던 남성을 구했을 때,
사례로서 건네진 수수께끼의 돌을 손에 쥐는 순간, 항상 이상한 타투가 새겨진다.
「"그 주문 【타투】, 어디서 구했어?"」
다음날 학교에서 돌아오는 길에 철 지난 코트 차림의 소녀 【플루지】에게 갑자기 습격당한 세기는
할아버지가 가르쳐준 유술로 반격하지만 압도적인 힘의 차이에 밀려 생명의 위기에 놓인다.
공교롭게도 「주문」을 손에 넣은 아카츠카 마사요시를 중심으로
여러 사람들의 속셈이 소용돌이치는 싸움이 이제 시작된다.
4. 등장인물[편집]
자세한 내용은 타부 타투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5. 배경 및 설정[편집]
자세한 내용은 타부 타투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6. 주제가[편집]
6.1. OP[편집]
6.2. ED[편집]
7. 회차 목록[편집]
8. 평가[편집]
8.1. 호평[편집]
8.1.1. 1화 액션씬[편집]
1화는 액못알이라 불리던 그 제이씨가 맞나 싶을 정도로 작화, 연출, 그리고 다양한 카메라 구도를 스피드 하게 보여주면서 역동적인 카메라 워크를 구사해 높은 퀄리티의 액션씬으로 많은 시청자들의 주목과 호평을 받았지만 1화이후로 부터 등장하는 액션씬은 작화 및 연출 등 모든 면에서 퀄리티가 급격하게 떨어져 시청자들에게 혹평을 받았다.
8.2. 혹평[편집]
8.2.1. 작화 및 연출[편집]
배경 미술은 퀄리티가 급격히 낮아 캐릭터 작화와 배경 작화가 따로 노는 모습을 보였다. 게다가 갈수록 캐릭터 작화도 날림에 작붕까지 늘어나고[2] 그 주목 받던 액션씬도 작화 매수가 줄어서 점차 퀄리티가 떨어지는데[3] 화면 구도를 좁게 써서 캐릭터를 부각시키는 연출을 주로 사용하여 가려야 할 적은 동화 매수라는 단점을 오히려 강조하고 덤으로 이 연출 때문에 액션의 시원함이 죽어버려 결국 작화는 총체적 난국에 이른다.
8.2.2. 스토리[편집]
스토리도 안 그래도 뻔한 이능배틀물 전개에 제이씨 특유의 과도한 생략, 빠른 스토리템포, 오리지널 전개까지 더해 스토리와 캐릭터 모두 죽어버리는 그야말로 답이 없는 지경에 이르고 마지막에 대놓고 2기 장면 예고 형태로 속편 예고를 했으나 판매량이 대폭망한 시점에서 가망은(....)
8.3. 총평[편집]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본작을 한마디로 "좋은 소재를 줘도 쓰레기 애니로 만들어버리는 기적의 제작사." 더불어 와타나베 타카시 감독작 중에서도 손에 꼽는 망작으로 뽑힌다.
초반 1, 2, 3화 까지는 퀄리터 좋은 작화 및 연출 그리고 박진감 넘치는 액션씬과 '초과학 병기 주문'이라는 흥미로운 설정으로 인해 많은 시청자들에게 관심을 받은 작품이지만 작중 등장하는 꽤나 큰 세계관을 12화라는 짧은 화안에 다 담으려다 보니 중반 이후부터 급한 스토리 전개와 과도한 생략, 오리지널 전개까지 들어가 스토리를 이해하기 힘들고 중간중간 개그감을 주면서 분위기가 급변하는 모습은 약간 괴리감 든다는 반응이 지배적이다.
엄청난 퀄리티의 액션 연출로 호평받았던 1화와 2화를 이와사키 요시아키가 맡았는데, 덕분에 이 작품은 러브 코미디만 주로 연출하던 이와사키 요시아키가 의외로 액션 연출이 가능하다는 사실을 증명한 작품이다.[4]
9. Blu-ray / DVD[편집]
- (하단 표기 발매 날짜는 초회 생산 한정판 기준)
10. 판매량 및 흥행[편집]
BD 판매량 400 장대로 판매량이 저조해 흥행은 실패했다. 그렇지만 이런 상황에서 마지막화인 12화에서 2기 떡밥을 뿌려 "2기 가능성은 거의 없어 보이는데 2기 떡밥을?" 같은 반응을 보이고 있다. OTT 흥행도 망했는지 거의 모든 OTT 사이트에서 본작의 별점이 6을 넘지 못하고 있다.
11. 기타[편집]
[1] 한국어 번역 제목은 정식 방영사인 애니맥스 코리아 방영판을 기준으로 한다.[2] 개그로 인한 날림도 있으나 허용 범위라는 것이 있다. 대표적인 것이 톰이 2등신 작화로 닥돌하는 장면.[3] 심지어 9화에서는 오프닝의 액션의 한 장면을 그대로 복붙해서 집어넣었다. 차라리 액션씬째로 복붙하지[4] 원래 과거에는 액션 연출을 하던 인물이었는데 어느 시점부터 잘 안하다가 오랜만에 연출을 하게 됐다.[5] 1 · 2화 수록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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