튀르키예계 미국인

덤프버전 :



{{{#!wiki style="margin: -0px -10px -5px;"
[ 펼치기 · 접기 ]












  • 누리엘 루비니 : 경제학자. 튀르키예에서 태어난 이란의 유대인 가정 출신.
  • 다론 아제모을루 : 저서《국가는 왜 실패하는가》로 유명한 미국 경제학자. 한국에서는 대런 애쓰모글루로 표기하고 있다.
  • 메흐메트 오즈
  • 아지즈 산자르 : 2015년노벨 화학상 수상자. 튀르키예/미국 이중국적. 쿠르드계.[1]
  • 아흐메트 에르테군 : 아틀란틱 레코드 창립자.
  • 에네스 칸터 - 보스턴 셀틱스 소속 농구선수. 튀르키예계 미국인 중에서는 특이한 케이스인데 원래 스위스 출신으로 튀르키예 국적을 가지고 튀르키예 대표팀으로 출전했으나 튀르키예 대통령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펫훌라흐 귈렌을 지지하여 에르도안과의 갈등 끝에 미국으로 망명해 2021년 미국 국적을 취득했다.
  • 엘리아 카잔[2]
  • 젠크 위그르
  • 타릭 셀릭
  • 테일러 힐 - 미국의 유명 패션 모델
  • 쾨프륄뤼 가문 : 일부 후손들이 미국에 거주중이며 미국에서 금융인으로 살고있는 무라트 쾨프륄리가 미국 튀르키예 협회(American Turkish Society)의 의장으로 재임중이다.
  • 펫훌라흐 귈렌
  • 하칸 쉬퀴르[3]
  • 피나르 토프라크 - 영화 캡틴 마블의 작곡가.
  • 아리프 말딘 - 데이비드 보위, 윌리 넬슨, 노라 존스 등의 음악 프로듀서.
  • 질드얀 가문 - 심벌즈 세계 점유율 1위 브랜드인 Zildjian을 소유하는 가문이다. 이 가문과 회사의 역사는 1600년대로 거슬로 올라가야 하는데. 아르메니아 출신인 아베디스 질드얀이 1623년에 이스탄불에서 창업을 했고 1909년에 미국에 이주를 했다.
  • 라나 포루하르 - 파이낸셜 타임즈의 경제 칼럼니스트이자 편집장. CNN 세계 경제 분석도 겸하고 있다. 원래 성은 도가르(Dogar)[4]로 아버지가 튀르키예 이민자고, 어머니는 스웨덴과 영국 혈통.

[1] 쿠르드어는 모른다고 한다.[2] 그리스계이지만 튀르키예에서 태어났다.[3] 튀르키예에서 2015년 미국으로 이민해왔지만 정식 시민권은 없다.[4] 포루하르(Foroohar)는 이란계 미국인인 첫 번째 남편의 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