털코뿔소(한반도의 매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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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작중 행적
3. 기타


1. 개요[편집]


한반도의 매머드에 등장하는 털코뿔소들. 긴뿔을 지녔으며 성격이 난폭하는데 특히 영역을 침범하면 그렇다.


2. 작중 행적[편집]


어미의 말을 듣지 않고 장난치던 뭉치가 나뭇가지를 던지는데 여를 맞추는 대형사고를 친다. 그렇게 분노해서 쫓아오나 다행히(?)영역을 침범한 자기 동족에게 화가 난 거라 둘이 싸우기만 한다.[1] 이후 12년이 지나 15살이 되 무리를 독립을 위해 혼자 외출하게 된 뭉치가 그만 얘의 영역을 침범하고 결국 똥냄새를 맡고 돌진해오고 다행히 뭉치가 도망가서 뭉치는 실패한다. 이후 비를 피하는 모습도 나오고 2년이 지나 가몸으로 더위에 지친 한 게채가 그만 늙은 동굴사자의 표적이 되고 결국 등을 물리고 결국 탈진으로 제대로 싸우지도 못한 채 먹이가 되는 걸 끝으로 더 이상 안나온다.[2]


3. 기타[편집]


작중 생명체 중 유일하게 눈동자가 드러나지 않는다. 그와 더불어 유일하게 새끼 때 모습이 나오지 않는다.

유독 뭉치와 악연이 깊다.
  • 뭉치가 던진 나뭇가지에 맞아 분노하여 영역을 침범한 이를 발견하기 전까지는 뭉치에게 덤빈다.
  • 이후 독립을 앞둔 뭉치가 혼자 외출 중 똥냄새를 맡고 뭉치에게 돌진한다.

한반도에도 살았던 동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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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그리고 뭉치는 뒤로 물러난다.[2] 심지어 해설이 만만한 상대가 아니라고 하기까지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