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레사 아포칼립스/삭야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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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문서: 테레사 아포칼립스
4.0버전 업데이트를 통해 출시된 테레사 아포칼립스의 A랭크 발키리 슈트. 밤 그림자 카스미에 이어 두 번째로 나온 SP 발키리다.
모티브는 삼국시대의 전설적인 명재상 제갈량. 다만 유비를 섬기는 실제 역사의 제갈량과는 달리 그 자신이 군주직도 겸하는 제갈량 + 유비 정도의 포지션이다. 붕괴전기 연대기 이벤트 세계관의 인물로, 그 이름답게 별명은 테레사의 앞이름만 붙인 테갈량 또는 테갈공명.
본편의 테레사와는 직접적인 연관이 전혀 없는 완전한 타인[1] 이며, 테레사 시리즈에는 항상 있는 '세상에서 제일 귀여워' 스킬명 대신 '심월호'라는 고유한 명칭의 패시브를 가지고 있다. 실제로 작중에서 테레사라고 불리는 일이 전혀 없다.
월하초옹처럼 헤어스타일 역시 오토 아포칼립스와 동일한 단명헤어가 아닌 전통식 헤어스타일로 되어있다. 초창기 성흔에 나온 디자인에 그 잔재가 있었지만 인게임에서는 현재의 디자인으로 수정. 그로인해 숙소에 배정가능한 두 제갈량은 헤어스타일이 다르다.
태생이 테레사 발키리인지라 개그요소 또한 있다. 일단 작은 키에 많은 나이는 물론이고 분기 공격 과부하시 균형을 잃고 넘어질듯 허둥대는 몸개그[2] 를 보여주며 정신을 잠시 잃는다.
플레이어인 함장을 '자객 양반'이라 부른다. 첫 대면이 영 좋지 않게 이루어졌기 때문에 자객이냐며 오해하여 붙은 호칭인데 이제는 친해질대로 친해졌어도 여전히 그 호칭으로 부른다. 이제는 전용 애칭이 되어버린 상황.
해당 이벤트에선 삭야관성이 등장하진 않지만 후술할 이벤트들과 연동되어 있기에 줄거리를 서술하였다.
붕괴전기 세계는 황제국, 천명교국, 해적연방 이 세나라가 소원을 이루어주는 장치를 얻기 위해 싸우고 있었다.
아린 자매는 누군가에 의해 이 붕괴전기 세계에 오게되는데 소원 장치인 골렘에게 가서 소원을 계속 빌 수 있게 소원 횟수를 늘려달라고 빌었고 골렘은 소원을 묘하게 비트는 이상한 기계여서 아린 자매의 의도와는 달리 세계가 무한 루프에 걸리게 된다.
소원은 한 사람당 하나라 아린 자매는 더 이상 빌수가 없었고 다른 사람을 이용하자는 결론을 내게 되어 함장을 소환하고 그를 꼬드겨 결국 아린 자매의 소원을 없던 걸로 해달라 해서 해결되었으나, 함장의 소원인 원래 세계로의 복귀는 못하게 되며 붕괴전기 이벤트는 끝이 난다.
함장은 무인도 여행 중 관성의 의도에 따라 다시 합쳐지며 다시 진법을 펼쳐 아린 자매와 함장을 돌려보내게 된다.
해당 이벤트의 시점은 관성의 황손 시절, 즉 관성의 어린 시절로 후술할 별과 네가 사라진 날까지 모든 일을 겪은 미래의 함장이 향후 일어날 일들을 위해 해당 세계에 개입하게 된다.
다음날 관성은 진법을 그리고 있었고 이계수를 물리치기 위해 준비하고 있었다. 함장과 관성은 같이 행동하게 되고 중간에 듀란 장군이 관성을 데리러 왔다며 막게되고 함장은 자신의 몸으로 관성을 지키다 부상, 쓰러지게 되고 깨어나보니 사실 듀란 장군은 나쁜 사람은 아니였고 함장이 정말로 관성의 편인지 시험하기 위해 관성과 짜고쳤던 것이다.
다시 관성과 함장은 이계수의 해저 유인과, 진을 완성하기 위해 이동한다. 이번엔 진짜 관성의 적인 자칼이 등장하나, 둘째 황자는 그동안 바보인 척 자칼을 방관한 거 였고 자칼은 결국 잡혀간다. 둘째 황자는 이 나라는 네가 필요하다며 돌아 가자고 하지만 관성은 이계수의 봉인이 우선이며 무사히 끝나며 복귀를 약속한다. 밤이 되고 함장은 케이크를 먹는다.
근데 관성은 나의 그리움은 이 등불로도 자네가 돌아갈 곳엔 닿지 못하지 않냐며 자신이 닿을 수 없는 미래라고 말하는데 함장이 이 세계의 인물이 아님을 눈치채며 함장이 아니었다면 본인 벌써 죽었지 않겠냐고 말하지만 함장은 그렇게 두진 않았을 것이라고 말한다. 관성은 함장의 눈엔 고집스러운 의지가 담겨있고 소중한 것을 잃어 무수히 몸부림친 자만의 눈빛이라고 표현하며 어떤 위기든 자신을 지킬 것같다고 한다.
함장이 잠에 빠지게 된다. 원인은 몽환약이 들어있는 케이크로 관성이 혼자 이계수 처리를 위해 행한 것. 제국을 지키는 것은 자신의 일이며 함장은 이 세계의 사람이 아니며 목숨을 건 전투에 말려들게 하기 싫어서라고 한다. 관성은 함장이 있는 미래에서는 자신은 별 중의 하나가 되어 있겠다고 말하며 함장에게 미래로 돌아가 날 기억한다면 등불을 날리라며 작별한다.
그렇게 관성은 해저 제단에 홀로 투입, 이계수 화두와 만나 싸우게 되지만 홀로 이길 수는 없었다. 그때 함장과 테슬라 제로가 등장한다. 관성이 날린 등불이 구조 신호라고 착각한 리타에 의해 깨어나 관성 곁에 갈 수 있었던 것. 듀란 장군도 창을 던져, 합세. 결국 모두의 도움으로 봉인한다. 해저 제단의 소원을 이루어 주는 골렘이 깨어난다. 함장은 당연히 알고 있었으니 골렘에 대해 관성에게 알려주자, 골렘은 함장이 미래에서 소원을 빌었으니 관성에게 소원을 빌라고 말한다. 관성은 제국의 태평성세라고 비는데 골렘은 관성과 리타를 성군, 현신이라고 평하며 둘이라면 잘 다스리니, 불로장생으로 만들어 버린다.
관성은 미래의 자신은 죽지 않고 함장과 연이 닿았음을 알아차리지만 테슬라 제로는 함장에게 말하지 말라며 미래가 혼란스러워 지며 여기서의 니 일은 끝났다고 말한다.
함장은 향후 일어날 사건들을 알기에 관성에게 도망치자고 권하지만 관성은 거절, 제국을 위해서라고 한다. 그리고 자네가 여기있다는 건 미래의 모든게 순조로워서 그런거 아니냐고 말한다.
함장은 미래에서 만나자며 테슬라 제로를 관성에게 남기며 끝. 관성은 무사히 황위에 올라 ‘성현왕’이 된다. 제국력 1001년에 테슬라 제로를 조사해 진법을 그려 함장을 소환하려 했으나 등장한 건 아린자매. 다음 시점은 붕괴전기.
시점은 기묘한 표류 이후로, 함장이 원래 세계로 돌아간 줄 알았으나, 다시 관성의 세계로 복귀.
함장은 다시 관성과 만나며 회귀 전의 일은 언급하지 않는다. 관성은 이계수 처치를 위해 두 나라에게 지원 요청을 하였다고 한다. 해저 제단으로 가니 골렘은 부서져 있었고 이계수 화두의 도망 흔적도 있었다.
칠성법진을 펼쳐 유적을 관찰해서 화두가 남긴 에너지에 따라 칠성등에 위치를 남겼다고 한다. 화두는 황월성으로 갔다고 한다. 리타가 황월성 주민들을 이동시켰고 리타가 화두와 싸우고 있는 전장에 도착하게 된다. 같이 싸우게 되며 이번엔 구하게 된거라며 다행인 줄 알았으나, 관성은 없었고 그 이유는 화두가 죽으면서 엄청난 폭발이 일어나는데 세 나라 모두 큰 피해를 보게 되었고 사절은 보냈으나 실종, 관성이 교섭하려 했으나 받아들이지도 않았고 화두와 함께 나타난 흉수들도 두 나라에 영향을 끼쳤으며 그래서 두 나라가 지원에 응답하지 않은 것으로 추정하였다. 하지만 지원군을 보낸게 맞았으나 갑자기 실종되며 두 나라는 황제국의 짓으로 판단하고 전쟁이 일어나 관성은 사람들이 도망갈 수 있게 시간을 벌이다 사망한다. 그리고 함장은 테슬라 제로를 가동해 두 나라의 지원군의 진상을 밝히기로 한다.
회귀 후, 황제국과 해적연방이 인접한 산골짜기에서 아린 자매와 만나고 진실을 알게 된다. 아린 자매는 두 나라의 군에 들어가게 되었고 지원군으로서 갔으나, 엄청난 수의 흉수들이 들이 닥처 고립된거 였다.
아린 자매를 데리고 관성에게 간다. 그리고 두 나라에게 오해를 풀기 위해 만나기로 한다. 다행히 잘풀리게 되지만 황제국이 두 나라를 지원하기로 하였다.
꽃등을 만들자며 함장과 만들게 된다. 소원 글귀를 적기 위해 관성은 천성각으로 가 필묵을 가져오겠다고 먼저 가지만 천성각이 불타면서 관성은 사망한다. 함장은 테슬라 제로로 또 회귀하며 칠성 때로 온다. 함장은 관성에겐 숲에 가 등불 재료인 대오리를 구하라고 보내고 리타에게 도움 요청하러 간다.
폭발의 원인은 천성각의 수공예자가 만든 꽃등이 원인이였고 수공예자가 포위되자, 인과는 거스르지 말라며 자살한다. 그리고 관성을 찾으려 했지만 수공예자와 동일한 모습을 한 자가 관성을 죽인다.
다시 회귀하고 함장은 초조해지며 관성을 살릴 방법을 찾으려 한다. 관성은 그런 함장을 걱정하며 힘겨운 시기에 자신에 앞에 나타났다며 말 못한 이유가 있다는 것도 알고있고 자신은 함장의 말을 믿고 함께 할 것이라고 말하자, 함장은 미래의 이야기를 하며 꽃등을 해결하고 수공예자와 같은 모습을 한 호위대가 등장한다. 관성은 누구의 지시냐며 묻지만 수공예자는 그 누구의 지시도 아닌 수정을 위한 것, 인과의 흐름에 거스르는 것은 헛수고라며 자살한다. 그러나 다른 수공예자가 등장해 이전 죽은 수공예자와 같은 소리를 하고 사라지며 건물이 불타오르고 관성이 탄 마차도 불타며 관성은 사망한다.
이후로는 상세한 과정은 생략하면서 지속적인 관성의 죽음을 보여준다. 그러다 함장이 미래의 함장이 설정한 역치에 도달하자, 테슬라 제로가 깨어나면서 미래의 함장이 과거의 함장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자신이 여기에 남았음을 알려준다. 그리고 관성이 죽은 이유는 기묘한 표류 세계에 있었을 때, 화두가 부활하면서 유적이 부서지고 골렘이 중상을 입으면서 자율 관리 프로그램이 작동하게 되는데 잠깐 떠난 관성을 세계의 이물질로 판단해 없애려고 한 것이다.
에필로그에서는 이전에 붕괴전기 제로의 프롤로그에 나온 미래의 함장과 관성 시점이 나온다. 관성은 함장의 일지를 보며 제목을 지으려 했으나 함장은 본인이 원작자이니, 본인이 짓겠다며 ‘함장의 기묘한 모험’이라고 지으며 끝.
에필로그에서 로즈마리를 수상하게 여기고 있으며 함장에게 할말이 많으니 깨어나면 자신에게 오라고 한다.
에필로그에서 로스트 로즈마리와 대화하는 모습으로 등장했고 양자의 바다에서 기절한 아스카를 발견하게 된다.
리타가 쌍둥이와 델타를 허가없이 데려오자 화낸다. 그리고 리타가 함장의 입맛을 잘 알고 있자 니가 그걸 어떻게 아느냐며 자기도 며칠간 숨어서 관찰한 결과 알아낸거라며 놀란다. 대체로 거품세계의 멤버들 중에서 함장이 제일 신뢰하는지 가지고 있는 권한이 꽤 세며, 로즈마리를 일방적으로 경계하며 적대시하는 모습을 자주 보여준다.
히페리온에 무단으로 탑승한 핵서 버니와 마주친다. 핵서 버니는 히페리온의 정보를 모두 열람하고, 의문의 닌자와 관련된 정보 교환과 함께 함선에서 벗어날 수 없는 삭야관성을 대신해 함장이 속한 거품 우주에 침입해 함장을 구해주는 조건으로 히페리온에 정식으로 탑승시켜 준다.
최초로 교대 없이 QTE를 사용하는 물리 서포터.
관성의 가장 큰 특징은 괘상 스택을 축적하는 것을 통해 QTE를 활성화시키며, QTE 발동시 캐릭터의 교대를 필요로 하지 않는 다는 점이다. 괘상 스택은 삭야관성이 파티에 있을 경우 매 공격마다 스택이 축적되며[3] 괘상 스택이 10개가 쌓이면 QTE 버튼이 활성화 되면서 삭야관성을 순간적으로 불러낼 수 있다. 이렇게 등장한 삭야관성은 교대기 사용 후 다시 대기 상태로 돌아가며, 플레이어가 조작하던 발키리의 교대를 요구하지 않는다. 또한, 삭야관성의 SP기 충분할 경우 QTE 발동 이후 다시 사라지기 전까지 교대키를 한 번 더 눌러 필살기를 사용하는 것이 가능하다.[4]
관성의 최대 특징이자 강점인 교대 없는 교대기라는 점은 다른 캐릭터의 폭딜 타이밍에 출전해 서포팅 효과를 걸어주고 퇴장하는 방식으로 운용된다. 따라서 기존의 교대를 통해 발키리를 순환하는 사이클 구조와는 달리 지속 딜러의 서포터나 딜러로 사용할 경우 딜 타이밍이 비교적 긴 발키리들을 보조하는 방식으로 사용된다.
관성이 회피 스킬을 발동할 경우 시공 단열과 함께 회피를 발동한 장소에 법진을 생성한다. 법진은 관성을 제외한 다른 아군 발키리가 밟을 경우 전체 시공 단열을 짧은 시간 발생 시키는 모습을 보여준다.
한가지 주의할 점은 분기 공격의 sp 수급율이 상당히 높지만, 교대기를 통해 회복 가능한 sp의 양은 매우 적어 필살기 발동을 필요로 할 경우 출전을 통해 분기 공격을 사용할 필요가 존재한다. 기본적인 타수가 높아 SP 수급이 준수하지만 그 이상으로 SP 스킬을 통해 퍼펙트 분기 성공 시 자신에게 모든 대미지 증가와 추가적인 sp 보조를 통해 빠른 SP회복이 가능하며, 회피 스킬을 발동한 이후 퍼펙트 분기로 연계가 가능해 한 순간 많은 양의 SP를 회복하는 것이 가능해 조작에 신경을 쓰는 것이 좋다.[5]
단점으로는 상술한 바와 같이 지속 딜러를 보조하기 위해 추가된 발키리라는 점이다. 기본적인 SP 수급량이 높고 회피를 통해 시공 단열을 발생시키며, 법진을 통해 아군의 시간을 보존해 주는 모습을 보여주지만, 파티의 메인이 되는 발키리가 지속딜러인 만큼 타임어택 컨텐츠와는 그리 맞지 않는 모습을 보여준다.[6]
공식 추천 장비는 전용 장비인 금쟁탄+수경.
1. 개요[편집]
4.0버전 업데이트를 통해 출시된 테레사 아포칼립스의 A랭크 발키리 슈트. 밤 그림자 카스미에 이어 두 번째로 나온 SP 발키리다.
모티브는 삼국시대의 전설적인 명재상 제갈량. 다만 유비를 섬기는 실제 역사의 제갈량과는 달리 그 자신이 군주직도 겸하는 제갈량 + 유비 정도의 포지션이다. 붕괴전기 연대기 이벤트 세계관의 인물로, 그 이름답게 별명은 테레사의 앞이름만 붙인 테갈량 또는 테갈공명.
본편의 테레사와는 직접적인 연관이 전혀 없는 완전한 타인[1] 이며, 테레사 시리즈에는 항상 있는 '세상에서 제일 귀여워' 스킬명 대신 '심월호'라는 고유한 명칭의 패시브를 가지고 있다. 실제로 작중에서 테레사라고 불리는 일이 전혀 없다.
월하초옹처럼 헤어스타일 역시 오토 아포칼립스와 동일한 단명헤어가 아닌 전통식 헤어스타일로 되어있다. 초창기 성흔에 나온 디자인에 그 잔재가 있었지만 인게임에서는 현재의 디자인으로 수정. 그로인해 숙소에 배정가능한 두 제갈량은 헤어스타일이 다르다.
태생이 테레사 발키리인지라 개그요소 또한 있다. 일단 작은 키에 많은 나이는 물론이고 분기 공격 과부하시 균형을 잃고 넘어질듯 허둥대는 몸개그[2] 를 보여주며 정신을 잠시 잃는다.
플레이어인 함장을 '자객 양반'이라 부른다. 첫 대면이 영 좋지 않게 이루어졌기 때문에 자객이냐며 오해하여 붙은 호칭인데 이제는 친해질대로 친해졌어도 여전히 그 호칭으로 부른다. 이제는 전용 애칭이 되어버린 상황.
2. 작중 행적[편집]
2.1. 이벤트: 붕괴전기[편집]
해당 이벤트에선 삭야관성이 등장하진 않지만 후술할 이벤트들과 연동되어 있기에 줄거리를 서술하였다.
붕괴전기 세계는 황제국, 천명교국, 해적연방 이 세나라가 소원을 이루어주는 장치를 얻기 위해 싸우고 있었다.
아린 자매는 누군가에 의해 이 붕괴전기 세계에 오게되는데 소원 장치인 골렘에게 가서 소원을 계속 빌 수 있게 소원 횟수를 늘려달라고 빌었고 골렘은 소원을 묘하게 비트는 이상한 기계여서 아린 자매의 의도와는 달리 세계가 무한 루프에 걸리게 된다.
소원은 한 사람당 하나라 아린 자매는 더 이상 빌수가 없었고 다른 사람을 이용하자는 결론을 내게 되어 함장을 소환하고 그를 꼬드겨 결국 아린 자매의 소원을 없던 걸로 해달라 해서 해결되었으나, 함장의 소원인 원래 세계로의 복귀는 못하게 되며 붕괴전기 이벤트는 끝이 난다.
2.2. 이벤트: 기묘한 표류[편집]
붕괴전기 이후 함장은 관성을 만나게 되고 관성은 팔진도를 그려 원래 세계의 모습을 생각을 하라 하는데 함장은 원래 세계는 수많은 사람들이 희생하여 원래 세계말고 모두가 행복해진 세계로 가고 싶다는 생각때매 다른 거품우주로 가버리고 함장이 둘로 나눠졌고 관성과 아린 자매도 같이 이동된다.
함장은 무인도 여행 중 관성의 의도에 따라 다시 합쳐지며 다시 진법을 펼쳐 아린 자매와 함장을 돌려보내게 된다.
2.3. 이벤트: 붕괴전기 제로[편집]
해당 이벤트의 시점은 관성의 황손 시절, 즉 관성의 어린 시절로 후술할 별과 네가 사라진 날까지 모든 일을 겪은 미래의 함장이 향후 일어날 일들을 위해 해당 세계에 개입하게 된다.
프롤로그 시점에서 미래의 히페리온 함교를 보여준다. 함장과 관성은 장기를 두다가 관성이 떠날 시간이라고 말하자, 함장은 금방 갔다오겠다며 머나먼 “과거”에서 보자며 사라지고 관성은 머지 않은 “미래”에서 보자며 작별한다.
선황이 사망하면서 황손인 관성이 이어받아야 하나, 둘째 황자의 측근 자칼이 관성을 죽이고 정권을 차지하려 하고 함장은 관성의 호위를 하게 되나, 관성은 함장이 자객인 줄 알고 “자객 양반”이라고 부르며 오해를 사게 된다. 그리고 함장의 일행인 무장인형 테슬라 제로가 등장하고 관성은 테슬라 제로를 “철권 양반”이라고 부르며 신기해 한다. 일단은 관성은 함장이 구운 물고기를 먹으나 요리치인 함장의 물고기는 맛없다고 평한다.
다음날 관성은 진법을 그리고 있었고 이계수를 물리치기 위해 준비하고 있었다. 함장과 관성은 같이 행동하게 되고 중간에 듀란 장군이 관성을 데리러 왔다며 막게되고 함장은 자신의 몸으로 관성을 지키다 부상, 쓰러지게 되고 깨어나보니 사실 듀란 장군은 나쁜 사람은 아니였고 함장이 정말로 관성의 편인지 시험하기 위해 관성과 짜고쳤던 것이다.
다시 관성과 함장은 이계수의 해저 유인과, 진을 완성하기 위해 이동한다. 이번엔 진짜 관성의 적인 자칼이 등장하나, 둘째 황자는 그동안 바보인 척 자칼을 방관한 거 였고 자칼은 결국 잡혀간다. 둘째 황자는 이 나라는 네가 필요하다며 돌아 가자고 하지만 관성은 이계수의 봉인이 우선이며 무사히 끝나며 복귀를 약속한다. 밤이 되고 함장은 케이크를 먹는다.
관성이 안보여 찾아보니 관성은 중추 때는 선황인 할아버지와 등불을 날렸다며 재현한다. 할아버지는 이 등불이 우리의 마음을 먼저 죽은 할머니에게 전할 거라고 줄 곧 믿었다고 한다. 이것이 그리움을 담은 물건이니, 아무리 먼곳이라도 전해질 것이라고. 함장은 가능하다며 등불이 별이 있는 곳엔 못 닿아도, 그 안의 그리움은 그보다 더 먼 곳까지 닿을 것이라고 답변한다.
근데 관성은 나의 그리움은 이 등불로도 자네가 돌아갈 곳엔 닿지 못하지 않냐며 자신이 닿을 수 없는 미래라고 말하는데 함장이 이 세계의 인물이 아님을 눈치채며 함장이 아니었다면 본인 벌써 죽었지 않겠냐고 말하지만 함장은 그렇게 두진 않았을 것이라고 말한다. 관성은 함장의 눈엔 고집스러운 의지가 담겨있고 소중한 것을 잃어 무수히 몸부림친 자만의 눈빛이라고 표현하며 어떤 위기든 자신을 지킬 것같다고 한다.
함장이 잠에 빠지게 된다. 원인은 몽환약이 들어있는 케이크로 관성이 혼자 이계수 처리를 위해 행한 것. 제국을 지키는 것은 자신의 일이며 함장은 이 세계의 사람이 아니며 목숨을 건 전투에 말려들게 하기 싫어서라고 한다. 관성은 함장이 있는 미래에서는 자신은 별 중의 하나가 되어 있겠다고 말하며 함장에게 미래로 돌아가 날 기억한다면 등불을 날리라며 작별한다.
그렇게 관성은 해저 제단에 홀로 투입, 이계수 화두와 만나 싸우게 되지만 홀로 이길 수는 없었다. 그때 함장과 테슬라 제로가 등장한다. 관성이 날린 등불이 구조 신호라고 착각한 리타에 의해 깨어나 관성 곁에 갈 수 있었던 것. 듀란 장군도 창을 던져, 합세. 결국 모두의 도움으로 봉인한다. 해저 제단의 소원을 이루어 주는 골렘이 깨어난다. 함장은 당연히 알고 있었으니 골렘에 대해 관성에게 알려주자, 골렘은 함장이 미래에서 소원을 빌었으니 관성에게 소원을 빌라고 말한다. 관성은 제국의 태평성세라고 비는데 골렘은 관성과 리타를 성군, 현신이라고 평하며 둘이라면 잘 다스리니, 불로장생으로 만들어 버린다.
관성은 미래의 자신은 죽지 않고 함장과 연이 닿았음을 알아차리지만 테슬라 제로는 함장에게 말하지 말라며 미래가 혼란스러워 지며 여기서의 니 일은 끝났다고 말한다.
함장은 향후 일어날 사건들을 알기에 관성에게 도망치자고 권하지만 관성은 거절, 제국을 위해서라고 한다. 그리고 자네가 여기있다는 건 미래의 모든게 순조로워서 그런거 아니냐고 말한다.
함장은 미래에서 만나자며 테슬라 제로를 관성에게 남기며 끝. 관성은 무사히 황위에 올라 ‘성현왕’이 된다. 제국력 1001년에 테슬라 제로를 조사해 진법을 그려 함장을 소환하려 했으나 등장한 건 아린자매. 다음 시점은 붕괴전기.
2.4. 이벤트: 별과 네가 사라진 날[편집]
시점은 기묘한 표류 이후로, 함장이 원래 세계로 돌아간 줄 알았으나, 다시 관성의 세계로 복귀.
다시 만난 관성은 어둡고 피폐해 보였으며 해적연방과 천명교국의 왕들을 잡아두고 있었다. 그리고 그들을 처형시키는데 진상은 이러했다. 관성이 기묘한 표류 세계에 3년 동안 있을 때, 화두의 봉인이 풀렸고 리타가 봉인이 풀린 이계수와 싸우게 되는데 복귀한 관성은 주변국에게 도움 요청을 했으나 받지않아, 결국 리타는 사망. 관성은 분노하여 주변나라를 공격하고 통일한다.
그리고 삶의 의지를 잃고 독이 든 술을 먹는다. 그리고 함장을 지켜본 결과, 함장이 과거에 만난 “자객 양반”임을 알게 되고 옛날처럼 자객 양반이라고 부르며 철권 양반을 이용해 리타와 자신을 구해달라는 부탁을 하고 붕괴전기 제로 시점 마지막에 ‘머나먼 미래에서 다시 만나자’는 말을 기억한다며 사망. 붕괴전기 제로 시점에서 미래의 함장이 두고 간 테슬라 제로가 발동하며 앵커지점을 선택해 이전시키는 힘으로 함장을 리타의 사망 전으로 회귀시킨다.
함장은 다시 관성과 만나며 회귀 전의 일은 언급하지 않는다. 관성은 이계수 처치를 위해 두 나라에게 지원 요청을 하였다고 한다. 해저 제단으로 가니 골렘은 부서져 있었고 이계수 화두의 도망 흔적도 있었다.
칠성법진을 펼쳐 유적을 관찰해서 화두가 남긴 에너지에 따라 칠성등에 위치를 남겼다고 한다. 화두는 황월성으로 갔다고 한다. 리타가 황월성 주민들을 이동시켰고 리타가 화두와 싸우고 있는 전장에 도착하게 된다. 같이 싸우게 되며 이번엔 구하게 된거라며 다행인 줄 알았으나, 관성은 없었고 그 이유는 화두가 죽으면서 엄청난 폭발이 일어나는데 세 나라 모두 큰 피해를 보게 되었고 사절은 보냈으나 실종, 관성이 교섭하려 했으나 받아들이지도 않았고 화두와 함께 나타난 흉수들도 두 나라에 영향을 끼쳤으며 그래서 두 나라가 지원에 응답하지 않은 것으로 추정하였다. 하지만 지원군을 보낸게 맞았으나 갑자기 실종되며 두 나라는 황제국의 짓으로 판단하고 전쟁이 일어나 관성은 사람들이 도망갈 수 있게 시간을 벌이다 사망한다. 그리고 함장은 테슬라 제로를 가동해 두 나라의 지원군의 진상을 밝히기로 한다.
회귀 후, 황제국과 해적연방이 인접한 산골짜기에서 아린 자매와 만나고 진실을 알게 된다. 아린 자매는 두 나라의 군에 들어가게 되었고 지원군으로서 갔으나, 엄청난 수의 흉수들이 들이 닥처 고립된거 였다.
아린 자매를 데리고 관성에게 간다. 그리고 두 나라에게 오해를 풀기 위해 만나기로 한다. 다행히 잘풀리게 되지만 황제국이 두 나라를 지원하기로 하였다.
황월성에 도착한 후, 관성은 칠석에 옷을 갈아 입어 축제를 즐기게 된다. 관성은 함장에게 먹을 것을 사달라며 어린애처럼 조르게 되는데 그를 ‘자객 양반’이라고 부른다. 요염하게 웃더니 함장이 근심을 가진 얼굴이라 놀아준 것이라고 한다.
꽃등을 만들자며 함장과 만들게 된다. 소원 글귀를 적기 위해 관성은 천성각으로 가 필묵을 가져오겠다고 먼저 가지만 천성각이 불타면서 관성은 사망한다. 함장은 테슬라 제로로 또 회귀하며 칠성 때로 온다. 함장은 관성에겐 숲에 가 등불 재료인 대오리를 구하라고 보내고 리타에게 도움 요청하러 간다.
폭발의 원인은 천성각의 수공예자가 만든 꽃등이 원인이였고 수공예자가 포위되자, 인과는 거스르지 말라며 자살한다. 그리고 관성을 찾으려 했지만 수공예자와 동일한 모습을 한 자가 관성을 죽인다.
다시 회귀하고 함장은 초조해지며 관성을 살릴 방법을 찾으려 한다. 관성은 그런 함장을 걱정하며 힘겨운 시기에 자신에 앞에 나타났다며 말 못한 이유가 있다는 것도 알고있고 자신은 함장의 말을 믿고 함께 할 것이라고 말하자, 함장은 미래의 이야기를 하며 꽃등을 해결하고 수공예자와 같은 모습을 한 호위대가 등장한다. 관성은 누구의 지시냐며 묻지만 수공예자는 그 누구의 지시도 아닌 수정을 위한 것, 인과의 흐름에 거스르는 것은 헛수고라며 자살한다. 그러나 다른 수공예자가 등장해 이전 죽은 수공예자와 같은 소리를 하고 사라지며 건물이 불타오르고 관성이 탄 마차도 불타며 관성은 사망한다.
이후로는 상세한 과정은 생략하면서 지속적인 관성의 죽음을 보여준다. 그러다 함장이 미래의 함장이 설정한 역치에 도달하자, 테슬라 제로가 깨어나면서 미래의 함장이 과거의 함장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자신이 여기에 남았음을 알려준다. 그리고 관성이 죽은 이유는 기묘한 표류 세계에 있었을 때, 화두가 부활하면서 유적이 부서지고 골렘이 중상을 입으면서 자율 관리 프로그램이 작동하게 되는데 잠깐 떠난 관성을 세계의 이물질로 판단해 없애려고 한 것이다.
결국 관성은 잠든 리타에게 작별하며 함장의 히페리온에 탑승하고 탈출하게 된다.
에필로그에서는 이전에 붕괴전기 제로의 프롤로그에 나온 미래의 함장과 관성 시점이 나온다. 관성은 함장의 일지를 보며 제목을 지으려 했으나 함장은 본인이 원작자이니, 본인이 짓겠다며 ‘함장의 기묘한 모험’이라고 지으며 끝.
2.5. 이벤트: 로즈마리의 꽃말[편집]
에필로그에서 로즈마리를 수상하게 여기고 있으며 함장에게 할말이 많으니 깨어나면 자신에게 오라고 한다.
2.6. 이벤트: 신세기[편집]
에필로그에서 로스트 로즈마리와 대화하는 모습으로 등장했고 양자의 바다에서 기절한 아스카를 발견하게 된다.
2.7. 이벤트: 초봄 연회[편집]
리타가 쌍둥이와 델타를 허가없이 데려오자 화낸다. 그리고 리타가 함장의 입맛을 잘 알고 있자 니가 그걸 어떻게 아느냐며 자기도 며칠간 숨어서 관찰한 결과 알아낸거라며 놀란다. 대체로 거품세계의 멤버들 중에서 함장이 제일 신뢰하는지 가지고 있는 권한이 꽤 세며, 로즈마리를 일방적으로 경계하며 적대시하는 모습을 자주 보여준다.
2.8. 이벤트: 빛을 가두는 미궁: 천궁[편집]
히페리온에 무단으로 탑승한 핵서 버니와 마주친다. 핵서 버니는 히페리온의 정보를 모두 열람하고, 의문의 닌자와 관련된 정보 교환과 함께 함선에서 벗어날 수 없는 삭야관성을 대신해 함장이 속한 거품 우주에 침입해 함장을 구해주는 조건으로 히페리온에 정식으로 탑승시켜 준다.
3. 스킬[편집]
- 모든 스킬은 스킬 레벨 MAX를 기준으로 수정 바랍니다.
4. 성능[편집]
최초로 교대 없이 QTE를 사용하는 물리 서포터.
관성의 가장 큰 특징은 괘상 스택을 축적하는 것을 통해 QTE를 활성화시키며, QTE 발동시 캐릭터의 교대를 필요로 하지 않는 다는 점이다. 괘상 스택은 삭야관성이 파티에 있을 경우 매 공격마다 스택이 축적되며[3] 괘상 스택이 10개가 쌓이면 QTE 버튼이 활성화 되면서 삭야관성을 순간적으로 불러낼 수 있다. 이렇게 등장한 삭야관성은 교대기 사용 후 다시 대기 상태로 돌아가며, 플레이어가 조작하던 발키리의 교대를 요구하지 않는다. 또한, 삭야관성의 SP기 충분할 경우 QTE 발동 이후 다시 사라지기 전까지 교대키를 한 번 더 눌러 필살기를 사용하는 것이 가능하다.[4]
관성의 최대 특징이자 강점인 교대 없는 교대기라는 점은 다른 캐릭터의 폭딜 타이밍에 출전해 서포팅 효과를 걸어주고 퇴장하는 방식으로 운용된다. 따라서 기존의 교대를 통해 발키리를 순환하는 사이클 구조와는 달리 지속 딜러의 서포터나 딜러로 사용할 경우 딜 타이밍이 비교적 긴 발키리들을 보조하는 방식으로 사용된다.
관성이 회피 스킬을 발동할 경우 시공 단열과 함께 회피를 발동한 장소에 법진을 생성한다. 법진은 관성을 제외한 다른 아군 발키리가 밟을 경우 전체 시공 단열을 짧은 시간 발생 시키는 모습을 보여준다.
한가지 주의할 점은 분기 공격의 sp 수급율이 상당히 높지만, 교대기를 통해 회복 가능한 sp의 양은 매우 적어 필살기 발동을 필요로 할 경우 출전을 통해 분기 공격을 사용할 필요가 존재한다. 기본적인 타수가 높아 SP 수급이 준수하지만 그 이상으로 SP 스킬을 통해 퍼펙트 분기 성공 시 자신에게 모든 대미지 증가와 추가적인 sp 보조를 통해 빠른 SP회복이 가능하며, 회피 스킬을 발동한 이후 퍼펙트 분기로 연계가 가능해 한 순간 많은 양의 SP를 회복하는 것이 가능해 조작에 신경을 쓰는 것이 좋다.[5]
단점으로는 상술한 바와 같이 지속 딜러를 보조하기 위해 추가된 발키리라는 점이다. 기본적인 SP 수급량이 높고 회피를 통해 시공 단열을 발생시키며, 법진을 통해 아군의 시간을 보존해 주는 모습을 보여주지만, 파티의 메인이 되는 발키리가 지속딜러인 만큼 타임어택 컨텐츠와는 그리 맞지 않는 모습을 보여준다.[6]
5. 추천 파티[편집]
6. 추천 장비[편집]
공식 추천 장비는 전용 장비인 금쟁탄+수경.
- 종결 성흔
- 수경 3셋: 교대기를 통해 상대에게 받는 대미지 증가 효과와 아군의 물리 대미지 증가 효과를 보유하고 있으며, 관성이 사용할 경우 3셋을 통해 추가적인 서포팅 효과를 보유하고 있다. 또한, 물리 대미지 증가 및 실드에 가하는 대미지 증가 등 관성 자체의 딜적 성능을 높여주는 모습을 보여준다.[7]
- 준종결 성흔
- 폭식(상)+수영복 메이(중)+뉴턴(하): 교대기를 통해 폭식의 사탕을 드랍하는 것이 가능하며, 아군의 딜적 타이밍에 별도의 교대 없이 수메이와 뉴턴의 효과를 완전히 볼 수 있는 모습을 보여줘 서포팅 효과만을 비교할 경우 이론상 종결과 큰 차이가 없어 준종결로 꼽히는 모습을 보여준다.[8]
- 폭식(상)+베토밴(중,하): 출전시 sp를 보조해주며, 필살기를 발동할 경우 베토밴 2셋의 서포팅 효과를 기존에 출전해있던 딜러한테도 적용되는 모습을 보여준다.
- 급식 성흔
- 폭식(상)+악사(중,하)
- 종결 무기
- 금쟁탄: 대기 상태에서 아군의 물리 서포팅은 물론 무기 액티브를 발동할 경우 추가적인 보조와 함께 관성이 사용할 경우 필살기 발동을 통해 자동적으로 액티브를 발동하는 효과가 존재한다.
- 급식 무기
- 은색 처단자: 별도의 출전 없이 지속 딜러를 서포팅 하는 만큼 성능에서 큰 차이를 보여주는 급식무기가 존재하지 않는다. 공격력이 가장 높은 십자가 사용 추천
7. 대사[편집]
8. 캐릭터 코스튬[편집]
9. 기타[편집]
- 숙소에 넣어두면 성흔버전인 제갈공명과 상호작용 대사가 있다. 덤으로 자신의 전략대로면 더 쉽게 이길 수 있을텐데 왜 아무도 자기 전략을 안들어주냐며 한탄하기도. 또한 사람들이 자꾸 학원장에게 가야 할 안건을 자신에게 가져온다며 툴툴거리기까지 한다.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22 10:17:58에 나무위키 테레사 아포칼립스/삭야관성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1] 숙소에 둘이 같이 넣으면 테레사가 "너 내 팬이지?"라고 말하는데 테갈량의 대답은 "바보병 옮으니깐 저리가거라"라고 한다(...).[2] 인게임에서 최초로 전투에 영향을 주는 몸개그 모션은 로잘리아가 선풍참 과열로 멀미 모션으로, 테갈량은 두번째다.[3] 타격마다가 아니다. 즉, 1회 공격에 다단히트를 넣는 발키리는 오히려 짧게 단타를 넣는 발키리에 비해 스택이 늦게 쌓인다.[4] 전용무기 금쟁탄 장비 시에는 필살기 발동 시 무기 액티브까지 함께 발동된다.[5] 관성의 퍼펙트 분기가 발동할 경우 상대를 기절 시키는 효과가 존재해 분기를 발동 하지 않거나 분기 공격의 타이밍을 의도적으로 어긋나게 하면서 평타로 SP를 회복하며 회피 타이밍을 보는 방식으로 운용된다.[6] 특히 기억전장에서의 출전율이 괴멸적인 만큼 낮은 모습을 보여준다. 지속 딜러로 활용되는 발키리 보다는 시공 단열을 연속적으로 발동 시켜 시간 단축을 필요로 하는 만큼 컨텐츠의 궁합이 좋지 못하다. 다만, 초끈 심연에서의 출전율은 비교적 높은 편으로 시공 단열의 효과가 사실상 적용되지 않으며, 틱뎀이 없는 대신 시간 제한 속 상대의 기믹에 맞춰 폭딜을 넣는 심연에서는 지속 딜러의 활용이 보다 높은 모습을 보여준다.[7] 하단의 받는 물리 대미지 증가 효과의 경우 계수가 뉴턴보다 낮지만, 지속 시간이 길어 지속딜러의 서포터로서의 성능과 딜러가 사용할 경우에도 우수한 모습을 보여준다.[8] 이론상 계수의 큰 차이가 없을 뿐 수경을 사용할 경우 관성의 딜적 성능도 어느 정도 높은 모습을 보여줘 실제로는 차이가 상당한 모습을 보여준다.[9] 재앙, 재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