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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물속성 ]
그녀에 대한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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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별
| 여
| 키
| 162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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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
| 5월 2일
| 출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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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 조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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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브라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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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 방식
| 볼테익 웨이브, 전류 제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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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로리안 소개 PRO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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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브라톤 디나 클랜의 친구다. 제멋대로인 데다가 자유롭게 사는 걸 좋아한다. 입에 문 막대 사탕과 손에서 방출되는 전류가 트레이드 마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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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게임 백야극광의 4성 번개 버스터 오로리안
능력치 기준 :
돌파 없음
호감도 1
장비레벨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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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성 0단계
LV.1/LV.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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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성 1단계
LV.1/LV.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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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성 2단계
LV.1/LV.50
| 
각성 3단계
LV.1/LV.80
| 정련 I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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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력
| 512 / 829
| 933 / 1491
| 1617 / 2144
| 2341 / 290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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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어력
| 211 / 327
| 362 / 567
| 611 / 804
| 861 / 106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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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P
| 1517 / 2372
| 2659 / 4146
| 4523 / 5927
| 6495 / 80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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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티브 스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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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전호
CD:2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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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주변 4개 방향 중 1개를 선택해 해당 방향 및 인접 행 또는 열의 모든 적을 자신의 근처로 끌어당기며, 끌어당긴 적에게 180%의 피해를 입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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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쇄 스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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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볼테익 웨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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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일 요구량
| 스킬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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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주변 1서클에 150%의 피해를 입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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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 마름모 12칸에 160%의 피해를 입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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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비 스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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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테사_장비.webp
| 장비 능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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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격력+220
|  방어력+70
|  HP+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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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개 속성 상성 피해+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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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전 보호 장갑
| 장비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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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사가 플라즈마 방출을 제어하기 위해 움브라톤 상회에 주문 제작한 절연 장갑, 개인 인장도 그려져 있다. 절연 장갑을 장착한 테사는 마음대로 자신의 플라즈마를 제어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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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킬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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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플라즈마 핑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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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티 내 번개 속성 오로리안이 액티브 스킬 시전 또는 테사가 연쇄 스킬 시전 시[2각성] 테사의 인장 1개를 획득하며, 액티브 스킬 시전 시 인장 개수마다 주변 1서클[3각성] 내의 적에게 20/30/40/50%의 방어무시 피해를 입힌다. 액티브 스킬 시전 후 인장이 초기화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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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프카와 함께 입문용 번개덱에 자주 채용되는 4성 가성비 딜러. 그나마 카프카는 4성이라는 태생적 한계와 스나이퍼라는 비인기 클래스인데 비해, 테사는
명예 6성이라고 불릴 정도로 출중한 성능을 자랑하는 버스터이다.
테사는 4성밖에 안 되어 공격력이 딜러들 중에서 하위권에 속하는 편이지만 대신 테사 본인이 연쇄스킬을 사용하거나 번개 속성 오로리안이 액티브 스킬을 사용할 때마다 "테사의 인장"을 하나 씩 축적한다. 이후 다시 테사가 액티브 스킬을 사용할 때 축적해둔 인장을 전부 소모하여 주변 1~2서클에 인장 한 개당 50%
[1] 장비스킬 1레벨에 20%이나 10레벨에 50%로 상승한다.
의 방어무시피해를 준다. 인장이 누적되면 누적될수록 어마어마한 범위 피해를 날릴 수 있는 것이다.
[2] 일반 적으로 덱을 구성할 때는 선제 체인저를 둘 이상 사용하고, 테사도 풀돌하면 액티브 스킬이 선제로 바뀐다. 그러므로 1턴에 누적되는 인장은 3개, 즉 2서클에 타일당 150%의 방어무시피해를 입힌다.
게임이 후반으로 흘러 갈수록 암귀들의 방어력이 높아지고 이에 따라 아군의 화력이 급감하는데 비해, 테사는 이를 무시하고 변함없이 높은 화력을 뽑아낼 수 있는 셈이다. 따라서 테사는 번개덱을 사용한다면 최우선적으로 육성이 권장되는 캐릭터이다.
테사의 인장은 방어무시 이외에도 한가지 장점을 더 가지고 있는데, 무한으로 축적된다는 점이다. 때문에 분열하거나 각성할수록 난이도가 상승하는 보스들을 상대로 유용하다. 난이도가 쉬운 분열전/각성전에 일부러 액티브 스킬을 사용하지 않고 인장을 쌓아뒀다가, 난이도가 상승하는 분열/각성 이후에 터뜨리는 식이다.
이 외에도 액티브 스킬의 자체 성능도 넓은 십자 방향
[3]으로 범위딜을 날리며 적들을 끌어올 수 있고, 연쇄 스킬도 쓰기 무난한 편이다. 대신 액티브 스킬은 장애물에 방해를 받을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그녀의 경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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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헤사햐. 혀기 힐거리가 히다면서.」 눈앞의 금발 소녀는 대체 무슨 말을 한 걸까... 내가 요즘 잠을 잘 못 잤나, 왜 말도 못 알아듣게 된 거지... 그래서 난 내 귀를 주물러 보았고, 다시 상대방의 신분을 물어봤어. 금발 소녀는 조금 귀찮다는 표정을 짓더니, 그래도 입에 물고 있던 사탕을 꺼내더라고. 「내 말은 그러니까... 난 테사야. 여기 일거리가 있다고 들었는데?」 아, 이분이 바로 디나 양이 전에 말했던 테사 양이었어!
전에 어느 시설에서 전류 장치에 문제가 있었는데, 디나 양이 투덜거리는 조종사의 말을 듣더니 잔뜩 신이 나서는 테사 양을 소개해 주지 뭐야. 테사 양은 전류 조종에 능숙해서, 전투뿐만 아니라 전류에 의해 손상된 장치를 수리할 수도 있다고 했어! 음... 비록 그런 대단한 능력을 겨우 그런 일에 쓰는 게 맞는 건지는 모르겠지만.
그나저나... 일자리가 필요한 건가? 디나 씨가 그렇게 소개했으려나? 설마... 조종사한테 돈이 없는 걸 모르는 건 아니겠지...
──바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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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의 이야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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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난 테사야. 막대사탕을 물고 있으면 똑바로 말하기가 너무 어려우니까, 일단은 안 물고 있을게. 하지만 내가 너무 말을 많이 하게 만들지 않는 게 좋을 거야.
그나저나, 디나가 말해준 건데, 여기 일자리가 있다고? 그래서 대체 어떤 일인데? 어디 말해 봐... 미리 말해두는 건데, 다른 사람이라면 보통 페이가 너무 적으면 안 받아. 그래도 디나가 소개해준 거고... 여기 꽤 재미있어 보이기도 하니까, 조금 깎아줄 순 있어... 돈이 없다고? 쳇! 뭐, 됐어, 돈 걱정은 됐고, 그럼 머물 곳만 제공해 주면 돼. 참, 방에 막대사탕을 많이 갖다 놓는 거 잊지 말고!
그래서 할 일이 뭔데? 이제 말해줄 수 있겠지... 저 전류 장치가 달린 시설을 수리하라고? ...너 말이야, 내가 무슨 수리공인 줄 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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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의 이야기(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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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내 능력 말이야? 이건 내가 어렸을 때 각성한 거야. 처음에는 이런 능력으로는 가게에 있는 전기 기구밖에 못 고칠 거라고 리처드가 놀리곤 했었지... 아, 리처드는 내 양아버지야. 부모님은 내가 4살 때 암귀의 습격으로 돌아가셨어. 리처드는 우리 이웃이었고, 갈 곳 없는 날 입양해서 암귀에 포위된 움브라톤에서 데리고 나와줬어. 덕분에 나도 건강하고 안전하게 자랄 수 있었어. 그 후 전쟁이 끝나 움브라톤이 재건되기 시작했고, 우리도 움브라톤으로 돌아와서 새로운 삶을 시작할 계획이었지...
난 그런 평화로운 생활이 계속될 줄 알았어... 리처드의 그 친구가 없었으면, 난 리처드가 백야성에 그렇게나 큰 증오를 품고 있다는 걸 몰랐을 거야. 귀족의 사병들이 리처드를 체포하고 죄목을 하나하나 말할 때, 나도 그제서야 리처드가 수많은 암살을 실행했다는 걸 알았어. 난 그게 옳은 일인지 구분할 수는 없어... 그저 내가 받은 친절과 은정만은 진짜였다고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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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의 이야기(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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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능력이 각성한 진짜 이유라면... 역시 그 사건 때문이겠지.
그날 리처드는 갑자기 놀이를 하자고 하더니 날 벽장에 넣고 막대사탕을 주면서 무슨 소리가 들리든지 절대 나오지 말라고 했어. 난 막대사탕을 입에 물고 얌전히 옷장 안에 있었지. 그리고 밖에선 계속해서 시끄러운 소리와 비명 같은 게 들렸어. 난 본능적으로 무슨 일이 생겼다는 걸 알았지만, 차마 소리를 낼 수 없었어. 눈가엔 계속 눈물이 글썽거렸지. 바로 그때 옷장 문이 확 열렸고 난 깜짝 놀라서 입에 물고 있던 막대사탕을 떨어트렸어. 한 병사가 내 막대사탕을 밟아버리고는 피로 물든 손으로 날 끄집어냈지... 주변을 살펴보니 피투성이인 리처드가 의식을 잃은 채 옷장 앞에 쓰러져 있었어. 그리고 난 그저 머릿속이 하얗게 되어버렸고, 뭐라 설명할 수 없는 감정이 넘쳐났다는 것밖에 기억나지 않아...
그리고 어떻게 됐냐고? 그 뒤엔 아무것도 기억이 안 나. 그때 내 힘이 폭주했고 백야성의 감옥에 잡혀갔던 것 같아. 그 뒤엔 그 섀도우마스터가 날 데려갔어. 그리고 많은 일이 있었지만... 나머지는 뒷이야기일 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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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의 이야기(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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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섀도우마스터와 함께 일하는 건 꽤 즐거웠어. 하지만 내 목적은 섀도우마스터의 세력을 이용해 리처드와 백야성에 대한 진실을 밝히는 거였어. 대체 어느 쪽이 진짜 「정의」인지 말이야. 난 물론 리처드를 믿어. 그 사람은 내게 「좋은 사람」이니까. 그리고 그때 난 섀도우마스터에 대한 소문을 하나 들었어. 섀도우마스터가 「백야성과 모종의 거래를 했다」는 것이었고, 백야성이 움브라톤을 지배하려는 것을 돕고 있다고 했어... 내 성격상 당연히 직접 가서 어떻게 된 일인지 물어봤지!
난 나를 구해준 섀도우마스터를 믿고 있었어. 그래서 마음속은 그가 아니라고 답하길 기대했어. 하지만 그 사람은 의외로 단순히 소문의 진위를 인정했지... 난 그런 거래를 인정할 수 없었고, 그가 「조만간 이해하게 될 거다」라고 말하는 것도 이해할 수 없었어... 배신감을 느꼈던 나는 결국 뒤도 돌아보지 않고 그를 떠났지.
그 뒤엔 너도 알다시피 디나를 만나 동료가 됐어. 그럼 클랜도 지킬 수 있고, 나 자신도 지킬 수 있으니까. 하지만 당시 그 일 이후로 난 더는 막대사탕을 입에서 뗄 수 없게 됐어. 만약 누가 내 막대사탕을 가져간다면, 아마 녀석도 순식간에 사라져버리고 말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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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성 파일 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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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인 화면 환영 음성
메인 화면 환영 음성1
| 아, 왔구나. 여긴 아직까진 별 이상 없어. 아주 편해.
| 메인 화면 환영 음성2
| 정말 열심히 일하네. 하지만 적당히 쉬어주는 게 좋아.
| 메인 화면 환영 음성3
| 잠깐 쉬어. 이제 일 끝날 시간이야.
| 메인 화면 환영 음성4
| 그러다 몸 망가진다? 아니, 딱히 말릴 건 아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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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인 화면 교류 음성 그룹
메인 화면 교류 음성 그룹1
| 음? 볼일 있어? 없으면 나 혼자 있게 놔둬.
| 메인 화면 교류 음성 그룹2
| 콜로서스처럼 하늘을 자유롭게 나는 큰 녀석이라고 별로 신기한 것도 아니잖아. 저 하늘에 떠 있는 성도 있잖아. 비공정을 타지 않으면 갈 수 없지만.
| 메인 화면 교류 음성 그룹3
| 남과 관계되는 건 별로 좋아하지 않아. 귀찮은 녀석이 많아서 말이야... 근데 내가 왜 갑자기 이런 말을 하는 거지?
| 메인 화면 교류 음성 그룹4
| 혼자 있으면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이 늘어나니까, 평소에 하지 않던 생각도 할 수 있어.
| 메인 화면 교류 음성 그룹5
| 이 능력의 의미에 대해 생각해 본 적 있어? 난 가끔 우리가 가진 모든 게... 축복이라기보다는... 저주 같다는 생각을 해.
| 메인 화면 교류 음성 그룹6
| 싸움으로 나날을 보내는 생활도 생각처럼 재미있진 않아. 아마 내가 원래 그렇게 활발한 애가 아니라서 그런 거겠지. 그날 전까지 말이야.
| 메인 화면 교류 음성 그룹7
| 넌 꽤 괜찮은 녀석이네. 아이테르라는 거에 흥미가 생겼어. 하지만 다른 녀석들은 모두... 아, 미안해. 깊은 뜻은 없으니까, 신경 쓰지 말아줘.
| 메인 화면 교류 음성 그룹8
| 지금까지의 인생에서 특별히 감동한 것도 없었으니까, 그래서 재치 있는 말도 못 하는 거야... 뭐, 어쨌든, 자신을 소중히 여겨.
| 메인 화면 교류 음성 그룹9
| 난 친구는 적지만, 서로를 잘 이해하고 있어. 그게 내가 원하는 거야.
| 메인 화면 교류 음성 그룹10
| 지금부터 잠깐 쉴 테니까, 볼일이 있으면 나중에 말해.
| 메인 화면 교류 음성 그룹11
| 이 커다란 녀석... 스카이워커라고 했지? 대화해 보고 싶어.
| 메인 화면 교류 음성 그룹12
| 잠깐 쉬어. 이제 일 끝날 시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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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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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시스턴트 변경
| 알았어. 뭘 해야 할지는 잘 모르겠지만, 하면 되는 거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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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로리안 획득
| 난 테사야. 우선 말해두는데, 물론 협력도 중요하지만, 각자 하고 싶은 일을 했으면 좋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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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업 성공
| 느낌이 꽤 좋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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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로리안 각성1
| 이 힘은 컨트롤하기 힘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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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로리안 각성2
| 내 힘이 폭발하면 위험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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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로리안 각성3
| 내 손에서 금방이라도 벼락이 칠 것 같아, 아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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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대 진입
| 어쩔 수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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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티브 스킬 준비 완료
| 전광석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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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령 대기
| 시험해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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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티브 스킬 시전1
| 조금 찌릿할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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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티브 스킬 시전2
| 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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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쇄 스킬 시전1
| 너무 약하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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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쇄 스킬 시전2
| 맡겨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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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 출전
| 적당히 하면 되는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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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 승리
| 괜찮은데? 모처럼 달아올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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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 패배
| 이것도 나름대로 재밌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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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인 보이스
| 백야극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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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서스의 방 교류
| 뭐 하러 온 거야? 전기 맛 좀 보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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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콜로서스의 방 터치
콜로서스의 방 터치1
| 움브라톤은 거칠지만, 멋대로 사는 나한테는 딱 맞아.
| 콜로서스의 방 터치2
| 거들먹거리는 귀족은 싫지만, 백야성 나름의 따뜻함도 있어.
| 콜로서스의 방 터치3
| 그림자가... 모든 걸 지켜보고 있어.
| 콜로서스의 방 터치4
| 우릴 적대시하는 이유는 아마 녀석들 자신도 모를 거라고 생각해.
| 콜로서스의 방 터치5
| 디나는... 자기 갈 길만 가는 타입이야. 로빈에 대한 그 보호욕도 그렇고.
| 콜로서스의 방 터치6
| 난 말할 때는 말하지만, 로빈은 달라. 항상 입을 다물고 있거든.
| 콜로서스의 방 터치7
| 내가 좋아하는 거? 막대사탕 안 보여? 맛은 아무거나 다 좋아.
| 콜로서스의 방 터치8
| 빈말이나 겉치레 같은 건 싫어. 그래서 백야성의 귀족 나리들이 싫어.
| 콜로서스의 방 터치9
| 콜로서스란 건 그냥 전설인 줄 알았어. 이런 건 본 적이 없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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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 받기1
| 이거 좋네, 받아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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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 받기2
| 성의는 기억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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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선물 받기1
| 나에 대해 꽤 잘 알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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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선물 받기2
| 내가 좋아하는 걸 알고 있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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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로리안 전기1
| 전에는 내 능력으로 누군가를 쓰러트린다는 생각은 해본 적 없었어. 하물며 백야성 사람을 말이야. 솔직히 난 그때 리처드가 말했던 「원한」이 뭔지 모르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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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로리안 전기2
| 다들 내가 백야성을 진심으로 원망하고 있다고 오해하고 있지만, 그건 날 길러준 리처드의 원한이야. 하지만 리처드는 내게 그 원한을 강요한 적은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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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로리안 전기3
| 확실히 이 힘은 스스로를 지키기 위해 필요해. 하지만 점점 강해지는 능력을 보고 있으면, 왠지 허무한 느낌이 들어. 이 모든 게 끝이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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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 일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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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단순한 복장은 「타오르는 불꽃」의 정신을 드러내고 있다. 이는 어두컴컴한 지하 격투장을 밝히는 유일한 환한 빛이었다. 도전자는 무대에 올라 근육과 육체, 정신과 의지를 겨루고, 선혈은 맹렬한 불길처럼 타오른다. 그러나 모든 것은 불길처럼 힘차게 타올랐다가 잿더미처럼 사라져 버린다. 손가락 관절을 푸는 그녀의 모습은 이미 눈앞의 모든 것을 사냥할 준비가 된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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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물속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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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력+220 
방어력+70 
HP+600 
번개 속성 상성 피해+30.00% 
하트스톤×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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