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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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저장매체
3. 행사 용구
4. 접착 테이프
4.1. 종류
4.2. 관련 사건
5. 관련 문서


1. 개요[편집]


Tape
두께가 얇으면서 다소 너비가 있는 긴 모양의 물건을 이르는 총칭.


2. 저장매체[편집]


긴 띠 모양의 자성체를 이용하는 저장매체의 총칭. 테이프 드라이브라고도 한다. 오픈릴 테이프, 컴퓨터용 자기 테이프나 오디오 카세트에 이용되는 카세트테이프 등 여러 종류가 있다. USB 같은 다른 저장매체가 발달하면서 일반인들은 거의 사용하지 않지만, 서버시장에선 아직까진 보편적인 백업매체로 쓰인다.

사실 테이프는 하드 디스크의 발전 속도 이상으로 발전해왔으며, 그 밀도가 굉장히 높아져 현재 하드 디스크의 절반 정도의 가격으로 큰 용량을 백업할수 있기에 구글, 아마존을 비롯한 수많은 곳에서 다양하게 사용중이다. 구글에서는 매년 25만개 이상의 테이프를 구입한다고. 최신규격인 LTO-8의 경우, 하드 디스크 크기에 비압축 12TB, 압축시 30TB를 최대속도 360MB/s로 저장할수 있는 어마어마한 물건이다. 테이프 라이터가 기업 신뢰성 등을 이유로 굉장히 비싸다는 점 때문에 일반인과 대개 관련이 없을 뿐, 다음 규격 또한 3개도 준비되어있을 정도로 아직은 잘 나가는 저장매체이다. 다만 최근에는 10TB 하드 디스크도 저렴하게 구할 수 있는 등 기술의 발전이 이어지며 하드 디스크로 대체하는 기업도 많이 늘어나고 있다. 특히 비교적 최근에 구축된 전산 시스템이라면 거의 100%. 때문에 이것도 나름대로 추억의 물건 취급하는 경우도 있다고. 컴퓨터용 저장매체에 대한 더 자세한 사항은 자기테이프 참조바람.


3. 행사 용구[편집]


공사의 기공식이나 완공식 등에서 높으신 분들이 자르거나 달리기 경주에서 1등이 끊는 것[1]으로, 이를 자르는 것을 일명 테이프 커팅식이라 한다. 참고로 위키백과 등에서의 테이프 커팅식의 정식 명칭은 Ribbon-Cutting Ceremony이지만 Tape Cutting이라고 해도 얼추 의미가 다 통하는 듯.


4. 접착 테이프[편집]


파일:external/timg.danawa.com/1638477_1.jpg

흔히 접착테이프하면 떠올리는 모습. 이런 흔히 볼수 있는 테이프는 보통 opp 재질이고 투명 테이프라 불린다.

합성수지나 섬유질 등으로 된 긴 띠에 접착물질을 도포하여 물건을 붙이는 용도로 쓰이는 물건. 주로 사용되는 목적에 따라 여러 종류가 존재한다. 흔히 '스카치테이프' 라고 하는 사무용 테이프와 박스테이프로 나뉘는데 사무용 테이프는 너비가 얇으며 박스테이프는 두껍다.

요즘은 예쁘거나 귀여운 일러스트, 캐릭터가 그려진 디자인 테이프도 많이 출시된다. 디자인 테이프의 경우 유분지[2]에 붙인 뒤 커팅하면 스티커로 써먹을수도 있다.

옷에서 먼지를 떼낼 때도 유용하다. 하지만 이왕이면 전용 먼지제거 돌돌이를 사용하자.

투명 테이프가 있는데 시간이 남아돌거나 잘못 잘라서 자른 테이프를 버리게 되었다면 한번 피부에 붙였다 떼보자. 겉피부의 각질이나 지문을 채취할 수 있다.

테이프 커터기는 주로 박스포장 용도로 사용되는데 그 외의 용도로는 톱날모양으로 커팅돼서 재접착이 불가능하고 보관 및 사용이 불편할 수 있다.

테이프를 길게 쓸 용도가 아니라면 테이프 측면의 한두곳에 커터칼로 칼집을 내주면 테이프를 뗄 때 일정 크기만큼 자동으로 커팅[3]돼서 커터기나 가위가 따로 필요없어 쓰기 편리하다.

테이프 안쪽의 종이(혹은 플라스틱)를 제거해서 납작하게 붙이면 휴대가 용이해진다. 이 경우 양쪽 끝 부분 두 곳에 칼집을 내면 된다.

최근엔 스마트폰이나 태블릿PC 등의 모바일 디바이스가 주로 테이프 접착제를 이용해서 조립된다. 보통 PET 아크릴 합성 테이프가 이용되는데 접착 강도는 끔찍하게 강력하다. 히팅건 없이는 열어볼 생각을 안 하는게 좋다.


4.1. 종류[편집]


  • 덕트 테이프
  • 마스킹 테이프
  • 벨크로 테이프 (찍찍이)
  • 수정테이프
  • 스카치 테이프
  • 양면테이프
  • 절연 테이프
  • 청테이프
  • 키네시오 테이프(스포츠 테이프)
  • 풀테이프: 수정테이프와 비슷하지만 양면테이프가 들어있다. 종이 등을 급하게 붙일 때 매우 유용하다. 특히 포스트잇 등이 떨어졌을 때 뒤에 붙이면 원상복구(...).
  • 테프론 테이프: 수도관 연결부에 물이 새지 않게 감아주는 흰색 테이프다. 접착제가 없는 것과 있는 것 두 종류가 있다.
  • 폴리이미드 테이프: 반투명한 누런 색의 테이프다. 듀폰의 폴리아미드 브랜드명인 캡톤테이프로 흔히 부른다. 내열성을 요구하는 부분에 주로 사용되며, 통상 섭씨 280도까지 견딜 수 있다.[4] 산업현장에 이래저래 많이 쓰이는 테이프. 덤으로 절연기능도 있기 때문에 전자제품에도 많이 쓰인다. 보통 기판이나 배터리에 감겨 있는 반투명한 누런 테이프가 이 놈. 소위 전기테이프라 불리는 검은 절연 테이프와 달리 고온다습 환경에서 녹아서 끈적해지는 현상이 없다는 것이 큰 장점.
  • 폼 테이프: 테이프가 두꺼운 폼 재질로 만들어졌고 굵기가 매우 굵다. 말 그대로 폼 재질로 되어 있으며 주로 틈새를 틀어막을 때 사용한다.


4.2. 관련 사건[편집]




5. 관련 문서[편집]




파일: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__CC.pn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22 12:12:08에 나무위키 테이프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1] 우리나라에선 '결승테이프'로 통한다.[2] 스티커 뒷면의 매끈한 종이. 기름종이같은 다른 매끈한 종이로 대체 가능하다.[3] 박스테이프의 경우 칼집을 한 곳만 경우 28cm, 두 곳을 낼 경우 14cm길이로 자동으로 커팅된다.[4] 제품별 편차가 제법 크다. 중국산 싸구려는 일반 테이프랑 전혀 다를 바 없이 100도로 세팅한 히팅건만 들이대도 쭈그러드는 한심한 내열성을 자랑한다. 듀폰 정품 고급형의 경우엔 영하 269도에서 영상 400도까지 견뎌내는 막강한 성능을 자랑한다. 국내 전문업체에서 만든 것도 품질이 매우 좋은 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