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일즈 V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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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한 드라이빙을 위해! 테일즈 V1
- [미사일]을 [여우꼬리 미사일]로 변경[1]
- [여우꼬리 미사일] 2발 동시 발사
- [부스터]를 [여우 부스터]로 변경
- 아이템전 아이템 슬롯 3개
- [물폭탄/물파리 계열] 탈출 시 순간부스터 가능
- 아이템전 스타트 부스터 강화
- 배틀/챔스에서 필살기 슬롯 2개
접지력은 좋지만 안정성은 노르테유로 던져버린 다른 뛰라이더 카트바디들과는 달리, 공중에 부유해서 다니는 특징 때문인지 똑같이 부유해서 다니는 슈퍼 소닉 V1과 유이하게 뛰라이더 중에서는 안정성이 돋보이게 뛰어난 편이다.[2]
특수 능력인 [여우꼬리 미사일]은 풍선을 무시하는 황금 미사일과 효과가 완벽하게 동일하며, 이를 2발 동시에 발사하는 능력 또한 V1 엔진 아이템 카트바디들 중에서는 유일한 강점이다. 2022년 6월 30일 출시된 에이스 V1에도 황금 미사일 변환 기능과 미사일 2발 동시에 발사라는 기능이 모두 있으나, 애석하게도 에이스 V1의 두 기능은 테일즈 V1처럼 합쳐진 기능이 아닌 서로 다른 두 기능이라 2발을 동시 발사하는 미사일은 황금 미사일이 아닌 일반 미사일이다.[3]
1. 여담[편집]
- 최초로 특수 미사일을 두 발 동시에 발사하는 카트바디이다.[4]
- 소닉 콜라보레이션 카트바디들이 그렇듯 부스터 소리가 바뀌었다. 부스터를 사용하면 "All right!" 라고 외치며 빠르게 달리는 고유의 음성도 나온다. 그외에 엔진소리가 프로펠러가 돌아가는 소리로 바뀌었다.
2. 관련 문서[편집]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22 11:42:59에 나무위키 테일즈 V1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풍선으로 방어 불가능한 "황금 미사일"과 효과가 동일한 특수 미사일이다.[2] 당연히 뛰라이더중에서 뛰어나다는 이야기지, 다른 4륜 카트바디들인 파이어 마라톤 V1, 아이언 솔리드 V1, 폭스 V1 등과 비교하면 안정성이 현저히 떨어진다.[3] 즉, 황금 미사일은 1발씩만 발사된다는 것이다.[4] 상기했듯 에이스 V1, 마피아 X, 케라우노스 V1 등의 카트에도 미사일을 두 발 동시에 발사하는 기능이 있지만 특수 미사일을 두 발 동시에 발사하는 카트바디는 테일즈 V1이 최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