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일즈런너/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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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2005년 8월~12월
2.1. 대시점프 버그
2.2. 대시점프 삭제 현상 및 초보들의 고레벨 유저 강퇴
3. 2006년 1월~2006년 12월
3.1. 최초의 핵 유저 등장
3.2. 분노 누적속도, 팅모, 전기저항의 최초 등장
3.3. 펫 및 분노 지속시간 최초 등장
3.4. 밸런스 붕괴 및 본격적인 현질 유도
4. 2007년 1월~2008년 3월
4.1. 2007년 7월~2008년 3월
5. 2008년 4월
6. 2008년 5월~12월
7. 2008년 12월~2009년
8. 2010년 1월~4월
9. 2010년 5월~12월 초반
10. 2010년 12월 중순~2012년 상반기
11. 2012년 하반기 ~ 2013년 상반기
12. 2013년 하반기~2014년 상반기
13. 2014년 하반기~2016년
14. 2017년~2018년
15. 2019년
16. 2020년 이후



1. 개요[편집]


테일즈런너의 역사 및 연혁에 대해 간단히 정리한 문서다. 주요 업데이트 및 패치 내용, 외부 이벤트, 여담 등을 작성하며 세부적인 패치 노트는 연도 별로 분리된 문서를 참고할 것.

업데이트 공지에 작성된 임시점검을 포함한 패치 및 업데이트 내용은 업데이트 및 패치 노트에 작성하고 런너게시판, 당첨자발표, 삐에로 놀이터, 공지사항 등에 작성된 내용(당첨자 발표나 기타 이벤트, 그 외 내용 등)은 기타에 따로 작성한다.

단 일부 내용은 생략되어 있다. 그래서 문서를 보면 공식 홈페이지에 적혀진 내용에 일부분이 빠져있다. 반대로 업데이트 문서의 경우 실제로는 없는 내용이 추가되어 있다.

년도별 역사에 작성되어 있는 링크는 대부분 공식 홈페이지인 스토브 기준으로 작성되어 있다.

일부 게시글은 채널링 전용이 있기 때문에 스토브 및 채널링 공통글과 채널링 전용 게시글을 구분하기 위해 채널링 전용 게시글에는 제목에 고유의 색깔을 넣는다.

2005년 ~ 2007년 8월 게시글은 날짜가 2007.08.23 으로 되어있기 때문에 임의로 날짜를 정해놨다.
  • 색깔 없음 : 스토브 및 채널링 공통 게시글 (현재 폐쇄된 투니랜드 채널링 전용 게시글도 색깔없음 으로 작성)
  • 한게임 채널링 전용 게시글
  • 다음(카카오게임즈) 채널링 전용 게시글
  • 넥슨 채널링 전용 게시글
  • 카툰네트워크 채널링 전용 게시글
  • 네이버(구 플레이넷) 채널링 전용 게시글


2. 2005년 8월~12월[편집]


2005년 6~7월에 클로즈 베타를 시행한 이후 2005년 8월에 정식으로 출시되었다.
출시되지 얼마 되지 않은 신규 게임이라 다른 게임에 점유율이 밀리긴 했지만 나우콤이 TV에 지속적으로 광고를 했기 때문에 유저가 지속적으로 유입되었다.

이 시기에 최초의 서바이벌 맵, 리나 출시, 2번째 서바이벌 맵, 서바이벌 브금 변경, 해와 달 업데이트, 팀전 시스템, 최초의 수영 맵인 개구리 왕자, 마도로스 죠의 습격, 트레이닝 맵 배경색 리뉴얼, 빅보 출시, 시상대 업데이트, UI 변경, 최초의 스키 맵인 설녀 등이 업데이트되었다.


2.1. 대시점프 버그[편집]


2005년 9월 초까지 대시점프 버그가 있었는데 대시점프를 하면 탈진이 안되는 현상이었다. 초보들이나 일부 중수들은 모르는 경우가 많았고 고수들은 아는 경우가 있었기 때문에 지금의 대최증처럼 거리가 많이 벌어졌다. 이를 인식한 나우콤 운영진들은 대시점프 버그를 수정했는데 일부 유저들의 불만을 샀었다.


2.2. 대시점프 삭제 현상 및 초보들의 고레벨 유저 강퇴[편집]


2005년 12월 중순에 설녀 1차 테스트 맵 업데이트 이후 대시점프가 안되는 현상이 발생했었다. 보다 못한 유저가 항의하자 운영자는 임시점검을 통해 바로 수정하고 사과 공지를 올렸다.

2005년 12월부터 초보들이 고수들을 강퇴하는 일이 발생하기 시작했다. 문제는 상대방의 진짜 실력과 관계 없이 레벨만 보고 고수라고 판단해서 무조건 강퇴하는 경우가 많았으며 당시 기준으로 양말~슬리퍼 이상부터는 고레벨에 해당해 강퇴당할 확률이 높았다.현재는 이와 반대이다.


3. 2006년 1월~2006년 12월[편집]


이때부터 본격적으로 신규 유입이 많이 진행되기 시작했다.

레디 / 스타트 핫 키 설정, 캐시 시스템, 최초의 팀전 맵, 신고 시스템, 트레이닝 맵 배경 리뉴얼, 채널 개편, 아이템전 개편, 연금술사,달려라 시리즈, 시상대 변경 등 2005년보다 개선되거나 바뀐 점이 더 많아졌다.


3.1. 최초의 핵 유저 등장[편집]


2006년 1월에 출현하여 당시 트레이닝 맵과 동화맵, 서바이벌 맵에서 대시를 조절하면서 가는 대부분의 유저들을 제치고 빠르게 골인하는 스피드핵 계열을 사용하였다. 유저들은 운영자에게 신고를 했고 당시 운영진 나우콤은 핵 유저들을 빠른 속도로 제재 처리하는 등 현 운영사 스마일게이트와는 달리 철저한 운영 방침을 보였다.


3.2. 분노 누적속도, 팅모, 전기저항의 최초 등장[편집]


2006년 2월 중순 아이템 업데이트와 함께 추가된 서브 스탯이다.

업데이트 당시에는 새로운 옵션이 포함된 아이템들을 캐시로 판매했으며, 지금도 존재하는 템이지만 아직 분노 지속시간 스탯이 생기기 전이라 현재 능력치와는 차이가 있다. 이때는 분노 누적속도가 아닌 분노게이지 +몇%로 표기했다.


3.3. 펫 및 분노 지속시간 최초 등장[편집]


2006년 7월 업데이트되었다.

당시 추가된 펫 중 실프는 변폭, 퓨리는 분노 지속시간 기능이 탑재되어 있기 때문에 천사셋이나 악마셋으로 서바이벌 맵 분노 누적속도 템세팅을 했던 유저들은 추가로 지속시간까지 넣을 수 있게 되었다.


3.4. 밸런스 붕괴 및 본격적인 현질 유도[편집]


2006년 8월에는 연금술사 및 캐릭터 능력치가 업데이트 되었는데, 분노 누적속도(게이지) 증가, 분노 지속시간 증가, 펫 등 밸런스에 영향을 주는 패치가 지속되다 이 업데이트를 통해 본격적인 밸런스 붕괴가 시작되었다고 볼 수 있다.
그래도 연금술사는 대최증, 추대, 보석시스템에 비하면 덜 까였으며 대신에 캐릭터 능력치가 비판을 받았었다. 이유는 여러가지지만 대표적인 이유로는 캐릭터가 무거워졌거나 속도가 달라졌기 때문. 능력치 도입 이전에는 밍밍 캐릭터는 가벼웠었는데 능력치가 업데이트 된 후에는 밍밍이가 무거워졌다는 평이 있었다. 유저 : 밍밍이가 뭘 먹었길래 이렇게 무거워졌냐?

연금술사와 능력치 시스템 도입을 기점으로 다른 유저보다 높은 능력치가 경쟁 요소가 되기에 본격적인 현질 유도가 시작되었다고 볼 수 있다. 캐시 시스템은 2006년 1월 후반기에 업데이트 되었지만 그때는 능력치가 없었고 옷은 단순히 멋으로만 입는 용도였기 때문에 현질이 중요하지 않았다. 물론 그때도 일부 옷은 능력이 있었지만 단순히 분노 게이지 채우는 범위를 늘려주거나 TR 및 경험치를 늘려주는 용도였다.


4. 2007년 1월~2008년 3월[편집]


이때부터 전성기의 시작이라고 볼 수 있다.
2006년 12월에 등장한 달려라 암산왕 시리즈, 2007년 1월에 등장한 닥터헬 등으로 전성기를 타기 시작했다.


4.1. 2007년 7월~2008년 3월[편집]


2007년 7월에 UI가 바뀌고 그 외에 아이템전도 약간의 개편[1]이 있었다.
UI 변경 이후 음란성 방제들이 증가하기 시작했다.

2007년 8월에 대운동회를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이벤트를 UI 변경 이전보다 자주 진행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2007년 8월 말부터 한게임 채널링 서비스를 개시하였다.

2008년 1월에 연금술사 시스템이 개편되었다. 물론 유저들의 평가가 엇갈리기도 했다.
2월에는 러프가 출시되었는데 힘이 빅보보다 1 낮지만 2007년부터 맨날 강퇴당했던 빅보를 대신해 출시 초부터 인기를 끌었고 빅보의 대체 캐릭터로 평가받았다.


5. 2008년 4월[편집]


이때 서바이벌 1구간에서 전원 탈락 시 벌칙 적용, 놀부외전 팀전이 삭제되어서 유저들의 불만을 샀었다.


6. 2008년 5월~12월[편집]


2008년 4월에 서바이벌 페널티 적용, 놀부외전 팀전 삭제 때문에 유저들의 불만을 사기도 했지만 금방 적응하고 다시 전성기를 타기 시작했다.

이때도 대운동회, 카오스 전쟁 등의 여러가지 이벤트를 진행했다.

2008년 12월에는 9주 연속 업데이트를 선언하였다.


7. 2008년 12월~2009년[편집]


2008년 12월 18일을 기점으로 9주 연속 업데이트를 진행하기 시작했다. 슬로건은 '2009 모두 할수있어'

12월 24일에는 신캐릭터 바다가 나왔다.

이전까지는 스토리 진행을 거의 안 했지만 2009년 1월~4월부터는 카오스 전쟁을 기점으로 시즌 1 스토리 진행을 시작했다.

2009년 1월 1일에는 알리바바, 2월에는 결혼 시스템과 서바이벌 미션(삼촌과 아빠의 협공)이 나왔다.


8. 2010년 1월~4월[편집]


2010년 1월 14일에는 UI가 변경되었는데 유저들의 반응은 싸늘했다. 긍정적인 반응이라고는 연금술사 옷 미리 입어보기, 혼자달리기에 동화맵 추가[2] 뿐이었으며 나머지는 부정적인 반응이 대부분이었는데 먼저 바뀐 화면 때문에 눈 아파졌다, 이전 화면이 더 나았다[3], 졸리샤 연금이 사라졌다, 도전과제가 패치 전에 비해 몇개가 사라졌었다, 일부 유저들 한정으로 팜이 없어졌다, 패치 전에 비해 렉이 더 심해졌다, 너무 고전화면 같다, 팜, 공원가는 버튼이 바뀌어서 헷갈린다, 방은 3+3 배열에서 3+3+3 배열로 바뀌어서 복잡해졌다, 연금술사 조합 시 예 버튼이 없음 등등이 있었으며 그 외에도 전전 대기실[4]보다 더 못하다는 의견도 있었다. 그 외에 달리기 표시도 바뀌었는데 등수 표시는 패치 전에는 1등 금색, 2등 은색, 3등 동색, 4등 ~ 30등 주황색이었는데 패치 후에는 폰트도 같아지고 1등 ~ 3등 표시는 색깔이 같아져서 1등 ~ 3등을 하나 4등 ~ 30등을 하나 기분이 똑같아졌다는 얘기도 있었다

비록 2010년 1월에 진행된 UI 변경 때문에 평가가 엇갈리기는 했지만 사실상 이때가 테일즈런너의 마지막 전성기 시기라고 보면 된다.

1월에는 이지 지옥의 불길, 지옥의 불길 강력한 보스가 나왔는데 사실상 협동 맵은 이 때까지가 리즈 시절이었다고 봐도 무방하다.

또한 2010년 4월까지가 그나마 순수 달리기 게임이었던 시기라고 해도 무방하다. 이때까지만 해도 퀴즈 채널, 동물레이싱이 없었고 오직 달리기 맵들만 있었기 때문이다. 물론 예전에 팜, 공원 등이 등장하기는 했었지만 그것은 달리는 것이 아니라 유저들의 쉼터같은 존재다.


9. 2010년 5월~12월 초반[편집]


이때가 테일즈런너의 중흥기라고 보면 된다.

2010년 5월에는 퀴즈 채널이 업데이트 되었다. 퀴즈 채널도 인기가 많았지만 몇 년 뒤에 점점 떨어지는 인기로 인해 삭제되었다.

퀴즈 채널 업데이트 이후에도 한동안은 마이룸, 상점은 여전히 대기실 브금을 사용하였으나 6월에 전용 브금으로 변경되었다.[5]

8월에는 동물레이싱이 업데이트 되었는데 당시에는 나름 좋은 평가를 얻었지만 점점 떨어지는 인기로 인해 3년 뒤에 삭제되었다.


10. 2010년 12월 중순~2012년 상반기[편집]


패밀리 시스템에서 길드로 바뀌고 유키가 출시된 이후, 비록 예전에 비해 유저수가 더 늘었다 2012년 상반기까지가 그나마 괜찮았던 시기라고 볼 수 있다. 세뇌당한 문어아빠 맵의 압도적 인기를 바탕으로 유저 수가 그나마 유지되던 시기였다.덤으로 2012년에는 미쓰에이와 콜라보도 했다.


11. 2012년 하반기 ~ 2013년 상반기[편집]


이 시기부터 테런이 쇠락으로 가기 시작했다. 2012년 8월 2일에 나왔던 시스템 리뉴얼이 가장 큰 원인이다.
이로 인해 불평을 가진 유저들은 떠나가기 시작했다.


12. 2013년 하반기~2014년 상반기[편집]


2013년 하반기에 최대 대시게이지 증가가 나왔다. 대부분의 유저들은 스마일게이트 때 나온 것으로 알고 있는데 최대 대시게이지 증가는 아프리카 TV 때 나왔다. 이것도 사실상 보석 시스템을 탄생하게 만든 원흉이라고 볼 수 있다.


13. 2014년 하반기~2016년[편집]


2014년 하반기에 스마일게이트로 이관 예고가 있었을 때부터 몇몇 유저들은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고 2014년 11월 말에는 스마일게이트로 이관되었는데 이미 유저들은 '아프리카 TV / 나우콤 시절이 그립다' 라는 반응이 벌써 나오는 등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게다가 2015년 중순에는 슈, 2015년 말에는 보석 시스템 이용을 강제하는 원흉인 대최증(부스터)가 나왔다.


14. 2017년~2018년[편집]


2017년에는 출시 당시 밸런스 붕괴의 시작이었던 연금술사 이상의 밸런스 붕괴 시스템인 보석 시스템이 업데이트 되었다.
유저들은 줄기차게 삭제를 요구했지만 삭제하기는커녕 보석 시스템을 하향시켰으며 대최증 10% 제한을 걸었는데 10%도 너무 많다는 의견이 있다.
추가적으로 추대도 제한했어야 했다[6], 스페셜 보석 상자를 TR이 아닌 캐시로, 보석 조합, 강화, 장착을 TR까지 내면서 하는 것이 이해가 안된다는 의견도 있다.

한때 밸런스 붕괴라고 까였던 2006년 8월 당시의 연금술사 및 캐릭터 능력치, 2012~2013년 당시의 아바타 시스템과 최대 스탯 15 확장, 2015년 당시의 슈 등은 시간이 지나면 거의 안 까이는 것[7] 에 비해 보석 시스템은 논란이 심각했기 때문에 영원히 까일 것으로 보인다.

운영자 중 한 명인 그린삐에로의 인성 논란이 터지기도 했다. 그 후에도 계속 밸런스 붕괴 아이템을 만들어내고 있다.

여러 문제점을 인지한 운영진 측에서 테일즈런너 시즌 2 돌입을 선언했으나 스토리를 진행한다는 점 외에는 달라진 게 없다고 느끼는 유저가 대다수였다.[8]


15. 2019년[편집]


이후 아카데미, 프론티어 등 참신한 맵들과 과거의 향수를 자극하는 이벤트, 그리고 라라, 카인, 엘림스 스마일 등 화려한 비주얼의 신캐들로 무장하여 제 2의 전성기를 맞는 듯 했다.


16. 2020년 이후[편집]


게임 전반의 고질적인 문제와 이에 대한 유저들의 비판에 무시로 일관하는 운영진으로 인해 악성 유저들이 다시 활개를 치기 시작했다. 일부 유저들의 분탕으로 인한 두 캐디의 퇴사, 앙리성 페스티벌-언더월드로 이어지는 재미 없는 이벤트와 핵, 어택, 매크로 등 규정 위반 행위의 횡행 등으로 게임이 쇠퇴하고 있다.

보석 시스템 등 여러 밸런스 붕괴 패치 이후로 테일즈런너의 유저는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었으나, 2019~2020년 경 부터 매력적인 신규 캐릭터와 코로나-19의 확산에 힘입어 복귀 유저가 크게 늘었고, 당시 이벤트 또한 호평을 받았다. 하지만 이후 비매너 유저들의 어택과 핵 문제를 제대로 해결하지 못했고 어택으로 인해 PC방에 테일즈런너 금지 안내문이 붙을 정도로 게임의 이미지가 악화되었으며 야심차게 준비한 겨울방학 이벤트인 언더월드 이벤트가 재미없는 맵과 심각한 검핑 악용 문제로 혹평을 받았다. 2021년 들어서 감정의 제도 이벤트는 뉴비나 복귀 유저도 쉽게 아이템을 얻을 수 있는 압도적인 코인 수급량을 자랑했으나, 이후 점점 심해지는 현질유도와 개선을 약속했음에도 제대로 고쳐지지 않는 테일즈런너의 고질적 문제점에 지쳐 유저들이 다시 떠나가기 시작했다.

결국 2022년 이클립스 이벤트에 들어서 유저들의 불만이 폭발하였으며, 특히 1월 12일 업데이트는 다양한 성향의 여러 커뮤니티로 나뉘어져 있는 테일즈런너 유저들의 민심을 안좋은 쪽으로 대동단결시킨 최악의 업데이트로 평가받는다. 스토리 상황과 전혀 어울리지 않는데다 난이도가 극단적으로 높아진 런림픽이 재출시되고, 런림픽 맵을 통해 대리 플레이 등을 식별하기 어려운 온라인 방식으로 공식 리그를 진행한다는 것에 대해 많은 유저들이 불만을 가졌다. 이번 이클립스 런림픽 맵은 지옥탈출2[9]에 버금가는 최악의 맵으로도 여겨지는 상황이며, 앞으로 운영진의 진심어린 개선 의지가 없다면 게임의 몰락이 생각보다 빨리 찾아올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10]

2023년 7월 업데이트로 그동안 테일즈런너 밸런스 붕괴의 원흉이었던 보석 시스템이 삭제되었다.

[1] 짝퉁캡슐, 달리그라 삭제 및 서바이벌 아이템전 도입, 아이템 ON / OFF 기능 추가[2] 그마저도 2010년 1월 기준으로 놀부외전, 피터팬 등은 혼자달리기 목록에서 추가되지 않았었다.[3] 사실 이전 화면도 2007년 7월 13일에 처음 바뀌었을 때는 비판을 받기는 했고 런게에서도 안 좋게 보는 유저들이 있었지만 2010년 1월 14일 때 정도는 아니었다.[4] 2005년 12월 22일 ~ 2007년 7월 12일까지 적용한 대기실[5] 2016년 6월29일패치이전에 있었던 퀴즈 채널 브금을 사용한다.[6] 추대는 대최증에 비해 덜 까이는 편이지만 그래봤자 추대도 밸런스 붕괴인건 마찬가지며 밸런스 붕괴의 시작점이지만 지속적인 파워 인플레로 영향이 거의 없어 까이지 않게 된 연금술사 및 캐릭터 능력치 이상으로 비판받는 편이다.[7] 아예 안 까이는 것은 아니라서 아바타나 슈는 아직도 까는 사람이 극소수 존재한다[8] 하지만 시즌2 이후로 (신맵한정)엔진을 교체했으며 계단 현상이 없어졌다.,또한 벽 타기, 줄던지기맵을 내놓았다.[9] 아카데미 이벤트 맵으로, 너무 극단적인 난이도와 난잡한 장애물 등으로 인해 유저들의 불만이 심해 이후로도 복각되지 못했다.하지만 그 이후 개발자맵일부 더 난이도가 높은 스카이폴,노르망디가 출시되었는데,한국서버는 스카이폴만 복각되고,홍콩서버는 앞의 맵 둘다 복각되었다. [10] 그래도 2022년 11월들어서는 뉴비지원을 대폭 상승시켜서인지 혼자달리기의 튜토리얼미션을 모두깨면올스탯 15와,대최증10%가 적용되는 뉴비프리패스목걸이를 증정하면서 어느정도 유입이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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