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일즈런너/200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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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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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일즈런너 2008년 역사를 작성하는 문서다

이 시기도 전성기라고 볼 수 있으며 4월에 잠시 위기가 찾아왔지만 5월부터 다시 전성기를 타기 시작했다.

2. 여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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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에는 연금술사 조합 방식이 변경되었으며 2007년 7월 UI 변경 이후부터 사라졌던 EASY , NORMAL 표시가 부활했다. 일부 맵은 NORMAL 표시만 부활했으며 트레이닝 맵은 이지, 노멀 표시가 부활했다.

또한 1월 25일에는 가이드 버튼이 추가되었다.

2월에는 커플 시스템이 업데이트 되었는데 이것이 친목질의 2차 시작점이다.

7월에는 팜 시스템이 업데이트 되었다. 이때 당시 팜 BGM은 공원 BGM이랑 동일했었다. 이때 당시에는 신기했으며 호평적이었지만 게임방에서 난리치던 음란성 방제가 팜에도 증가하기 시작했다.

2005년부터 2008년 6월 초까지는 하얀색 안내창을 사용했으나 6월 5일 업데이트 때 안내창 디자인이 하얀색에서 색깔 들어간 버전으로 전체 적용되었다. 다만 일부는 6월 5일 이전에 교체한 경우도 있다. (2007년 7월 UI 변경 이후부터)

30인 달리기, 이어달리기 카운트 UI가 10월 후반기에 변경되었다.

11월에는 개선된 점이 있는데 우선 맵 선택을 할 수 있도록 변경되었으며 READY 시 WAIT 버튼으로 바뀌도록 변경되었다. 그 이전에는 READY 해도 그대로 READY 버튼이었으며 맵을 바꾸려면 일일이 화살표 버튼을 눌렀어야 했다. 그때 유저들은 아마도 귀찮았을 것이다.

2008년까지가 스토리 진행을 거의 안 했던 테일즈런너였다. 물론 아예 안 했던건 아니지만 거의 안 했다고 보면 된다.

그래서 소수 유저들은 이 시기까지의 테런을 시즌0 테런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3. 테일즈런너/2008년/업데이트 및 패치 노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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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세한 내용은 테일즈런너/2008년/업데이트 및 패치 노트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4. 테일즈런너/2008년/기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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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세한 내용은 테일즈런너/2008년/기타 문서를 참고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