톈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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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천주치

WarHorse

코치
자오쩌린

Tselin

로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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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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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9
]]
파일:중국 국기.svg 위즈한

Qingti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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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GL
파일:crwn.png 파일:대만 국기.svg [[훙하오쉬안|훙하오쉬안

Kar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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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D
파일:중국 국기.svg [[줘딩|줘딩

knigh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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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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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ckey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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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huo
]]
LPL 참가팀 로스터



톈예 관련 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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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EDG_Meiko_2023_Split_2.png

Top Esports
Meiko[1][2]

톈예 (田野[3] | Tian Ye)
출생
1998년 6월 6일[4] (25세)
윈난성 추슝 이족 자치주
국적
[[중국|

중국
display: none; display: 중국"
행정구
]]

포지션
서포터
소속
Rayunion
(2014.06 ~ 2014.12.17)
Edward Gaming Hycan[5]
(2014.12.17 ~ 2023.12.12)

Top Esports
(2023.12.12 ~ )

국가대표
[[중국|
파일:중국 국기.svg
중국
]][[틀:국기|
]][[틀:국기|
]]
(2018, 2022)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 게임 e스포츠
2022 항저우 아시안 게임 e스포츠 부문
1. 개요
2. 플레이 스타일
3. 주요 경력
4. 선수 경력
5. 논란
6. 기타



1. 개요[편집]


중국리그 오브 레전드 프로게이머. 現 LPLTop Esports 소속 서포터.

2015년 혜성처럼 등장해 팀과 함께 최고의 퍼포먼스를 보여주며 LPL 최고의 서포터가 되었고 같은 해에 MSI 트로피를 들어올리면서 MSI 역대 최연소 우승자[6]가 되었지만 팀이 전반적으로 무너지면서 밍, 그 이후의 크리스피 등에게 그 자리를 내주기도 했었다. 그럼에도 스카웃과 함께 EDG의 프랜차이즈 스타 자리를 계속해서 지킨 끝에 2021년 월즈에서 마침내 우승을 하게 되면서 월즈와 MSI를 둘 다 우승해보고 커리어 그랜드 슬램을 달성한 역대 2번째 서포터[7], 의외로 잘 알려지지 않은 사실이지만 중국 국적의 선수 중, 정확히는 한국 국적이 아닌 모든 선수 중에서 유일하게 월즈와 MSI를 우승해본 선수이며 EDG 뿐만이 아니라 LPL에서도 역대 최초의 7000 어시스트를 달성한 LPL 최고의 서포터 중 한 명이다.#


2. 플레이 스타일[편집]



메이코의 커리어를 관통하는 장점은 바로 뛰어난 라인전 버프 능력다재다능함이다. 메이코가 EDG에서 뛰던 기간 동안 팀에 여러 원딜러들이 오고 갔으며 그들의 기량도 천차만별이었지만, 상대적으로 실력이 떨어지는 선수들과 함께할 때도 EDG 바텀의 라인전 능력은 대체로 괜찮다는 소리를 들었으며, 반대로 데프트, 아이보이, 바이퍼 등 출중한 기량의 원딜러들과 함께할 때 EDG 바텀은 예외 없이 세계 최고를 다투는 체급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들 중 아이보이는 신인이었고, 바이퍼는 전 시즌 팀에 휩쓸렸다지만 리그 최하위권으로 떨어지는 부진을 겪었고, 데프트도 라인전에서만큼은 최상은 아니다라는 소리를 들었음에도 그랬으며, 이러한 메이코의 버프 능력을 바탕으로 그 선수들은 모두 커리어의 절정기를 EDG에서 보냈다.

또한 메이코는 못 다루는 챔프가 없고 개인적인 폼의 기복은 있을지언정 메타를 타지 않는다는 평가를 받아왔다.[8] 알리스타레오나의 경우 전세계 최다승을 기록하고 있고, 쓰레쉬의 경우에는 4대리그 기준 (10전 이상) 최고 승률을 기록하며, 처음 이름을 알린 것은 당시 주류에 가까웠던 애니를 통해서였고 유틸폿 메타였던 2021년 월즈 때 우승을 거머쥐며 유미 스킨을 만들었다. 이러한 넓은 챔프폭과 숙련도로 메이코는 해당 경기에서 팀에 필요한 역할을 모두 수행하며 팀의 부담을 덜어줄 수 있다.

이러한 메이코의 장점은 궁극적으로 그의 기본기와 개인기량, 메카닉이 서포터 중에서 상당히 뛰어나기 때문에 나오는 것인데, 반대로 경기를 운영하는 로지컬적인 측면이나 상대팀을 뒤집어 엎는 순간 캐리력, 슈퍼플레이 면에서는 다른 S급 서포터들에 비해 다소 저평가를 받아오기도 했다. 하지만 메이코는 오랫동안 EDG의 메인오더를 맡아온 선수이며, 로밍과 시야 장악 면에서도 부족하다는 소리는 거의 들어본 적이 없다. 다만 역대를 논하는 서포터들과 비교해 이런 부분에 있어 장점이 돋보이지는 않는 정도라고 할 수 있다.[9]

즉 라이벌 이 RNG 마타의 후임자이자 중국의 월즈 없고 MSI만 3번 먹은 마타라면, 메이코는 중국의 울프로 많이 비유되는 선수이다.


3. 주요 경력[편집]


우승 경력
Demacia Cup 2015 Spring 우승
Demacia Cup 2015 Summer 우승
Demacia Cup 2015 Grand Finals 우승
Demacia Cup 2016 우승

Edward Gaming

Edward Gaming

Royal Never Give Up
Tencent LoL Pro League 2015 Spring 우승
Edward Gaming

Edward Gaming

LGD Gaming
2015 Mid-Season Invitational 우승
SK telecom T1[10]

Edward Gaming

SK telecom T1
Tencent LoL Pro League 2016 Summer 우승
Royal Never Give Up

Edward Gaming

Team WE
2017 Rift Rivals Red Rift 우승
2018 Rift Rivals LCK-LPL-LMS 우승

출범

LPL[11][12]

LCK[13]
Tencent LoL Pro League 2017 Summer 우승
Team WE

Edward Gaming

Royal Never Give Up
2017 리그 오브 레전드 올스타전 우승
Team Ice

LPL

Team East
Demacia Championship 2017 우승
Royal Never Give Up

Edward Gaming

Royal Never Give Up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 게임 금메달
종목 채택

중국

대한민국
2021 League of Legends Pro League Summer 우승
Royal Never Give Up

Edward Gaming

Royal Never Give Up
리그 오브 레전드 2021 월드 챔피언십 우승
DAMWON Gaming

Edward Gaming

DRX
준우승 경력
Tencent LoL Pro League 2016 Spring 준우승
Qiao Gu

Edward Gaming

Royal Never Give Up
Tencent LoL Pro League 2018 Spring 준우승
Royal Never Give Up

Edward Gaming

Invictus Gaming
2019 Demacia Cup 준우승
Topsports Gaming

Edward Gaming

Team WE
2023 리그 오브 레전드 시즌 킥오프 준우승
대회 출범

Make It Possible

미정
수상 경력
LPL 연간 어워드 2015년 신인상
류시위
(Team King)

톈예
(Edward Gaming)


레꽝주이
(Snake Esports)


LPL 연간 어워드 선정
2015년 베스트 서포터
2016년 베스트 서포터
2017년 베스트 서포터
2021년 베스트 서포터
2022년 베스트 서포터


4. 선수 경력[편집]


我的名字叫田野,我今年16岁,我擅长的英雄是锤石和娜美。

제 이름은 톈예이고, 올해 16세입니다. 제가 잘하는 챔피언은 쓰레쉬와 나미입니다.

2015 LPL 스프링 시즌 도중 급히 수혈된 서포터. Mouse가 서브로 밀려난 뒤 3주차부터 기용되었다. 데프트가 여전히 하트 시절보다도 훨씬 라인전에서 부족한 모습을 보이고 있고, 그러면서도 한타는 데프트 혼자 다 터뜨리고 있기 때문에 한국 팬들의 서포터에 대한 평가는 좋지 않다. 그리고 던지는 모습도 꽤 보여주는 편. 하지만 Mouse보다는 기량이 확실히 좋은 편인지 그가 주전이 된 이후 EDG는 OMG를 만나기 전까지 전승을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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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 로얄로더

이후 상당히 준수한 모습을 보여주기는 했지만 사실 MSI에서 LPL을 좀 봤던 한국 팬들은 대각성하여 시즌 4 월즈와는 완전 다른 사람이 되어버린 코로 대신 이 선수를 공략해야 한다는 의견이 더 많았다. 하지만 SKT의 서포터인 울프가 2일차부터 갑작스런 부진에 빠지며 소용없는 일이 되었다. 해외에서는 MSI에서 Meiko의 퍼포먼스가 결코 다른 팀원들처럼 세계 최고는 아니었지만, 롤 경력과 프로 경력도 짧고 시즌 도중에 합류한 선수가 이 정도 활약을 해주었다는 점에서 굉장히 높게 평가했으며??? : 이렇게 된 이상 라이엇을 깐다[14] 성장이 기대된다고 보고 있다.

하지만 성장할 것이라는 기대와 반대로 서머 시즌 데프트와 함께 팀의 문제점으로 지목되고 있다.중체폿으로 불리는 LGD의 PYL에게는 털리고 강자 판독기라는 IG의 바텀을 상대로 별다른 활약을 못한 것을 보면 EDG의 바텀에 문제가 있다.

월즈에서는 어메이징제이의 호러쇼와 폰의 롤코에도 불구하고 무난히 라인전 풀고 이니시 잘 걸어가며 그나마 잘해주고 있다. 오히려 클리어러브의 부담을 줄여주는 것이 바텀이 될거라고는 상상도 못했을듯(...)메이코가 평소보다 잘하는게 아니라 탑미드가 무너졌다는게 더 심각하다 애니와 탐 켄치로 활약했다.

8강에서는 1세트에 쓰레쉬로 결정적인 랜턴 슈퍼세이브를 두어 번 보여주며 캐리하나 싶었으나 이후 3세트 내내 존재감이 지워지며 월즈 개근에 빛나는 옐로우스타의 위력을 실감해야만 했다.

어쨌든 메이코에 대한 평가는 좋아지고 있는 편이다. 하트와 함께 라인전에서 강한 모습을 보이지 못했던 데프트이지만, 메이코와 함께 하면서 점점 라인전에 대한 자신감을 찾아가고 있다. 서머 정규시즌에는 흔들렸지만 월즈에서도 봇라인전은 좋은 모습을 보여준 편이고, 2016 시즌에도 여전히 둘의 폼은 좋은 편. 코로가 반짝 중체탑이었다 다시 한계를 드러내는 것과는 대조적이다. 클리어러브도 메이코에 대해 개인기량은 좋고 계속 성장하고 있는데 어쨌든 서포터니까 게임 전체를 보는 눈을 키웠으면 좋겠다고 언급했다.

데프트와의 한국솔랭 트롤 사건이나 아래의 나이 파문 때문에 경기 외적으로 한국 팬들의 평가는 바닥인 수준이나 인성과 별도로 서포터로서의 기본기는 매우 탄탄한 서포터가 맞다. 한국 서포터들도 메이코의 개인기량은 인정할 정도. 하지만 그렇다고 클리어러브가 말했듯 게임을 넓게 보는 능력이 떨어지는 서포터를 손가락만 보고 세체폿에 임명한 ESPN 탑 5 랭킹이 말이 되는 것은 아니다. 메이코의 상위호환인 울프가 탑 5에서 빠진 것만 봐도 해당 랭킹은 개그에 가깝다.

시즌 7에는 굉장히 잘하고 있는데 스카웃과 더불어 팀에 고통받고 있다. 조 2위긴 하지만 이 팀 기대치가 기대치니까...자기가 잘하는데 고통받으면 인과응보???

이후 시즌이 진행될수록 폼이 서서히 하락하더니 20시즌 와서는 팬들이 아우성칠 만큼 좋지 않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실제 퍼포먼스나 지표 역시 냉정하게 LPL 중위권 수준.

2021년 초에는 EDG가 나름대로 돈을 풀어 전라인 수준급의 팀을 만들었으나 메이코 본인의 폼은 영 나아지지 않으면서 한때 중체폿이었던 메이코가 팀의 구멍으로 평가받기 시작했다... 그래도 OMG전 마오카이로 보여준 역캐리에 비하면 이후의 경기들은 그나마 좀 낫긴 한데, 과거 밍과 경쟁하던 중체폿의 폼은 절대로 아니다.

그래도 이후 바이퍼라는 상위권 원딜러를 옆에 붙여주니 어느샌가 스카웃과 함께 폼이 돌아와서 좋은 모습을 자주 보여줬다.

서머 시즌에서도 파트너인 바이퍼를 잘 서포팅해주며 자신의 몫을 다했다. 결국 리그 우승이라는 쾌거까지 쟁취하며 자신의 이름값이 죽지 않았다는 것을 증명했다.

파일:meiko-edg-worlds-2021-fase-de-grupos-lance-skundrich-riot-games.jpg

월즈에 들어서서는 그냥저냥인가 싶었으나 그룹스테이지 2라운드 들어서서 폼이 저하되면서 안정성이 떨어진 모습을 보였다. 8강 RNG전에서도 여전히 폼이 온전하게 돌아오지는 않은 듯 했으나, 그래도 이날은 저점에 빠진 다른 선수들에 비하면 나아진 모습을 보여주었다. 팀도 지긋지긋한 상성관계를 깨고 드디어 팀 역사상 처음으로 월즈 4강에 이어 결승전까지 오르게 되었다.

파일:2021 Worlds 우승 EDG.jpg

그리고 결승에서 담원을 꺾고 월즈 우승이라는 대업을 달성하게 되었다. 2015년부터 이어진 지독한 월즈 잔혹사 끝에 2021년 세체폿의 자리에 오르는 쾌거였다. 울프에 이어 두번째로 MSI, 월즈를 둘다 우승한 서포터가 되었다.

2022년 기준 시즌 중반에는 플랑드레가 난조를 보였다면 시즌 후반에는 메이코가 가장 난조를 보이고 있다. 메이코의 폼이 뚝 떨어지면서 전시즌 리그 최강이던 EDG 바텀의 라인전도 기복이 심해졌고 바이퍼의 캐리력도 다소 억제되는 모양새.

하지만 팀은 플레이오프에서 더 강해진 모습을 보이며 월즈 선발전 티켓을 따냈고, RNG를 또 한 번 격침시키며 3시드로 조별 리그 직행에 성공한다.

월즈 조별 리그에선 웬일로 좋은 모습을 보여주며 바이퍼를 잘 보조해주고 있다. 쓰레쉬로 보여주는 로밍 플레이나 좋은 Q 적중률 등 다시 기세를 회복한 듯한 경기력으로 팀의 8강행에 일익을 담당했다.

8강 DRX와의 경기에서도 파트너인 바이퍼와 함께 5세트내내 꾸준히 좋은 폼을 보여주면서 팀을 이끌었다. 팀도 이러한 메이코의 활약에 힘입어 1,2세트를 연달아 잡아냈지만 3세트부터 플랑드레의 저점과 스카웃의 기복이 터져나오며 결국 혈전끝에 승승패패패 역스윕을 당하며 4강 진출은 좌절되고 말았다. 그래도 시리즈내내 바이퍼와 함께 가장 꾸준한 폼을 보여주었고 팀의 기둥이였던것을 생각하면 리그에서의 부진을 완벽하게 씻어낸 월즈였다고 할 만 하다.

2023년엔 바이퍼를 떠나보내고 유망주 리브와 호흡을 맞추게 되었는데 오히려 스카웃-바이퍼의 공백이 무색할만큼 훌륭한 폼을 보여주면서 팀의 정규시즌 2위와 함께 18년 스프링 시즌 이후 5년만에 올프로 1st팀에 입성했다. 이번시즌 수상에 실패한 밍을 밀어내고 역대 올프로 최다 수상자에 이름을 올린 것은 덤. 이를 바탕으로 아시안게임 국가대표로도 선발되었다.

서머시즌에 리브가 불미스러운 사건에 연루되어 대체할 원딜러로 우지를 영입하면서 중체원-중체폿 듀오라는 꿈의 바텀 듀오를 구성하게 되었다. 다만 우지가 전성기의 편린을 종종 보여주면서도 실수도 꽤 잦고 최상위권 원딜들에게는 여러모로 밀리는 양상이었고, 메이코 본인도 점차 폼이 급락해버리는 불상사가 터지면서 스프링에 많은 포인트를 벌어뒀음에도 플레이오프와 선발전에서 연패하여 월즈 진출에 실패했다. 그 과정에서 메이코의 경기력이 매우 불안했기에 중국 현지에서 아시안게임 선발에 대한 문제제기가 많이 나왔다.

이후 아시안게임에서도 8강에서는 좋은 모습을 보였지만 사실상의 결승전이였던 한국전에서 엘크와 함께 패배의 원흉으로 불릴만큼 역캐리를 선보였다. 이후 동메달 결정전에서도 베트남에게 1세트를 허용하는 등 좋지 않은 기억을 남긴 채 동메달의 고배를 마시며 끝내야했다.

2023 스토브리그에서 당연히 EDG에 잔류하는것으로 보였으나 TES로 이적했다.

5. 논란[편집]



  • 2015년 8월 즈음 데프트와 같이 한국 서버에서 하드 트롤을 한 전적이 있다.# 게임이 말리자 데프트는 탈주를 감행했고 메이코는 미드를 달려서 욕을 거하게 먹었다. 이후 데프트 페이스북에 사과문이 올라왔는데 봇듀오 둘이 서로 싸우고 멘탈이 나간 것으로 추정된다.#

  • 2015 MSI에 나이를 속여서 나갔다는 논란이 일고있다. 해당기사 사실이라면 규정을 명백히 어긴 것임에도 불구하고 사건이 묻혔다. MSI 규정에선 만 17세 이상부터 출전자격이 주어지기 때문에 원칙적으론 출전이 불가능하기 때문. 6월달에 생일 파티를 한 웨이보 사진까지 있는 상황. 다만 2015 MSI가 끝난 1년 뒤에, 이 논란이 일었기 때문에 흐지부지 묻힌 감이 있으며, 라이엇도 딱히 별다른 대응을 안했다. 이후 EDG 측에선 메이코의 생일을 1월 6일로 표기하고 있다. 다만 EDG는 매년 공식 트위터에 주전 선수들의 생일 축하 트윗을 항상 올리고 있지만, 메이코만큼은 1월달이든 6월달이든 생일 축하 트위터를 올리지 않아서 정황상 더 의심만 받고 있다.


6. 기타[편집]



  • 데프트와 함께 뛰던 시절에는 데프트를 많이 따랐었다고 한다. 지금도 오래된 EDG 팬들은 이 둘의 봇듀오를 다시 보고 싶어하는 사람이 정말 많다.[15]

  • 2021 월즈에 와서는 살이 좀 많이 쪘다. 그럼에도 워낙 말랐던 체형이어서 크게 티는 나지 않고 오히려 적당한 체격으로 보여서 보기 좋다는 평도 꽤나 있다.

  • 원래 뿔테 형식의 안경을 자주 쓰다가 21 월즈를 앞두고 명품브랜드 까르띠에로 안경을 바꿨는데 상당히 잘 어울린다는 평이 많다.[16]

  • 데프트가 라스칼의 개인 방송을 통해 메이코에게 월즈 우승을 축하한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왜 직접 하지 못했냐면 예전 핸드폰에 위챗을 깔아놓았는데 하필이면 거기에 메이코의 계정이 있어서 현재 연락할 방법이 없어서라고. 그래서 팬들에게 메이코의 카톡이 있냐고 물어보기도 하였다(...)[17]

  • 데뷔 이래 오랜 기간 한국인 선수들과 같은 팀을 한 영향이 큰지 한국어를 상당히 잘한다. 데프트와 봇듀오를 하던 시절 데프트가 중국어를 배운 게 아니라 메이코가 한국어를 배운 듯 하다. 한섭 솔랭을 돌릴 때 한국어로 채팅을 치는데 매우 자연스럽다. # 다만 아이보이 시절 이후 한국어를 많이 까먹었으나 바이퍼로 바뀌고 나선 다시 한국어가 늘고 있다. 스카웃의 경우 본인이 중국어를 배워 소통하는 편. # 22월즈 직전 최신버전

  • 22년 월즈 때 데프트가 밝히길, 소속팀인 EDG와 DRX 모두 조별 첫 경기를 패했는데 이때 복도를 지나가다가 우연히 메이코와 마주쳤다고 한다. 이 때 "헤어스타일 바뀌었네?"라고 말하며 웃으면서 보냈다고. 그 때 메이코를 만난 게 멘탈에 도움이 되었다고 밝히기도 했다. 공교롭게도 22 월즈 8강에서 DRX와 EDG가 매칭되면서 한 때 최고의 전성기를 함께 누렸던 동료에서 서로를 넘어야하는 적으로 맞붙게 되었고 풀세트 접전 끝에 리버스 스윕을 당하며 아쉽게 8강에서 월즈 여정을 마무리하게 되었다. 이후 승리 인터뷰가 끝난 데프트를 만나 왜 우냐고 말하면서 서로 툭 치고 헤어졌다고 한다.

  • 2022 월즈에서 DRX에게 리버스 스윕을 당해 아쉽게 8강에서 여정을 마무리 한후 EDG팀이 회식을 하였는데 EDG를 응원하는 많은 팬들이 밖에서 기다리고 있자, 레스토랑 직원에게 기다리는 모든 사람을 위해 코카콜라 한 상자를 달라고 부탁했다고 한다. 팬서비스 또한 훌륭한 모습을 보이고 EDG 최전성기 시절 데프트와 최고의 활약을 이뤘던 경험을 토대로 현재도 데프트를 상당히 존중하고 서로 응원하는 사이임이 밝혀져 중국 선수임에도 한국 팬들에게도 상당히 호감을 받는 몇 안되는 선수 중 한명이다.[18]

  • 파일:yuumi_EDG_triumphchroma (CN).jpg
LPL 위대한 선수 10인 선정 기념, 중국 서버 한정으로 헌정 크로마 스킨이 출시되었다. 원형 스킨은 본인의 월즈 우승 스킨인 EDG 유미. 아이콘도 함께 출시되었다.[19]

넨도로이드 피규어로도 나왔다. 발매 예정월은 2023년 12월.

파일: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__CC.pn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22 13:44:41에 나무위키 톈예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1] 前 Mad, Azure[2] 닉네임의 유래는 아노하나멘마로 알려져 있다. 이 때문에 2018년 메이코의 서포터 그룹 이름도 'Secret Base for Meiko'였다.[3] 한국어 독음으로는 전야[4] 구단 트위터에서는 1월 6일로 표기한다. 해당 내용은 논란 문단 참고.[5] 팀명 변경: Edward Gaming → Edward Gaming Hycan, 2022년 8월 10일[6] 하단에 적힐 논란과 함께 메이코가 우승할 당시와 달리 지금은 라이엇이 나이관련 데이터베이스는 귀신같이 지키고 있어서 규정상 대회는 만 17세부터 참여가 가능하다는 점에서, 규정이 바뀌지 않는다면 영원히 갱신되지 않을 기록이다.[7] 첫번째는 울프.[8] 즉, 거꾸로 말하자면 폼이 좋지 않을 때면 '이 친구들만은 나는 아직 진짜 잘한다'라고 할 만한 챔피언 풀이라던가가 딱히 없어서 뭘 잡든 꾸준히 싸는 편...[9] 특히 메이코는 사령관, 교전 개시의 면모보다는 전형적인 서포터 중 서포터라는 말도 있다.[10] 2014 올스타전 인비테이셔널 매치가 2015년 MSI로 이전.[11] 2017 WE, RNG, EDG, OMG[12] 2018 RNG, EDG, RW, IG[13] 2019 SKT, GRF, KZ, DWG[14] SKT의 정글러인 톰은 라이엇의 식스맨 1명 제한에 걸려 롤챔스 결승에서 맹활약하고도 MSI 출전이 좌절되었다. 아마도 라이엇이 원망스러웠을듯.톰이 아마추어 시절 찰진 패드립으로 유명했던건 넘어가자[15] 데프트 또한 메이코 데뷔 6주년 축하 영상에서 애틋한 모습을 보여서 팬들의 심금을 울리기도...#[16] 모델명은 CT00550 으로 추정[17] 라스칼이 도유 tv로 방송을 하고 있어서 중국인 시청자들이 많았다.[18] 메이코에게 한국 팬들 입장에서 느낄 수 있는 논란이 상술했듯 있기는 하지만, 2015 MSI 나이 논란은 당시 라이엇의 나이 제한 규정이 상당히 허술한 구조였다는 점, 데프트와 함께 한 솔랭 태도 논란은 워낙 옛날 일이고 그 후에는 딱히 큰 사고가 없었다는 점, 그리고 2021년부터 EDG의 라이벌 RNG가 특혜로 인한 어그로를 한국 팬들에게 끌면서 미운털이 박힘으로서 반대급부로 EDG 선수들이 이미지의 반사이익을 누리고 있다.[19] 파일:Meiko_icon.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