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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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협 소설에서의 기를 쌓는 호흡법에 대한 내용은 기공 문서 참고하십시오.
1. 개요[편집]
호흡법을 달리 토납법(吐納法)이라고 한다.
2. 상세[편집]
장자(莊子)가 사용한 '토고납신(吐古納新)'의 준말로 오래된 기운은 뱉고 좋은 기운만 받아들인다는 뜻이다. 흔히 토납법을 입으로 들이쉬고 입으로 내 쉬는 방법과 코로 들이쉬고 코로 내쉬는 방법으로 구분하나, 이런 방법으로 기의 축적을 꾀하기란 어렵다.
단전호흡에서 축기를 위한 토납법은 코로 들이쉬고 코로 내쉬는 방법을 사용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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