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마스 링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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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투스 FC|산투스 FC 2023-24 시즌]] [[틀:산투스 FC/간략|스쿼드]]

1 블라디미르 · 2 주앙 바쏘 · 3 조나탄 · 5 앨리슨 (VC) · 6 산드리 · 7 노나투 · 8 장 루카스
9 레오나르두 · 10 소텔도 · 11 푸르크 · 12 G. 이노센시오 · 13 주앙 루카스 · 14 R. 페르난데스
16 도도 · 17 M. 실베라 · 19 도디 · 20 S. 멘도사 · 22 알프레도 모렐로스 · 23 루카스 리마
24 메시아스 · 25 T. 링콘 (C) · 28 조아킴 · 29 카마초 · 30 루카스 브라가 · 31 알렉스
34 주앙 파울로 (3C) · 38 케비손 · 47 미겔 테르세로스 · 50 파울로 마조티 · 52 디오게네스 · 80 J. 카이사라 · 88 B. 미젠가 · 97 L. 디아스
파일:우루과이 국기.svg 디에고 아기레
* 이 표는 간략화한 버전입니다. 스쿼드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여기를 참고해주세요.
* 본래 스쿼드에서 타 팀으로 임대간 선수는 제외되었습니다.




토마스 링콘의 역임 직책


베네수엘라 축구 국가대표팀 주장

후안 아랑고
(2007~2015)

토마스 링콘
(2015~)


현직




토마스 링콘의 기타 정보





산투스 FC No. 25

C

토마스 링콘
Tomás Rincón

본명
토마스 에두아르도 링콘 에르난데스
Tomás Eduardo Rincón Hernández
출생
1988년 1월 13일 (36세)
타치라 주 산크리스토발
국적
[[베네수엘라|

베네수엘라
display: none; display: 베네수엘라"
행정구
]]

신체
177cm / 체중 76kg
포지션
중앙 미드필더, 수비형 미드필더
주발
오른발
소속
유스
몬세노 아리아스 블랑코 (~2004)
아틀레티코 마라카보 (2004~2006)
선수
사모라 FC (2007~2008)
데포르티보 타치라 FC (2008~2009)
함부르크 SV (2009~2014)
제노아 CFC (2014~2017)
유벤투스 FC (2017)
토리노 FC (2017~2018 / 임대)
토리노 FC (2018~2022)
UC 삼프도리아 (2022 / 임대)
UC 삼프도리아 (2022~2023)
산투스 FC (2023~ )
국가대표
130경기 1골[1] (베네수엘라 / 2008~ )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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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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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번호
베네수엘라 대표팀 - 8번, 16번
자모라 FC - 11번
함부르크 SV - 8번, 25번
제노아 CFC - 88번
유벤투스 FC - 28번
토리노 FC - 88번
UC 삼프도리아 - 88번, 8번
산투스 FC - 25번
가족
아버지 토마스 링콘[1]
어머니 티비사이 헤르난데즈
배우자 카리나 링콘(2012년 결혼 - 현재)[2]

1. 개요
2. 클럽 경력
3. 국가대표 경력
4. 플레이 스타일
5. 여담



1. 개요[편집]


베네수엘라 국적의 산투스 FC 소속 축구선수. 포지션은 중앙 미드필더. 베네수엘라 축구 국가대표팀의 주장을 맡고 있다.

2. 클럽 경력[편집]


1988년 1월 13일, 베네수엘라 타치라 주 산크리스토발(San Cristóbal)에서 태어났으며 몬세노 아리아스 블랑코라는 청소년 클럽에 입단하며 처음으로 축구 경력을 시작했다.

2004년, 아틀레티코 마라카보(Atlético Maracaibo)으로 이적했으며 베네수엘라 2부 리그인 베네수엘라 세군다 디비시온(Venezuelan Segunda División)에서 뛰며 2골을 기록했다.

2007년, 베네수엘라 프리메라 디비시온사모라 FC로 이적했으며 이 해 3월 25일카라보보 FC와의 경기를 시작으로 1군에 합류했다. 그는 사모라에서 33경기 1득점을 기록했고 다음 해 베네수엘라의 명문팀이자 07-08 시즌 우승팀 데포르티보 타치라 FC으로 이적했다. 하지만 리그에서 경기를 뛰며 별다른 활약을 보이지 못하고 결국 독일 분데스리가함부르크 SV로 임대를 떠났다.

2.1. 함부르크 SV[편집]


2009년, 독일 분데스리가의 함부르크 SV로 1년 임대를 떠났으며 이후 2014년까지 장기 계약을 맺으며 함부르크에서 뛰게 된다.

26R 1899 호펜하임 전에서는 87분에 조나탕 피트로이파와 교체되어 분데스리가 데뷔전을 치뤘고 팀은 1-0으로 승리했다.

2.1.1. 2009-10 시즌[편집]


12R 하노버 96 전에서 63분에 제롬 보아텡과 교체되어 오랜만에 그라운드를 밟았다. 후반 막판에 페널티 에어리어에서 이르지 슈타이네르에게 파울을 범해 페널티킥을 내주었고 슈타이네르가 페널티킥을 성공시키며 무승부의 원흉이 되었다.

14R 마인츠 05 전에서는 83분에 피오트르 트로호프스키와 교체되어 출전했는데 아이러니하게도 팀은 링콘이 교체 투입되자마자 팀 후글란트에게 동점골을 먹히며 무승부를 거두었다.

15R 1899 호펜하임 전에서 중상위권 경쟁을 이어가는 중요한 경기에서 선발 출전의 기회를 얻었으며 88분, 옐로 카드를 받은 것을 빼고는 무난한 경기력을 보이며 무승부를 이끌어냈다.

16R FC 뉘른베르크 전에서 선발 출전했으며 당분간 결장할 제롬 보아텡의 빈자리를 계속해서 맡아줄 것으로 보인다. 90분 풀타임을 소화하며 팀 4-0 대승에 일조했다.

17R 베르더 브레멘 전에서 선발 출전했으며 12분에 파울을 범해 옐로 카드를 받았다. 이 경기에서 HSV가 2:1로 승리함에 따라서 도르트문트를 제치고 4위에 도약하게 되었다.

18R 프라이부르크 전에서는 선발 출전해 무난한 모습을 보여주었으며 팀은 2:0으로 승리했다.

19R 도르트문트 전에서는 선발 출전했다. 3분, 마르셀 얀센에게 스루패스를 찔러 주었으나 오프사이드 판정이 났다. 11분, 투나이 토룬에게 스루패스를 연결했으나 또 한번 오프사이드에 걸렸다. 이후에도 별다른 활약을 보이지 못했고 팀은 0-1로 패배했다.

20R 볼프스부르크 전에서는 선발 출전했다. 무난한 모습을 보여주었고 팀은 1:1 무승부를 거두었다.

21R 쾰른 전에서는 선발 출전했다. 46분, 부상으로 잠시 경기가 잠시 지연되었지만 다행히 큰 부상으로 이어지지 않아 그대로 진행되었다. 77분에는 파울을 범하여 옐로 카드를 받았다. 결과는 3-3.

22R 슈투트가르트 전에서는 선발 출전했으며 2번의 스루패스를 연결했으나 모두 오프사이드에 걸렸다. 결과는 3-1 승리.

23R 프랑크푸르트 전에서는 선발 출전했으며 58분에 옐로 카드를 받았고 여러번 프리킥을 얻어냈다. 팀은 0-0 무승부.

이후에도 선발과 벤치를 오가며 무난한 모습을 보였다.

2009-10 시즌: 17경기(선발 14경기)

2.1.2. 2010-11 시즌[편집]


1R 샬케 전에서는 벤치에서 출발했다. 77분에 마르셀 얀센과 교체되어 경기를 뛰었으며 팀은 2-1로 승리를 거두었다.

2R 프랑크푸르트 전에서는 벤치에서 출발했으며 90분에 파올로 게레로와 교체되어 짧게 경기를 뛰었다. 팀은 3-1 승리.

4R 장크트 파울리 전에서는 선발 출전했다. 60분에 파울로 옐로 카드를 받았으며 경기력은 무난했다. 팀은 1-1 무승부.

6R 베르더 브레멘 전에서는 선발 출전했으며 36분에 옐로 카드를 적립했다. 46분에 고이코 카차르와 교체되어 물러났다.

7R 카이저슬라우테른 전에서도 선발 출전했으며 경기력은 그냥 무난했다. 팀은 2-1로 승리를 거두었다.

8R 마인츠 05 전에서도 선발 출전했고 큰 영향력은 없었다.

그 후에도 선발과 교체 출전을 오가며 커리어를 쌓아갔으며 수비형 미드필더, 센터 미드필더, 좌우 풀백 등 여러 포지션을 뛰는 모습을 보여주었지만 공격 포인트는 기록하지 못하고 시즌을 마무리했다.

2010-11 시즌: 19경기(선발 12경기)

2.2. 제노아 CFC[편집]


그리고 2013-14 시즌이 끝나고 제노아 CFC로 이적했다. 제노아에서도 2014-15 시즌 제노아에서도 27경기 출전해 주전 자리를 계속 유지하더니 2015-16 시즌에는 유럽 진출 6년 만에 골도 기록하는 등 나날히 발전해가는 모습을 보여줬다. 2015-16 시즌에는 33경기 출전해 3골을 기록했다. 2016-17 시즌 역시 16경기 출전해 2도움으로 활약하다가 중반에 유벤투스 이적설이 떴고 2017년 1월 3일, 800만 파운드에 유벤투스로 이적했다.[2]

2.3. 유벤투스 FC[편집]


1월 8일 볼로냐전에서 교체 투입되면서 유벤투스 소속으로 데뷔전을 치렀고 팀은 3-0 승리, 홈 26연승 신기록을 작성했다. 2016-17 시즌이 끝나가는 가운데 즉시전력감으로 데려온 선수 치고는 생각만큼의 경기력을 보이지 못하는 중이다.

2.4. 토리노 FC[편집]


2016-17 시즌이 종료 후 선임대 후 의무이적의 형태로 유벤투스의 라이벌인 토리노 FC로 한 시즌 임대를 떠났다.

2.5. UC 삼프도리아[편집]


2021-22 시즌 겨울 때 UC 삼프도리아로 임대 이적했다.

2021-22 시즌 종료 후 UC 삼프도리아로 완전 이적하였다. 1년 계약.

나폴리전 전반 39분에 퇴장당했다.

시즌이 끝난 후 강등당한 팀을 떠났다.

2203년 8월 16일, 산투스 FC로 이적했다. 계약 기간은 2024년 12월까지.#

2.6. 산투스 FC[편집]


20R 그레미우 전에서 62분, 조아킴 엔히키와 교체되어 0:1로 뒤지는 상황에서 출전했으며 63분, 공중볼 경합에서 성공한 주앙 바쏘의 패스를 받아 곧바로 예페르손 소텔도에게 전달해 주었고 소텔도의 패스를 받은 마르쿠스 레오나르두가 깔끔하게 마무리해 극적인 동점골에 기여했다. 팀은 90분, 그레미우의 코너킥 상황에서 주앙 페드루의 낮은 크로스를 훌리오 푸르크가 클리어 했는데 감겨진 공이 우연히도 라인을 나가지 않고 다시 들어왔고 스티븐 멘도사 - 예페르손 소텔도로 연결된 공이 다시 훌리오 푸르크에 연결이 되어 역전골을 완성했고 이것이 결승골이 되어 2:1로 산투스는 5경기 무승을 끊어냈다. 극적인 역전골을 기록 후 푸르크의 상의탈의 세레머니와 어이없어 하는 주앙 페드루의 표정도 볼 만한 거리.

21R 아틀레치쿠 미네이루 전에서는 선발 출전했지만 초반부터 박스 근처에서 터치 미스를 저지르며 볼을 내주었다. 다행히도 골키퍼 주앙 파울로의 선방과 알렉스의 몸을 날리는 수비 덕분에 골로는 연결되지 않았다. 팀은 12분, 파울리뉴에게 선제골을 먹힌 뒤 계속해서 좋은 기회를 만들었지만 골로 연결되지 않았고 67분, 헐크의 프리킥을 파울리뉴가 마무리하며 분위기를 완전히 내주었다. 결국 별다른 활약을 보여주지 못하고 70분에 도디와 교체되었으며 팀은 2:0으로 패배했다.

22R 아메리카 전에서 선발 출전해 처음으로 풀타임을 소화했다. 하지만 별다른 활약을 보여주지 못했고 팀은 29분에 알렉스의 공중볼 미스를 놓치지 않은 로드리고 바란다가 펠리피 아제베두에게 패스해 주었고 다시 바란다에게 연결되어 선제골을 먹혔으며 55분 마테우스 헨리크의 크로스를 연결받은 주니오르가 헤더골을 기록하며 무기력하게 끌려갔고 링콘은 50분 첫 옐로 카드를 기록했다. 팀은 0:2으로 패배했으며 종료 3분 전, 소텔도가 퇴장당하기까지 하면서 위태로운 모습을 보여주었다.

3. 국가대표 경력[편집]


링콘은 2008년, 아이티와의 친선경기를 통해 처음으로 성인무대에 데뷔를 했고 팀은 1-0으로 승리를 거두었다. 2011년 코파 아메리카 조별리그부터 선발 출전해 조국의 사상 첫 4강 진출을 이끌어냈지만 칠레와의 8강전에서 받은 퇴장으로 우루과이와의 4강전에 출전할 수 없었고 결국 팀은 2-0 패배로 4강에서 탈락했다. 그리고 페루와의 3,4위 결정전에서 또 다시 레드 카드(...)를 받으면서 퇴장해 팀은 4-1로 완패, 4위로 대회를 마감했다. 2015년2016년[3]대회에서도 출전했지만 팀은 각각 조별리그 탈락 8강 진출의 성적을 거두었다.

코파 아메리카와는 달리 월드컵에서는 아직 본선 진출조차 하지 못했는데 팀의 주장으로써 첫 본선 진출을 이끌어낼지가 주목된다.

3.1. 2022 FIFA 월드컵 카타르[편집]


1차전 콜롬비아와의 경기에서는 선발 출전했으며 팀에서 가장 높은 패스를 기록하며 분투했으나 결국 팀은 무기력한 경기를 보이며 전반에만 3골을 먹히며 3-0으로 대패했다.

2차전 파라과이와의 경기에서는 선발 출전했으며 남은 상대를 봤을 때 본선 진출을 위해서는 당연히 승리를 거두어야 했으나 팀은 자신보다 낮은 랭킹의 팀 상대로도 좋은 경기력을 보여주지 못했으며 결국 극장골을 얻어맞아 0-1로 비참하게 패배했다.

코파 아메리카 2021에 코로나 19 감염으로 인하여 참여하지 못했고 팀은 단 한번의 승리도 기록하지 못하고 조5위로 무기력하게 탈락한 만큼 주장으로써 좋은 성적을 거두어야 할 것이다.

3.2. 2026 FIFA 월드컵[편집]


나이를 생각하면 생애 마지막 월드컵이 될 수도 있는 무대다. 그동안 4번의 월드컵을 거치며 단 한번도 월드컵 본선무대를 진출시키지 못한 링콘인 만큼 본선 티켓이 6개로 늘어난 이번에야 말로 팀의 주장으로서 첫 본선 진출을 이끌어야 할 것이다.

1차전 콜롬비아와의 경기에서는 선발로 출전해 풀타임을 소화했지만 별다른 활약을 보여주지 못했고 팀은 0-1으로 패배했다.

3차전 브라질과의 경기에서는 선발로 출전했다. 33분, 비니시우스 주니오르를 강하게 몸으로 밀쳐 옐로 카드를 받았다. 36분, 다르윈 마치스의 프리킥을 헤더로 마무리하려 했지만 빗나갔다. 67분, 주니오르 모레노와 교체되었다. 팀은 브라질을 상대로 1-1 무승부를 거두며 나름 만족스러운 결과를 거두었다.

4차전 칠레와의 경기에서는 벤치에서 출발했다. 57분, 양헬 에레라와 교체되어 출전했으며 수비적으로 나쁘지 않은 모습을 보여주었다. 팀은 3-0으로 대승하며 조4위로 도약하게 되었다. 동시에 링콘은 이번 경기로 129경기를 기록하며 이미 은퇴한 후안 아랑고와 함께 베네수엘라 국가대표팀 최다 출장자로 올랐다.

5차전 에콰도르와의 경기에서는 벤치에서 출발했다. 84분, 호세 마르티네즈와 교체되어 출전했다. 이번 경기로 링콘은 베네수엘라 국가대표팀 역대 최다 출장자라는 기록을 세웠다.

4. 플레이 스타일[편집]


미친개처럼 뛰어다니며 중원을 장악하는 미드필더이다. 패스 경로를 찾는 눈은 평균 이하지만, 대신 넓은 범위를 혼자 수비할 수 있으며, 177cm의 불과한 신장에도 불구하고 전력으로 점프해 공중볼을 따내곤 한다. 일단 공을 잡으면 볼 키핑 능력도 좋다. 비슷한 플레이 스타일이나 같은 남미 출신이라는 점에서 아르투로 비달을 연상케 하기도 한다.


5. 여담[편집]


[1] 2023년 11월 17일 기준. 베네수엘라 축구 국가대표팀 역대 최다 출장자.[2] 한화로 약 101억원. 경우에 따라서는 100만 유로(13억원)가 더 추가될 수도 있다고 한다.[3] 원래는 4년 주기로 대회가 개최되지만 2016년은 코파 아메리카가 출범한 지 100주년이 되는 해로 이 때는 북중미 국가들도 이 대회에 출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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