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마시 위팔루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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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시 위팔루시의 역임 직책

체코 축구 국가대표팀 주장

토마시 갈라세크
(2006~2008)

토마시 위팔루시
(2008~2009)


토마시 로시츠키
(2009~2016)


갈라타사라이 SK 주장

사브리 사르올루
(2011~2012)

토마시 위팔루시
(2012~2013)


셀추크 이난
(2013~2020)



체코의 前 축구선수


파일:3791.jpg

이름
토마시 위팔루시
Tomáš Ujfaluši

본명
루이스 토마시 위팔루시
Luis Tomáš Ujfaluši
출생
1978년 3월 24일 (46세) /
체코슬로바키아 모라바슬레스코주 리마로프
국적
[[체코|

체코
display: none; display: 체코"
행정구
]]

신체
185cm, 81kg
직업
축구선수(센터백, 라이트백 / 은퇴)
소속
선수
AFC 아약스 (1986~1994 / 유스)
TJ 리마로프 (1988~1991 / 유스)
SK 시그마 올로모우츠 (1991~1996 / 유스)
SK 시그마 올로모우츠 (1996~2000)
함부르크 SV (2000~2004)
ACF 피오렌티나 (2004~2008)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2008~2011)
갈라타사라이 SK (2011~2013)
AC 스파르타 프라하 (2013)
국가대표
78경기 2골 (체코 / 2001~2009)




1. 개요[편집]


체코의 전 축구선수.


2. 클럽 경력[편집]



2.1. SK 시그마 올로모우츠[편집]


10대의 나이로 프로 무대에 데뷔한 뒤 주전까지 꿰차며 특급 유망주로 손꼽혔고, 자국 리그에서 SK 시그마 올로모우츠를 상위권에 올려놓는 활약에 힘입어 겨울 이적 시장에서 독일 함부르크로 이적한다.


2.2. 함부르크 SV[편집]


02/03 시즌 수비진의 중심으로서 팀을 리그 4위까지 올려놓기도 하며 팀의 에이스임을 보여줬으나 팀의 사정상 더 이상의 투자 의지가 없었던 함부르크는 위팔루시를 피오렌티나로 매각한다.


2.3. ACF 피오렌티나[편집]


피오렌티나에서 150경기 이상 출전하며 체사레 프란델리 체제의 핵심으로 활약했다.


2.4. 아틀레티코 마드리드[편집]


2008년 자유계약으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 이적한 뒤에도 여전한 실력을 보이며 유로파리그 우승에 기여한다.

2011년 빅리그 생활을 접고 갈라타사라이로 떠났으며, 2013년 자국 명문 스파르타 프라하에서 은퇴했다.


3. 국가대표 경력[편집]


2001년 데뷔 이후 9년간 78경기를 뛰었고, 대표팀 주장으로 선임되기도 했다. UEFA 유로 2004UEFA 유로 2008, 2006년 독일 월드컵[1] 나섰으며, 특히 체코가 준결승에 올랐던 유로 2004의 핵심 멤버였다.


4. 여담[편집]


먼 옛날 SBS에 의해 우즈팔로시라고 개명당한 적이 있다. 이 때 체흐, 얀쿨로프스키, 스미체르, 콜레르, 로시츠키도 대거 개명을 당했다. [2][3]
[1] 2차전 가나전에서 경고누적으로 퇴장당하기도 했다.[2] 체코어 발음이 아닌 영어 발음으로 읽은 결과물들이다.[3] 보면 체흐는 Čech, 얀쿨로프스키는 Jankulovski, 위팔루시는 Ujfaluši가 본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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