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마시 위팔루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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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체코의 전 축구선수.
2. 클럽 경력[편집]
2.1. SK 시그마 올로모우츠[편집]
10대의 나이로 프로 무대에 데뷔한 뒤 주전까지 꿰차며 특급 유망주로 손꼽혔고, 자국 리그에서 SK 시그마 올로모우츠를 상위권에 올려놓는 활약에 힘입어 겨울 이적 시장에서 독일 함부르크로 이적한다.
2.2. 함부르크 SV[편집]
02/03 시즌 수비진의 중심으로서 팀을 리그 4위까지 올려놓기도 하며 팀의 에이스임을 보여줬으나 팀의 사정상 더 이상의 투자 의지가 없었던 함부르크는 위팔루시를 피오렌티나로 매각한다.
2.3. ACF 피오렌티나[편집]
피오렌티나에서 150경기 이상 출전하며 체사레 프란델리 체제의 핵심으로 활약했다.
2.4. 아틀레티코 마드리드[편집]
2008년 자유계약으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 이적한 뒤에도 여전한 실력을 보이며 유로파리그 우승에 기여한다.
2011년 빅리그 생활을 접고 갈라타사라이로 떠났으며, 2013년 자국 명문 스파르타 프라하에서 은퇴했다.
3. 국가대표 경력[편집]
2001년 데뷔 이후 9년간 78경기를 뛰었고, 대표팀 주장으로 선임되기도 했다. UEFA 유로 2004와 UEFA 유로 2008, 2006년 독일 월드컵에[1] 나섰으며, 특히 체코가 준결승에 올랐던 유로 2004의 핵심 멤버였다.
4. 여담[편집]
먼 옛날 SBS에 의해 우즈팔로시라고 개명당한 적이 있다. 이 때 체흐, 얀쿨로프스키, 스미체르, 콜레르, 로시츠키도 대거 개명을 당했다. [2][3]
[1] 2차전 가나전에서 경고누적으로 퇴장당하기도 했다.[2] 체코어 발음이 아닌 영어 발음으로 읽은 결과물들이다.[3] 보면 체흐는 Čech, 얀쿨로프스키는 Jankulovski, 위팔루시는 Ujfaluši가 본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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