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목공학과

덤프버전 :

대학의 학과

[ 펼치기 · 접기 ]
인문사회계열
인문과학
[[어문계열|

언어문학
]] 국어국문학과 · 한문학과 · 노어노문학과 · 독어독문학과 · 불어불문학과 · 서어서문학과 · 언어학과 · 영어영문학과 · 일어일문학과 · 중어중문학과 · 문예창작학과 · 기타어문학과
[[철학|

철학
]] 철학과
[[역사학|

역사학
]] 사학과 · 고고학과 · 미술사학과
[[문화학|

문화학
]] 문화인류학과 · 문화재보존학과 · 한국학과
[[신학대학|

종교학(광의)
]] 기독교학과 · 신학과(개신교) · 신학과(가톨릭) · 선교학과 · 불교학과 · 종교학과(협의) · 기타종교학과
법학
법학과
사회과학
심리학과 · 사회학과 · 정치외교학과 · 북한학과 · 행정학과 · 경찰행정학과 · 아동가족학과 · 여성학과 · 지리학과 · 지적학과 · 도시학과 · 국제학부 · 문헌정보학과 · 문화콘텐츠학과 · 커뮤니케이션학과 · 비서학과 · 사회복지학과 · 장례지도과
군사
군사학과 · 부사관과
상경
경영학과 · 경제학과 · 무역학과 · 소비자학과 · 회계학과 · 세무학과 · 부동산학과 · 금융보험학과 · 경영정보학과 · 관광학과 · 물류유통학과 · 광고홍보학과
자연과학계열
기초과학
수학과 · 통계학과 · 생명과학과 · 화학과 · 물리학과 · 천문학과 · 지구환경과학과(해양학과/지질학과/대기과학과)
농림수산
[[농과대학|

농림
]] 식물자원학과 · 농생물학과 · 산림과학과
[[농업생명과학대학|

축산
]] 동물자원학과 · 특수동물학과 · 애완동물과
[[수산대학|

수산
]] 수산자원학과 · 수산생명의학과
생활과학
의류의상학과 · 식품영양학과 · 조리과학과 · 주거환경학과
의학
수의학과 · 의학과 · 치의학과 · 한의학과
약학
약학과 · 한약학과
간호
간호학과
보건
공학기술계열
전기
전기전자공학과 · 제어공학과 · 반도체학과 · 광공학과 · 정보보안학과 · 컴퓨터공학과 · 정보통신공학과 · 국방기술학과
화학
화학공학과 · 재료공학과 · 고분자공학과 · 섬유공학과 · 생명공학과 · 식품공학과 · 나노공학과 · 에너지공학과
기계
기계공학과 · 자동차공학과 · 조선해양공학과 · 항공우주공학과 · 기전공학과 · 철도공학과 · 금형설계공학과 · 특수장비과
토목
건축학과 · 건축공학과 · 토목공학과 · 교통공학과 · 농공학과 · 조경학과 · 환경공학과 · 안전공학과
학제간연구
철도운전관제과 · 항해학과 · 기관학과 · 항공운항과 · 산업공학과 · 소방학과 · 원자력공학과 · 출판인쇄과 · 예술공학과 · 의공학과
사범교육계열
교육이론
교육학과 · 교육공학과 · 유아교육과 · 특수교육과
초등교육
초등교육과
언어문학
국어교육과 · 영어교육과 · 불어교육과 · 독어교육과 · 일어교육과 · 중국어교육과 · 한문교육과 · 문헌정보교육과
인문사회
지리교육과 · 역사교육과 · 일반사회교육과 · 윤리교육과
자연과학
과학교육과(물리교육과/화학교육과/생물교육과/지구과학교육과) · 수학교육과 · 환경교육과
예체교양
음악교육과 · 미술교육과 · 체육교육과 · 종교교육과
전문기술
기술가정교육과(기술교육과/가정교육과) · 컴퓨터교육과 · 수해양산업교육과 · 상업정보교육과 · 농업교육과
예술체육계열
미술
서양화과 · 동양화과 · 산업디자인학과 · 시각디자인학과 · 종교미술학과 · 보석감정과
공예
귀금속공예과 · 도자공예과 · 조소과 · 섬유과 · 목형과 · 판화과
음악
작곡과 · 성악과 · 기악과 · 국악과 · 실용음악과 · 음악학과 · 교회음악과 · 음향과
체육
무용학과 · 체육학과 · 스포츠의학과 · 경호학과
공연
연극학과 · 영화영상학과 · 공연제작과 · 모델과
응용예술
사진학과 · 게임학과 · 만화애니메이션학과 · 미용학과
특수기타계열
자유
자유전공학부
특성화
특성화 학과 · 계약학과
교양
교양학과



1. 개요
2. 학과에서 사용하는 컴퓨터 프로그램
3. 인식
4. 학과 명칭 변경
5. 타 학과와의 통폐합
6. 진로(취업)
7. 자격증
7.1. 토목 관련 자격증
8. 개설대학
8.1. 유명대학
8.2. 토목공학과
8.2.1. 수도권
8.2.2. 관동권
8.2.3. 호서권
8.2.4. 영남권
8.2.5. 호남권
8.2.6. 제주권
8.3. 하위 학부
9. 출신 인물
10. 관련 문서


1. 개요[편집]


/ Department of Civil engineering

말 그대로 토목에 관련된 것을 연구하고 배우는 학과. 이 중 도시계획 부분이 도시학과로, 교통관련 부분이 교통공학과로 분리되었다. 줄여서 '토목' 이라고도 한다.


2. 학과에서 사용하는 컴퓨터 프로그램[편집]


아래 프로그램들이 토목과에서 많이 쓰이며 졸업할 때쯤엔 최소 초급자 이상으로 다루어야 하는 프로그램들이다.

  • 매틀랩: 학교마다 C++로 하는 학교도 있다고 한다.
  • 마이다스: SAP를 사용하기도한다.
  • 프리마베라: 마이크로소프트 프로젝트를 사용하기도한다.
  • BIM
  • CAD: 건축이나 토목이나 설계쪽에선 캐드를 못 다루면 일이 안 된다. 국가도 인터넷 허가 신고 접수를 받는 판에 손으로 그려서 내면 접수도 안 해준다. 시공 쪽이라도 해도 현장에 맞춰서 설계를 변경하는 경우엔 캐드가 필수.
  • 엑셀: 토목회사도 결국 회사다. 오히려 실무에서는 기술적인 지식 이상으로 숫자놀음에 밝아야 하고 이를 위해서는 엑셀이 필수. 캐드와 엑셀은 기본 중의 기본이다.


3. 인식[편집]


보통 현장 노가다로 인식하고, 다른 과에 비하면 현장 노가다가 맞다. 때문에 과를 말하기 꺼려질 수도 있고 재학생, 졸업생들은 토목과라고 말하지 않고 둘러말한다.

인기 없는 학과에다 땡볕 아래서 안전모 쓰고 작업복 입고 땀 뻘뻘 흘리면서 쉴 시간 없이 삽질만 반복하는 가히 고대시대 노예 수준의 노동량이라 평도 좋지 않다. 사무실에 들어가 현장지휘를 하며 설계도를 그리는 건축학과의 이미지와는 차이가 있다.[1] 그리고 현장에는 두 학과 전공자가 모두 있다.[2] 사실상 둘은 몇 가지의 차이점을 제외하면 담당하는 영역이 다를 뿐이지 비슷한 일을 밀접하게 한다. 건물 짓는 곳은 반드시 토목이 따라가니까. 땅을 고르지 않고 집을 지을 수는 없으니까. 현장에 나가는 기능직이라면 사이좋게 땡볕 아래에 놓인다. 기능직이 아니라 관리직이나 설계직을 하더라도 공사가 현장 여건에 영향을 많이 받으므로 땡볕을 피하기는 어렵다.

영문명 civil engineering에 걸맞게 시민을 위한 공학인 만큼 일상에서 굉장히 자주 접할 수 있다. 예를 들어 땅을 뚫고 상수도하수도 공사를 하거나 포클레인으로 흙을 나르는 등의 공사가 대표적이다. 그런데 많은 시민들이 무시하거나 심지어 시끄럽다며 와서 화를 내기 일쑤다. 시민의 공학인데 시민들한테 욕이란 욕은 바가지로 얻어먹으며 노가다라고 무시당하는 불쌍하고 희생적인 학과. 하지만 우리 시민들이 사는 곳을 만들어주는 사람들이니 웬만하면 참아주는 것이 좋을 것이다.

학과 이미지가 썩 좋은 편은 아니지만 사실 사회적으로 굉장히 중요한 역할을 하는 학문이다. 생활에 있어서 꼭 필요한 사회기반시설[3]들을 모두 토목공학과가 만든다. 문제는 우리나라의 경우 이미 이러한 사회기반시설들이 대부분 완공된지 오래이기 때문에 현재 토목업 경기가 침체 상태라는 것이다. 그래서 지금은 주로 이미 만들어진 사회기반시설의 유지보수를 맡거나 해외시장[4] 진출을 노리고 있다.

토목공학은 지리학을 배우는 학문이 아니다. 수학역학[5]이 주가 되어서 문과 성향인 학생들이 적응을 하기 매우 어려운 분야다. 토목이 매우 광범위한 분야를 다루는 학문이기 때문에 문과 쪽 학문은 극히 작은 일부분의 이야기다. 물리학(역학)이 훨씬 중요하다. 절대 문과가 적응하기 쉬운 학문이 아니다. 지리학을 생각하고 있다면 토목과가 아니라 지리학과지적학과를 가자.[6]

다만 토목공학 전공을 살려 취업해 높은 자리에 올라가면 문과적 소양이 많이 필요한 것은 사실이다. 물론 모든 자리가 높아질수록 그렇지만, 토목공학은 타 공학에 비해 정책, 정치, 법령 등과 연관이 훨씬 깊고, 일상적인 삶에 닿아있어 인간을 고려해야 하기 때문에 보다 두드러진다.

4. 학과 명칭 변경[편집]


대학교들이 학과의 안좋은 이미지를 없애려고 21세기 들어 여러 학교의 토목공학과가 유사한 분야를 다루거나 또는 토목공학과에서 파생된 학문과 학부로 통폐합하거나 이름을 바꾸는 경우가 있다. 전자의 경우 환경공학과, 건축공학과, 도시공학과, 교통공학과 등이 토목공학과 합쳐진다.[7]

학부 이름이 이렇게 다양하다 보니 현장 인사 담당자가 서류를 스크리닝하는 과정에서 걸러지는 경우도 더러 있다. 서류를 모아놓고 학부 이름만 보고 일단 토목 전공자만 추려내기도 하는데, 하도 과 이름이 다양하다 보니 '토목 전공 맞아?' 미심쩍으면 걸러버리는 경우도 있기 때문 괄호를 넣어서라도 명확하게 적어주자.

다양한 명칭들이 있는건 맞지만 대체로 건설환경이 많이 쓰이는 추세이고[8] 아니면 전통적인 명칭인 토목공학과를 유지하는 경우 그리고 그 외의 명칭을 사용하는 경우의 세 가지 경우로 나뉘고 있다.

5. 타 학과와의 통폐합[편집]


최근에는 건축공학과환경공학과와의 밀접한 관련성 때문에 통폐합하기도 한다. 대표적인 예시가 고려대학교의 건축사회환경공학부. 이름이 매우 길기 때문에 다른 학교 친구들은 물론이고 같은 학교 타과 친구들에게도 자신의 과 이름을 기억하냐고 물어보는 순간 '건축사회환경공학부'만 빗겨나가는 온갖 베리에이션의 대답을 들을 수 있을 것이다.


6. 진로(취업)[편집]


사기업 취직을 따지자면 전화기, 컴퓨터공학과 등보다는 불리하다. 그래도 능력과 학점을 갖춘다면 문과처럼 곡소리 나올 정도는 아니다.

다만 공기업/공무원 쪽은 T/O가 있는 편인데 위에서 말했듯이 우리나라의 기반시설은 이미 거의 갖춰진 상태이므로 새로 만들 것이 별로 없다. 때문에 사기업 쪽은 토목전공자들의 수요가 많이 없다. 있어도 거의 해외수주를 위해 필요한 인력들. 하지만 기반시설이 이미 갖춰졌다고 해도 유지보수는 필요하기 때문에 공기업/공무원 쪽에서는 수요가 꾸준하고 많은데 실제로 취준생들은 많이 봤겠지만 공기업쪽에서는 기계, 전기전자보다 많이 채용하는 전공이 토목건축이다. 공무원 쪽도 기술직 공무원은 공업직(전기/화공/기계)보다 시설직이 더 많다.(토목/건축) 5급 공개경쟁채용시험 기술직(구 기술고시)에서 가장 많이 뽑는 직렬도 토목 직렬[9]이다. 물론 5급 기술직 자체가 원체 뽑는 인원이 적다보니 많이 뽑는다 해도 10명~20명 정도이긴 하지만 다른 직렬보다는 확실히 T/O가 많다.

취업하면 시공 및 설계를 하게 되며, 시공은 전국을 유람하게 되고 설계는 회사에서 살아야 한다. 전화기에 비해 현장직이다 보니 일이 다소 거친 편이다. 여기에 더해 업계 자체의 분위기가 매우 경직된 군대문화에 가깝다. 업계 특성상 꼰대가 매우 많으며, 그나마 설계회사가 시공회사보다 적은 편이다. 그러나 설계회사는 그걸 뛰어넘을 정도의 야근을 하는데...

장점이 두 가지 있다. 첫 번째는 현장에서 구르는 만큼 각종 수당이 다닥다닥 붙어 페이가 세다. 특히 해외 현장으로 발령이 나면 기본급보다 수당이 더 붙는데다 돈 쓸 데가 적기 때문에 목돈을 굴리거나 차나 집 등 고가의 재화 뽑기가 상대적으로 수월해진다. 두 번째는 산업의 특성상 경험의 가치가 어마어마하고 기술의 발전 속도가 공학치고는 느린 편이기 때문에 직업의 수명이 타 공학과에 비해 상당히 길다. 죽이 되든 밥이 되든 눌러앉으면 인생길을 어느 정도 보장받는다. 물론 큰 사고를 쳐서는 안 될 것이다.

건축공학과와 더불어 통일을 오매불망 바라고 있는 학과 중 하나이다. 만약 통일이 된다면 북한의 인프라 재구축에 드는 사업들을 한국의 토목 회사들이 맡게 되면서 수요가 급증할 것이다[10]. 물론 통일이 그렇게 쉽게 되는 것은 아니지만 남북 교류가 활성화되어 북한 개발에 참여하게 되는 정도만 되어도 국내 토목업계에게는 커다란 기회가 될 것이다.[11]




7. 자격증[편집]


전문대 2학년/4년제 3학년 때 산업기사[12], 4학년 때 기사 자격증을 딸 수 있다. 전문대의 경우 토목산업기사를 따고 졸업하지만 4년제에 편입하거나 실무경력 2년을 더 쌓으면 토목기사 자격증 응시가 가능해져 직책상 4년제와 같아질 수는 있지만 현실은 밝지 않다.[13] 그래도 공대기 때문에 초대졸과 대졸의 격차를 다른 학과에 비해 많이 좁힐 수 있다. 그리고 기사 자격증 취득 후 실무경력이 4년 이상 되면 기술사 자격증을 취득할 자격이 주어진다. 물론 4년 만에 바로 기술사 합격하는 사람은 거의 없다 기술사는 합격률이 5%도 안 될 정도로 매우 어려운 필기시험을 통과하고 2차 면접시험까지 통과해야 한다. 토목공학과 졸업으로 취득할 수 있는 기술사에는 대표적으로 토목구조기술사, 토질및기초기술사, 도로및공항기술사, 토목시공기술사 등 여러 가지 많다.

워낙 사람과 밀접한 학문이라 기본개념 자체는 오래전에 정립되어 있어 학교에서 배운 개념을 바로 직장에서 적용하는 경우가 있을 정도로 대학과 현장의 거리가 굉장히 가까운 편이다. 하지만 심화지식들은 직장에선 컴퓨터와 관련 프로그램이 처리해주기 때문에 개념이 중요하고 내부계산은 별로 중요하지 않다. 그래도 자격증은 따두자. 토목공사는 어떤 식으로든 국가와 연계가 되기 때문에 국가가 원하는 일정 자격, 일정 경험, 일정 인원을 충족시켜야 해서 반드시 토목기사가 필요하다. 덕분에 자격증은 취업하는 데도 유리하고 취업하고 나면 자격수당이 따로 나온다. 2012년 하반기 토목기사 기준으로 월 20 ~ 30만 원선이다.[14] 공무원은 월 3만 원을 받는다.

요즘은 각종 허가나 신고도 인터넷 접수를 받을 정도로 모든 일이 컴퓨터로 진행돼서 프로그래머 이상으로 컴퓨터 앞에 앉아 있어야 하니 컴퓨터 관련 지식이 많다면 아주 좋다. 프로그램을 짜는 수준까진 아니더라도 오픈프로그램 소스를 보고 주석을 읽으면서 이건 어떤 구조로 이루어져 있고 어떤 용도로 쓰는구나 정도는 알면 좋다. 직장에서 상사는 절대 친절하게 가르쳐주지 않으므로, 미리 배워가야 한다.


7.1. 토목 관련 자격증[편집]


  • 기능사
건설재료시험기능사, 도화기능사, 석공기능사, 잠수기능사, 전산응용토목제도기능사, 지도제작기능사, 지적기능사, 철도토목기능사, 측량기능사, 콘크리트기능사, 항공사진기능사, 항로표지기능사

  • 산업기사
건설재료시험산업기사, 잠수산업기사, 지적산업기사, 철도토목산업기사, 측량및지형공간정보산업기사, 콘크리트산업기사, 토목산업기사, 항로표지산업기사, 해양조사산업기사

  • 기사
건설재료시험기사, 응용지질기사, 지적기사, 철도토목기사, 측량및지형공간정보기사, 콘크리트기사, 토목기사, 항로표지기사, 해양공학기사, 해양자원개발기사, 해양환경기사

  • 기술사
농어업토목기술사, 도로및공항기술사, 상하수도기술사, 수자원개발기술사, 지적기술사, 지질및지반기술사, 철도기술사, 측량및지형공간정보기술사, 토목구조기술사, 토목시공기술사, 토목품질시험기술사, 토질및기초기술사, 항만및해안기술사, 해양기술사


8. 개설대학[편집]



8.1. 유명대학[편집]


대표적으로 TOP3를 뽑자면 서울대학교, 연세대학교, 한양대학교가 있다.

연세대학교한양대학교는 과거부터 기술고시와 대기업 건설사에서 유명했다면 서울대는 교수진출로 특히 유명했다.

요즘에는 서울대에서도 기술고시로 많이 진출하기 때문에 연세대와 한양대가 약간 밀리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8.2. 토목공학과[편집]



8.2.1. 수도권[편집]




8.2.2. 관동권[편집]




8.2.3. 호서권[편집]




8.2.4. 영남권[편집]




8.2.5. 호남권[편집]




8.2.6. 제주권[편집]




8.3. 하위 학부[편집]


토목공학을 특정 주제와 접목시킨 학과들이다. 이들 학과는 개설 목적과 다루는 주제에서 세세한 차이는 있으나, 배우는 내용에선 토목공학과와 큰 차이가 없다. 특히 학부 수준에선 더더욱 그러하다.


8.3.1. 농업토목공학과[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농공학과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8.3.2. 해양토목공학과[편집]




8.3.3. 철도토목공학과[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철도공학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9. 출신 인물[편집]




10. 관련 문서[편집]



파일: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__CC.pn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22 18:57:04에 나무위키 토목공학과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1] 사실 하는 일은 결국 비슷하다. 좀 단순하게 말하면 앞으로 가거나(도로, 철도) 넓게 퍼지면(단지조성) 토목, 위로 올라가면(건물) 건축이다.[2] 건축현장엔 기초공사 관계로 토목기술자가 필요한 것은 맞으나, 토목현장은 공사구간 내 관리동이라든지 화장실 같은 건축물이 없다면 건축기술자가 필요없다.[3] 다리, , 도로, 공항, 항만, 상하수도[4] 주로 중동 등[5] 특히 정역학, 고체역학, 구조역학, 유체역학[6] 지적학은 토지와 그 정착물에 대한 정보를 등록 및 관리하는 학문이므로 중고등학교 지리 교과에서 배운 내용을 중점적으로 다루지 않는다. 일부 지적학과・토지행정학과에서 GIS입지론을 심화과목으로 취급하는 정도. 수능 세계지리한국지리와 유사도는 대략 지리교육과>지리학과>>>>도시학과>부동산학과・지적학과.[7] 동국대학교한양대학교홍익대학교의 건설환경공학과, 서울과학기술대학교아주대학교영남대학교의 건설시스템공학과, 서울대학교의 건설환경공학부, 성균관대학교의 사회환경시스템공학과, 연세대학교의 사회환경시스템공학부, 인하대학교의 사회인프라공학과, 중앙대학교의 사회기반시스템공학부, 한국교통대학교의 건설환경도시교통공학부 등[8] 토목보다는 세련된 느낌이면서도 학과의 정체성을 어느정도 드러낼 수 있기 때문으로 보인다.[9] 기술고시 토목 직렬로 들어온 서울시청 공무원은 운이 좋으면 차관급인 서울특별시 행정2부시장까지도 승진할 기회가 있다. 행정2부시장직은 안전 대책 총책임자 역할을 맡고 있어 전통적으로 기술고시, 그중에서도 특히 토목 직렬 출신에게 많이 주어진 자리이기 때문이다. 김학진 전 부시장과 한제현 부시장도 기술고시 토목 직렬로 들어온 인물이다.(예외적으로 류훈 전 부시장은 토목이 아니라 건축이었다.) 즉, 부처마다 차이는 있지만 대체적으로 기술직 중에서는 대우도 좋고 승진 등도 유리하다. 국토교통부가 토목직이 많은 부서로 유명하다.[10] 항목에서도 서술되어 있다시피 북한 지역은 단순하게 개,보수나 하고 끝낼 정도의 상황이 아니다. 최악의 경우, 한 지역을 완전히 재개발및 재건축하는데 무려 몇년의 시간을 소비할 각오를 해두는게 좋을 정도로 최악인 상태다. 북한의 수도이면서 가장 개발이 잘되있다는 평양조차도 하수도 도면이 분실된 상황이라 어디를 어떻게 손대야 할지 모르는 형편이고 일부 지역을 제외하면 낙후된 곳도 상당해서 당장 평양 하나 재개발및 재건축하는데도 수많은 시간을 잡아먹게 될터이다. 특히 평양은 통일 직후, 여타 이북 지방으로 연결될 심장부가 될 지역이 될 곳이어서 최우선적인 재개발및 재건이 이뤄져야 할 지역이다.[11] 업계 사람들은 종종 반농담으로 "북한 공사 수주해서 가면 과연 해외수당을 줄 것인가"에 대해 토론하기도 한다.[12] 3년제의 경우 3학년부터 가능[13] 전문대 중에서도 전공심화과정이 있는 곳이라면 전공심화과정 졸업 시 학사학위가 나오므로 실무경력 없이도 기사 자격증 응시가 가능해진다.[14] 요즘 어느정도 규모되는 토목회사에 기사도 없이 입사하는 사람은 전무하다고 보면된다. 그만큼 흔하고 당연한 자격증이기 때문에 요즘은 거의 몇만원선밖에 안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