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미카 리미티드 빈티지/제품 목록/특별 시리즈
덤프버전 :
상위 문서: 토미카 리미티드 빈티지/제품 목록 1. 개요[편집]
2. 제품 목록[편집]
2.1. 일본차의 시대[편집]
2.1.1. TLV 일본차의 시대 VOL.02 닷선 1200 트럭 (320형) 북미수출형[편집]
2011년에 발매한 「터보차 4MODELS」로 명한 「일본차의 시대」의 제2탄으로서 일본차의 대미 수출 여명기에 활약한 닷선 트럭의 왼쪽 핸들 사양을 발매합니다.
좌측 핸들화 외에도 가드(통칭 도리이)가 없는 짐받이를 신규 제작.
본형 패키지를 채용해, 모터 저널리스트 카타오카 히데아키씨가 당시의 상황을 해설합니다.
-공식 설명문
2.1.2. TLV 일본차의 시대 VOL.03 토요페트 크라운 RSL형 (북미형)[편집]
「일본차의 시대 III」에서는, II의 닷산 트럭과 같이 토요타 최초의 북미 수출차가 된 크라운을 재현했습니다.
급유구 위치 등 국내 사양과 다른 부분도 프린팅 재현.
본형 패키지를 채용해, 모터 저널리스트 카타오카 히데아키씨가 당시의 상황을 해설합니다.
또 다른 크라운은 1957년 호주 일주 랠리에 출전해 활약한 차량을 모델로 삼습니다.
일본차로서는 첫 해외 랠리 참전으로, 멋진 완주. 토요타의 모터 스포츠 활동의 원점으로서 현재도 구전되고 있습니다.
이쪽도 카타오카 히데아키씨의 해설문을 패키지에 수록 예정. 탄포 프린팅 기법을 구사하여 재현된 제킨류에도 주목해 주십시오.
-공식 설명문
2.1.3. TLV 일본차의 시대 VOL.04 토요페트 크라운 디럭스 (호주 라운드 랠리형)[편집]
「일본차의 시대 III」에서는, II의 닷산 트럭과 같이 토요타 최초의 북미 수출차가 된 크라운을 재현했습니다.
급유구 위치 등 국내 사양과 다른 부분도 프린팅 재현.
본형 패키지를 채용해, 모터 저널리스트 카타오카 히데아키씨가 당시의 상황을 해설합니다.
또 다른 크라운은 1957년 호주 일주 랠리에 출전해 활약한 차량을 모델로 삼습니다.
일본차로서는 첫 해외 랠리 참전으로, 멋진 완주. 토요타의 모터 스포츠 활동의 원점으로서 현재도 구전되고 있습니다.
이쪽도 카타오카 히데아키씨의 해설문을 패키지에 수록 예정. 탄포 프린팅 기법을 구사하여 재현된 제킨류에도 주목해 주십시오.
-공식 설명문
2.1.4. TLV 일본차의 시대 VOL.07 토요타 스포츠 800 1965년 전일본 자동차 클럽 선수권 레이스 대회 (후나바시 CCC 레이스) 우키야 토지로 사양[편집]
호평의 「일본차의 시대」최신작은, 딱 50년전, 1965년에 개최된 후나바시 서킷의 오프닝 레이스 「전일본 자동차 클럽 선수권 레이스 대회(CCC 레이스)」에서 기적의 역전극을 연기한 토요타 스포츠 800을 제품화합니다.
당시 23세의 우키야 토지로가 모는 토요타 스포츠 800은, 초반의 사고로 최하위 근처의 16위까지 후퇴한 후에 맹추격을 보여줬습니다.
마침내 역전 우승을 차지하고 우키야 토지로(浮谷東次次郎)는 일약 스타 드라이버로 각광을 받았습니다.
그 인품과 레이스계에 끼친 영향 때문에 현재도 팬이 많은 우키야 토지로의 머신을 구비해 주십시오.
-공식 설명문
2.1.5. TLV 일본차의 시대 VOL.08 스즈키 프론테 SS 360 태양의 길 테스트카[편집]
호평의 일본차의 시대 시리즈 최신작은, 1968년에 이탈리아의 고속도로 「태양의 길(아우토스트라 델 솔)」에서 테스트를 실시한 프론테 SS를 재현합니다.
당시 속도 무제한이었던 「태양의 길」밀라노→나폴리간 전 746.9 km를 평균 속도 122.44km/h로 주파. 360cc의 경차로서는 경이로운 속도와 내구성이었습니다.
도전차는 빨간색, 노란색 두 대였지만 이번에는 전직 F1 드라이버 스털링 모스가 운전한 빨간색 차를 재현했습니다.
-공식 설명문
2.1.6. TLV 일본차의 시대 VOL.09 스카이라인 2000GT (1970년식)[편집]
호평의 「일본차의 시대」시리즈 최신작으로서 등장하는 하코스카 2000GT의 '70년형.
'사랑의 스카이라인'의 CM에서도 친숙한 은바디/검은 가죽 탑 사양을 재현합니다.
GT-R에서의 레이스 활동도 궤도에 올라, 강하고 상냥한 이미지 전략과 함께 판매량도 증가했던 당시의 기세, 스카 G만의 매력을 해설하는 패키지도 기대해 주세요.
-공식 설명문
2.1.7. TLV 일본차의 시대 VOL.11 마쓰다 코스모 스포츠 마쓰다 보존차 사양 (1967년식)[편집]
수많은 명차가 나타나 일본차의 빈티지 이어라고도 할 수 있는 1967년.
그 중에서도 중요한 차종이, 세계 최초의 2 로터·로타리 엔진을 탑재한 마츠다 코스모 스포츠입니다.
엔진의 기초 개발로부터 6년이라고 하는 개발 기간을 거쳐 송출된 코스모 스포츠는, 1967년 5월 30일에 발매. 로터리 엔진이라는 미지의 동력을 세상에 알렸습니다.
그로부터 50년 뒤 5월.
로터리 엔진 탄생 50주년을 기념해 휠베이스가 짧고 전면 그릴이 작은 전기형을 새 금형으로 제작합니다.
제조사인 마쓰다 주식회사가 창립 100주년을 향해 레스토랑 한 대를 취재해, 후기형용 휠이나 수출 사양 엠블럼 등 이 개체 특유의 디테일도 재현했습니다.
또, 이 차종을 모델화하는 역사적 의의로서 엔진을 재현. 실차에 감도는 기백에 가까워집니다.
-공식 설명문
2.2. Mr.K's Selection[편집]
2.2.1. TLV Mr.K's Selection VOL.1 닷선 510 4도어 세단[편집]
Mr.K=카타야마 유타카씨의 100세 생일(09년 9월 15일)을 기념해, TLV에서도 Mr.K's selection 전개!
「전후의 일본이 낳은 걸작차라고 칭해지는 닷산 510형(일본명:블루버드 510형)은, 미국에 있어서의 닷산 전체의 이미지를 바꾸어, 미국 닛산의 구세주와 같은 존재였다…」라고 Mr.K가 명언하는 510형(4도어 세단)을, 마음에 드는 바디 컬러(빨강)로 상품화합니다.
Mr.K=카타야마 유타카씨의 100세 생일을 기념한 상품입니다.
-공식 설명문
2.2.2. TLV Mr.K's Selection VOL.2 닷선 510 4도어 세단 (68년식)[편집]
1960년부터 미국에서 닛산차의 판매에 임해, 명차 510 블루 버드나 초대 페어레이디 Z를 히트시켜, 닛산차뿐만이 아니라 일본차 전체의 미국에 있어서의 지위를 쌓아 올린 고 카타야마 유타카씨.
"Mr.K"라고 불리며 사랑받은 카타야마씨 연고의 차종을 제품화해가는 것이 Mr.K's selection입니다.
오랜만에 등장한 2탄은 왼쪽 핸들의 닷선 510(블루버드). 화이트 바디의 68년형으로 해, 패키지에서는 카타야마씨의 아들, 미츠오씨의 인터뷰를 기재했습니다.
일본 사양과는 분위기가 다른 미국 사양의 내외장이 주목됩니다.
-공식 설명문
2.3. 오기쿠보타마시(荻窪魂)[편집]
2.3.1. TLV 荻窪魂 VOL.1 닛산 스카이라인 1500디럭스[편집]
LV-49 스카이라인 1800DX를 베이스로, C10형 발매 당초의 1500DX를 상품화했습니다.
또, 이번에는 스카이 라인의 작명 부모, 기르기의 부모이기도 한 사쿠라이 신이치로씨에게 개발 당시의 이야기를 물어, 기재했습니다. 정리는 모터 저널리스트 카타오카 히데아키(片岡英明)씨가 해주었습니다.
개발 거점이었던 '오기쿠보'의 이름을 딴 옛 프린스 자동차의 명차를 따라가는 시리즈, 옛 순정 부품이 들어 있던 패키지를 디자인에 반영했습니다.
※ 패키지 형태 ... 북형 + 1개 상자 포함
-공식 설명문
2.3.2. TLV 荻窪魂 VOL.2 프린스 글로리아 BLSIP-I[편집]
호평을 받고 있는 오기쿠보타마시 제2탄은 일본 최초의 고급차로 알려진 초대 글로리아를 채택합니다.
실제 차량과 마찬가지로, 초대 스카이라인의 바디를 베이스로, 범퍼나 휠등의 부품을 신규로 작성해, 재현했습니다. 바디컬러는 검정색입니다.
-공식 설명문
2.3.3. TLV 荻窪魂 VOL.5 닛산 스카이라인 2000GT R360 엔진 탑재 차량 (1968 도쿄 모터쇼 출품 차량)[편집]
1968년의 도쿄 모터쇼, 닛산 부스에 전시된 한 대의 자동차가, 내방객의 눈길을 끌었습니다.
「스카이 라인 2000GT<R380 엔진 탑재 차>」라고 하는 이름으로 전시되고 있던 그 자동차는, 스카 G의 핫 모델에 공통되는 붉은 엠블럼, 서핑 라인을 분단해 대형화된 후륜 휠 아치, 장식을 생략한 바디와, 발표된 지 얼마 되지 않은 통상의 2000GT와는 분명히 다른 박력을 자아내고 있었습니다.
이 차야말로 이듬해 2월 출시된 스카이라인 2000GT-R의 원형이었습니다.
레이싱카 R380의 엔진을 그대로 얹었다고 홍보된 GT-R은 현재로 이어지는 수많은 전설을 낳습니다.
TLV에서는, 지금은 환상이라고도 할 수 있는 1968년 모터쇼 출품 사양을 재현.
휠 아치의 큰 바디나 버킷 시트를 신규로 제작했습니다.
지금으로서는 미스매치에 비치는 휠캡도 실제 차량과 마찬가지입니다.
GT-R의 원점으로 최신형과 함께 심오한 컬렉션을 즐기십시오.
-공식 설명문
2.3.4. TLV 荻窪魂 VOL.6 닛산 프린스 로얄 (프로토타입)[편집]
●국산 최초 귀빈용 리무진 철저히 재현
●전체 길이 약 96mm로 압도적인 사이즈
●TLV 탄생 15주년 기념 모델
일본 최초의 귀빈용 리무진으로서 구 프린스 자동차가 개발, 1966년의 도쿄 모터쇼에서 시제차가 공개된 닛산 프린스 로얄. 그 차체는 전장 6155mm×전폭 2100mm로 당당한 사이즈로, 탑재된 6.4 리터 V형 8기통 엔진 모두 전용 개발. 보조석을 포함해 8인승으로 된 실내는 리무진의 양식에 준거해 파티션으로 구분되어 뒷좌석은 최고급의 울을 사용하는 등, 일본의 자동차 기술 수준의 향상을 널리 세계에 어필했습니다.
로얄은 시제품 차량의 공개 이듬해인 1967년부터 7대가 만들어진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TLV에서는, 일본의 자동차 역사에 찬연히 빛나는 구 프린스 자동차에 대한 리스펙트로서 「오기쿠보타마시」시리즈를 전개해 왔습니다만, 이번, TLV 탄생 15주년을 기념해, 당시의 프린스 자동차의 기술의 정수를 결집해 제조된 국산 최초의 귀빈차 「프린스 로열」을 1/64 스케일로 철저 재현합니다.
※ 펜더 미러, 보닛 마스코트는 사용자 설치 부품입니다.
-공식 설명문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4-02-10 15:57:26에 나무위키 토미카 리미티드 빈티지/제품 목록/특별 시리즈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