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석인 골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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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2. 상세[편집]
티탄에서 등장한 성기사의 카드군으로, 소환한 다른 토석인 하나당 +2/+2를 얻는 2/2 토석인 골렘을 소환하는 것을 컨셉으로 한다.
단, 토석인을 소환하는 카드가 적으므로 부활 카드들을 사용해야 지속적인 효과를 발휘할 것이다.
출시 전 평가는 부정적인 편. 비슷한 컨셉인 성서의 경우 성서 카드로만 4장, 성서 지원 하수인으로만 2장을 받았는데 토석인 카드들은 딸랑 2장이 끝이다. 그렇다고 토석 우상 같은 것도 없어서 토석인들이 다 쓸리면 뒷심도 없다. 이번에 같이 나온 티르나 티르의 눈물 같은 부활 카드와 같이 쓰자는 의견도 있지만 드루이드의 끝없는 무리에서 볼 수 있듯이 선제 플레이 없으면 플레이 불가능한 카드는 쓰이지 않는 편이라 이마저도 부정적인 의견이 많다.
울두아르의 몰락 미니 세트가 출시되었지만 토석인 골렘 컨셉 카드는 더 추가되지 않았다. 추가적으로 상향을 거쳐 티르와 아미투스의 사도가 비용이 1씩 줄었음에도 여전히 정규전에서는 힘을 못 쓰는 상태다.
3. 토석인 소환[편집]
3.1. 돌심장 왕[편집]
소환: ()
공격: ()
3.2. 아미투스의 사도[편집]
소환: ()
공격: ()
27.2 패치로 비용이 5코, 스탯이 4/5로 변경되었다. 공격력은 그대로라 티르와의 연계가 방해되는건 아니다.
4. 관련 문서[편집]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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