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이코미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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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뤠기

이게~뭔가요~~

슬라임, 철아따[4], 미니어처, 스톱모션을 주로 하는 키즈 유튜버.[5]
토이코미라는 닉네임의 유래는 토이(장난감) + 코믹(만화) 라고 한다.
구독자 애칭은 토미이다. 토이코미 에서 따 왔으며, '토이코미의 시작과 끝을 함께하는 사람들.'이라는 뜻을 담고 있다.

휴식기를 가진 후에는 ASMR과 폴리머 클레이 콘텐츠를 주로 업로드 하고 있다.

2. 컨텐츠[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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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이코미의 컨텐츠들을 나열한다. 최근 진행하지 않은 컨텐츠는 취소선 처리.

• 슬라임 컨텐츠
  • 폼볼 넣은 슬라임
  • 역재생
  • XX색만으로 이루어진 슬라임 만들기
  • XX인데 XX인 척 슬라임 컨텐츠
  • 슬라임 살리기
  • XX만 입장가능
• 철아따
• 장난감 리뷰
• 물라스틱[6]
  뜨거울 때는 녹았다가 실온에서는 단단해지는 물 + 플라스틱.
• 스톱모션
• 폴리머클레이로 파츠만들기
  • 토코씨의 예쁜[8]
    참고로 이 부분에만 빨간 색깔로 엑스 표시가 되어 있다.(...)
    슈뤠기
    • 토큐멘터리 ~파츠 도전기[7]
      영상에서는 주로 토큐멘터리까지만 말한다.
      (주로 쇼츠에서 먼저 파츠 시리즈화가 연재될 경우)

3. 여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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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경음악만 있고 목소리와 자막이 없는 토코슬라임Toco Slime 채널이 있었지만, 토이코미 채널에 집중하기 위해 운영이 중단되었다.
• 채널 프로필과 작중 초기 유튜브에 꾸준히 등장하던 꼬마 토코의 모티브는 단무지로 추정된다.
• 폴리머클레이 파츠 만들기 콘텐츠에서 단면이 망했을 때 나오는 단소 브금이 웃음벨이 되었다.
• 슬라임을 만질 때 콕콕이를 굉장히 좋아한다.
• 슬라임 유튜버라서 그런지 달달, 팽팽, 팽달이라고 하는 달팽이를 키우고 있는 듯하다.
• 2022년 후반기에 유튜브 쇼츠에서 활동을 시작하며 기존 시청자가 아닌 20대 팬층이 대거 유입되었다. 대부분 높은 조회수를 기록한 딸기와 키위 미니어처 만들기로 입문하게 되며 독보적인 말투와 컨셉으로 소소한 인기를 끌고 있다.
• 매번 마이쮸를 [마이쓔] 라고 발음한다.
• 유행어로는 예쁜 ~슈뤠기(쓰레기)[9]
  물론 다른 단어로 말할 때도 있다. 근데 그마저도 아주 미묘하게 슈뤠기로 발음한다
  , 단면 확인하기, ~라는 사실을 아는가?, ~증거다, 이게 다 딸기[10]
  최근에는 이 부분을 당근으로 바꿔 부를 가능성이 보인다.(...)
  때문이다, 그래야 내가 산다, 늘리기~/자르기~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