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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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하십시오.





1. 개요
1.1. 한국
1.2. 일본
2. 관련 문서


1. 개요[편집]


土人

'비문명화된' 지역에 살거나 그러한 생활 방식을 따르는 사람들을 일컬으며, 미개인 같은 멸칭의 의미가 강하다

1.1. 한국[편집]


대한민국북한에서는 과거 아프리카 흑인들에게 이 단어를 사용하였다. 1990년대까지 원시적인 생활을 고수하는 이들 아프리카인들에게 '토인'이라 불렀으며 심지어 신문기사나 교과서 등에서도 이런 차별어가 버젓이 사용되었으나, 2000년대 들어 한국의 경제발전과 세계화으로 인해 아프리카인들에 대한 고정관념도 개선되면서 토인이라 부르는 관습이 사라졌다.

태양보다 더 검다는 그 우유 가게 주인은 아프리카의 토인과 같은 얼굴일 것이라고 규는 웃었다.

▶ 이병주, 지리산, 표준국어대사전에서 재인용[1]


아프리카 토인들이 TV를 이용해 사슴을 사냥한다는 내용의 기발한 유머광고가 새로 선보였다.

▶ 아프리카 토인이 TV로 사냥, 매일경제, 1997년 4월 11일 기사[2]


1.2. 일본[편집]


일본에서는 부라쿠민과 더불어 차별 용어 중 하나로 인식되고 있다. 특히 근대까지 일본의 주류 민족인 야마토 민족으로부터 차별을 받아온 류큐인, 아이누인들이 민감하게 반응하는 단어이다. 일본 제국 연간에는 새로 획득한 식민지의 소수민족까지 범위를 더 넓혀서 대만 원주민[3], 사할린 아이누, 윌타 등까지 비하하는 의미도 포함되었다. 현대 일본에서 '土人(どじん, 도진 = 토인)'이라는 단어는 신문기사 등에서도 차별어로 지정되어 기자들은 본 단어를 쓸 수 없고 원주민, 현지인 등으로 표기해야 한다.[4]

현대에 와서는 자국민을 비판하는 용도로 쓰이기도 하는데, 일례로 일본의 평론가 아사다 아키라가 "황거 앞에서 도게자를 하는 놈들이 뉴스에 나오는 걸 보고 나는 정말 터무니없는 토인국가에 살고 있구나 생각했다" 라고 발언했고, 오츠카 에이지는 "동일본대지진 이후쯤부터 '아아, 토인들이로구만'이라는 말이 머릿속에 떠오르게 됐다." 라고 발언하며 자국민들의 추잡한 행태를 비판한 사례가 있다.

2. 관련 문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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