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킹 헤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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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메이션

토킹 헤드
トーキング・ヘッド|Talking Head

CV
츠다 켄지로[1] (불명확)[2] (津田 健次郎)
Part 5 TVA
이시노 류조[3] (불명확)[4] (石野 竜三)
황금의 선풍
해외판 성우
조단 레이놀즈(불명확) (Jordan Reynolds)
Part 5 TVA

[ 상세 프로필 펼치기 · 접기 ]
이름
토킹 헤드
스탠드 유저
티치아노
명칭 유래
미국의 록밴드
토킹 헤즈

북미판 명칭
Talking Mouth
타입
원격조작형
비인간형

{{{#white

[ 스탯 펼치기 · 접기 ]
파일:토킹 헤드1121.png
토킹 헤드
파괴력 - E
스피드 - E
사정거리 - B
지속력 - A
정밀동작성 - E
성장성 - E


1. 개요
2. 외형 및 특징
3. 능력
3.1. 스탯
4. 단점
6. 여담


"그래, 스탠드 『토킹 헤드』가 혀에 달라붙어서... 반대로 말하게 된다는 걸..."



1. 개요[편집]



파일:Unit_Tiziano_(Login_Bonus).png


파일:taling_head_eyecatch.png

SS
TVA 아이캐치[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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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 양식은 애니북스의 6부 스톤 오션 정발본의 스탠드 표 기준[6]

파일:TH 스탠드 표.png

스탠드 명 - '토킹 헤드'
본체 -
티치아노
파괴력 - E
스피드 - E
사정거리 - B
지속력 - A
정밀동작성 - E
성장성 - E
능력 -
사람의 혀에 들러붙으면, 그 사람은 거짓말만 하게 된다.
힘과 스피드는 거의 없는 수준이지만, 혀를 뻗어서 물건을
집을 정도는 된다.


만화 죠죠의 기묘한 모험 5부 황금의 바람의 등장인물 티치아노스탠드.

2. 외형 및 특징[편집]


머리와 양팔, 빨판이 달린 등과 촉수를 가진 혀와 비슷한 크기를 가진 혓바닥에 달라붙는 스탠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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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3. 능력[편집]



3.1. 스탯[편집]


  • 사정거리 + 지속력 제외 모두 E
스탠드의 스탯은 형편없지만, 붙은 혀를 길게 늘여 수도꼭지를 조작하거나 갖고 있던 칼을 빼앗아 상처를 낼 수는 있다. 그래서 나란차가 의사소통을 못 하는 상황에서 클래시가 활동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어내거나, 죠르노를 유도해내는 등, 나란차를 제대로 가지고 놀았다.

3.2. 기생조종[편집]


상대방을 조종하려면 토킹 헤드가 직접 대상의 혀에 들어가야 한다. 스탠드가 보이는 스탠드 유저의 입 속에 들어가려면 굉장히 힘들지만, 파트너인 스쿠알로의 클래시 덕분에 어렵지는 않다. 기생에 성공하면 숙주의 신체를 일부분 조종할 수 있다.

  • 상대의 말과 행동의 조작
전투에서 "정보"는 매우 중요하다. 습격 직전에도 호위팀이 보스에 대한 정보를 알아내기 위해 의논하고 있던 점에서 적에 대한 정보의 중요성을 알 수 있다. 그런데 토킹 헤드는 이 정보를 전달하려는 행위를 완벽히 막아버린다.
이 능력은 단순히 하는 말을 반대로 하는 것이 아니라 진실을 왜곡하는 것이기 때문에 반대로 말하려 하면 정상적으로 나와 결과적으로 기생 대상은 거짓말밖에 할 수 없게 된다.[7] 말뿐만 아니라 행동도 어느정도 조작이 가능해서 필담도 엉터리로 적히게 된다. 거기다 토킹 헤드는 일시적으로 해제했다가 곧바로 다시 발동하는 것도 가능해서, 이걸로 혼선을 주는 것도 가능하다. 그 때문에 능력에 당한 나란차는 클래시의 형태와 능력을 알아냈지만 그걸 동료들에게 전혀 알릴 수 없었다. 만약 나란차가 누군가와 협동해야 하는 타입이었으면, 더욱더 힘들었을 것이다.
결국 이 스탠드에 대처하려면 진실을 간접적으로 알리거나, 혼자 대처할 수밖에 없다.
부차라티가 핥으면 바로 간파당한다는 반농담도 있지만, 해당 행위 자체가 기묘함을 연출하기 위한 일회성 설정에 가까워서 다시 나온적이 없기 때문에 그럴 가능성은 낮은 편.[8]
이차 창작이긴 하지만, 죠죠의 기묘한 보물찾기에서는 "거짓말은 가능하다"는 점을 응용해 상대를 심문할 때 미리 심어두고, 상대가 거짓말로 자백하는 것을 눈치채는 활용도 했다. 원작에서도 가능하다면 심문에 엄청나게 유리한 스탠드가 됐겠지만 실제로 가능한지는 불명.
  • 도청 및 감시
말과 행동을 조작하는 능력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기생하고 있는 도중에 숙주가 무슨 말을 하는 지, 근처에서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 지 알 수 있는 건 당연하고, 기생을 잠시 해제하고 나란차로 하여금 귀도 미스타가 총을 쏘도록 유도한 것으로 보아 기생하지 않을 때도 도청과 감시는 할 수 있는 것으로 보인다.

4. 단점[편집]


  • 파괴력 E + 스피드 E
상대방의 혓바닥에 직접 달라붙지 않으면 안 되는데, 능력치가 최하위인 토킹 헤드가 스스로 설치되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다. 거기다가 사실 정보 전달을 막는 것 외에는 달리 해를 끼칠 수도 없다. 작중 나란차의 칼을 빼앗아서 상처를 내긴 했지만, 파워와 스피드를 보면 대상이 아예 무방비하게 가만히 있지 않는 한 이걸로 급소를 찌르기도 어렵다. 직접적인 전투능력은 거의 없다고 보면 된다. 저 칼로 상처를 낸 것도 나란차를 공격하는 게 아니라 힐러인 죠르노를 유인하는 게 목적이었다.

  • 전체 동작 통제 불가
죠르노가 힌트를 얻게 된 단점. 나란챠는 자신이 감염되었다는 것을 어떻게든 알려주기 위해 말과 다른 행동을 일방적으로 하여 맴버들을 당혹시키게 했으나, 결과적으로 앞 뒤가 안 맞는다는 점을 통해 위험한 방향으로 끌고가진 못했다. 그나마 혀 외에 통제가 가능한 것도 오직 팔을 통한 제스처 뿐이었다. 이처럼 언어를 의미한 것만 통제만 가능하며, 무언극급 수준의 과장 행동은 토킹 헤드의 통제 범주로 작용되지 않는다. 물론 보통 사람이라면 혼란만 주기 때문에 어차피 크게 부각될 단점은 아닌데, 죠르노는 머리가 좋아서 이걸 곧바로 눈치챘다. 그나마 평소에도 어벙한 나란챠라 앞뒤 안 맞는 소리를 해도 멤버들이 그러려니 하면서 대충 넘어간 거지, 부차라티 같은 캐릭터가 이랬으면 죠르노가 아니었어도 뭔가 문제가 생겼다고 바로 눈치챘을 것임을 생각해보면 상당히 큰 단점.

  • 전투에는 도움이 안됨
정보 교란 효과는 줄 수 있다만, 정보 전달이 필요없는 전면전 상황이면 큰 쓸모가 없다. 게다가 정보전일 때도 토킹 헤드 만으로 뭘 할 수는 없으니 반드시 상대에게 피해를 줄 수 있는 동료가 필요하다.

  • 재생 / 치유 능력에 불리함
토킹 헤드는 상대의 혀에 기생하는데, 이 혀를 잘라내면 벗어날 수 있다. 물론 혀는 아무렇게나 잘라낼 수 있는 부위가 아니니 보통은 문제가 없다. 하지만 하필 나란차의 동료 죠르노 죠바나의 스탠드가 신체 재생이 가능한 골드 익스피리언스였기에 이 단점이 큰 변수가 되었다. 그리고 이렇게 혀를 잘라버려도 티치아노가 그걸 감지하지 못하는 단점도 있다. 이 때문에 티치아노는 아직 토킹 헤드가 붙어있는 줄 알고 방심하고 있다가 들켜버렸다.

  • 스탠드 간섭 불가
기생한 사람의 말과 행동만 조작할 수 있을 뿐, 그 사람의 스탠드까지는 조종하지 못한다.[9] 가능했다면, 나란차에어로스미스까지 원천봉쇄 했을 것. 따라서 스탠드 술사와 별개로 자신만의 생각을 가지고 행동도 할 수 있는 자율형 스탠드인 에코즈 ACT.3나 섹스 피스톨즈, 스파이스 걸 등의 스탠드 유저들한테 기생했을 경우에는 스탠드가 주인 대신 행동하고 말함으로서 토킹 헤드의 존재를 알릴지도 모른다.

5. 디아볼로의 대모험[편집]


함정으로 등장. 밟으면 혼란상태가 된다. 다만 클래시를 능력란에 장비하고 있으면 무효화가 가능할 뿐더러, 정신력의 회복까지 얻을 수 있다. 이는 스쿠알로가 멘붕 위기에 처할 때마다 티치아노가 멘탈을 잡아주던 행적을 재현한 것으로 보인다. 만일 클래시 디스크가 있다면 마음껏 밟아서 정신력을 회복하자.

좁은 곳에서 걸리면 함정이 사라질 때 까지 무한 밟기도 가능해지는 함정. 이럴때는 괜히 움직이지 말고, 제자리에서 헛손질로 회복을 노리자.

헛손질 대신, Z키와 X키를 동시에 누르고 있으면 빠르게 턴이 지나가니 참고. 하지만 적도 빨리 찾아오니 헛손질이 더 나을수도 있다. 그리고 사격은 제대로 나가니까 위치만 잘 고정시키고 적이 오면 쏴도 된다.


6. 여담[편집]


거짓말을 하게 만드는 스탠드라는 점에서 착안해, 죠죠 커뮤니티에서는 낚싯글을 쓸 때 글 전반에 그럴싸하게 뻥을 친 뒤 글 끝에 토킹 헤드 이미지를 삽입하는 식으로 글 내용이 전부 거짓말임을 암시하며 끝맺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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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전 1부 & 2부 TVA에서 브루포드를 맡았다.[2] 일반적으로 '본체의 성우 = 스탠드의 성우'이기는 하지만 해당 매체에서 본체의 목소리임이 뚜렷한 소리를 내지 않아 불명확하다.[3] 해당 작품의 마리오 주케로티치아노(본체), 초콜라타를 맡았다. 주케로와 티치아노의 경우 게임 내에서 출연하지는 않았고, 더미 데이터로 남았다.[4] 일반적으로 '본체의 성우 = 스탠드의 성우'이지만, 더미 데이터로 남아 본체인 티치아노의 목소리를 듣는 것조차 어려워졌기 때문에 불명확하다.[5] 뒷쪽의 혀는 나란차 길가의 혀로 추정.[6] 단, 능력 설명의 서술을 정발본의 '능력- 능력 설명'과 같이 서술 시 첫 문장과 이후 문장들의 배열이 난잡해지므로 '능력 - (한 칸 띄우기) 능력 설명'과 같이 서술.[7] 반대로 말하는 식으로 알리려 하다가 말이 제대로 나오자 당황한 나란차가 자기가 거짓말밖에 못 하는 상태라는 걸 알리려고 온갖 거짓말을 마구 떠들어대면서 제발 눈치채달라고 빌었다. 도중 롤스로이스 검은색이 있던가는 진실로 나오는 개그씬이 있다[8] 사실 작중 내에서도 그걸 사용하긴 어렵긴 했다. 일단 당시 시점에서 부차라티는 좀비 상태여서 감각이 조금씩 약화되고 있었기 때문에 능력을 상실했을 가능성이 높다. 그리고 부차라티 본인과 죠르노는 이를 알고 있었기 때문에 나란차가 토킹 헤드에 휘말려도 핥아서 거짓말을 확인하자고 할 수 없었다. 나머지 셋은 애시당초 부차라티의 이런 능력을 알고 있었는지 불명일 뿐더러 하필 걸린 놈이 나란차라... 아바키오와 미스타는 쟤 또 저런다 하면서 넘겼고 나란차 본인 역시 당시의 환장할 상황에 바보라는 특성까지 합쳐서 그쪽으로 생각을 하기 어려웠다.[9] 스탠드는 유저의 정신 에너지가 구현된 것이므로 신체만 조종하는 수준에 그친다면 스탠드는 조종할 수 없다. 이와 비슷한 사례로는 서피스, 반대되는 사례로는 아누비스신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