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 머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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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소속 포수.
2. 선수 경력[편집]
대학 야구 리그에서 2년간 23홈런 95타점 타/출/장 .345/.419/.621를 기록하며 활약했고, 2012년 드래프트 3라운드 전체 105번으로 콜로라도 로키스에 지명되며 프로에 입단하였다.
2.1. 콜로라도 로키스[편집]
2015년 마이너 리그에서 타율 .256 20홈런 63타점을 기록했고, 포수 뎁스가 부족했던 팀의 사정으로 9월 11일 메이저리그에 콜업되었다.
9월 19일 5타수 3안타 1홈런으로 활약했고, 데뷔 첫 안타와, 데뷔 첫 홈런을 기록했다. 2015시즌 최종성적은 11경기 .257 3홈런 9타점을 기록했다.
2016년에는 부상으로 인해 로스터 확장 시기에 콜업되었고, 21경기 5홈런 13타점 타/출/장 .273/.347/.659 OPS 1.006으로 활약해 팬들의 기대감을 모았다.
하지만, 2017년은 OPS .199로 폭망했고, 2018년에는 6월엔 좋은 모습이었으나 7월부턴 투수 수준의 타격을 보여주었다.
2.2. 시애틀 매리너스[편집]
2019년 3월, 콜로라도에서 웨이버 공시되었고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클레임을 걸며 이적하였다. 하지만 3일 후 지명할당 당하였다. 3월 29일, 헤수스 오조리아를 상대로 트레이드되어 시애틀 매리너스로 이적했다.
2019년에는 75경기에서 18개의 홈런을 치고 40타점을 기록하는 등 공격부문에서 커리어 하이를 기록했다.
2020년에는 중족골 골절로 시즌을 통으로 날렸다.
2021년에는 주전 포수로 출장했지만 시즌 타율 .202로 마감했다.
2022년에는 20경기도 안돼 어깨부상으로 시즌을 마감했다. 게다가 그의 자리를 신인 포수 칼 랄리가 완벽히 채우며 입지가 매우 불안해졌다.
2023년 1월 13일, 연봉 조정을 피해 162만 5천 달러의 연봉에 합의했다. 랄리의 백업 포수로 시즌을 시작했으나 초반에는 부진과 부상으로 좋지 못했다.
그런데 6월부터 엄청난 타격감을 뽐내기 시작, 6월 타율 .360 OPS 1.193, 7월 타율 .333 OPS 1.090로 날아다니며
하지만 9월에 손가락 부상을 당했고 끝내 돌아오지 못한 채 시즌을 마쳤다. 시즌 후 FA가 된다.
2.3.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편집]
2023년 12월 18일, 샌프란시스코와 2년 825만 달러의 계약을 맺었다.
3. 플레이 스타일[편집]
펀치력이 좋은 공격형 포수. 2019년에는 좌투 플래툰으로 76경기 출장해서 18개의 홈런을 때려낼 정도로 파워가 좋다. 하지만 우투수만 만나면 삼진머신이 되버리는 우상바 성향, 유리몸 기질, 소녀 어깨 등의 단점이 있다.
4. 연도별 성적[편집]
5. 여담[편집]
[option] club option $4,000,000 for 2026 with buyout $250,000[1] 2019년 6월 17일 VS 캔자스시티 로열스[2] 2019년 8월 11일 VS 탬파베이 레이스[3] 뉴잉글랜드 대학 야구 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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