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 모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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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 데 라 로차
톰 모렐로
팀 커머퍼드
브래드 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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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udio Albums ]




파일:B8YSi8Oh.jpg
이름
톰 모렐로 (Tom Morello)[1]
본명
토마스 뱁티스트 모렐로 (Thomas Baptiste Morello)
국적
[[미국|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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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구
]]

출생
1964년 5월 30일, 뉴욕 할렘
직업
기타리스트, 가수, 작곡가
활동기간
1979년 - 현재
가족관계
드니스 모렐로, 2남
SNS
파일:트위터 아이콘.svg 파일:페이스북 아이콘.svg

1. 개요
2. 학력
3. 테크닉 및 작법
4. 사용하는 장비
4.1. 기타
4.1.1. Arm The Homeless
4.1.2. Sendero Luminoso
4.1.3. Soul Power
4.2. 다른 장비
5. 참여음반
6. 여담



1. 개요[편집]


미국의 기타리스트이자 사회운동가이다.

케냐인 혁명가 응에테 은조로게[2]미국인 메리 모렐로[3] 사이에서 태어났다.

Rage Against The Machine, 오디오슬레이브, Street Sweeper Social Club에서 활동하였고, 현재는 'The Nightwatchman'이라는 이름으로 솔로활동을 하고있다. 또한 Prophets of Rage라는 슈퍼그룹으로 현재 활동하고 있다.


2. 학력[편집]


하버드 대학에서 사회학을 전공했다. 모렐로 본인은 하버드 출신으로 좋았던 것은 알바 구하기 쉬웠다는 점 말고는 없었다고 하지만 당연히 이 말은 농담이다. 어머니가 "네가 무슨 음악을 하든 네 음악 메시지는 네 학력 덕분에 좀 더 공신력을 가지게 될 것이다."라면서 대학 진학을 권고했다고 한다. 실제로 톰 모렐로의 하버드대 출신 흑인 뮤지션이라는 타이틀은 미국 음악계 내에서도 꽤나 큰 공신력을 가지고 있다. RATM 활동 당시에도 가사는 보컬 잭 데 라 로차가 작사했는데도 정작 사회 활동이나 음악 사상 부분에서는 톰 모렐로가 더 부각되는 것이 증거라고 할 수 있다.


3. 테크닉 및 작법[편집]


'현대판 헨드릭스'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는데, 기타와 이펙터 5개만으로 별의별 소리를 만들어낸다.


리듬 게임 기타 히어로 3: 레전드 오브 락 에서도 첫번째 보스로 출연해 테크닉으로 승부를 걸어온다.


많은 사람들이 테크닉만 보는 경우가 많은데, 메인 작곡실력도 상당히 뛰어나다. 특히 작법이 상당히 심플한 것으로 유명하다. 전곡의 작사는 잭 데 라 로차가 하고 작곡을 톰 모렐로가 맡았는데, 당연 기타리프도 톰이 직접 짰다. 기타 좀 칠 줄 알고 커버 좀 해봤다는 사람들은 알겠지만, 리프가 상당히 단순하다. 악곡이 단순하다는 게 아니라 리프 내에 거추장스런 테크닉이 거의 없어 치기는 편하면서 상당히 맛깔나는 리프를 잘 만들어낸다.[4] 특히 펜타토닉 스케일의 라인으로 만들어진 Killing In The Name이나 Sleep Now In The Fire 같은 곡들의 리프가 고평가를 받고 있다.

소위 말하는 "쉽고 단순한 것만으로 엄청 멋진 걸 만들어낸다"의 표본이라고 할 수 있다.

반면에 속주실력은 그리 좋지 못하다. 타 기타리스트들 과는 다르게 풀피킹이 아닌 해머링으로 속주를 하기 때문.

4. 사용하는 장비[편집]



4.1. 기타[편집]



4.1.1. Arm The Homeless[편집]


''톰 모렐로 인생의 메인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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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 모렐로 커리어의 동반자라 할 수 있는 기타이다. 주로 RATM시절 메인기타였고[5], 기본 튜닝 (EADGBE)을 사용하는 거의 모든 곡에서 사용되었다.

이 기타는 1986년에 Performance Guitar USA에서 이 기타를 커스텀 주문제작 된 것이었고, 가장 첫 스펙은 오리지널 Floyd Rose 브릿지(크롬 색상), Seymour Duncan사의 JB 험버커 두 개였다. 그러나 이기타는 처음부터 톰 모렐로가 원한 사양이 아니였다.그는 모든 부품을 다 때 버리고, 모조리 새로운 부품으로 바꿔버렸다. 결과적으로 지금 쓰고 있는 이 Arm The Homeless 기타는 오직 '바디'만 1986년에 만든 그 오리지널이다. 브릿지는 Ibanez의 Edge트레몰로, 픽업 EMG HA(넥)과 EMG 85(브릿지), 넥은 크래머의 모조품(제조사 불명)인 그라파이트넥으로 교체했다. 두 개의 볼륨, 하나의 톤 컨트롤 그리고 3단 토글 스위치가 장착되어있다. 기타 바디에는 4마리의 하마가 그려져있고[6] , 그 위에 빨간색 페인트로 'Arm the Homeless(노숙자들이여, 무기를 들라)'라 적혀있다.

넥 픽업(EMG H)을 대부분 사용한다.[7] RATM 기타리프 특유의 펑키함이 바로 이 픽업으로부터 나오는 것이다. 정작 톰 모렐로 자신은 이 소리를 그리 좋아하진 않았다고 한다.

넥 픽업의 볼륨을 0으로 하고 브릿지 픽업의 볼륨을 키운 다음에 3단 토글 스위치를 위아래로 움직이면, 톰 모렐로 특유의 괴상한 사운드를 만들 수 있다.[8]

톰 모렐로가 아이바네즈에 직접 커스텀 오더해서 이기타를 카피한 레플리카모델을 소유하고있다.다른점은 넥은 메이플,지판은 로즈우드이고 해드스톡은 아이바네즈 헤드스톡이다.전면애 작은4마리에 하마,후면애 가장큰 하마가 아니라 전체적으로 매우작은 거북이 그림이 나열되어있다.컬러는 기존 Arm The Homeless보다 에메랄드색과 비슷한 계열이다.



4.1.2. Sendero Luminoso[편집]


''그가 연주하는 모든 Dro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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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상 톰 모렐로가 가장 꾸준히 사용해온 기타이다.[9] 그의 모든 커리어에서 Drop-D 튜닝을 사용하는 거의 모든 곡에 사용되었다.
1982년도 아메리칸 스탠다드 Fender Telecaster이다. 기타에 스티커가 많이 붙어 있다는 것과 브릿지가 하드테일로 바뀌어 있는 것을 제외하면 전혀 특이한 점이 없다. 항상 넥 픽업을 사용한다.[10] 검정색 바디, 흰 색 픽가드, 메이플 넥, 스탠다드 픽업이다.
이 기타는 톰 모렐로가 산 것이 아니라, 그의 룸 메이트와 교환한 것이다. 톰 모렐로는 Drop-D만을 위한 기타가 한 대 필요했고, 룸메이트는 마샬 앰프 헤드가 하나 필요했다. 마침 서로가 원하는 것이 상대방에게 있어서, 이들은 앰프와 기타를 바꿨다고한다.

톰모렐로는 틱톡에서 Guitar Story Time에서 이기타를 소개하는데 이기타와 마샬 앰프와 맞바꾼 룸메이트가 얼마전 사망했다고 한다.그리고 이기타를 들고 무대에 설때마다 그의생각이 난다고 한다.


4.1.3. Soul Power[편집]


''오디오슬레이브를 위한 새로운 사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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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오슬레이브시절의 메인기타였다. Fender 에어로다인 Stratocaster를 기반으로 해서, 몇 가지 모디를 한 기타이다. 넥과 미들 픽업은 Fender의 노이즈리스 싱글코일, 브릿지 픽업은 Seymour Duncan사의 핫레일이다. Arm the Homeless와 비슷하게 기타에 3단 토글 스위치가 달려있다.
그가 RATM에서 오디오슬레이브로 이동하는 상황에서 새로운 사운드, 새로운 슬로건, 새로운 느낌, 새로운 기타를 원하여 산 기타이다. 그가 앞으로 활동할 오디오슬레이브에 '정신력(Soul Power)'이 필요하다 생각해서 'Soul Power'가 기타에 적혀있는 것이다.
일반적으로 넥픽업을 사용하나 이기타로 Bulls On Parade를 시연하거나 일부곡을 연주할때는 브릿지 픽업을 사용한다.

해당 기타는 팬더 멕시코에서 시그니쳐 모델로 나왔다. 당연하겠지만 토글식 킬스위치가 달려서 나왔다.


4.2. 다른 장비[편집]


앰프는 마샬의 1988년산 JCM800, 케비넷은 피베이사의 케비넷[11], 부두랩 파워, 디지텍 와미페달1, 크라이베이비 와우페달[12], 보스 DD3 딜레이페달[13][14][15], DOD EQ페달[16], 던롭 MXR 페이져90[17], 보스 TR2 트레몰로[18], 보스 페달튜너[19], 디지텍 스페이스 스테이션[20]위에 모든 페달들은 앰프의 센드리턴으로 들어간다.그렇기에 공연영상을 잘보면 케이블이 뒤로가있다.

5. 참여음반[편집]


정식으로 활동했던 음반들은 각 밴드 항목들을 참조바람

  • Cypress Hill - Rise Up(2010) - Rise Up, Shut 'Em Down 리프메이킹, 연주
  • 아이언 맨 1편, 아이언 맨 2 OST - 일렉트릭 기타 연주[22]
  • Pacific Rim (2013) - Pacific Rim [23]
  • 린킨 파크 - The Hunting Party (2014) - Drawbar [24]
  • 브라이트 OST - FTW 기타연주[25]
  • Knife Party - Battle Sirens(2016)[26]
  • The Pretty Reckless - And So It Went (2021)


6. 여담[편집]


  • 여느 유명 기타리스트들이 아주 어릴 때 기타를 잡았던 것과는 달리, 톰 모렐로는 17세 때 처음으로 기타를 만졌다고 한다. 그런 점을 감안한다면 실력향상이 상당히 빨랐던 셈.

  • RATM이 결성되기 전, 잠깐이지만 스트리퍼로 일 했던적이 있었다고 한다. 집세도 집세지만 집에다가 스파를 놓고 싶어서(...) 일했다고 한다[27]. 물론 즐기지는 않았고 돈 모인뒤 바로 그만 두었다고.

  • 출생지는 뉴욕이지만, 실제 성장한 곳은 시카고 근교이다. 그러다보니 시카고를 연고로 한 스포츠팀의 팬이기도 한데, 특히 시카고 컵스의 팬으로 유명하다. 그러니까 성공한 컶빠.[28]


  • Fender 기타 상점에서 작곡가 라민 자와디와 톰 모렐로가 왕좌의 게임 음악을 연주했다.



  • 참고로 '마이크 스벤슨(Mike Svensson)'이라는 유튜버가 톰 모렐로의 기타 솔로 및 연주 스타일을 거의 완벽하게 따라하는 걸로 해외에서 유명하다. 그리고 2018년에 Prophets of Rage의 공연에서 톰 모렐로와 함께 기타를 연주하기도 했다![29]

  • 펜더에서 시그니처 모델이 나온 후로 일부 사람들에게서 상당한 비판을 받고 있다. 하고 많은 기타브랜드 중에서 왜 펜더냐는 점. 톰 본인이 펜더를 좋아서 선택한 거라면 그 선택에 대해 뭐라하기는 뭣하지만, 펜더의 생산방식 및 금액대비 퀄리티 등을 보았을 때 톰 모렐로의 평소 이미지나 사상에 과연 적합한 브랜드냐라는 비판이다. 펜더보단 좀 더 비대중적일지라도 차라리 퀄리티에 좀 더 신경쓰는 그런 브랜드가 더 낫지 않았냐는 의견이 많다.[30] 비대중적이라 하더라도 기타의 퀄리티만 된다면 톰 모렐로의 인기에 힘입어 지명도도 알아서 올라갈 것이고, 그렇게 되는 것이 평소 톰이나 RATM 멤버들이 주장하고자하는 바에 더 맞아떨어지지 않느냐는 의견이다.하지만 본인의 사상과 별개로 음반 녹음과 라이브를 할 때 본인이 원하는 사운드를 내는 것이 가장 중요한데, 비대중적인 브랜드일수록 성능이 마음에 안들 수도 있고, 무엇보다 A/S등이 제한이 생긴다는 점이다.

  • 최근 뉴럴DSP에서 아키타입시리즈로 톰모렐로 DSP를 공개했다.톰 모렐로가 사용하는 1988년산 JCM800, 피베이 케비넷, 디지텍 와미페달1을 시뮬레이팅 했으며, 이외에 이펙트페달로 톰모렐로의 페달보드가 들어있다.만약 본인이 톰모렐로의 사운드를 좋아한다면 한번 고려해보는것도 좋을것 이다.

  • 던롭에서 시그내쳐 이펙터페달을 출시한적이 있다.크라이베이비 시그네쳐 와우페달과 MXR 오버드라이브50이 있는데 그중 오버드라이브50은 실제 1988년산 JCM800을 정말 잘 따라했다는 평이다.이또한 JCM800의 소리를 원하거나 톰모렐로의 소리를 좋아한다면 고려해볼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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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외래어표기법으로 적으면 "톰 모렐로"가 맞지만, 사람에 따라서는 "탐 모렐로"라고 발음하기도 한다.확실힌건 본인은 본인의 이름을 부를때는 후자이다.[2] 조모 케냐타의 조카로, 케냐의 초대 UN 대사이기도 하다.[3] 톰 모렐로를 혼자 양육하면서 그의 사고관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준 인물이다. 시카고를 중심으로 활동한 시민활동가였으며, 80년대 미국의 대중음악 검열 시도에 맞서서 Parents for Rock and Rap이라는 운동을 만들었고 현재까지도 90대 노령의 몸으로 아들과 함께 적극적으로 사회활동에 참여하고 있다.[4] 많은 유튜버 및 기타리스트 지망생들이 RATM 커버를 많이들 안 하는 이유가 솔로에서 막혀서다. 리프는 정말 따기 쉽다. 그래서 솔로가 없는 리프 커버나 베이스 커버는 흔히 볼 수 있다.[5] 가끔 오디오슬레이브 공연 때 들고 나오기도 했고, Street Sweeper Social Club에서도 사용했었다. 최근 Prophets of Rage 활동에서도 사용한다.2019년 Prophts of Rage공연에서 Guerilla Radio를 Armthe Homeless로 연주하였다.[6] 하필 하마인 이유는 자신이 유일하게 그릴수 있는게 하마라고 한다. 그것도 왼쪽을으로만...[7] 뮤트가 많이 들어가는 Sleep Now in The Fire나 Bulls On Parade등을 연주할때 기본적으로 넥픽업을 사용한다.Sleep Now in The Fire,Bulls On Parade,Fist of fullstill의 솔로에서는 톰모렐로가 급하게 넥픽업에서 넥픽업 몰륨을 줄이고 브릿지픽업으로 바꾸고 솔로가 끝나갈따 쯤 다시 낵픽업 볼륨을 키우고 넥픽업으로 바꾸고 연주한다. [8] 실제 톰 모렐로도 그런식으로 사용한다.이유는 기타가 2볼륨1톤이기 때문.위에서 언급했듯이 킬스위치를 사용할때는 넥픽업볼륨을 줄인다.[9] 오디오슬레이브시절 때에 Arm The Homeless를 거의 사용하지 않았지만, Sendero Luminoso는 계속 사용했기 때문이다.[10] 이건 꽤나 드문 일이다. 텔레를 사용하는 사람들의 대부분은 브릿지 픽업의 까랑까랑함이 좋아서 사용하기 때문이다.[11] 그가 스테이지에서 도둑맞아 급하게 산것이라고 한다.공연 영상을 보면 앰프의 마샬로고를 가려놓았는데 이는 마샬과 피베이가 같이 있을수 없다고 생각하여 가렸다고 한다(..) [12] 현제는 그의 시그네쳐 페달로 변경되어 있다.[13] 본래는 DD2를 쓰다가 변경했다. [14] 본래 한개만 썼으나 오디오 슬레이브로 넘어가며 두개로 바꾸었다.하나는 Freedom같은 곡의 기타솔로에서 들을수 있는Long delay와 오디오슬레이브의 Cochise같은 곡의 리프를 치기위한 Shot Delay의 설정을 번갈아 가며 사용하며, 하나는 핑퐁딜레이(Pingpong Delay)로 공연중 간단한 기타솔로를 연주할때 사용한다. [15] 딜레이 페달에는 모두 그림으로 세팅값을 그려놨다.아마 하나는 세팅을 계속 바꿔야하기도하고 쓰다보면 세팅이 바뀔수도 있으니 그려놓은듯 하다.그래서 카피하기 편하다. [16] 특이하게 모든 페이더를 중간에 두고 볼륨페이더만 살짝 올려 솔로를 연주할때 부스팅하기위해 사용한다.페이더위에 플라스틱 판이 올라가있는데 이는 빗물이나 본인의 땀으로인한 고장을 줄이기 위해 달았다고 한다. [17] 오디오슬레이브로 가면서 기존에 쓰던 아이바네즈 DFL플렌저의 자리를 대신하고있다.다만 지금은 아예 대신쓰고있다. [18] Guerilla Radio의 도입부와Like a Ston의 라프를 치기위해 사용했으나 지금은 거의 사용하지 않고 페이자로 대체한다.[19] 이걸로 공연중 튜닝하는 경우는 거의 없다.뮤트기능을 활용해 공연이 끝났을때나 기타를 바꾸기위해 케이블을 분리할때 귀태러를 방지하는 역할로 쓰인다.이전에는 기타를 바꾸려면 앰프의 볼륨을 완전 내려버리고 뽑았다.또한 진공관 앰프에는 볼륨이 키워져있는 상황에서 잭을 뽑는건 좋지못하다.[20] 프로펫츠 오브 레인지, 재결합 이후 ratm에 사용한다.특이한 솔로연주를 위해 사용 한다.[21] 자신을 살려준 의사 호 인센과 텐 링즈가 주둔하던 아프가니스탄 동굴 있는 장비들만으로 제대로도 못 만든 마크 1 수트를 착용한 토니 스타크가 가장 먼저 주먹을 날아가면서도 소총으로 쏘다가 리타이어 당한 일원.[22] 여담으로 아이언 맨 1 영화에서 초반부 카메오로 출연하기도 했다. 텐 링즈 일원으로.[21][23] 이 메인 테마가 모렐로를 모르는 대중들조차 TV나 인터넷에서 한 번 쯤은 들어봤을 정도로 아주 유명하다. 발매 음반과 약간 다르게 영화에선 각색됐지만, 모렐로 특유의 기타 리프가 두드러지고 덕분에 대중이 모렐로를 많이 알게 됐다.[24] 바로 다음 차례의 노래인 Final Masquerade의 전주곡이다. 정말 아름다우니 꼭 들어보자.[25] A$AP Rocky와의 협업[26] 협업 싱글[27] 말이 스파지 어린이용 실내 수영장에 온수기 달아서 스파 삘나게 한거라고...[28] 역시 시카고 컵스 팬으로 유명한 펄 잼의 에디 베더와는 컵스 팬이라는 이유로 친하기도 하다.[29] 다만 이는 계획된 협연은 아니고 톰모렐로가 Bulls On Parade를 연주하야하는데 손을다쳐서 솔로부분을 연주하지 못하여 본인대신하여 연주할사람을 공연중애 급하게 구해서 마이크 스벤슨이 선정됐다. 이때 솔로 외 부분은 톰모렐로가 Arm The Homeless의 레플리카 모델로 함께 연주했다. [30] 실제 2010년대 들어서선 똑같은 비싼 돈을 주고 사더라도 펜더는 안사겠다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되려 펜더 급의 명성은 G&L같은 브랜드들이 먹어치우고 있는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