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근열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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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국가별 현황
2.2. 서유럽
2.3. 러시아 및 동유럽
2.4. 북미
4. 관련 문서



1. 개요[편집]


세계의 통근열차들
파일:IMG_2797.jpg
파일:korail-381000-17.jpg
파일:GTXA 시운전.jpg
대한민국 서울한국철도공사 소속 통근형 전동차
대한민국 부산한국철도공사 소속 통근형 전동차
대한민국 서울국내에서 가장 빠른[1] 통근형 전동차
파일:external/blog.jtc21.com/15041605.jpg
파일:Series323-LS05.jpg
파일:NSW TrainLink Mariyung D Set at Sydney Terminal.jpg
일본 도쿄JR 동일본 통근형 전동차
일본 오사카JR 서일본 통근형 전동차
호주시티레일 통근형 전동차
파일:EG2Tv-025.jpg
파일:br483.jpg
파일:MTA LIRR train leaving Woodside.jpg
러시아 모스크바모스크바 광역전철 통근형 전동차
독일 베를린베를린 S반 통근형 전동차
미국롱아일랜드 철도 통근형 전동차

通勤列車/Commuter rail

도시권통근 수요를 감당하기 위해 만들어진 철도 노선을 말한다. 광역철도와 비슷하다. 단어 자체의 광의적 의미로는 도시철도까지 포함해 통근승객이 주 수요가 되는 모든 철도 노선들을 지칭할 수도 있고, 반대로 통근열차도 대개는 도시 내부 시민들의 수요도 같이 담당하기 마련인지라 도시철도와 통근열차란 단어가 서로를 포괄할 수 있지만, 일반적으로는 도시 내부의 교통만 담당하는 철도 노선은 도시철도/지하철이라 부르고, 도시 권역 바깥의 근교 지역까지 노선이 연결된 경우는 통근열차라고 부르는 경우가 많다. 다만 한국의 대표적인 철도 교통체계 수도권 전철의 시스템상 한국에서는 이런 구분을 잘 안하는 편이다. 아니, 아예 대부분이 지상구간인 노선까지도 한꺼번에 지하철이라 부르는 경우도 많다.(...)[2]

일반적인 특징으로 높은 밀도의 수송을 위해 자유석 운영을 하며, 도시철도에 비해 장거리 수요가 높은 만큼 입석의 비중을 줄이고 좌석의 비중을 높인다.

한국에서는 수도권 전철이 당연하게도 전구간 전철화가 되어 있는 철도체계인지라 도시철도나 통근열차가 전철로 굴러가는 것에 대해 당연하게 생각하기 쉽지만 북미 지역에는 디젤로 굴러가는 통근열차가 대부분이다. 때문에 나라별로 용어가 포함하는 범주가 달라 의미가 좀 꼬인다. 물론 해외에서도 대체적으로 여객열차의 경우 디젤열차가 전기열차에 비해 열악한 점이 많은지라 전철화를 할 수 있으면 하는 경우도 있다.


2. 국가별 현황[편집]




2.1. 아시아[편집]



2.1.1. 대한민국[편집]


2023년 12월에 폐지된, 디젤로 굴러갔던 한국철도공사의 철도 등급으로서의 통근열차는 통근열차(한국의 열차등급) 문서 참조.

위의 통근열차는 물론이고 수도권 전철 등의 도시철도 종류도 일반명사로서의 통근열차 영역에 포함된다.

통근열차의 정의를 입석보다 좌석의 비중이 높으며 대도시 근교 지역과 도심을 잇는 급행철도라고 한정하는 경우에는 향후 운행하는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가 가장 여기에 부합한다.

다만 열차 등급으로서 통근열차는 여객열차로 인정되고, 일반명사로서의 통근열차는 광역철도도시철도로 인정된다. 통근열차 등급은 과거에는 경의선, 동서통근열차 등의 계통에서 실제 시민들의 통근수단이 되었으나 도시철도, 광역철도로 전환하면서 도태된 끝에 현재는 광주선 광주역 ~ 광주송정역 구간을 제외하고는 전부 폐지된 상태이다. 이마저도 2023년 12월 17일을 끝으로 폐지되었다.

2.1.2. 일본[편집]


일본의 통근 열차 시스템은 이용률이 극히 높아 타 국가의 통근열차와 달리 고밀도, 고빈도의 수송을 통해 확장된 도시철도 형태를 가지는 경우가 많다. 때문에 통근 열차가 지하철과 직통 운행하는 경우도 많은 편. 또한 수송력 증대를 위해 좌석보다는 입석 위주의 구성을 가지며, 이에 따라 장거리 수송의 착석 보장을 위해 특급, 라이너 등 별도 차량, 운임 열차를 운행하기도 한다.

거리에 따라 신칸센이 통근열차가 될 수 있다. 일단 일본은 기본적으로 교통비를 회사에서 지급해주기 때문에 신칸센을 타고 출퇴근 하는 직장인들이 많다. 예를 들어, 우츠노미야역에서 도쿄역을 가려면 재래선 쾌속으로 약 1시간 반이 걸리는 반면, 도호쿠 신칸센을 타면 30분 만에 갈 수 있기 때문. 그리고 신칸센으로 시즈오카후쿠시마에서 출퇴근하는 사람도 많은 모양이다. 하지만 회사가 교통비를 지급해주는 건 강제사항이 아니라 관습에 따른 것이기 때문에 회사가 교통비를 안 대준다면 회사 근처로 이사를 가는 것이 나을 정도로 엄청난 비용이 들기 때문에 거의 불가능하다.

일본의 통근 열차는 역간 거리가 비교적 짧고, 이를 극복하기 위해 쾌속, 급행 등의 등급을 나누어 운행하는 형태가 널리 정착되어 있다. 또한 이용률이 높고 운임 수준이 합리적인 수준으로 맞춰져 있어 사철이 보조금 없이 운행하는 경우가 많은 편. 철도시설 및 시스템 역시 미국이나 유럽에 비해 쾌적하고 깔끔하다.


2.1.3. 홍콩[편집]


MTR 동철선, 튄마선이 이에 해당한다.

동철선신계의 북쪽 위성도시성수이(上水, Sheung Shui), 판링(粉嶺, Fan Ling), 타이포(大浦, Tai Po), 포탄(火炭, Fo Tan), 샤틴(沙田, Sha Tin)과 중국 국경 관문로우(羅湖. Lo Wu), 록마차우(落馬州, Lok Ma Chau) 해관 그리고 홍콩중문대학(中文大學, CUHK)을 이어주고, 튄마선은 캄틴(金田, Kam Tin), 윈롱(元朗. Yuen Long), 튄문(屯門, Tuen Mun) 등 서쪽 위성도시들과, 신계 중에서도 동북쪽의 마온산(馬鞍山, Ma On Shan) 택지지구를 도심과 이어주는 역할을 한다.

원래 이 노선들은 2007년까지는 KCR(Kowloon-Canton Railway Company Limited, 九廣鐵路有限公司)이라는 별개의 철도 운영체계 하에 있었지만 이후 홍콩철도 유한공사(香港鐵路有限公司, Hong Kong Railway Company Limited) 즉 MTR에 통합됐다.


2.1.4. 북한[편집]


파일: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철도성 로고_하양.svg 북한 여객열차 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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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호
국제
평양 ~ 단둥 / 평양 ~ 베이징 / 평양 ~ 모스크바
급행
급행
준급행
준급행
일반
완행
보통
통근



통근 렬차라고 불리는 등급의 열차가 있다. 이 열차는 신의주 등의 도시권 주변에서만 운행한다. 하지만 배차간격은 북한답게 많아야 일 10회이고 적으면 일 1회 정도 온다고 한다. 이렇게 된 이유는 물론 북한의 지속적인 경제난도 있지만, 북한은 도시화율이 비교적 낮은 편이라 주요도시를 제외하면 각 도시의 규모가 크지 않고 농촌에 분산돼 있는 것도 크다. 또한 일반 여행은 여행증, 평양이나 국경지대 진입은 특수여행증을 요구하는 등 단순 이동조차 통제하기 때문에 철도 이용이 상당히 어려운 것도 중요한 요인이다. 그래서 평양을 제외하면 시내교통은 무궤도 전차, 시외교통은 버스에 의존하는 경향이 크다.

차량은 평양지하철에서 은퇴한 전동차를 팬터그래프를 달아서 운행한다고 한다. 객차형도 평라선 평양~배산점 사이를 굴러다니며 약 38km를 1시간 안에 주파한다.[3]


2.1.5. 중국[편집]


광활한 철도망을 지니고 있었지만 2000년대까지는 도시간 연결에 주로 초첨을 맞췄었고, 이 당시에는 지하철망도 부실했었기 때문에 도시와 교외를 잊는 통근수단은 버스가 대부분이었다. 그러나 고속철도가 속속 개통되고 비행기 이용량도 늘어남에 따라 여객수요가 고속철도와 비행기로 대거 이동하면서 철도 용량에 여유가 생기기기 시작했고, 베이징과 톈진, 상하이, 항저우 등 주요도시별로 통근열차와 광역철도 시스템이 도입되고 있다.


2.1.6. 인도[편집]


뭄바이, 뉴델리, 첸나이, 콜카타 등등의 인도의 인구가 많은 대도시에는 기존선을 운영하는 통근열차가 존재한다.[4] 특히 몸바이와 콜카타, 첸나이의 광역철도망은 잘 깔려있기로도 유명하지만 인구 대국 답게 러시아워때는 기차 밖에 사람이 매달려갈 정도로 혼잡하다, 이 때문에 사망자가 속출하는 문제점[5]이 오래전부터 지적되어왔다.


2.1.7. 인도네시아[편집]


자보데타벡, 욕야카르타 지역에서는 우리가 흔히 아는 전철 형태의 통근열차가 다니며 이를 KRL이라고 부른다. 수라바야, 반둥 같은 대도시에서는 디젤기관차 혹은 동차로 다니며 그냥 통근열차로 불린다. 반둥 같은 경우는 2024년부터 KRL로 변경할 예정이다.

2.2. 서유럽[편집]


서유럽은 워낙에 철도를 이용한 통근 통학이 활발한 지역이라 각 국가별로 하위 등급의 열차들이 통근열차를 겸하고 있다. 입석도 있긴 하지만 기본적으로는 간선상을 운행하는 열차라 국가 불문하고 대부분이 고정식 크로스시트에 량당 2~4개의 문이 달린 형태다. 네덜란드 NS의 Stoptrein, 독일어권 도이치반이나 몇몇 사철의 RE/RB와 S반, 프랑스어권 SNCF등의 트랑지리엥/TERRER, 스페인 RenfeCercanias 등이 그에 해당한다. 대부분 도시철도와의 직통운전은 없는데, 간혹 도심지역에서 지하에 입선하는 형태도 있다.


2.3. 러시아 및 동유럽[편집]


러시아 철도에서는 전철이라는 의미를 가진 엘렉트리치카(Электричка)라고 부른다. 단거리 통근열차 등급으로 극동에서부터 동유럽까지 동서 1만 km가 넘는 러시아 및 옛 소련 구성국 전역에서 활발히 운행 중이다. 6량~12량 편성에 자동 개폐되는 2도어 차량이며, 나무 혹은 FRP제의 고정식 크로스시트이다. 대도시 인근 역에는 개찰구가 있지만 외곽으로 나가면 플랫폼밖에 없는 간이역도 많다.


2.4. 북미[편집]


북미에서의 통근 열차 시스템은 커뮤터 레일(Commuter Rail)이란 이름으로 불리며, 일반적인 대도시라면 하나쯤은 운행하고 있다고 봐도 무방하다. 대부분이 새로운 선로나 시설 건설을 거의 안 하고 기존 선로에 디젤기관차와 객차만 사다가 운용하는 경우가 많아 광역철도와의 구분이 다른 나라에 비해 꽤 명확한 편이다.[6] 또한 이 때문에 앨버커키처럼 도시철도를 건설할 형편이 되지 못하는 도시임에도 통근열차는 운용하고 있는 경우가 있다.[7] 말하자면 비둘기호,통근형 통일호가 다니던 시절 한국의 비슷한 편.

주로 대도시와 위성도시 또는 베드타운 간의 통근 수송을 주 목적으로 하기 때문에 대부분 도시 교외에서 도심의 터미널로 수송하는 노선 형태를 가지며, 출/퇴근 시간대 또는 평일에만 운영하는 경우가 많다. 거기에 대부분 단선화물열차와의 선로 공용 때문에 편방향 위주로 운행하는 경우가 많으며, 이런 연유로 운행 빈도가 낮고 이용률도 높지 않다. 시설이 낙후되어 있는 경우가 많고, 지역 정부에서 주는 보조금으로 연명하는 경우가 많아 수십년 묵은 차량이 굴러다니기도 한다.

미국 어디든지 통근열차가 지나가는 광경을 보면 거꾸로 달려가는 걸 굉장히 많이 볼 수 있는데, 이건 기관차뿐 아니라 편성의 마지막에 붙어있는 객차 끝에도 운전실이 달려 있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다.[8] 이 덕분에 전차대 없이도 한 편성을 양방향으로 운행할 수 있다. 디젤기관차디젤동차의 장점만을 살리기 위한 장치인 셈이다.

파일:external/www.railpictures.net/2053.1173564000.jpg
또한 화물열차와 선로를 공유하는 구간이 많기 때문에, 차체강성 강화 겸 수송력 증강을 위해 아메리칸 스케일의 크고 아름다운 Bi-Level 2층 차량을 운영하는 회사가 많다. 아예 전 차량을 2층 차량으로 굴리는 회사[9]도 여러 있다.

북미 커뮤터 레일 시스템의 예시는 아래를 참조.
미국
리포팅 마크
지역
명칭
영업거리
비고
NMRX
뉴멕시코주 앨버커키
New Mexico Rail Runner Express
156km

LI
뉴욕주 롱아일랜드
롱아일랜드 철도
956km
북미 커뮤터 레일 이용객 수/노선 총 영업거리 1위
일부 전철화
MNCW
뉴욕주 / 코네티컷주
메트로 노스 철도
618km
일부 전철화
NJTR
뉴욕주 뉴욕시 / 뉴저지주
NJ Transit
863km
일부 전철화
-
매사추세츠주 스프링필드 /
코네티컷주 뉴헤이븐
하트퍼드선
62km
일부 전철화
MBTX
매사추세츠주 보스턴
MBTA
634km
일부 전철화[10]
MNRX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세인트 폴
Northstar Line
64km

TMTC
오리건포틀랜드
Westside Express Service
23km

SDRX
워싱턴주 시애틀
Sounder
132km

MARC
워싱턴 D.C. / 메릴랜드주
MARC Train
301km
일부 전철화
VREX
워싱턴 D.C. / 버지니아주
Virginia Railway Express
145km

UTAX
유타 주 솔트레이크시티
FrontRunner
142km

METX
일리노이주 시카고 / 위스콘신주
Metra
784km
일부 전철화
NICD
일리노이주 시카고 / 인디애나주
South Shore Line
144km
전구간 전철화
SCAX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메트로링크
624km

ACEX
캘리포니아주 산호세
알타몬트 코리더 익스프레스
138km

NCTD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Coaster
66km

JPBX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칼트레인
124km
전철화 공사 중
-
캘리포니아주 마린-소노마 카운티
Sonoma-Marin Area Rail Transit
69km

CNDX[11]
코네티컷주 뉴헤이븐
Shore Line East
144km
전구간 전철화[12]
NRTX
테네시주 내슈빌
Music City Star
51km

TRWX
텍사스주 댈러스-포트워스
Trinity Railway Express
54km

-
텍사스주 덴튼
A-Train
34km

-
텍사스주 오스틴
Capital MetroRail
51km

SEPA
SPAX
펜실베이니아필라델피아
SEPTA
450km
전구간 전철화
TRCX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Tri-Rail
114km

캐나다
리포팅 마크
지역
명칭
영업거리
비고
WCEX
브리티시컬럼비아밴쿠버
West Coast Express
69km

GOT
온타리오토론토
GO Transit
450km

EXO
퀘벡몬트리올
EXO
256km
일부 전철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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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목록[편집]


통근열차/목록 참조.

4. 관련 문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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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운행최고속도가 180km/h이며, 특급형 전동차ITX-새마을 차량보다 빠른 속도로 운행이 가능하다.[2] 1974년 서울에 첫 지하철이 개통된 이래 도시철도와 지하철이 동의어로 굳혀졌는데, 이는 4호선이 건설될 때까지의 서울 지하철은 실제로 대부분이 지하 구간이었기 때문이다.[3] 북한의 철도 환경을 생각하면 생각보다는 빠른 편이라는걸 넘어서 이 정도면 평범한 북한 내부의 일반철도를 능가하는 표정 속도이다.[4] 한국의 수도권 1,3,4호선,수인분당선,경의중앙선,경강선,경춘선,서해선,동해선 전철 + 과거 동차형 비둘기호, 통근형 통일호 느낌이다.[5] 이게 어느정도냐면 뭄바이에서 철도사고로 사망자가 1년에 수만명이 속출할 정도였다.[6] 다만 롱아일랜드 철도 일부 노선들처럼 투자를 많이 한 노선들은 전철화에다 전동차까지 굴리는지라 광역철도와의 구분이 힘들어진다.[7] 물론 휴스턴이나 피츠버그처럼 도시철도는 있는데 통근열차는 없는 도시도 있다. 사실 피츠버그는 원래 통근열차가 있었으나 80년대에 폐업한 거긴 하지만.[8] Railjet처럼 유럽에도 이렇게 운영하는 노선들이 있지만, Railjet 같은 경우 끝의 운전객차가 기관차와 비슷하게 생겼기 때문에 별로 어색하지 않은 반면, 미국의 통근열차들은 그냥 객차처럼 생겼기 때문에 매우 돋보인다.[9] 메트로링크, Tri-Rail 등. 찾아보면 엄청 많다.[10] MBTA에 전기 동차/기관차가 없어 사용하지 않는다.[11] ConnDOT의 리포팅 마크이다.[12] 전기 동차/기관차가 없어 사용하지 않는다. 추후 가와사키 중공업 M8 전동차를 도입할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