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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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셀의 모바일 게임인 클래시 로얄의 '통나무'에 대한 내용은 통나무(클래시 로얄)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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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활용
3. 기타
4. 관련 문서

한국어

통나무
영어
log
일본어
丸太(まるた), 丸太ん棒[1]


1. 개요[편집]


나무를 잘라내어 가지를 제거하고 일정한 크기로 가공하여 만든 것. 모든 목재 제품의 주재료.


2. 활용[편집]


같은 나무라도 나무의 종류가 활엽수인가 침엽수인가에 따라 사용되는 곳이 달라진다. 예를 들어 전나무 같은 침엽수는 나무 재질이 단단하기 때문에 건축재나 식탁처럼 튼튼해야 하는 곳에 잘 쓰인다. 그리고 활엽수의 경우 나이테가 주는 미적 아름다움 덕에 인테리어 등에 많이 쓰인다.

또 다른 활용으로는 통나무 자체를 쌓아서 통나무집을 만들거나 장작으로 만들어 땔감으로도 이용하기도 하고, 통나무를 가공하여 연장의 손잡이, 생활 가구, 목구조 건축물을 쌓는 데 쓴다든지 이쑤시개로 만든다든지 구하기 쉽고 가공하기 편하다는 나무의 장점 덕에 다양한 용도로 흔히 사용된다.


3. 기타[편집]


함수율이 높으면 나무가 쉽게 상하기 때문에 막 베어낸 상태 그대로 쓰기보단 나무 내의 수분을 건조시켜서 사용한다. 보통 기건 또는 전건 상태[2]로 가공한 뒤 사용한다.

밀도가 낮아 의외로 물에 잘 뜬다. 이 점 때문에 통나무는 강이나 바다에 빠졌을 경우 통나무를 붙잡고 떠있는 클리셰로 많이 등장한다. 근데 통나무가 왜 바다에 있는 거지 아마 나무로 만든 배가 부서지면서 생긴 조각일 듯

러시아 전차는 통나무를 달고 다니는 경우가 많은데, 러시아 지형이 녹고 얼고를 반복해 험한 지형을 극복하기 위해서이다.

창작물에서는 괴력을 묘사하는 무기로 나오는 경우가 많은데, 병장기가 아닌 이 통나무를 들고 휘둘러 적들을 두들기는 모습이 주로 나온다. 예를 들어 드라마 태조 왕건 91회에서 마진군에 포위당한 견훤이 통나무를 잡고 월윈드를 도는 장면이 나온다. 뭔가 말이 안 되는 장면이긴 하지만, 방영 당시 중장년층들은 맨손으로 나라를 세운 영웅 호걸이라면 저 정도 묘사는 해줘야 한다고 여겼으며, 설정상 이 드라마에서의 견훤은 전성기 때 수백 근 향로도 그냥 들었다 던지는 건 물론 무예도 뛰어난 인간 흉기다.

그 외에 무협지에서도 무림 고수들이 젓가락처럼 가볍게 통나무를 들고 휘두른다. 예를 들면 사조영웅전 2008의 구양봉.

피안도라는 호러 흡혈귀 작품에서 대흡혈귀 무기로 엄청난 보정을 받는다. 잘 안 죽는다는 설정의 흡혈귀를 통나무로 머리를 날려버리고 방어와 이동까지 통나무로 해결하는 희대의 만능 장비. 처음엔 두 손으로 들더니 나중 가면 개나 소나 자기 손아름보다 더 굵은 통나무를 한 손으로 들고 휘두르는 막장 상황이 벌어진다. 나중 가선 흡혈귀를 상대하러 가는 사람들이 ''모두 통나무는 잘 챙겼지!" "오오!!" 하는 장면까지 나오는 지경. 현지 특집 링크를 보면 어디서 이렇게 잘 다듬어진 통나무가 계속 나오냐는 궁금증과 함께 통나무가 없는 지역서도 필요할 때마다 즉시 튀어나오냐는 반응. 이런 작가의 통나무 사랑이 과해서 작품 내 각종 상황에서 통나무의 다양한 사용법과 설정 구멍을 화보로 정리해 두었는데 그 자체가 코미디이다. 나중엔 3부 연재 중에 이벤트를 진행했는데 일러스트와 함께 흡혈귀와 싸우기 좋은(?) 통나무를 선물해 주려고 했다가 아무래도 이건 아니다라는 이야기까지 나와 무산되는 지경까지.... 나중에 일본 라이트 노벨 중 신안의 용사가 나왔을 때 주인공이 통나무 무쌍을 찍자 염전 노예 드립과피안도 아키라 드립이 나왔다.
피안도 200화 표지에서는 지금까지 등장한 주조연들이 모두 통나무를 들고 등장하는 기염을 토했다(...).[3] 막대기 수준의 크기이지만 모양은 통나무인 통나무 등, 그 크기도 천차만별통나무 페티시

클래시 로얄에 카드로도 있다. 통나무(클래시 로얄) 문서 참조.

권권규의 오너 캐릭터의 모티브가 통나무다.

씨맥의 통나무론 밈이 있다.


4. 관련 문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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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한일사전에서는 丸木도 통나무를 뜻한다고 되어 있지만 실제 일본에서는 잘 쓰지 않는다.[2] 수분 함수량이 15% 또는 0%인 상태를 말한다[3] 만화를 모르는 사람이 보면 무슨 통나무를 홍보하는 장면으로 착각할 정도. 물론 아는 사람들은 말 그대로 뒤집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