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한의 일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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痛恨の一撃

1. 소개
2. 발동
3. 기타


1. 소개[편집]


드래곤 퀘스트 시리즈의 크리티컬 히트인 회심의 일격을 적이 터뜨렸을 때를 지칭하는 표기.

이름은 다르지만 효과는 같아서 방어력을 무시하고 엄청난 피해를 입히므로 얻어맞은 아군은 즉사하기도 한다.


2. 발동[편집]


특성대로 아군에게 엄청난 피해를 준다. 다만 회심의 일격과 다른 점은 두가지.

먼저 발동 확률 계산식이 다르다. 두번째로 회심의 일격이 아군이라면 모두 터뜨릴 수 있는 반면, 통한의 일격은 "통한의 일격을 낼 수 있는 스킬" 을 보유한 몬스터만이 낼 수 있다. 대표적으로 기간테스, 보스트롤, 미믹. 단, 적으로 등장할때 통한의 일격을 내지 못 하는 몬스터라도 동료로 만들고 난 후엔 회심의 일격을 낼 수 있다.


3. 기타[편집]


  • 드래곤 퀘스트 6에서는 데미지 계산시 아군 방어력의 영향을 받기도 한다.
  • 드래곤 퀘스트 다이의 대모험에서 나온 크로코다인수왕통한격의 이름은 여기에서 따온 것이다. 이후 아군으로 들어오면서 통한의 일격→회심의 일격 개념에서 따와서[1] 기술명을 수왕회심격으로 바꾼다.
  • 드퀘를 기본으로 한 게임 <톨네코의 대모험>의 영향을 받은 풍래의 시렌 시리즈에서는 적들이 낸 크리티컬 히트도 회심의 일격이라고 나오지만, 묘하게 '통한의 팔찌'(통한의 일격을 맞을 확률이 증가. 마이너스 아이템)라는 아이템이 존재한다.
  • 디아볼로의 대모험에서는 아군 방어력이 99(최고치)라도 받는 피해가 1이 아닌 2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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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작품 내적으로는 '통한격'이라는 이름은 너무 악당같다는 발닥의 지적에 따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