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Chainz

1. 소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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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Chainz~

'All I want for my birthday is a big booty ho!'

Birthday Song 中-

투 체인즈는 미국에서 활동중인 랩퍼이다. 본래 그의 친구인 Dolla boy와 함께 일찍이 Playaz circle이라는 듀오로 오랫동안 활동해왔다. 그러던중 랩퍼 루다크리스에 눈에띄어 그의 산하 레이블인 Disturbing the peace 로 사인후 그들의 첫 듀오 데뷔앨범 Supply & Demand를 발매한다.이후 한차례의 정규앨범을 더 낸후에 레이블을 나온 투체인즈는 본격적으로 솔로활동을 시작하는데 이게 T.R.U REAligion 믹스테이프이다.이 앨범은 빌보드 힙합차트 58위에 랭크되며 그의 솔로활동에 박차를 가하게된다. 이미 10년이상의 랩게임에서 활동한 배테랑인 그는 칸예웨스트의 싱글 Mercy를 피처링하면서 강력한 존재감을 드러낸다. 그리고 2012년 칸예 웨스트, 릴 웨인, 드레이크가 참여한 정규앨범 Based on a T.R.U Story로 일약 성공적인 정식솔로 데뷔를 한다.

2. 특징[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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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로 하드코어한 트랩 비트에서 박력 넘치는 목소리로 파워풀한 랩을 주로 선보인다. 가사내용은 남부출신의 또 다른 래퍼[4]와 비슷하게 검열 당한 부분이 상당히 많다. 피처링에서 더욱 빛을 발하는 투체인즈는 그의 목소리로 주로 훅을 잘 제조한다고 평가받는다. 일명 훅깡패.

목소리가 제이지랑 굉장히 닮아서 처음 들으면 제이지랑 헷갈리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래핑의 실력적 면이나 스타일면에서는 분명 다른 부분이 존재하므로 조금만 비교해서 듣다보면 누가 누군지 금방 알 수 있다.

최근엔 런더 쥬얼스나 로이스 다 5’9의 앨범에도 참여하면서 붐뱁위에서도 분쇄기같이 찢어버리는 미친 래핑을 선사하고 있다.
즉,트랩 솔로 루키출신 아닌 데뷔년차 20년도 족히 넘은 베테랑래퍼가 무엇인지 보여주는 콜라보.

3. 디스코그래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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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정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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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ased on a T.R.U. Story (2012)
• B.O.A.T.S. II: Me Time (2013)
• ColleGrove (2016)
• Pretty Girls Like Trap Music (2017)
• Rap or Go to the League (2019)
• So Help Me God! (2020)
• Dope Don't Sell Itself (2022)

닉값하는 앨범아트

3.1.1. Pretty Girls Like Trap Music (2017)[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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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2. So Help Me God! (2020)[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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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세한 내용은 So Help Me God!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4. 빌보드 핫 100 성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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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빌보드 1~10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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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uckin Problems (2013) [5]
  A$AP Rocky의 싱글을 드레이크, Kendrick Lamar와 함께 피쳐링
  [6]
  8위
• Talk Dirty (2014) [7]
  Jason Derulo의 싱글을 피쳐링
  [8]
  3위

4.2. 빌보드 11~20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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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rcy (2012)[9]
  Kanye West, Pusha T, Big Sean와 함께 작업
  [10]
  13위
• We Own It (2013)[11]
  Wiz Khalifa와 함께 작업
  [12]
  16위
  [13]
  분노의 질주: 더 맥시멈 OST
• All Me (2013)[14]
  드레이크의 싱글을 Big Sean과 함께 피쳐링
  [15]
  20위

5. 여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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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쪽 업계의 많은 아티스트들이 그러하듯. 투체인즈도 상당히 화려한 패션을 자랑한다. 화려하게 입고다니는 랩퍼들 중에서도 많이 치장하는 편. 예시1 예시2

• 와패니즈라는 소리를 많이듣는다. 2016년 후반기 그가 낸 앨범인, Hibachi for lunch도 우선 앨범 커버가 일본배경이며, 욱일기를 든 적도있다.

• 박재범의 곡 Soju의 피쳐링에 참여했다.뮤비에서 2 Chainz가 마룻바닥에 앉아서 돼지갈비와 된장찌개에 소주를 마시는 모습을 볼 수 있다.

• 지미 키멜쇼의 코너. 일명 못된트윗 에서 우피 골드버그를 닮았다고 지목당했다.링크

• 미국에서 독설 앵커로 유명한 낸시 그레이스와 투체인즈는 HLN방송에서 마리화나 합법화를 놓고 설전을 벌였었다. 특히 이날 토론에서 투체인즈는 차분하고도 논리정연하게 그레이스의 주장을 맞받아쳐 화제를 모았다. 그레이스는 유튜브에서 갓난아이에게 마리화나 연기를 마시게 하는 동영상을 봤다면서 마리화나를 합법화할 경우 아무나 쉽게 마약에 접근하게 돼 아이들까지도 마약에 손을 댈 수 있다고 주장했는데, 이에 투체인즈는 지금도 이미 미국에서 모든 사람들이 마리화나를 쉽게 구할 수 있으며 마리화나를 피는 사람들이 모두 갓난아이에게 마리화나를 주지는 않는다고 주장했다(...).토론영상

• 달리기를 무지하게 잘하신다 영상 참고로 투체인즈가 강도.. 소위 삥을 뜯긴 사건이며 강도가 총을 들이밀자 도망갔는데 결국 지갑과 핸드폰을 털렸다고 한다.

• 의외로 선행을 굉장히 많이 하는 래퍼이다. 2014년 크리스마스 때 아틀란타에서 산타복을 입고 아이들에게 선물을 나눠주는 행사에 참여하고 그 전 날, 자신과 무대를 서는게 꿈인 아이와 함께 무대를 꾸미기도 했다 한다.

• 화재로 집을 잃은 가족에게 미니밴을 선물하기도 했다. 집은 물론 아이들이 화상과 뇌손상까지 입어 병원을 오갈 교통수단이 필요했는데 그 소식을 들은 투체인즈가 찾아가 기부를 한 것 https://youtu.be/p_tm8iyLdiY

• 몸이 불편한 퇴역 군인에게 1년치 집세와 가구를 선물했다 한다.

• 11명의 대가족에 집을 선물했다 한다. 9명의 아이들의 아버지는 건강 문제로 일을 할 수가 없었고, 가족은 해충과 곰팡이에 오염된 방 2개의 집에 살고 있었다고 한다. 게다가 거기에서도 곧 쫓겨나야 할 상황이었는데 아틀란타의 Progression 교회가 만든 GoFundMe 를 통해 이 같은 사실을 알았다 한다. 2 Chainz 는 절대 자신의 선행을 통한 어떠한 이득을 원해 하는 일이 아니고 " 이 사람들이 웃고 있는 걸 보고싶을 뿐 " 이라며 리얼 간지를 뿜어냈다한다.

• 롤스로이스 팬텀쿠페, 롤스로이스 레이스를 소유하고있다.

• 트랩위주 곡이 많아서 birthday곡으로 히트친 시기까지만 해도 트랩전용래퍼, 그것도 신인래퍼로 알고있던 사람들이 많다.하지만 투체인즈는 엄연한 중견래퍼이며 붐뱁위에선 트랩과 다른 방식으로 날아다닌다. 몇 년 전엔 우탱클랜의 비트위에 랩한 믹스테이프도 냈으며 Prhyme에 곡에도 피쳐링을 했다. 최근엔 Run the jewels 의 곡에 참여했으며 투체인즈가 왜 베테랑인지 설명하고도 남을 랩을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