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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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아르슬란 전기에 나오는 가상의 나라
5. 투르키스탄의 또 다른 단어


1. 튀르키예 국적의 축구선수[편집]


아르다 투란 항목 참조.


2. 몬스터X몬스터 - 허무왕에 주인공[편집]


투란(풍종호) 항목 참조.


3. 아르슬란 전기에 나오는 가상의 나라[편집]


파르스 및 이웃 나라로 쳐들어가 약탈하는 걸 당연시하며 여기 왕은 강대하고 이웃 나라에서 풍부한 걸 약탈해와서 백성들에게 베풀어야지 참된 제왕이자 명군으로 존경받는다. 평화를 사랑하고 학문을 권장하네 하는 왕족은 진작에 죽어 이름없이 묻혀졌을 것이라고 한다.

토크타미시 왕이 제위하여 파르스가 루시타니아에게 패하고 수도가 함락된 것에 좋아라 나머지 파르스 지역을 약탈하고자 쳐들어오게 된다. 그러다가 전투중 포로가 되었다가 탈출한 짐사가 파르스군이 배치한 곳을 노리자는 건의로 투란군을 2개로 나눠 적을 급습한다는 게 되려 어둠 속에서 아군끼리 싸워 막대한 피해를 입고 엉망인 상태에서 파르스군 공격으로 박살나며 많은 피해를 입게된다. 어처구니없는 이런 정보를 알려준 짐사는 배신자로 몰려 아군의 화살에 맞아 중상을 입게 된 채로 파르스군에게 구원을 받는데 그 모든 게 나르사스의 잔꾀였다.

이 전투 와중에 맹장 타르칸이 다륜과 싸우다가 전사[1]했으며 토크타미시 왕은 패배에 힘이 빠졌고 이 때를 틈타 선왕의 왕제 아들인 일테리시가 겨우 한 번의 패배에 절망해 의욕을 잃어버린 토크타미시를 자격이 없다 판단해 죽이고 왕위를 찬탈한다. 하지만 또다시 나르사스의 꾀로 함정에 빠져 크게 패했고 디자불로스, 카를룩같은 휘하 장군을 모조리 잃고 3만에 달하는 병력 대다수도 잃으면서 투란은 위기에 빠진다. 젊은 남성들이 많이 희생되어버렸기에 본국을 추스를 틈도 없었고 결국 이전부터 앙숙이던 튀르크에게[2] 공격받아 사실상 속국으로 전락한다. 덕분에 이후 전쟁을 벌일때는 은퇴했던 40~60대 이상 장노년 남성들에서부터 10대 중후반 청소년들까지 동원해야 했다.

그 뒤에 튀르크에게 속국신세가 되면서 얼마되지 않던 투란 젊은이들은 튀르크의 노예병같은 신세가 되지만 이들 중 한 부대인 가면부대를 이끌던 히르메스가 파르스와 전투에서 패한 뒤 튀르크를 배신하고 1백명 남짓한 부하들을 이끌고 신두라군의 상선을 빼앗아 미스르로 가서 자리를 잡게된다. 그 와중에 짐사의 아우인 브루한을 비롯한 투란인 부하들이 히르메스의 충복으로서 미스르 국정에 같이 활약하게 된다.

달아난 일테리시는 사왕 자하크의 부활을 노리는 마법사들에게 잡히고 결국 그 강인한 몸을 사왕을 따르던 존사의 혼을 담아 부활해 사왕 군대를 이끌며 파르스 전역을 침공하게 된다. 그리고 투란 장수이던 짐사는 이 뒤로 아르슬란에게 충성을 다하게 되면서 아르슬란의 16익장 중 한 사람이 된다.

아르슬란 전기 애니 2기에서 등장하는데 몽골 모티브로 해서 복장이 몽골과 비슷하며 타고다니는 말들도 몽골말과 비슷하다.


4. 헝가리중형전차[편집]




5. 투르키스탄의 또 다른 단어[편집]



[1] 사실 무예가 대단했기에 먼치킨 다륜도 한참을 싸워서 겨우 이길 정도로 강력한 적이었다. 또한 왕을 피신시키고 목숨을 바쳐 싸운 기사이기도 하여 다륜은 그에게 정중히 예를 갖추었다.[2] 투란과 튀르크는 조상은 같으나 둘로 갈라져 한쪽은 유목민족으로 다른 한쪽은 정주민족으로 살아가면서 서로 앙숙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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