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방벽 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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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배경
2.1. 장점
2.2. 단점
3. 기본 조합 및 주로 기용되는 픽
4. 3 방벽
5. 관련 문서


1. 개요[편집]


파일:오리사초상화.png 파일:시그마초상화.png

오버워치의 영웅 조합 및 전술로 오리사시그마의 2개의 방벽 영웅을 위주로 한 전술을 말한다. '리사' 또는 '오그마' 조합이라고도 불린다. 2019년 9월 경쟁전 18시즌역할 고정과 시그마가 도입되면서 유행하기 시작했다.

전성기 기준으로 제대로 합을 맞출 경우에 한정해서 유지력과 화력은 굉장했었지만, 특유의 수동적인 스킬셋이나 운용법 때문에 다른 탱커 조합들보다 전체적인 화력이 높음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킬캐치나 힘싸움에서 능동적인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는 것이 특징이며, 이 때문에 상위권으로 갈 수록 딜러 캐리에 의존하는 성향이 짙고 맞붙는 재미를 크게 떨어뜨리는 주범으로 손꼽힌다. 3탱 메타, 돌진 메타, 고츠 메타에 이어 가장 메타를 오랫동안 점유하고 있었던 조합 중 하나로 손꼽힌다. 오리사, 시그마 둘다 투사체가 주무기인점에서 플레이하는데 굉장히 답답함이 느껴진다.

탱커 딜러 힐러 유저들 모두에게 재미없다는 평가를 받았던 역대 최악의 메타 중 하나다.

오버워치 2로 넘어오면서 단일 탱커 체제로 바뀌고 오리사는 방벽이 사라지면서 더 이상 투방벽 조합은 성립하지 않게 되었다.


2. 배경[편집]


222역할 고정전까지는 경쟁에서 오호 조합, 대회에서는 수 시즌 동안 자리를 지켜온 고츠 조합이 여전히 공고했었다. 고츠의 경우는 심지어 대놓고 저격하기 위해 디바, 브리기테 등한테 대규모적인 탱커 너프를 거쳤음에도 불구하고 리그에서는 전반적으로 솜츠를 위시한 고츠 조합의 열기가 좀처럼 사그러들지 않았다. 사실 당시 리그 스테이지 3에 접어들어서 영향력이 이전에 비해 많이 줄어들어 있었으며, 우승팀인 상하이 드래곤즈가 정립한 다딜 조합으로 고츠에 대한 대강의 파훼법이 제시되었기에 더 이상 예전같은 무적이 아니라는 평가도 상당했었으나[1], 이러한 평가에도 불구하고 운영팀은 뒷북스럽게도 222 고정 패치를 통해 아예 물리적으로 다탱을 금지하기에 이르렀는데 이 과정에서 고츠를 억제하기 위해 진행했던 너프들은 전혀 풀지 않았기에 결과적으로 대부분의 탱커들한테는 암흑기가 닥치게 되었고 대회, 경쟁전 양면에서 오리사를 기용한 기존의 탱커 조합이 꾸준하게 유행하였다.

얼마 후, 신규 영웅으로 탱커인 시그마가 추가되었는데, 무한대로 뻗어나가는 데다가 설치 회수가 자유로운 1500 내구도 방벽을 가졌으며 이를 설치하고도 기본적인 원거리 공격을 할 수 있는데 그 외 스킬셋도 매우 준수한 시그마는 출시 직후에 게임 내적으로도 큰 주목을 받았다. 메인 탱커로 설계한 영웅이라지만 결과적으로 초창기의 3탱과 고츠가 그랬듯, 한 포지션을 여러명까지 써도 상관없다는 사소한 맹점을 파고들어 엄청난 유연성과 방어력을 공인받으면서 1티어로 등극했고 18시즌 내내 대회나 경쟁전 양쪽에서 오시의 시너지 효과를 따라갈 만한 조합은 찾아볼 수 없게 되었다.

19시즌에 오그마 투방벽 메타를 부수기 위해서 라인하르트, 오리사, 시그마의 방벽이 너프되는 대신 생존력이 증가하는 패치가 적용되었고, 시그마의 방벽이 1500에서 900으로 깎이는 큰 너프를 받고 나서 조금 주춤했지만 근본적으로 오시 조합이 가지고 있던 유연성 자체는 사라지지 않았기 때문에 메타의 해석이 변하더라도 오시의 위세는 꺾이지 않았다. 이전까지의 메타는 잘 깨지지 않는 방벽을 넋 놓고 치고 있자니 둠피스트나 모이라의 융화 등으로 우회해서 빠르게 킬각을 만들어내는 구도였다면 19시즌부터의 2방벽은 내구도가 약해진 2방벽을 본격적으로 빠르게 부수고 진입하는 매커니즘으로 돌변하여 강력한 포킹딜의 한조, 바티스트, 야타가 다시끔 부상하였다. 딜러 조합만이 약간의 픽 다양화가 이루어졌는데, 이전부터 강력한 변수창출 픽이었던 위도우메이커와 진형부수기의 달인 메이, 높은 포킹 데미지로 킬각을 재는 한조가 픽을 나눠먹는 형국이 되었으며, 결국 근본적으로 2방벽 자체의 메커니즘이나 시너지 효과에는 손을 대지 못했다고 볼 수 있다.

고츠 메타를 이어 유지력이 너무나 사기적인 조합이기에 가장 최근 밸런스 패치로 오리사의 대미지 감소+방어 강화 쿨타임 증가, 시그마의 중력 붕괴 캔슬 가능+강착 너프 등, 오그마를 위축시키려는 너프가 있따르고 있지만 기본 스킬셋이 너무나 유연성 높고 효율이 좋기 때문에 캐릭터 리메이크나 그에 준하는 획기적인 너프라도 없는 이상 오랫동안 메타에 존속할 것으로 전망된다. 라인과 디바의 상향으로 인해 라디 조합이 급부상하고, 그에 이어서 윈자가 자주 기용되고 있다지만 아직까지도 대다수의 맵에서 오리사 시그마의 효율은 이 둘에 비해서 너무나 공고하다.

...였지만 8월 13일 패치로 이 둘에 모두 직접 너프가 가해졌다. 오리사는 기본 방어력이 50, 시그마는 방벽의 체력이 700으로 까이는 유지력에 직접 손을 대는 치명적인 너프가 적용되면서 이전에 비해 사용률이 급감할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 투방벽에 날개를 달아주었던 힐러 브리기테가 관짝에 못이 박힐 정도로 너프당한다.

동시에 로드호그의 버프까지 겹치는 바람에 호자 조합이 메타를 지배하게 되어 현재 경쟁전 메타에서는 밀려난 상황이다.


2.1. 장점[편집]


  • 수준급의 딜탱 병행 가능
가장 큰 기용 장점 중 하나로, 우선 오리사와 시그마는 각자의 방벽을 설치한 뒤에도 중거리 딜링을 병행할 수 있다는 공통점이 있다. 둘의 DPS를 합치면 대략 187이라는, 대략 중상위권 딜러 1명의 DPS와 맞먹을 정도의 딜링인데 방벽으로 맞딜을 받아내면서도 이러한 중거리 딜을 별 제약없이 넣을 수 있다는 것은 어떤 탱조합과도 비교할 수 없는 장점이다. 또 한가지 공통점은 둘 다 방벽을 가지고 있다는 점인데 이를 최대한 활용해서 한 쪽의 방벽이 터져도 다른 쪽의 방벽을 내세우는 딜교가 가능하며, 방벽 이외의 스킬만 봐도 각각 50% 데미지 경감과 가로축 범위가 상당히 넓고 투사체를 제약없이 삭제 가능한 최상급 수비 스킬들을 가지고 있어서 적에게 대처할 수 있는 유연성이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이 때문에 2층 활용이 안되고 좁은 통로의 골목이 주 전장터가 되는 맵에서는 바티스트 등과 조합하여 그야말로 뚫을 수 없는 철옹성을 만들어낼 수 있다.

  • 롱레인지 영웅들에 대한 매우 효과적인 견제
시그마의 방벽은 360도 전방위적으로 모두 날려보낼 수 있기 때문에 걸핏하면 고지대에 올라가서 방벽 뒤의 아군 저격을 노리는 롱레인지 저격수들을 매우 효과적으로 견제할 수 있다. 거듭된 연구로 인하여 윈디는 초창기처럼 더 이상 마냥 위도우를 효과적으로 물기 어렵고, 라자는 전방 힘싸움에 특화되어 있기에 적 딜러가 2층에서 농성한다면 후방을 보호하거나 유동적인 대처가 힘들다. 호리사 또한 비슷한 이유와 더불어 스킬 콤비네이션이 상성 상 2방벽을 상대하는데 불리하기 때문에 연이은 너프로 인해 한층 낮아진 방어력에도 불구하고 롱레인지 딜러들을 견제하기 위해서는 2방벽이 단골로 얼굴을 비출 수 밖에 없다.

  • 서로의 호궁합
굳이 거듭된 하향으로 방벽 내구도가 걸레짝이 되고 극단적으로 수동적인 오리사를 시그마와 같이 쓰는 이유는 시그마 또한 특유의 여러 한계들 때문에 진형을 가장 효과적으로 유지하면서 스킬 궁합이 좋은 탱커는 오리사 이외에 적격을 찾기 어렵기 때문이기도 하다. 시그마는 메인 탱커라기엔 방벽 내구도가 지나치게 낮으며 크기 또한 애매하고, 서브 탱커로 쓰기에는 라인하르트의 경우, 그나마 낫더라도 윈스턴과 운용 공통분모가 너무 맞지 않다. 자세하게 본다면 호그나 자리야 등으로 보조하기엔 낮은 유지력 때문에 금방 진형이 붕괴하기 일쑤이며 윈스턴과 쓰기에는 템포와 스킬 궁합이 너무나도 다르기 때문에 방벽의 내구도를 보완해주는 키네틱 손아귀, 강착과 궁합이 최상인 꼼짝마를 보유한 오리사와 어울릴 수 밖에 없는 것이다.


2.2. 단점[편집]


  • 기동력 부재와 수동성
뚜벅이 영웅들로만 탱커진이 구성되니, 본대 전체의 기동력이 떨어질 수 밖에 없다. 특히 오리사 방벽은 윈스턴 방벽의 완벽한 하위호환인데 공격 능력도 수준 이하에 이렇다 할 기동성도 없는 만큼 이런 시너지 효과 때문에 본대가 매우 수동적인 움직임을 보여주기 일쑤라 간혹 돌발적인 변수에서 약한 모습을 보여주기도 하고, 윈스턴 탱조합에 비하여 고지대를 점유하며 싸워가는 2층 점유에 있어 낮은 효율을 보여준다.

  • 재미가 없다
호리사 조합도 롱레인지 딜러들의 캐리, 인형뽑기 콤보에만 한타 스노우볼이 극단적으로 치중되는 기계적 동선으로 인한 노잼 문제로 말이 많았는데 시그마의 출시 및 오리사 대열에 합류하고 나서는 이 단점이 불에 기름을 끼얹는 격으로 고착화되어 버렸다. 이전 오버워치 특유의 불꽃 튀는 한타보다는 상위권으로 올라갈 수록 극단적일 경우, 하루 줄창 앉아서 누구의 방벽이 먼저 터지는지, 누구의 위도우(딜러)가 킬을 내주는지에만 의지하는 상황이 비일비재하며 여기에 바티스트의 불사 장치나 브리기테, 모이라 등까지 끼면 그 단조로움은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지대하다. 사실상 2방벽 조합의 최대 문제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셈, 오죽하면 바로 전전 메타인 고츠조합이 재평가받을 정도로 재미 면의 문제가 심각할 정도이지만 아이러니하게도 현 메타에서 가장 효율적으로 상대방을 견제할 수 있는 조합이기 때문에 탱커유저들은 고통받기 일쑤다.


3. 기본 조합 및 주로 기용되는 픽[편집]


투방벽은 2개의 방벽으로 아군을 보호하는 거점 점령 힘싸움을 목적으로 한다. 오리사와 시그마는 기본적으로 고정되며, 방벽 너프 이후엔 가끔 조커픽 격으로 시그마 대신 라인이 등장하기도 한다. 나머지 딜러2과 힐러2은 상대 조합에 따라 변동이 크다.

가장 초창기의 2방벽 조합이다. 기본 골자는 어마어마한 떡방벽으로 전방위적 봉쇄를 자랑하는 오리사-시그마를 세워논 뒤, 역시 상대도 똑같은 조합이라는 것을 감안하여 방벽을 넘어 공격할 수 있는 둠피스트와 탱커를 빨리 녹이는 리퍼로 상대 2방벽을 돌파한다. 모이라는 빨리 채울 수 있는 융화로 한타를 유리하게 만들어주며 괴멸적인 이동력을 받쳐주는 루시우가 기용되고 궁극기로 시그마의 중력 붕괴에 대처하곤 한다. 또한 대다수의 공격 궁극기가 오리사 스킬인 꼼짝 마와 궁합이 괜찮게 받쳐주기 때문에 탱커들과 합을 잘 맞출 줄도 알아야 한다.

이하는 위의 6 영웅 이외에 주로 기용되는 영웅 및 영웅 조합들.

  • + 메이 : 빙벽으로 순식간에 상대 방벽 뒤의 영웅들을 하나만 남기고 이격시키거나 들어올려서 진형을 부수고 포커싱하는 것을 노린다. 둠피스트가 너프로 1티어에서 내려온 이후에는 메이를 낀 조합이 대세가 되었으며 영웅 자체의 각종 너프에도 불구하고 방벽 방어를 가장 효과적으로 카운터할 수 있다는 점이 재평가된 이후에는 항상 메타의 중심에 있다.

  • + 파르시 : 투방벽 메타의 정석 딜러조합인 리둠을 카운터 칠 수 있고 대부분의 중원거리 딜러들이 몰락하였기에 리둠처럼 투방벽 사이로 딜을 넣을 수 있는 파라 + 메르시를 기용하는 것도 좋은 방안이다.

  • + 시메트라 : 2차 리메이크까지도 암흑기를 탈출하지 못하다가 투방벽이 나오고 광선 버그픽스를 받게 되자 준수한 픽이 된 영웅. 투방벽 멤버인 시그마에게 상성이 유리하고, 어마어마한 방벽의 내구도가 되려 역으로 작용하여 무한 탄창[2] + 풀게이지 화력을 뽑아낼 수 있는데, 3단계 충전 화력은 방벽이고 영웅이고 싸그리 갈아버리는 화력을 가졌기에 시메트라가 있는 팀은 방벽 싸움에서 유리한 편. 정면에서 방벽을 때려 3단계까지 충전하고 바닥에 포탑을 깔고 순간 이동기로 적 후방으로 다이브하는 전략이 사용된다. 궁극기까지 가세하면 3방벽이 되어버린다. 현재는 딜 너프와 더불어 2방벽의 내구도가 큰 폭으로 깎여버려서 비주류로 묻혔다.

  • + 로드호그[3] : 자유경쟁전에서 오리사+시그마+로드호그 조합으로 사용이 가능하며, 강착+꼼짝마+갈고리 콤보는 흉악한 성능을 자랑한다.

  • + 벙커 조합 : 내구도 너프를 받지 않은 시즌의 2방벽 체제에서 1.5티어급으로 사용된 조합이다. 바스티온은 도합 2400에 키네틱 손아귀, 불사장치 등의 온갖 집중 케어로 거의 죽지 않다보니 그 동안 규격 외의 화력으로 상대 방벽과 진형을 녹여버리곤 했는데 메이의 빙벽으로 바스티온을 방벽 밖에 들춰내거나 시메트라의 포탈로 백도어를 하는 정도 외에 정통적인 2방벽 조합은 맵에 따라서 이렇다 할 뚜렷한 파훼법을 찾지 못하고 말려버리는 경우도 빈번하게 발생했다. 현재 두 탱커의 방벽 내구도가 칼질당한 시점에서는 퇴색한 전법

투방벽 조합에 파르시 + 벙커 조합까지 동시에 적용할 때 쓰이는 극단적인 메타. 지붕 위로 넘나들 수 있는 리알토, 도라도, 아이헨발데 등의 맵에서 자주 나오며, 오버워치 리그 2019 시즌/그랜드 파이널에서의 샌프란시스코 쇼크, 2019 오버워치 월드컵에 프랑스 대표팀이 선보여 좋은 성적을 올렸다.

2019년 12월 11일 패치로 인하여 오리사와 시그마의 내구도가 크게 너프당하자 모듈화된 1티어 조합이다. 이전보다 방벽이 금새 갈려나가기 때문에 그 틈을 노려서 롱레인지 저격으로 상대의 템포를 끊어놓기 용이한 2저격수가 다시 득세하게 되었다. 여기에 윈스턴을 막기 위하여 바티스트의 불사장치를 채용, 궁극기인 매트릭스가 차면 2배로 오른 딜 덕분에 보다 방벽을 쉽게 깨고 한타 유리권을 쉽게 점할 수 있으며 궁합이 잘 맞는 야타는 부조화로 포커싱을 보조한다.

23시즌 기준으로 경쟁전 메타에서 가장 많이 보이는 힐러 조합. 다시금 자주 등장하는 윈스턴의 다이브에 있어 브리기테의 광역힐, 집결이 매우 쏠쏠하게 이득을 볼 수 있기 때문에 너무 높은 궁극기 비용을 가진 야타는 금새 사장되었다. 더욱이 겐지의 미친듯한 상향으로 인해 딜러 중 주류픽이 되며 이를 보조할 수 있는 스킬인 방어구 팩은 자리야의 방벽만큼이나 찰떡 궁합을 자랑한다는 점이 재조명되어서 뽕겐지를 위해 아나를 넣을 때도 브리기테 대신 바티스트를 밀어넣을 정도로 하늘 높은 줄 모를 정도로 주가가 치솟았다. 방어구 팩과 겐지의 너프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집결의 유용성은 사라지지 않았기 때문에 바티스트-브리기테 힐러 체재는 공고한 편이다.


4. 3 방벽[편집]


정면 방벽 영웅 세명 모두가 기용하는 조합. 빠대 클래식 혹은 자유 경쟁전에서 가능하다. 오리사, 시그마, 라인하르트가 끊임없이 방벽을 들고 전선을 밀고, 혹은 지키는 조합. 3방+3힐을 조합일 경우 상대 입장에서는 방벽을 깨도 3힐 힐량을 뚫어야 킬이 나온다는 극혐 스러운 상황이 일어난다. 222 고정 이전에 시그마가 나왔다면, 새로운 고츠로 나왔을 조합이라는 예측도 있었다.
아니면 범위힐 끝판왕 바티스트와 모이라를 넣고 바스티온을 기용해 무시무시한 진지를 구성하는 경우도 있다.이정도 되면 바스의 단점인 느린 기동성같은 단점들이 상쇄된다.


5. 관련 문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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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 때문에 일각에서는 이미 파훼법을 찾은 시점에서 굳이 왜 222고정을 도입하여 향후 다양한 조합이 기용 되는 것을 막느냐 등의 비판도 있었다.[2] 정확히 말하면 탄약이 소모되어도 바로 최대치로 차오른다.[3] 자유경쟁전 한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