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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튜나
본명
유태희
출생
1989년 7월 24일 (34세)
서울특별시 마포구[1]
신체
179.6cm
국적
대한민국
거주지
경기도 고양시 일산신도시
유튜브 구독자
19.7만명[기준]
구독자 애칭
에바[2]
외부 링크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파일:팬딩 아이콘.png 파일:트위치 아이콘.svg 파일:페이스북 아이콘.svg

1. 개요
2. 특징
3. 리뷰 목록
3.1. 영화
3.1.1. 커뮤니티 감상평
3.1.1.1. 2018년
3.1.1.2. 2019년
3.1.1.3. 2020년
3.1.1.4. 2021년
3.1.1.5. 2022년
3.1.1.6. 2023년
3.2. 게임
4. 사건사고
4.1. 채널 해킹 사건
4.2. 트랜스포머 비스트의 서막 관련 오류
5. 여담



1. 개요[편집]


파일:튜나상단배너.png

''철저한 분석과 탄탄한 구성으로 여러분을 만족시키는 리뷰어 튜나입니다."


"여러분의 매일이 평안하시길...마치며, 튜나였습니다."

- 리뷰 영상 엔딩 멘트.[3]


대한민국의 게임 및 영화 리뷰 유튜버. 과거 트레져헌터 , 채널 좀비왕 소속이었다.

오너캐참치모양의 일체형 잠옷을 입은 캐릭터. 배부분에 지퍼가 있으며 T자 지퍼 손잡이가 특징. 간략하게 그려질 때 종종 넥타이로 오해받는다.

2017년 1월부터 활동하였다. 초기에는 게임이 중심이고, 영화는 부차적인 주제였으나, 2018년 부터는 영화 리뷰를 중심 컨텐츠로 하고 있다. 영상 업로드를 하지 못하는 경우에도 커뮤니티에 짧게라도 글을 올린다. 다만 2019년 게임 중독 질병코드 등록 논란에 대한 의견을 피력하고, 트위치에서는 게임 방송을 하는 등 여전히 게임에는 관심을 가지고 있다.

2018년도의 영화 염력과, 2019년 초에 개봉한 자전차왕 엄복동걸캅스를 신랄하게 비판하여 주목을 받았다. 특히 염력과 자전차왕 엄복동 1부의 경우는 2020년 7월 기준 조회수가 둘다 200만을 넘을 정도이다. 대략 11.7ubd이다


2. 특징[편집]


이 채널은 여러분 개개인의 감상을 절대적으로 존중합니다. 제가 영화를 어떻게 보았건 여러분의 감상은 그 자체로 존중받아야 하며, 이것은 정해진 답을 논하는 오답노트가 아니라 많고 많은 감상중 하나일 뿐이라는 점 참고하세요.


영상의 길이는 19분으로 짧습니다.

- 유튜브 커뮤니티 랑종 영상 업로드 예고글 중


미국 에서 5년 간[4] 생활한 적이 있어 영어 사용에 막힘이 거의 없는 모습을 보여준다. 덕분에 해외 게임을 진행할 때 차질을 겪는 일이 적고, 영화 리뷰에서는 번역과 관련한 설명을 시청자들이 쉽게 전달하는데 능숙하다.

목소리가 부드럽고, 영상 편집이 비교적 퀄리티가 높고, 리뷰 대상과 관련한 전문적인 지식과 대본 역시 좋은 편이다. 기본적으로 진지하지만 적절한 때에 유머를 삽입하는 센스도 있다. 이밖에도 욕설이나 비속어 사용을 지양하고 있으며, 올바른 단어를 사용하려 노력한다.

다만 비교적 인용하는 자료나 지식이 명확한 편이기는 하지만 종종 실수를 한다.[5] 또한 시비조로 받아들여질 수 있는 유머 아닌 유머를 할 때도 있다. 영상 시작 부분에서는 개개인의 감상을 절대적으로 존중한다 밝혀놓고서는 정작 영화를 재미있게 본 사람들을 생각없는 바보들처럼 묘사한다든가.[6] 이밖에도 초창기에는 딱딱한 나레이션, 반복적이고 정신없는 편집, 날선 비꼬기 농담이 지적되었으나 이 점은 본인도 인정하고 차차 개선하면서 현재는 상당히 해소되었다.

일반적인 리뷰 중심 유튜버와는 차별된 영상 제작 스타일 및 업로드 일정도 특이점. 보통 신작 리뷰는 최대한 빨리, 짧고 굵게 올리는 다른 리뷰어들과 달리 여러 이유 탓에 트렌디한 영상 제작 및 업로드를 거의 하지 않는다. 영상의 길이는 짧아도 10분 이상에 30~40분도 흔할 정도이며, 2부 3부로 자르고 가는 경우도 부지기수에 각 영상 간 텀도 길다. 자료 찾아보고 검증하느라 주야장천 길어지고 있다는 걸 스스로 알면서도 이 방식을 버릴 맘이 없는 듯. 또 리뷰의 시의성을 거의 고려하지 않는데, 대표적으로 자신의 리뷰가 개봉 중인 영화의 흥행에 영향을 줄 거라고 판단되면[7] 가급적 영화관에서 내려간 후에 리뷰 영상이 올라온다.[8] 리뷰를 한다는 말을 던진 후 수 개월이 지나 그 영화가 대중의 기억에서 사라질 즈음에서야 리뷰를 다 깎았다며 업로드하는 일도 많다. 정확히 스크린에서 내려간 뒤인 11월 19일부터, 2개월에 걸쳐 도합 3부를 업로드한, 총 영상 길이 103분에 달하는 82년생 김지영 리뷰는 튜나의 스타일을 여실히 보여주는 사례. 이런 장인정신에 가까운 스타일은 시의성 상관없이 고퀄리티 리뷰를 원하는 사람에겐 매력요소지만, 시의적절한 의견을 구하는 경우에는 도움이 되지 않으니 호불호가 확 갈릴 수 있다. 위에서 언급한 '82년생 김지영 리뷰'는 너무나 많은 배경지식을 반론 및 서술하여 같은 말을 계속 듣는다는 느낌을 주었다.[9]

또 다른 특징으로는 비교를 위해서 다른 영화를 가져와 설명하는 분량이 상당히 많다. 최근의 사냥의 시간 리뷰는 사실상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 심층 리뷰를 겸한다고 봐도 좋을 정도.

2019년 9월경 나무위키에서 튜나를 비판하는 문단/개별 문서에서 실제로 하지도 않은 일로 잘못 서술된 바 있다. 이를 확인한 튜나 본인이 이를 캡처해 유튜브 커뮤니티에 개시하며, 동시에 임시조치에 대해서도 비판적인 의견을 표출한 적 있다. 실제로 당사자인 튜나가 확인하기 전까지만 해도 이 문서에는 튜나가 리뷰하지 않았던 반지의 제왕에 대한 언급과 더불어[10] '튜나가 반지의 제왕 아라고른 2세를 이해하지 못하고 깠던 것'에 대한 비판이 사실인양 서술되어 있었다. 해당 유튜브 커뮤니티 글에서 보다시피 위키를 비롯한 커뮤니티의 모니터링과 이에 대한 피드백을 착실히 하는 것을 알 수 있다.


3. 리뷰 목록[편집]



3.1. 영화[편집]


연도
날짜
제목
작품
링크
2017년
1월 15일
튜나의 비열한 리뷰 - 다크나이트 (Dark Knight)
다크 나이트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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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3일
「킹스맨2」 어쩌다 이 수준까지 떨어졌을까
킹스맨: 골든 서클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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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31일
「1987」 공식을 무너뜨린 기발함
1987 (2017)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2018년
2월 4일
「염력」 130억짜리 망작!!!
염력 (2018)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2월 17일
블랙팬서, 다크나이트를 넘었다? 그건 아니지
블랙 팬서 (2018)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3월 9일
당신의 사랑은 어떤 형태인가요? 「셰이프 오브 워터」 리뷰
셰이프 오브 워터: 사랑의 모양 (2017)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4월 1일
뚜렷한 장점만큼 한계도 명확한 「레디 플레이어 원」 리뷰
레디 플레이어 원 (2018)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4월 29일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의 문제점들 (스포 리뷰)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2018)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5월 18일
「데드풀2」에서 어벤져스나 섹드립보다 중요한 것
데드풀 2 (2018)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6월 22일
15세와 꼼수로 쌓아올린 500만 관객 「독전」 리뷰
독전 (2018)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7월 31일
230억을 쓰레기통에 버린 망작!! 인랑
인랑 (2018)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8월 12일
20분간 팩트로만 때립니다 신과 함께2 인과 연
신과함께-인과 연 (2018)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8월 22일
이건 실화 기반 영화지 다큐가 아닙니다
공작 (2018)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9월 14일
은퇴 하세요, 제발 다시 보지 맙시다. 상류사회 1부
상류사회 (2018)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9월 27일
영화 역사상 가장 저평가된 블랙 코미디 [상류사회 2부]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10월 15일
안시성 리뷰 : 표절과 돈빨에 기댄 망작 영화
안시성 (2018)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10월 31일
양산형 한국 영화에 던지는 팩트폭력, 암수살인 리뷰
암수살인 (2018)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12월 4일
섞어찌개 같은 영화 창궐 1부 【튜나】
창궐 (2018) - 1부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2019년
1월 6일
비주얼은 명품, 스토리는 저질 아쿠아맨 리뷰[튜나]
아쿠아맨 (2018)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1월 11일
얄팍함도 이 정도면 상 줘야됨 - 창궐 2부 [튜나]
창궐 (2018) - 2부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2월 24일
[비열한 리뷰]국가부도의 날 - 1부(스포)[11]
국가부도의 날 (2018)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3월 16일
자전차왕 엄복동보다 재미없다는(비꼼) '그 영화' 캡틴 마블 리뷰
캡틴 마블 (2019)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4월 3일
배우가 준비 없이 감독까지 넘볼 때 탄생하는 쓰레기 자전차왕 엄복동 리뷰[재업]
자전차왕 엄복동 (2019)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4월 22일
특이점에 도달한 150억 대작 자전거킹 UBD 2부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5월 5일
[강력스포] 완벽했던 아이언맨과 캡틴 아메리카의 10년치 떡밥과 회수, 그리고 아쉬운 설정 붕괴 - 어벤져스 엔드 게임 리뷰
어벤져스: 엔드게임 (2019)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6월 9일
[강스포] 기생충 리뷰 : 중요한 것은 상징이 아니라 기세다
기생충 (2019)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6월 22일
기생충 2부 - 이 영화가 희망을 주지 않는 이유 (강력스포)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7월 12일
걸캅스 리뷰 - 쓰레기란 표현도 아까운 망작 끝판왕(강스포주의)[재재업]
걸캅스 (2019)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7월 19일
스파이더맨 파프롬홈 : 모든 게 좋았다... 아이언맨 능욕만 빼면(강스포주의)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 (2019)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7월 30일
[튜나]라이온 킹 리뷰 : Back to Basics. 기본을 잊은 빛좋은 개살구
라이온 킹 (2019)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8월 25일
문제는 역사왜곡이 아니다. 왕조 실록과 직접 대조해본 나랏말싸미 리뷰 1부
나랏말싸미 (2019) - 1부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9월 12일
[튜나]마녀 리뷰 : 기대되는 신인배우와 게을러진 감독 (나레이션 : 무룩)
마녀 (2018)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9월 28일
[조커]와 함께 보기, 마블이 11년간 넘지 못한 최종보스 다크 나이트 총정리 리뷰
다크 나이트 (2008)[12]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10월 6일
(강스포)쓰레기 같은 건 당신들의 역겨운 이중잣대 아닐까요? 조커 해석/번역/논란 총정리 리뷰
조커 (2019)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10월 21일
[튜나]나라 팔아 종교 장사하려는 영화 나랏말싸미 2부 (feat 김스카이)
나랏말싸미 (2019) - 2부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11월 6일
[튜나]타짜3 리뷰 - 곽철용 그립습니다! 마포대교 대신 무너진 타짜3(강스포)
타짜: 원 아이드 잭 (2019) - 1부[13]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12월 14일
(강스포)몰라도 소름 안 끼치는 겨울왕국2의 4가지 비밀 총정리 리뷰[튜나]
겨울왕국 2 (2019)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12월 31일
강스포)82년생 김지영 - 쓰레기를 쓰레기라 부르지 못하는 영화
82년생 김지영 (2019)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2020년
1월 27일
강스포)82년생 김지영 3부 - 2019년 가장 아름다운 인권 영화 (재업)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2월 8일
강스포)정말 좋았다. 딱 하나만 빼면... 남산의 부장들 리뷰
남산의 부장들 (2020)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3월 17일
강스포)집단이 개인보다 우선시 되는 마을 - 미드소마 영화리뷰
미드소마 (2019)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4월 4일
강스포) 사이비가 한 사람을 파괴하는 과정. 미드소마 2부 튜나 리뷰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5월 1일
스포)1100억짜리 천조국산 쓰레기 캣츠 리뷰
캣츠 (2019)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6월 7일
사냥의 시간] 한국인은 영화를 볼 줄 모른다? 그래서 "오마주"하셨나요?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 리뷰/해석/분석(결말스포주의)
사냥의 시간 (2020)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 (2007)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8월 10일
[튜나]테넷 개봉 전 인셉션 복습 리뷰
인셉션 (2010)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8월 29일
튜나] 강철비2 리뷰 - 설교는 이제 그만 (강스포)
강철비2: 정상회담 (2020)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9월 6일
튜나] 테넷 해석 1부 - 당신이 이 영화를 이해할 수 없는 이유 (스포주의)
테넷 (2020)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9월 23일
강스포) 테넷 리뷰 - 오역과 각본 해설, 인셉션의 정신적 후속작인 이유 [튜나]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10월 9일
강스포] 아이들의 꿈을 값싸게 처분한 UCC 뮬란 리뷰 [튜나]
뮬란 (2020)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11월 19일
튜나] 이 여자가 15년만에 폐인이 된 이유
혐오스런 마츠코의 일생 (2007) - 1부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12월 6일
(재업)좀비가 어깨춤을 추다 탈골되는 영화 살아있다 리뷰 [튜나]
\#살아있다 (2020)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2021년
2월 3일
비열한 리뷰] 반도 (강스포)
반도 (2020)
파일:유튜브 아이콘.svg[14]
4월 30일
튜나] 비열한 리뷰 - 국제수사 (강스포)
국제수사 (2020)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7월 14일
(강스포)크루엘라에서 미래를 강조한 이유
크루엘라 (2021)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8월 22일
강스포) 마지막까지 주인공이지 못했던 블랙 위도우 리뷰 - 튜나
블랙 위도우 (2021)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9월 22일
(강스포)새로운 관점의 랑종 해석[튜나]
랑종 (2021)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2022년
2월 11일
[튜나]노 웨이 홈은 아이언맨에서 벗어나는 성장기이다.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 리뷰(강스포)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 (2021)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4월 8일
강스포)더 배트맨 리뷰 - 이름값에 억눌린 용이 될 뻔한 이무기
더 배트맨 (2022)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5월 11일
[튜나]설명이 필요 없는 최고의 세기말 영화, 매트릭스1 리뷰(강스포)
매트릭스 (1999)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6월 4일
[튜나]닥터 스트레인지 2 리뷰(강스포)
닥터 스트레인지: 대혼돈의 멀티버스 (2022)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7월 30일
(강스포)거장의 실패. 따뜻한(?) 인신매매 영화 브로커 리뷰
브로커 (2022)
어느 가족 (2018)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9월 6일
[튜나]700억짜리... 실례가 안된다면 쓰레기라고 불러도 괜찮을까요? 외계+인 리뷰(강스포)
외계+인 1부 (2022)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12월 10일
강스포)청룡영화제 6관왕 기념, 헤어질 결심 리뷰 1부
헤어질 결심 (2022) - 1부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12월 28일
강스포)최고의 비주얼, 최악의 스토리. 아바타 2 리뷰 [튜나]
아바타: 물의 길 (2022)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2023년
2월 15일
강스포)다소의 아쉬움은 있지만, 그래도 슬램덩크! 더 퍼스트 슬램덩크 리뷰
더 퍼스트 슬램덩크 (2022)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3월 3일
강스포) 앤트맨 3 리뷰 - 마블, 더 이상 기대되지 않는 두 글자
앤트맨과 와스프: 퀀텀매니아 (2023)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4월 13일
강스포)웅남이 리뷰 - 개그맨이 영화를 찍는 건 문제가 없습니다. 웅남이가 문제죠
웅남이 (2023)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5월 7일
강스포)드림은 없고요. 돈은 벌고 싶습니다. 드림 리뷰
드림 (2023)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5월 18일
강스포)가오갤3 리뷰 - 좋은 마무리, 아쉬운 이야기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ume 3 (2023)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5월 30일
강스포)디즈니 역사에 길이 길이 남을 영화, 인어공주 리뷰
인어공주 (2023)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7월 7일
강스포)MZ하지 못했던 영화. 플래시 리뷰
플래시 (2023)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7월 22일
강스포)JK필름의 게으름이 극에 달한 영웅 리뷰
영웅 (2022)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8월 2일
강스포)장점들이 페미에 묻혀 보이지 않는 바비 리뷰
바비 (2023)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8월 20일
강스포)쓰레기한테 거리를 두는 건 당연한 거 아닐까요? 더 문 리뷰
더 문 (2023)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9월 1일
스포)그냥 오펜하이머 리뷰
오펜하이머 (2023)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9월 15일
강스포)이야기와 연출의 힘을 보여준 한국 영화의 가능성, 잠 리뷰
(2023)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10월 8일
강스포) 기승전망 결말에서 삐끗한 《무빙》 리뷰
무빙 (2023)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11월 1일
강스포) 플라워 킬링 문 리뷰
플라워 킬링 문 (2023)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11월 2일
강스포)그대들은 어떻게 살 것인가 B-side 해석. 그어살 리뷰
그대들은 어떻게 살 것인가 (2023)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11월 23일
강스포)3억 달러를 시궁창에 버린 더마블스 리뷰
더 마블스 (2023)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12월 5일
강스포)이태신의 풍성도에 대해 해명해야 할 서울의 봄 리뷰
서울의 봄 (2023)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3.1.1. 커뮤니티 감상평[편집]


커뮤니티 탭을 통해서 리뷰 영상 없이 10점 만점에 점수를 내린다.


3.1.1.1. 2018년[편집]

작품 & 한줄평
점수
비고
국가부도의 날
2/10

아쿠아맨
물기닦이
5/10
[15]
스파이더맨: 뉴 유니버스
8/10

스윙키즈
6/10

벌새
9/10



3.1.1.2. 2019년[편집]

작품 & 한줄평
점수
비고
글래스
5/10

샤잠!
6/10

생일
7/10

어벤져스: 엔드게임
9/10

걸캅스
0/10
[16]
기생충
기이하지만 동시에 외면할 수 없는 시대의 자화상
10/10

맨 인 블랙: 인터내셔널
맨 인 블랙이 평범해지는 순간
5/10

토이 스토리 4
아이를 떠나보낸 뒤 부모의 이야기
8/10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
스파이더맨2보단 아이언맨 주니어
7/10

미드소마
도를 아십니까? 절망 편
9/10

라이온 킹
리얼한 비주얼이 리얼한 이야기를 만들진 않는다
5/10

존 윅 3: 파라벨룸
더 많은 가능성을 보여줬지만, 간결한 맛이 아쉽다
7/10

나랏말싸미
역사에 담지 못할 개소리의 시작
2/10

레드 슈즈
제작비의 한계를 뛰어넘는 이야기의 힘
8/10

엑시트
우리 아직 여기 살아 있어요
7/10

봉오동 전투
봉오동워즈 라스트 제다이
3/10

광대들: 풍문조작단
조선에 빔프로젝터가 등장하지만 등장인물은 한없이 진지한 사차원 영화
3/10

조커
가까이서 본 찰리 채플린
9/10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
거장의 추억 앨범 엿보기, 아쉬운 건 나에게 같은 추억이 없다는 것
8/10

체르노빌
'진짜' 슈퍼 히어로들의 이야기
10/10
[드라마]
더 보이즈
용의 머리와 이무기의 꼬리
8/10
[드라마]
벌새
추억 보정 없이 바라본 아주 보통의 유년시절
9/10

박나래의 농염주의보
과감은 있지만 재미는 없다.
4/10
[코미디]
82년생 김지영
피해 의식과 적대감으로 무장한 채 본인만은 공감 받기 바라는 지독한 모순
2/10

리빙 위드 유어셀프
내가 가진 것보단 없는 것에서 찾게 되는 행복의 의미
7/10
[드라마]
날씨의 아이
포스트 미야자키가 아닌 신카이 마코토.
8/10

터미네이터: 다크 페이트
그릇만 바꾼 낡은 음식에 잔뜩 뿌려댄 PC 양념
4/10

블랙머니
금융범죄를 다루며 이리도 격양된 목소리라니.
5/10

멜로가 체질
2019년 드라마판 지구를 지켜라, 김씨표류기, 판의 미로
9/10
[드라마]
겨울왕국 2
그래, 1편이 너무 완벽하긴 했지.
5/10

나를 찾아줘
내 손발도 찾아줘
5/10

아이리시맨
누가 도전을 젊음의 특권이라 했는가
10/10

포드 V 페라리
언제나 완벽할 수는 없잖아요 / 노력은 해봐야지.
9/10

백두산
300억짜리 영화에 볼 것이 배우 연기뿐이라니
5/10

두 교황
하우스 오브 카드 삼시세끼편
8/10

캣츠
없던 신앙심도 만들어주는 지옥 체험 110분
0/10

위쳐
의외의 선방과 의외의 허점
6/10

천문: 하늘에 묻는다
사랑보다 먼 우정보다는 가까운
7/10

스타워즈: 라이즈 오브 스카이워커
스페이스 뽀로로
3/10

남산의 부장들
훌륭한 호연과 연출 때문에 더 아쉬운 방향성
6/10

버즈 오브 프레이(할리 퀸의 황홀한 해방)
가짜 광기의 데드풀2 카피캣
3/10



3.1.1.3. 2020년[편집]

작품 & 한줄평
점수
비고
1917
백 마디 말보다 와닿는 시청각의 체험
9/10

이태원 클라쓰
훌륭한 스타트가 못내 아쉬운 메시지에 짓눌린 이야기
6/10
[드라마]
미드나잇 가스펠
생각의 우주를 표류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8/10
[드라마]
사냥의 시간
청년을 위한 나라는 없다
3/10

타이거 킹: 무법지대
문명화된 정글에서 이들이 살아가는 법
9/10
[다큐멘터리]
인간수업
케이블 드라마의 시대를 응칠이 열었다면, 넷플릭스는 인간수업이다
9/10
[드라마]
BEASTARS
식욕보다 먼 성욕보다는 가까운
9/10
[애니메이션]
슬기로운 의사생활
생과 사의 교차로에서 건네는 최선의 마음
10/10
[드라마]
#살아있다#
적당히 못 만든 엑시트
5/10

반도
요절복통 불반도 대소동
2/10

강철비2: 정상회담
뜨거움으로 벼려낸 날카로운 예검. 담금질이 아쉽다.
8/10
[17]
키딩
짐 캐리 + 미셸 공드리, 사랑을 넘어 인생을 위로하다
10/10
[드라마]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폰아빠와 폰동생의 해외 로케 대작전
6/10

테넷
실화 기반 허구의 시대에 선보이는 가장 현실적인 상상
10/10

뮬란
친애하는 중국과 페미니스트 여러분, 제 영혼을 바치오니 값은 넉넉히 치러주시길.
1/10

비밀의 숲 2
고진감래, 그럼에도 넘지 못한 전작의 벽
7/10
[드라마]
스위트홈
300억 드라마에 볼 건 등 근육뿐이라니
4/10
[드라마]


3.1.1.4. 2021년[편집]

작품 & 한줄평
점수
비고
차인표
진정성 있는 도전과 민망한 결과물 사이
3/10

도망치는 건 부끄럽지만 도움이 된다 SP
팬들에겐 귀한 선물, 하나의 이야기로선 마감도가 살짝 아쉽다
8/10
[드라마]
소울
바다를 찾는 참치들에게 바치는 가곡
10/10
[애니메이션]
승리호
'한국형 블록버스터', 언제까지 기다려야 하는 건지...
5/10

미나리
이국도 애국도 아닌, 가족적 뿌리에 관하여
8/10

크루엘라
디즈니가 내세우는 새로운 프랜차이즈. 빌런
7/10

콰이어트 플레이스 2
공포의 문법을 넘어 대중성으로 돌아오다
7/10

미드나이트
카피조차 제대로 못하는 게으름에 관객이 말을 잃게 만드는 올 상반기 최고의 코미디
3/10

블랙 위도우
슈퍼하지 않은, 전광판으로 도배된 디즈니식 미녀 삼총사
5/10

랑종
눈동자가 없는 도화지 위 용
7/10

그린 나이트
현혹된 환상을 벗어나 탯줄을 끊는 용기에 관하여
9/10

D.P.
이 시대 수많은 윤 일병과 임 병장에게 보내는 만가
8/10
[드라마]
샹치와 텐 링즈의 전설
러시 아워로 시작해 고질라로 끝맺은 가족사
6/10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즌2
평양냉면이 되어버린 슬의랜드
7/10
[드라마]
이터널스
영원히 끝날 것 같지 않았던 프롤로그
4/10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
이야기는 설겁고, 액션도 아쉽지만 그럼에도 엔터테인먼트로선 극상의 작품
9/10

매트릭스: 리저렉션
배불뚝이가 된 영웅과의 낯뜨거운 재회
3/10

돈 룩 업
달보다 손가락에 집중하는 현 세태를 향한 신랄한 풍자
7/10



3.1.1.5. 2022년[편집]

작품 & 한줄평
점수
비고
지금 우리 학교는
좀비만큼 이야기도 속도감이 있었다면
5/10
[드라마]
킹메이커
지나친 존경심이 빚어낸 노잼메이커
4/10

더 배트맨
워커홀릭 탐정의 관음일지
8/10

드라이브 마이 카
망가진 엔진이 불규칙한 배기음을 내더라도, 알아주는 이 없이 또 하루를 살아내야 하는 이들을 위하여...
9/10

모비우스
레토전생 대실패
4/10

니 부모 얼굴이 보고 싶다
시대착오적인 안도감 포르노
4/10

닥터 스트레인지: 대혼돈의 멀티버스
비주얼을 빼어나지만, 지나친 '멀티' 덕에 방황하는 플롯
6/10

범죄도시 2
마동석을 가장 영리하게 활용하는 시리즈
8/10

브로커
베이비 박스와 인신매매란 주제를 가진 영화가 따듯할 때 고개를 드는 위화감
7/10

마녀(魔女) Part2. The Other One
1편의 자기복제 후 이어지는 3편의 예고편, 늘어난 허세는 덤
5/10

버즈 라이트이어
무한한 시간 저 너머로, 다소 안전한 선택은 아쉽다
7/10
[애니메이션]
탑건: 매버릭
'레트로'에 기대지 않는 노력하는 아날로그의 완성형
8/10

헤어질 결심
의심에서 관심으로, 관심에서 의심으로, 그 불안함 속에서 헤메이다 마침내
9/10

토르: 러브 앤 썬더
바닥난 창의력과 함께 떠나는 좌충우돌 유치원 탐방기
3/10

외계+인 1부
2002 성냥팔이 소녀의 재림, 2007 디워, 2022 외계+인
1/10

한산: 용의 출현
눈에 띄는 개선점들, 하지만 이제야 출발선에 선 느낌
5/10

비상선언
기승전병병병
2/10

헌트
과감한 소재를 힘있게 끌고 나가는 뚝심, 아쉬운 투박한 마감
6/10


또 어려운 영화인가요? 놉
7/10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용이 될 수 있었던 지렁이, 하지만 그 와중에도 빛을 잃지 않는 '우영우'의 존재감
6/10
[드라마]
서울대작전
화면 속 그들만 신난 인싸파티
3/10

공조2: 인터내셔날
가볍게 즐기는 뻔하지만 익숙한 맛, 배합이 아쉽다
5/10

수리남
먹을 것 없는 소문난 잔치
5/10
[드라마]
사이버펑크: 엣지러너
야생마에 알맞은 고삐가 채워졌을 때
9/10
[애니메이션]
블랙 아담
보급형 잭 스나이더와 또웨인 존슨의 자강두천
4/10

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
모든 것이 무의미하기 때문에, 비로소 가치를 갖는 나만의 의미
10/10

블랙 팬서: 와칸다 포에버
이데올로기만 남은 앙상한 프로파간다
4/10

올빼미
다소의 아쉬움에도, 돋보이는 배우들의 호연
7/10

웬즈데이
팀 버튼식 호그와트 소학교
7/10
[드라마]
아바타: 물의 길
압도적인 비주얼 속 절절히 느껴지는 서사의 중요성
6/10



3.1.1.6. 2023년[편집]

작품 & 한줄평
점수
비고
더 퍼스트 슬램덩크
추억 이상으로 돌아온 우리들의 슬램덩크
8/10
[애니메이션]
영웅
누가 죄인인가? 윤제균 감독
3/10

유령
심리전에 느와르를 섞는다는 발칙한 상상, 그 와중에 여성 서사 한 스푼은 덤
3/10

앤트맨과 와스프: 퀀텀매니아
애 딸린 코미디에서 위엄 넘치는 악역을 소개해야 할 때
4/10

스마트폰을 떨어뜨렸을 뿐인데
치밀하게 옥죄다가 갈 길을 잃은 뒷심
7/10

스즈메의 문단속
자가복제 속에 천재성마저 빛바랜 평범함
6/10
[애니메이션]
더 글로리
빼어난 엔터테인먼트로 시작하였으나 끝까지 치밀하지는 못한 아쉬운 마무리
7/10
[드라마]
샤잠! 신들의 분노
큰 단점도 장점도 없는, 너무 둥글둥글해서 흐릿한 인상
5/10

이니셰린의 밴시
인간은 무엇으로 사는가
8/10

웅남이
시청률의 제왕이 꺼내온 40년 전의 유행
2/10

던전 앤 드래곤: 도적들의 명예
클리셰를 덮는 유쾌함이 돋보이는 시정잡배들의 모험
6/10

길복순
진보하는 화면 연출, 퇴보하는 서사 연출
5/10

에어
좋은 영화는 그 전개와 결말을 알고도 가슴을 뛰게 만든다
8/10

존 윅 4
2시간 49분짜리 액션 영화가 좋을 수 있는가에 대한 대답
9/10

킬링 로맨스
웨스 앤더슨이란 좋은 조미료론 감출 수 없는 유치함의 악취
3/10

드림
퐁(스물) 당(바람 바람 바람) 퐁(극한직업) 당(드림)
4/10
[평점하향]
슈퍼 마리오 브라더스
아직은 살짝 아쉬운 닌텐도 매직, 첫걸음으론 합격점
7/10
[애니메이션]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ume 3
좋은 마무리, 다소 아쉬운 이야기
6/10

인어공주
마법과 환상 대신 크툴루 신화를 채워온 아집
1/10

범죄도시 3
여전해서 좋고, 여전해서 아쉽다
6/10

트랜스포머: 비스트의 서막
리부트의 후속이 아닌, 하던 짬대로 찍은 트랜스포머 6편
5/10

플래시
중심축이 아쉬운 추억 파티
7/10

엘리멘탈
환상적인 비주얼과 물불 안 가리는 스토리의 어색한 만남
5/10
[애니메이션]
스파이더맨: 어크로스 더 유니버스
3차원엔 다 담지 못할 시각적 경이
9/10
[애니메이션]
보 이즈 어프레이드
어른이 되지 못한 소년의 프로이트와 라캉 사이 그 어딘가
6/10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PART ONE
디지털 시대에 여전히 약동하는 아날로그의 힘
7/10

바비
인형 대신 이념을 가져와 벌이는 풍자극
4/10 [18]

밀수
주저하는 타란티노가 찍어온 시대극
6/10

D.P. 2
장점의 빈자리를 정의감으로 채워온, 개성 대신 메세지를 가져온 후속편
6/10
[드라마]
더 문
<귀환>의 제작 취소에서 배운 게 없는, 한국 영화의 거대한 퇴보
3/10

콘크리트 유토피아
과감한 설정과 그렇지 못한 이야기
6/10

오펜하이머
가장 주관적이던 영화가 객관적인 연쇄반응으로 뒤바뀔 때의 후폭풍
9/10

원피스
쿰쿰함 속 묘하게 중독되는 꼬순내
5/10
[드라마]

유니크한 설정과 그를 잘 살리는 연출, 아쉬운 끝 마무리
7/10

아이유 콘서트 : 더 골든 아워
요즘 힙합은 안 멋져도 왜 아이유는 멋진지 보여준 아득한 3시간


[점수없음] [19]
무빙
이야기의 나열은 좋았으나, 조립에는 실패
6/10
[드라마]
천박사 퇴마 연구소: 설경의 비밀
강동원이 잘생긴 명절 특선 영화
5/10

1947 보스톤
특별한 이야기도 평범하게 만드는 안타까운 작법
5/10

크레에이터
미려한 비주얼로 다 메울 수 없었던 이야기의 크레이터
5/10

화란
피상적인 이야기 속 단발적인 자극의 나열
4/10

플라워 킬링 문
아지랑이 너머 실루엣이 개인지 코요테인지 알 수 없는 3시간 25분
9/10

그대들은 어떻게 살 것인가
거장의 정리되지 않은 아이디어 노트
6/10

더 마블스
바보가 세 명, 한숨도 세 배
3/10

로키 시즌 2
마블이 아직 할 수 있다는 희망
8/10
[드라마]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시 또
8/10
[드라마]
독전 2
안 만드니만 못한 지네 다리
3/10

서울의 봄
결코 찾아오지 않았다면 좋았을 누군가의 봄
7/10

괴물
괴물은 사람의 상상 속에 있다
8/10

나폴레옹
세계적으로 비범한 인물을 동네적으로 평범하게 그려내는 방법
5/10

노량: 죽음의 바다
우려낼수록 진해지는 신기한 3부작
6/10


3.2. 게임[편집]


연도
날짜
제목
작품
링크
2017년
1월 18일
오버워치 리뷰 - 좋은 한조는 고르지 않은 한조일까? | 튜나의 비열한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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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9일
인왕 리뷰 - 인왕은 다크소울 짝퉁 게임? | 튜나의 비열한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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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6일
포 아너 리뷰 - 오늘도 믿고 거르는 유비 소프트 | 튜나의 비열한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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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9일
호라이즌 제로 던 리뷰 - 잘 차려낸 한 그릇의 짬뽕 | 튜나의 비열한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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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9일
바이오하자드7 리뷰 - 이게 캡콤 게임이라고? | 튜나의 비열한 리뷰
바이오하자드 7 레지던트 이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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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7일
디스아너드 2 리뷰 - 돌아온 중2병 암살자 | 튜나의 비열한 리뷰
디스아너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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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5일
다크소울3 DLC 고리의 도시 리뷰 - 이게 마지막 DLC? | 튜나의 비열한 리뷰
다크 소울 3 DLC - 고리의 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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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0일
배틀 그라운드 리뷰 - H1Z1과 완벽 비교 분석
PLAYERUNKNOWN'S BATTLEGROUN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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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5일
아웃라스트 2 리뷰 - 수준 미달의 공포 게임 | 튜나의 비열한 리뷰
아웃라스트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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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5일
니어 오토마타 리뷰 - 훌륭한 스토리와 부실한 액션의 미묘한 조합 | 튜나의 비열한 리뷰
니어:오토마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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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1일
데드 셀즈 리뷰 - 카피도 이 정도면 예술! | 튜나의 비열한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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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9일
다크소울이 되고 싶었던 뱁새 - 더 서지 | 튜나의 비열한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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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6일
완성도와 맞바꾼 실험작, 프레이 리뷰 | 튜나의 비열한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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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4일
「자이겐틱」 리뷰 : 좋은 게임이 꼭 성공하진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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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31일
「화이트데이 PC」 리뷰! : 추억팔이? 추억닦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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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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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5일
'덕후만 하는' 게임? 페이트 그랜드 오더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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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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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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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9일
개돼지 취급을 당해도 흥행은 하겠지 야생의 땅 듀랑고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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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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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다와 거상(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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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일
양산형중엔 갓겜인데...... 「검은사막 모바일」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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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6일
「갓 오브 워4」 리뷰 : 부족한 신선함을 완성도로 채워온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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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4일
한국 게임은 이제 중국에게 배워야한다 - 「영원한 7일의 도시」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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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8일
게임의 한계를 넓히다 레드 데드 리뎀션 2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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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3월 3일
에이펙스 레전드 리뷰 : 배틀 로얄의 새로운 기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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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8일
개발자 욕하면서 계속하게 되는 게임[세키로 리뷰]
세키로: 섀도우 다이 트와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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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7월 22일
튜나] 라스트 오브 어스 2 전문 평론 (강스포)
더 라스트 오브 어스 파트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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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월 7일
이 정도면 대국민 사기극💢 - [사이버펑크 2077] 1부
사이버펑크 20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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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4일
로아온에서 금강선 디렉터도 인정한 "폐사 구간", 어느 정도길래? 로스트 아크의 진입 장벽을 ARABOZA
로스트아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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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6월 14일
강스포) 퍼리의 오른손에 인피니티 스톤 모으는 게임 젤다의 전설 왕국의 눈물 리뷰
젤다의 전설 티어스 오브 더 킹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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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4일
크레이지 아케이드, 카트라이더, P의 거짓. P의 거짓 리뷰[이전썸네일][20]
P의 거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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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사건사고[편집]



4.1. 채널 해킹 사건[편집]


파일:tunahackTT.jpg

2022년 9월 8일 새벽 12시 30분경, 외계+인 1부 리뷰 영상이 올라온 지 얼마 되지 않아 Filmora 11이라는 영상 편집 프로그램의 불법 무료 다운 사이트를 가장한 바이러스 사이트의 광고 영상이 올라왔다. 댓글창은 튜나를 기다리던 시청자들의 허망함을 가정한 드립잔치과 외국 댓글봇으로 찬 상태였다. 해커인지 튜나 본인인지 알 수 없으나 댓글을 지우는듯한 정황이 발견되었다.

같은 날짜 12시 55분경 현재 SONY VEGAS PRO 19라는 프로그램의 영상이 또 올라왔다. 영상에 댓글은 해킹을 확신하고 있다.

새벽 약 1시 19분경 광고 영상 두 개 모두 삭제된 상태다.

일반적으로 유튜브 채널에 해킹이 시도될 시 영상들이 모두 삭제되는데 반해, 해킹으로 올라온 광고 영상 2개[21]를 제외하면 아무 일도 없는 것을 보면 채널주가 빠르게 계정 보안만 다시 설정하면 넘어갈 헤프닝으로 보인다.

새벽 2시경 튜나 본인이 직접 생방송을 켜 해킹이었다고 밝혔다. 자다가 전화가 와서 받았더니 해킹 당한 것 같으니 확인해보라는 연락이었다고 한다.


4.2. 트랜스포머 비스트의 서막 관련 오류[편집]


유튜브 커뮤니티에 올린 트랜스포머: 비스트의 서막 리뷰에 '두 흑인 주인공'이라는 단어를 사용하여 문제가 되었다. 트랜스포머: 비스트의 서막PC가 묻은 영화라고 비판하기 위해서인 것으로 보이는데, 정작 해당 영화에는 블랙워싱외모지상주의에 대한 비판도 없었다. 결정적으로 주인공 노아는 작중 설정상으로 히스패닉이며 배우 앤서니 라모스의 실제 인종 또한 히스패닉이다.

또 면접관이 노아를 무시하며 탈락시키는것 또한 백인 면접관이 '흑인'이기 때문에 노아를 무시해서가 아니라, 노아의 군 경력을 문제 삼았다고 작중에서 분명히 언급하고 있다.
작중 노아는 이등병때 전역을 하였으며 군경력중 뭔가 문제가 있었다고 나오기 때문이다.

4.3. 림버스 컴퍼니 원화가 트위터 남성혐오 논란 관련 오류[편집]


8월 2일 업로드한 영화 바비 리뷰#에서 페미니즘에 대한 반감을 언급하며 림버스 컴퍼니 원화가 트위터 남성혐오 논란을 예시로 들었는데, 사태의 발단과 전개를 실제와 다르게 설명하여 지적을 받았다. #

Limbus Company 유저들의 불만은 밸런스 문제와 패치 방향성에 있었는데, 튜나는 "수영복 이벤트에서 남캐는 노출도 높은 복장, 여캐는 노출도가 극히 낮은 복장이라는 점에서 논란이 발생했고"라며 사건의 발단을 왜곡하였다. 이것은 페미니즘 세력에서 주장하는 사건 정황과 일치하는 묘사였기 때문에 더욱 문제가 되었다.

해당 리뷰 영상 자체는 바비를 프로파간다 영화라며 비판하는 내용이라 페미니즘에 호의적이지는 않았으나, 그런 논조의 영상에서도 정확한 사실관계 확인 없이 페미니즘 세력의 설명을 답습한 셈이라 일부에서는 허탈하다는 반응도 나왔다. #

이후 댓글 반응이 좋지 않자 튜나는 고정댓글로 편의상 사안을 축약했을 뿐 실제 전말은 본인도 파악하고 있었다고 해명했다.
고정댓글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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림버스 컴퍼니 관련 얘기는 요즘 분위기를 보여주는 단적인 사건이라고 생각해서 넣었는데 너무 길게 넣을 수 없어서 짧게 축약하다 보니 내용 정리 면에서 미흡한 면도 있고 오해를 만들 소지도 있는 것 같습니다 요런 부분들은 앞으로 좀 더 주의해서 넣도록 하겠습니다
전후관계에는 좀 더 복잡한 이야기가 얽혀있으니 관심 있으신 분들은 제 영상보단 더 잘 정리된 내용을 찾아보시길 권장 드리겠습니다
(AM 1:10 추가)
충분히 상황을 살피고 넣었다고 생각했고, 제가 '오해를 만들 소지가 있다' 라고 언급한 건 말 그대로 내용의 일정 누락이 있을 수 있는 부분에 대한 이야기였지 영상 속 내용이 틀렸다고 생각해서 언급한 것은 아니었는데 생각보다 댓글들이 많이 달리고 메일까지 오고 있네요.
일단 먼저 제가 이해하고 있는 내용으로 말씀드려보고, 만약 제가 행간을 잘못 이해하고 있는 거라면 당연히 해당 부분 삭제든 삭제 후 재업이든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밸런스나 잠수함 패치 문제 자체가 있었음은 인지하였으나 현재 이슈를 언급함에 있어서 꼭 같이 언급해야 한다고 느끼진 않아서 언급하진 않았습니다
어떤 문제가 함께 있었던 결국 사상검증을 위해 뒷조사를 들어갔고, 그렇게 캐낸 과거의 정보를 토대로 문제시 되었다는 것과 사측에서 그에 따른 발 빠른 대응을 보였다는 것을 위해 언급했을 뿐이지 림버스 컴퍼니 리뷰를 하는 상황은 아니니까요
제가 이해한 진행은 이렇습니다
1. 남/녀 수영복의 언밸런스한 디자인에 대한 작은 불만 정도는 있었으나, 크게 이슈화는 되지 않고 넘어감
2. 밸런싱/ 잠수함 패치 등에 대한 불만이 쌓이며 해당 논란 재점화
3. 검증 중 VELLMORI(스토리 컷신 일러스트레이터, 수영복과는 별개의 작업자)의 계정명과 동일한 트위터 계정으로 남성 혐오와 관련된 과거 기록 발견 및 메갈 손가락으로 볼 여지가 있는 부자연스러운 일러스트들에 대한 논란 발생
4. 남혐논란/밸런싱/잠수함패치/ 등에 대한 답변을 받기 위해 본사 방문(수영복이 아닌 VELLMORI 일러스트레이터 건)하였으나 대표 부재로 답변을 바로 받지는 못함
5. 후에 대표의 사과문 게재와 함께 사회적 논란이 생길만한 SNS 활동 언급하며, 해당 일러스트레이터 계약 해지 및 일러스트 교체 언급
수영복 일러스트레이터와 계약 해지를 통보 받은 VELLMORI가 다른 인물인 것은 알고 있었으나, 애초에 VELLMORI가 문제가 된 것이 '페미 검증'이 이루어지면서 발생된 문제라면 현재의 대본으로 문제가 없다는 판단으로 축약하였습니다
그래서 대본도 수영복은 발단 부분에만 언급하고 이후에는 트위터 부분을 언급하고 있고요
제가 이해한 내용에 잘못된 부분이 있다면 따끔하게 지적해주시면 다시 한 번 검토해보고 해당 부분 삭제든 삭제 후 재업이든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다만 비판적인 시청자들은 튜나 본인만 사건의 전말을 알면 뭘 하느냐며 영상도 즉각 시정하라고 요구하고 있다. 결국 튜나도 영상에서 림버스 관련 부분은 삭제하겠다고 밝히며 고정댓글을 수정했다.


5. 여담[편집]


  • 실제 목소리는 영상 녹음에 비하면 상당히 저음이다. 심야 유튜브 수다 & 수면 라디오를 보면 알 수 있다. 본인 왈, 리뷰에서는 일부러 톤을 높일 수밖에 없다고 한다.

  • 어린 시절 장래희망이 게임 기획자였다. C언어도 배우고 대학 전공도 게임 기획으로 했지만 중퇴해서 쓸모가 없어졌다.

  • 유튜버가 되기 전, 3년 간 전자회사에서 판매 일을 하였다. 월 500을 받을 정도로 고소득으로 벌었지만, 퇴직 직전 출퇴근시간 포함 17시간 근무, 건강 상태도 나빠지고, 무엇보다 자신의 자아를 부정당한다는 느낌이 들어 퇴직하였다.

  • 생방송 중 의식의 흐름대로 진행해 본 MBTI 검사 결과, ENFP-A(재기발랄한 활동가 타입)로 나왔다.





  • 만 4년 차 집사이며, 반려묘 이름은 '기쁨 씨'(4살, ♂)라고 한다. “우리 집에 기쁨이 왔다”라는 의미에서 지은 이름이며, 존중해 주겠다는 뜻을 담아 '-씨'라는 호칭을 붙여 부르고 있다고 한다. 반려묘 '기쁨 씨'와의 관계 속에서 예비 육아 체험(?)을 하는 듯하다. 고양이를 돌보는 참치라...


  • 예전에 게시한 영상들을 다시 업로드하기가 다소 까다로운데 그 이유는, 예전 영상들에 사용한 음원들 때문이라고 한다. 기존 영상들의 음원 저작권 관련하여 안 그래도 유튜브 측의 경고 메일 폭탄에 시달리고 있어 도저히 재업을 할 엄두가 안 나는데, 그렇다고 새로 녹음을 하자니 새 컨텐츠에 집중하는게 낫고 무리라고 한다.

  • 영상 업로드 주기가 긴 편이다. 리뷰 영상 하나를 올리는데 텀이 길기 때문에 대부분 일부 영화는 커뮤니티 탭으로 간단하게 리뷰한다. 실사 영화보다는 애니메이션 영화에 좀 더 후한 평을 준다고 한다.

  • 메탈킴과 친한 편이다. 서로 엿 좀 먹어보라고 사이좋게 더 서지프레이 등을 선물하고 리뷰하기도 했다. 튜나가 메탈킴에게 게임 선물 및 리뷰컨텐츠를 제안했고, 이에 메틸킴이 평소 엔딩이 주옥 같다고 불평하던 게임인 '프레이' 를 선물하자, 그에 튜나는 자신이 정말 싫어하는 게임인 "더 서지"를 선물했다.-그리고 호탕하게 웃은건 덤 튜나의 화이트데이 2017 리뷰 영상에서는, 목 상태 때문에 메탈킴이 대신 더빙해주기도 했다.[22] 이밖에도 서로 상대방의 생방송의 채팅방에서 종종 보이기도 한다.

  • 2017년 11월 1일, 시청자와 항아리 게임 켠왕 내기를 했다. 약 16시간 30분이 지나 튜나는 패배를 선언, 이후 3일차 동안 약 30시간을 걸쳐 엔딩을 보았다. 시청자들이 내건 것은 '니코니코니 풀버전, 더 서지 DLC[23]로 2회차, 블러드본 말뚝무기로 클리어, 리얼 리뷰'였으나 2019년 기준 현재까지 더서지 2회차만 클리어 한 상태, 나머지 2개는 수행하지 않고 있다.

  • 2019년 5월 24일, 구독자 8만 명 기념 QnA를 진행하였다.
정치와 관련해서는 '문화 관련 채널이므로 자신 관련 이슈를 제외하면 정치색을 띌 일은 없다. 하지만 자신과 연관된 정치적 상황이나 정치색을 띈 영화를 기피하지 않겠다'고 답했으며 현 문재인 정부에 대해서는 '친 게임적 정책을 펼친다는 말과 달리 전혀 그렇지 않은 정책을 내고 있다', '문재인 케어는 현실성이 없어 자신의 치료(상기한 개인 질환)에 대한 기대가 없다', 'https 검열은 국민의 자유를 침해, 곡해한다'며 공약과 반대되는 행보를 펼쳐왔기에 그닥 호감이 가지 않는다고 평가했다. 그런데 공작 리뷰에서는 박근혜 정부를 "쓰레기만도 못하다"고 비판했고, 커뮤니티 게시글에 따르면 대선에서 보수 정당 후보에게 투표해본 적이 없다고 한다.

  • 2019년 8월 7일, 구독자 10만 명 기념 100만 원을 나눔의 집기부하였다. 90만 원은 튜나가, 10만 원은 펀딩의 지원금이라고 한다.

  • 2019년 8월 25일, 나랏말싸미 리뷰 1부에서 정조의 표준영정/상상도를 세종의 어진으로 삽입하는 오류를 저질렀다. 이에 지적을 받자 해당 영상에 고정댓글로 정정하고 사과하였으며, 2개월 뒤 리뷰 2부에서도 재차 언급하며 사과하였다.

  • 2020년 10월 13일, 새벽 1시 즈음에 자기 나무위키를 보는 컨텐츠를 진행했다.

  • 리얼(영화)을 리뷰한 적이 단 한 번도 없지만, 망작 영화들을 리뷰할 때마다 자주 언급되는 편이며, "인류에게 너무 이른 영화"라고 말할 정도였다.




  • 은근 대머리를 잘 놀린다. 82년생 김지영 리뷰의 '말하는 칸쵸'라던가, 캣츠 리뷰때는 Memory를 대머리로 바꿔부르고, 뮬란 리뷰의 '할리우드 대머리 워싱' 등등.

  • 같은 영화 리뷰어인 듀나와는 한 획 차이로 헷갈리지만 전혀 다른 사람이며 다른 행보를 보여주므로 착각하지 말자. 실제로 이름을 헷갈리거나 비슷하다고 억울하게 폄하당하는 것을 매우 싫어한다.

  • 래디컬 페미니스트들에 비판적인 입장을 띠며, 이런 입장을 반영해 걸캅스82년생 김지영 등의 영화를 신랄하게 깐다. 제대로 된 현실 반영을 하지 않는 영화임을 보이기 위해 구체적인 자료 제시를 하여 팩트로 후드려 까는 부분이 압권. 그러면서도, 댓글창에 '쿵쾅쿵쾅' 등 해당 집단을 비하하는 등의 표현은 피해달라고 하는 등 성숙하고 이성적으로 젠더 이슈에 대처하려 노력하는 편이다.

  • 백수부레옥잠[24]이 이 채널의 편집자로 활동할 뻔했다. 다만 편집자를 막 구하던 시절에 임시로 도움(페이 지급)을 받기로 했었다 한다. 그런데 10일이나 연락이 없었고, 다시 연락해보니 애초에 도와줄 수 있는 상황도 아니었는데 못한다는 연락조차 없었으며, 핸드폰 너머로 장난스레 죄송하다고 했었다고 한다. 그래서 편집이 10일 지체된 상황에서 새 편집자를 구해야 했다고 밝힌적이 있다.영상에 댓글 참조

  • 봉오동 전투(영화)/사건사고배급사쇼박스의 비판적 유튜버 제재 논란과 관련하여, 본인의 채널이 직접적으로 제재를 먹거나 하지 않았음에도, [25] 영화 리뷰를 하는 다른 유튜버들에게 가해지는 “정당한 비판에의 제재가 부당하다고 생각”하여, 채널이 정지 당할 것을 각오하고 목소리를 냈다. 우연인지는 모르겠으나, 봉오동 전투(영화) 관련 비판 영상이 올라간 이후 배급사쇼박스의 비판적 유튜버 제재 논란이 기사화되면서 관계사 측에서도 여론을 의식한 듯 그 이상의 제재 조치 관련 소식은 들려오지 않음으로 그렇게 『봉오동 전투(영화)/사건사고』는 일단락되었다.

  • 자신이 망작이라 생각한다면 망작, 쓰레기 등의 평가를 내리는 것을 주저하지 않는다. 다만 창작자에게 최소한의 예의가 아니라고 느껴지는 행동의 경우는 자제한다. 그러나 더 라스트 오브 어스 파트 2의 경우, 디렉터인 닐 드럭만의 언행들이 소비자에게 예의가 없다 판단하였기에 이야기를 직접 수정한 개선판을 제시하기도 했다. 이전부터 닐 드럭만을 상당히 존경하는 경향을 보였으나, 라스트 오브 어스 2 발매 이후로는 자위행위는 공개적인 장소에서 하지말고 은밀한 장소에서만 하라라고 할 정도로 매우 싫어하게 되었다.

  • 구독목록에 레바가 있는 것으로 보아 레꼬단이라는 추측이 있다.


  • 파일:튜나 유튜브 배경.png 유튜브 채널 아트는 기생충 포스터를 배경으로 여러 영화 캐릭터들이 있는데, 매트릭스 리뷰 1부 초반을 보면 서유기-선리기연, 현기증, 다크 나이트, 매트릭스등 언젠가는 리뷰해 보고 싶은 작품들인 듯하다. 그런데 다크 나이트는 이미 리뷰했고, 매트릭스는 매트릭스 4를 리뷰하면서 같이 리뷰하는 거나 마찬가지인 상태다. 이후 채널 아트를 한 번 더 변경하였는데
파일:튜나상단배너.png 위 채널아트에서 10편의 영화들을 추가하였다. 추가한 영화들 중 리뷰한 영화들은 어벤져스: 엔드게임, 조커가 있으며 아직 리뷰를 안한 영화들로는 모노노케 히메, 위플래쉬 등이 보인다.

  • 칼리스토 프로토콜 스트리밍 당시에 본인이 밝히길 청소년기에 심각할 정도의 여드름 피부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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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출처[기준] 2023년 8월 13일[2] 이유는 본인이 참치이기 때문이라고.[3] 애니메이션은 영화 트루먼 쇼에서 주인공 트루먼의 퇴장을 패러디했다.[4] 2005년 17살 때 이민을 가 22살 강직성 척추염 때문에 다니던 대학을 휴학하고 한국으로 다시 귀화해 돌아왔다고 밝혔다.[5] 예를들면 나랏말싸미 리뷰에서 정조 어진을 세종대왕 어진으로 잘못 인용하거나 조커(2019)에서 나오는 S&W M36콜트 리볼버라고 말한다거나.[6] '에? 난 생각없이 봤더니 재미있던뒈에-?' 라는 대사를 누가 들어도 명백한 바보 맹구톤으로 연기했다.[7] 특히 흥행에 불리하다고 판단될 때. 엄복동걸캅스 리뷰가 딱 그랬다.[8] 시의성 있게 재빨리 리뷰가 올라오는 경우가 있긴 하지만, 시의성 때문이라기보다 튜나 개인의 흥미가 동했느냐가 더 중요한 기준으로 보인다. 일례로 기생충 리뷰는 초고속으로 올라왔는데, 튜나는 이전부터 봉준호 감독을 매우 좋아한다고 여러 차례 밝힌 바 있다.[9] 이 때문에 팬들에게서 '영상제목을 82년생 김지영으로 알아보는 페미니즘'이라고 고쳐야 하는 것 아니냐고 비아냥을 들었다.[10] 언급은 한적 있다. 사우론의 압도적 군세와 반지원정대의 고려장 캐리등등..[11] 2부는 더빙이 담긴 하드가 죽어버려 업로드하지 못했다.[12] 예전 영상 리메이크[13] 1부만 제작 되었고 2부는 2020년 여름에 완성될 계획이었으나 2020년 10월 13일 기준으로도 나오지 않았고 아직은 선풍기가 필요해서라던지 자신의 방음부스가 추워질때라던지 아직 눈이 오지 않아서라던지 여름이 오지 않았다고 얘기 하는 중.[14] 저작권 신고로 짤렸다[15] 리뷰어 본인이 물기닦이라 언급[16] 최초로 0점을 준 작품이다.[드라마] A B C D E F G H I J K L M N O P Q R S T U V W X [코미디] [다큐멘터리] [애니메이션] A B C D E F G H I [17] 본 영상에서는 점수를 7점으로 내렸다.[평점하향] 5점이었으나 4점으로 하향 조정됨.[18] 영화의 퀼리티는 괜찮지만 표현하는 방법이 이념을 가져와 가르치는 듯한 연출이 아쉽다고 한다. 특히 후반부에 바비가 켄들을 내분시키고 법안 날치기를 한 연출은 어이가 상실했다고. 켄의 사용도가 다소 아쉬운점.[점수없음] [19] 평소에 그렇게 냉철하게 영화 분석을 하던 튜나의 아이유 덕심을 제대로 보여주며 그야말로 꿈보다 해몽이라는 말이 이거보다도 더 맞아떨어질 수 없는 리뷰사심 담은 팬질를 보여주었다.[이전썸네일] 법적인 처벌을 기대할 수는 없지만 도의적으론 좋게 볼 수 없는 표절을 해도 국산 패키지 게임이면 좋은 게 좋은 거라며 넘겨야 할까?[20] 개시한지 이틀만에 비공개로 전환되었다. 사유는 피드백 수용에 의한 리뷰 리뉴얼. 해당 리뷰의 주요 비판인 표절의 근거가 너무 억지스럽다는 것과 재밌게 플레이한 유저를 도덕적으로 옳지 못한 부류로 언급한 내용이 논란이 된 바 있다.[21] 이마저도 현재는 삭제된 상황이다.[22] 이때 항상 튜나가 말미에 하는 "마치며, 튜나였습니다." 라는 말을 메탈킴이 본인의 닉네임으로 바꿔 녹음했는데, 이때 튜나는 보이스웨어를 사용하여 덮어버렸다. 영상 말미에 주고받는 멘트가 압권이다. "어패류의 아가미가 상해서, 이 녹음본을 고칠 방법도 없죠"/"그게 당신의 최선입니까, 고철킴?" 고철 아재와 어패류 참치의 죽창 딜 교환은 언제나 즐겁다[23] 다운로드 가능한 콘텐츠[24] 한때 게임넛의 PD였으며, 2018년엔 잠시 솜사탕의 편집자로 활동했었다. 다만, 솜사탕 편집자 활동은 김성회 저격 논란 전에 그만두었다고 한다.[25] 애초에 리뷰 자체를 올린 적이 없었다. 하지만 본인과 친분이 있는 솜사탕 (현 김채호의 필름찢기)에서 올린 적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