튜토리얼 탑의 고인물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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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등반을 소재로 한 한국의 현대 판타지 웹소설. 작가는 방구석김씨.

2. 줄거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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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 동안 탑에서 갇혀 있던 고인물을 아는가?

전 세계적으로 나타난 탑들, 이 탑들은 사람들을 선별하고, 이 탑들을 100층까지 클리어 하게 되면 다시 세상으로 나갈수 있다.

이에 주인공 김현우는 다른 선별된 사람들과 함께 100층까지 공략을 했지만 알 수 없는 이유로 나가지 못하고, 다시 1층으로 돌아와 버린다. 그리고 12년 뒤, 갑자기 루프가 풀려 그제서야 나갈 수 있게 됐다.

3. 연재 현황[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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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시리즈에서 2019년 6월 6일부터 독점 연재를 시작했다.

2020년 8월 14일 총 449화로 완결되었다.

네이버 웹소설에 2022년 3월 1일에 연재본이 발매되었다.

3.1. 해외 연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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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년 10월 13일부터 네이버 웹툰의 해외 서비스이자 웹소설 플랫폼인 욘더에서 영어 번역 연재가 시작되었다. (제목: The Advanced Player of the Tutorial Tower)

4. 특징[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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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중에서 인터넷 반응을 확인할 때 욕설이 많이 나와 눈살 찌푸리는 독자가 많다고 하는데, 이는 작중 커뮤니티를 디시인사이드의 분위기로 설정해서 그런 듯. 말투나 분위기나 판박이다. ○○을 보면 짖는 개 같은 요소들도 나온다. 욕설로 눈이 찌푸리다는 독자들의 반응 때문인지 웹툰판에서는 그 내용이 꽤 순화되어서 나온다. 다만 몇몇 개그적 요소로 사용됐던 부분들이 줄어들어 아쉽다는 독자들도 있다.

작가가 디시인이라 보니 작중에서 에둘러 나무위키가 등장할 때 꺼무위키라는 비하적 단어로 나왔다.

5. 등장인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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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세한 내용은 튜토리얼 탑의 고인물/등장인물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6. 평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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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바나나가 있다.

언제든지 상해버릴 이 바나나는 1억 8천만원이라는 감정가를 받았다.

유명 갤러리에 전시되었다는 이유 때문이었다.

1억 8천만원이라는 감정가를 받는 데에 꼭 그 바나나일 필요가 있을까?

다른 바나나였다 하더라도 갤러리에 전시됐더라면 똑같은 감정가를 받지 않았을까?

역대 최고가를 감정받았던 바나나는 지나가는 관람객이 배고프단 이유로 잡아먹었지만, 아무런 문제도 발생하지 않았다. 이 소설도 똑같다.

다른 어떤 양판소가 네이버의 푸쉬를 받았더라도 똑같은 결과를 가져왔을 것이다.

소설넷 베스트 리뷰

상기한 소설넷의 일명 바나나 리뷰로 유명한 작품. 장르소설 마이너 갤러리에서는 아예 해당 리뷰에서 따온 양판소를 가리키는 바나나라는 밈도 존재한다.

7. 미디어 믹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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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 웹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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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세한 내용은 튜토리얼 탑의 고인물(웹툰)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8. 기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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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웹툰으로 나온 후 제목이 제목인지라 리세마라가 보편적인 모바일 게임에서 계속 이륙하지 못하고 튜토리얼만 하는 유저들이 웃프게 본인들을 지칭할 때 언급되곤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