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이 힐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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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이 힐만의 수상 경력 / 역임 직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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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2006 닛폰햄.png
NPB 일본시리즈
우승감독

2006

파일:아시아 시리즈_logo.png
아시아 시리즈
우승감독

2006

파일:SK 와이번스 우승 엠블럼 V4.svg
KBO 리그 한국시리즈
우승감독

2018







파일:인천광역시 휘장_White.svg 인천광역시 명예시민

토머스 브래드 트레이 힐먼
Thomas Brad Trey Hillman

위촉 연도
2018년
위촉 순번
33번째
수여자
박남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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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이 힐만의 역대 등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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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자스시티 로열스 등번호 22번
바비 케펠
(2006)

트레이 힐만
(2008~2009)


스캇 포세드닉
(2010)
캔자스시티 로열스 등번호 88번
팀 창단

트레이 힐만
(2010)


결번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등번호 45번
저스틴 밀러
(2010)

트레이 힐만
(2011~2013)


카를로스 트리언펠
(2014)
휴스턴 애스트로스 등번호 22번
카를로스 코포란
(2012~2014)

트레이 힐만
(2015~2016)


조시 레딕
(2017~2020)
SK 와이번스 등번호 88번
김용희
(2015~2016)

힐만
(2017~2018)


이대수
(2019~)
마이애미 말린스 등번호 3번
JB 셕
(2018)

트레이 힐만
(2019~2020)


몬테 해리슨
(2021)
마이애미 말린스 등번호 88번
빌리 코치
(2004)

트레이 힐만
(2021)


결번




홋카이도 닛폰햄 파이터즈 컨설턴트
SSG 랜더스 컨설턴트
토머스 브래드 "트레이" 힐먼
Thomas Brad "Trey" Hillman

출생
1963년 1월 4일 (61세)
텍사스 주 아마리요
국적
[[미국|

미국
display: none; display: 미국"
행정구
]]

학력
텍사스 대학교/알링턴 캠퍼스[1]
신체
180cm / 76kg
포지션
2루수, 유격수
투타
우투우타
프로입단
1985년 아마추어 자유계약 (CLE)
지도자
뉴욕 양키스 산하 마이너 감독 (1990~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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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네온타 타이거스 감독 (1990) / A-
→ 그린즈버러 호넷츠 감독 (1991~1992) / A
→ 프린스 윌리엄 캐논스 (1993) / A+
→ 그린즈버러 호넷츠 감독 (1994~1995) / A
탬파 양키스 감독 (1996) / A+
→ 노리치 네비게이토 감독 (1997~1998) / AA
콜럼버스 클리퍼스 감독 (1999~2001) / AAA
홋카이도 닛폰햄 파이터즈 감독 (2003~2007)
캔자스시티 로열스 감독 (2008~2010)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벤치코치 (2011~2013)
뉴욕 양키스 특별 보조코치 (2014)
휴스턴 애스트로스 벤치코치 (2015~2016)
SK 와이번스 감독 (2017~2018)
마이애미 말린스 1루 주루코치 (2019)
마이애미 말린스 3루 주루코치 (2020~2021)
프런트
클리블랜드 인디언스 스카우트 (1998~1999)
텍사스 레인저스 선수 육성이사 (2002)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 선수 육성이사 (2022)
홋카이도 닛폰햄 파이터즈 컨설턴트 (2023~)
SSG 랜더스 컨설턴트 (2023~)
종교
개신교 (침례회)[2]
가족
사위 브렛 필립스

1. 개요
2. 선수 경력
4. 프런트 시절
5. 여담
6. 감독 성적



1. 개요[편집]


잊지 마세요. "Baseball is fun"이라는 걸

SSG 랜더스의 2022년 한국시리즈 선전을 응원하면서 팬들에게 건낸 말

미국 국적의 前 야구선수, 코치, 감독이자 現 홋카이도 닛폰햄 파이터즈, SSG 랜더스 컨설턴트.

홋카이도 닛폰햄 파이터즈-캔자스시티 로열스-SK 와이번스 감독을 맡으면서 메이저 리그 베이스볼-일본프로야구-KBO 리그에서 감독을 맡은 최초의 야구인이자 일본시리즈KBO 한국시리즈를 모두 우승한 유일한 감독이다.[3]

작전 야구를 즐기는 감독 중 한명으로[4], 공격적 주루 플레이를 강조하는 감독이기도 하다. 그러나 타자 친화 구장을 사용하는 SK 와이번스에서는 장타력 있는 선수들을 중용하면서 거포 군단을 만들었고, 여기에 기존의 작전 야구와 메이저 리그의 강한 2번타자 이론 등을 접목시키면서 KBO 리그의 새로운 혁신을 이끌었다.


2. 선수 경력[편집]


선수 시절은 별다른 모습을 보여 주지 못했다. 텍사스 대학교/알링턴 캠퍼스를 졸업하고 1985년에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에 입단했지만, 메이저리그에는 단 한 경기도 올라가지 못하고 마이너리그에서 3년 간 162경기에 나서서 타율 .179를 남기고 유니폼을 벗은 것이 선수 생활의 전부였다. 그마저도 주로 백업으로 활약했다. AA까지 승격했으나, 주로 싱글A에서 활동했다.


3. 지도자 경력[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트레이 힐만/지도자 경력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4. 프런트 시절[편집]



4.1.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 선수 육성이사[편집]


2022년 1월 25일 기사를 통해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 육성이사로 합류하게 된 것을 알렸다.#[5] 현지 기사에 따르면 힐만은 마이너 리그 코치들을 멘토링하고 선수 발전에 도움을 주는 역할을 맡게 된다고 한다.


4.2. 홋카이도 닛폰햄 파이터즈 컨설턴트[편집]


2023시즌부터 홋카이도 닛폰햄 파이터즈에 합류한다. 2007년 닛폰햄 감독직 사임 이후 16년만의 복귀이며, 힐만 감독은 스프링캠프 참가와 외국인 선수 후보 스카우팅, 코치 상담을 비롯해 다양한 역할을 맡을 것으로 알려졌다. 힐만 감독은 고향과 같은 구단인 파이터스로 돌아올 수 있어서 굉장히 영광이라며 지금까지 쌓은 경험과 지식을 아낌없이 쏟아내겠다고 전했다.


2023년 3월 30일 홋카이도 닛폰햄 파이터즈의 새로운 홈구장인 에스콘 필드 홋카이도1호 시구자로 마운드에 올랐으나 시타였던 쿠리야마 히데키에게 시구를 양보했고 시포 예정이던 나시다 마사타카와 다시 자리를 맞바꿔 힐만 감독이 직접 시포를 맡았다.

4.3. SSG 랜더스 컨설턴트[편집]


2023시즌부터 SSG 랜더스에도 컨설턴트로 합류한다고 한다.# 힐만은 국제 스카우트, 선수 육성 지원, 스포츠 사이언스, 해외 선진리그 인적 네트워크 구축, 교육리그 등 국제업무 지원과 구단에서 선정한 우수 외국인 선수 리스트를 바탕으로 선수 기량은 물론 인성, 동료 관계, 사생활 등 경기 중에 확인 할 수 없는 정보들을 검증하는 등 국제 스카우트 업무도 지원한다. 또한 외국인 선수들의 KBO리그 적응과 성공 확률을 다각적으로 분석하고, 시즌 중 외국인 선수들과 상시 면담하며 리그 적응을 돕는다.

계약을 마친 힐만은 “다시 한번 SSG와 같은 목표를 향해 나아갈 수 있어 기쁘다. 지난 39년간 프로야구에서 체득한 지식과 인적 네트워크를 모두 동원하여, 올시즌 SSG랜더스의 성공에 기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2023년 5월 4일, SSG의 용병 투수였던 애니 로메로가 부상으로 인해 방출됐고 대체 용병으로 로에니스 엘리아스를 영입했다는 오피셜이 떴다. 구단 관계자에 따르면 트레이 힐만 컨설턴트가 보유하고 있는 네트워크를 통해 다방면으로 엘리아스의 야구 내·외적인 부분을 체크했다고 전했다.

2023년 10월 31일 김원형 감독이 경질되어 향후 거취가 주목받고 있다.

AAA 탈삼진왕이었던 로버트 더거를 SSG가 데리고 와주는 데 큰 역할을 했다.

5. 여담[편집]


파일:external/pbs.twimg.com/Cv8GTCAVUAATtTx.jpg
  • 2006년 닛폰햄이 페넌트레이스 우승 후 일본시리즈 우승을 달성한 당시 "신지라레나~이(シンジラレナ〜イ)"[6] 라는 말을 외쳤는데 이것이 큰 반향을 일으켜 2006년 일본 올해의 유행어 10중 하나로 꼽히기도 했다. 홋카이도 팬 사이에서는 2006년 홋카이도 닛폰햄 파이터즈를 상징하는 단어로 여겨지는 중.

  • 각종 기행으로도 유명했다.
    • 닛폰햄 감독 부임 후 처음 한 일이 경기장 라커룸 청소와 불펜 청소였다.
    • 일본프로야구 시절 선수들이 동그랗게 원형으로 돌아 파이팅을 외치는 것을 메이저리그 가서도 써먹었다.
    • 닛폰햄의 투수였던 다케다 마사루가 타석에서 삼구삼진이 아니라 4구 삼진을 당하자 박수치며 좋아했다고(...)
    • 고교시절 체조부에서 활동한 적이 있다고 한다. 그래서 2004년 홈 마지막 경기에서 경기 후 백덤블링을 선보이기도 했다.
    • 취미가 기타치면서 노래 부르기인데, 그래서 크리스마스 특집 CD를 자비로 제작해 팬들에게 판매한 적도 있다.소니뮤직샵 수익금은 모두 자선 단체에 기부. 제춘모 코치가 진행하는 마춘텔에서도 대니 워스와 짧은 기타 연주를 선보이기도 했다.
    • 그렇지만 카리스마가 없는 것은 아닌 것 같다. 2004년에는 강압적인 훈련방식으로 팀 선수들 사이에서 말이 나왔을 정도로 고집이 굉장히 강한 편이며, 자신의 권위에 도전하는 이에 대해서는 가차없이 내치는 모습도 보여준다. 2006년 시즌 막판 자신에게 항명한[7] 가네무라 사토루를 향해 "오늘 이후로 경기에 출전시키지 않겠다"라며 강경한 발언을 한 후 구단에 요청해 그의 라커룸을 싸그리 비워버리기도 했다. 다시 라커룸 청소 물론 그 후 잘 달래서 리그 우승까지 달성해 냈지만.[8]

  • 종교는 개신교로 교파는 침례회이며, 선교사로서도 활동 중이다. 미국의 침례회 신학교에서 종종 간증을 하기도 했다. 일본에서는 개신교 관련 TV 광고도 촬영한 적이 있다. SK에서도 배팅볼을 20개씩 던져주며 자신을 팀의 종이라고 지칭한 적이 있으며, 2018년 한국시리즈 우승 소감에서도 하느님을 언급하며 개신교 신자임을 인증하기도.[9] ??? : 할렐루야!! 또한 스포츠 선교 단체 FCA의 회원이기도 하여, 조쉬 린드블럼, 제이크 브리검 선수와 함께 올스타 브레이크 기간 동안 스포츠캠프를 하기도 했다.

  • 바로 위에서 이야기한 것처럼 선수들에게 배팅볼을 자주 던져 주는 편이다. 선수들의 문제 등을 다른 각도에서 보기 위해서라고. 실제로 한 기자는 배팅볼을 쳐 보기도 했다. 기사에 따르면 생각보다 치기 어려웠다고 한다. # 가끔 보면 배팅볼을 정리하는 모습이 기사로 올라오기도 한다. #

  • 그의 신앙과 관련된 부분이 궁금하다면, 이 기사이 기사를 참조해 보도록 하자. 스포츠 뉴스에서는 다루지 않았던 이야기들을 많이 한다.

  • 닛폰햄 감독 시절에는 꽤나 노안 이미지였다. 40대 초반이었음에도 불구하고 흰머리와 주름 등으로 인해 나이가 더 들어보였을 정도. 다만 이후 그 얼굴을 꾸준히 유지하며 SK 감독 시절을 보면 미중년의 외모로 과거 닛폰햄 감독 시절 이미지와 크게 다르지 않다.

  • SK에 온 이후론 정의윤이 홈런을 치면 자신의 가슴을 치게 하는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물론 선수들의 긴장을 풀어주기 위해 일본에서도 했다고 한다. 일본에서는 덕아웃에서 대놓고 할 순 없으니 덕아웃 뒤에서 하기도 했다고. 이후 힐만 아래에서 코치 생활을 한 손혁이 키움 히어로즈 감독으로 가면서 힐만에게 배운 가슴 세리머니를 하기도 했다.

파일:external/imgnews.naver.net/201705272049511194_1_20170527205017230.jpg
파일:external/imgnews.naver.net/0000738320_001_20170527204826313.jpg
  • 2017년 5월 27일[10] 홈경기 종료 후 김보성으로 분장해 무대 위를 방문했다. 참고로 옆의 아이언맨 분장을 한 사람은 최정이고 캡틴 아메리카 분장을 한 선수는 김동엽. #

파일:external/imgnews.naver.net/0000011528_006_20170609110149030.jpg
  •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는 "힐만 버거"도 판매하고 있다. 후기1 후기2 기사 소개에 따르면 일본과 미국의 맛을 함께 담아낸 버거(?)라고 한다. 대체적으로 맛있다는 평이 주류다. 2019 시즌부터는 힐만의 싸인과 함께 등번호에서 따온 88버거로 이름을 바꿔서 판매하고 있다.

  • 한국 라면을 좋아한다고 한다. 절제하기 어려울 정도로 좋아한다고. 배가 고플 시간에 코치, 프런트, 직원들이 감독실에 들어 올 수 있다 보니, 감독실에 라면을 쌓아 놓고 가끔씩 나눠 준다고 한다. 다만 2018년에는 식이요법 때문에 절제한다고 한다. #

  • 선수들과 야구에 관해 많은 토론을 하는 편이다. 2018년에는 2군에 길게 있다 올라온 김강민의 타격과 관련된 질문에 서로 길게 이야기했을 정도이다. 기사에 따르면, 많은 선수들이 감독에게 묻기 때문에 답해 준다고 한다. 선수들이 어떤 마음으로 야구에 임하는지 다 알고 있다고. #

  • 2018년 8월 11일 소아암 아동 돕기 행사에서 머리카락 기부 행사를 가졌다. 다만 그 날 팀은 기아에 대패했다. 또한 그날부터 팬들에게 직접 주문 제작한 팔찌를 나누어 주고 있다고 한다. 팔찌의 문구는 가장 좋아하는 Faith, Hope, Love (믿음, 소망, 사랑)이다. 기사 사진에서 힐만 감독이 차고 있는 연두색 팔찌이다.

  • 추석 다음날이던 2018년 9월 25일 문학 LG전에 앞서서 텍사스 카우보이 분장을 하고 팬들에게 칠면조 구이를 선물하는 팬서비스를 했다. 추수감사절에 칠면조 구이를 먹는 미국의 문화와 우리나라의 추석을 접목시킨 것.

  • 자신의 애창곡 중 하나로 블랙 아이드 피스의 'I Gotta Feeling'을 꼽았다. 노래 가사처럼 좋은 기분을 불어준다는 의미로 자신을 긍정적이게 해주기 때문에 좋아한다고 하며, 2018년 플레이오프를 앞두고 각오를 묻는 기자의 질문에도 자신의 애창곡으로 답변을 대신했다. 아래 영상 1:16부터. 늘 자신의 애창곡을 어필했는데, 실제로 KBO 한국시리즈 우승 때 KBS2에서 중계종료 음악으로 이 노래를 틀어주기도 했다.


  • 우승 후 아내에게 꽃다발을 전달했으며, "멋진 남자"라 인터뷰했다. #

  • 2018년 11월 15일, SK 와이번스는 이임식, 취임식을 통해 "지난 3주간 만든 추억들은 평생 잊지 못할 일들이다. 여러분과 지난 2년간 필드에 나가서 함께한 것이 얼마나 행복한 것인지 말로 표현할 수 없다"라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또한 자신을 영입해준 前 단장인 민경삼에게 감사의 말을 전했고 사실상 함께 같이 들어온 2년동안 함께 한 염경엽 前 단장이자 신임감독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면서 "정말 감사하다. 훌륭한 야구인이시고 2년이란 시간동안 뜻깊은 우정을 만들어왔다"라고 감사의 말을 전했다. 기사

  • 2018년 11월 15일, 명예 인천시민으로 위촉됐다. #

  • 뉴욕 양키스 프런트로 재직하던 2014년에 스카우트 업무 차 한국에 방문한 적이 있고, 7월 13일 대구 삼성전에 선발 등판한 김광현을 보러 온 적이 있다.0:24 이때만 해도 선수와 감독으로 한솥밥을 먹을 줄 몰랐겠지

  • KBO 선수들의 안 좋은 팬서비스 논란에 미국과 일본도 무조건 팬서비스가 좋은 선수들만 있는 것이 아니며 선수들도 팬들에게 마음을 열고 팬들도 선수들을 배려해주면 좋겠다는 생각을 밝혔다.

  • 힐만의 SK 감독시절 통역을 맡았었던 김민 통역사는 2020 시즌 시작 전 롯데 자이언츠 코칭 스태프들의 통역을 맡고 있는 것이 확인되었다.#

  •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의 외야수 브렛 필립스장인어른이다.[11]


6. 감독 성적[편집]


역대 감독 전적
연도

경기



정규리그
포스트시즌
2003
닛폰햄 파이터스
140
62
74
4
5위

2004
홋카이도 닛폰햄 파이터즈[12]
133
66
65
2
3위

2005
136
62
71
3
5위

2006
136
82
54
0
1위
JS 우승
2007
144
79
60
5
1위
JS 패배[13]
NPB 통산
689
351
324
14
­
연도

경기



정규리그
포스트시즌
2008
캔자스시티 로열스
162
75
87
0
지구 4위

2009
162
65
97
0
지구 4위

2010
35
12
23
0
지구 5위[14]

MLB 통산
359
152
207
0
­
연도

경기



정규리그
포스트시즌
2017
SK 와이번스
144
75
68
1
5위
5위[15]
2018
144
78
65
1
2위
우승
KBO 리그 통산
288
153
133
2
­
[1] 대내외적으로 잘 알려진 텍사스 대학교/오스틴 캠퍼스와는 별개의 다른 학교다.[2] #[3] 특히 2018년 한국시리즈에서는 14.5경기 차를 뒤집고 업셋 우승이라는 역사를 썼다.[4] 이는 스타 플레이어 출신이자 2000년대 말~2010년대 초반 필라델피아 필리스의 전성기를 이끌었던 찰리 매뉴얼 감독과 유사하다. 다만 닛폰햄과 캔자스시티의 홈구장인 삿포로 돔카우프만 스타디움은 투수 친화 구장이라 자연스럽게 스몰볼을 할 수밖에 없었다. 빅볼이 가능한 프로그레시브 필드, 시티즌스 뱅크 파크에서 감독 생활을 한 매뉴얼과는 환경적 차이가 있다.[5] 공식 명칭은 Player Development. 이 보직을 담당하다가 코칭스태프로도 성공적으로 커리어를 보낸 케이스로는 게이브 캐플러를 꼽을 수 있다.[6] "信じられない"(믿을 수 없어)라는 뜻이다. 영어의 "Unbelievable!" 정도로 볼 수 있겠다. 닛폰햄의 우승은 그야말로 믿을 수 없는 언더독의 대반란이었기 때문.[7] 항목에 들어가면 알겠지만 자신의 연속 10승 달성 기록을 끊어버리자 외국인 감독이라 개인기록에 무관심하다면서 절대로 용서할 수 없다는 등으로 대놓고 감독을 무시하는 듯한 말을 했다.[8] 다만 카네무라는 2006년 이후 하락세를 타면서 다시는 부활하지 못했고, 앞선 항명 사건으로 인해 구단에 찍히며 쫓겨나듯이 한신으로 트레이드된다. 그리고 부활하지 못하고 한신에서도 망했다. 이후 KBO 진출을 추진했고 삼성 라이온즈와 계약사진까지 찍었으나 카도쿠라 켄이 입단하면서 무산됐고, 카도쿠라와 결별한 SK 와이번스의 입단테스트에 참가했으나 불합격 판정. 일본으로 돌아간 후 독립리그 팀 신나노에 입단해서 복귀를 준비했으나 결국 오른쪽 어깨에 이상이 생기면서 은퇴하였다.[9] 신앙인으로서의 자세 또한 본받을 만하며, 같이 일하는 선수와 코칭스태프, 직원들에게 종교를 강요하지 않는다.[10] SK 구단이 스포테인먼트 10주년 기념일로 지정한 경기였다. 정확히 10년 전인 2007년 5월 26일에 이만수 당시 수석코치가 시즌 첫 만원 관중 기념으로 팬티만 입고 야구장 한 바퀴를 뛰었고 그 날 이후 스포테인먼트가 주목받은 추억에서 착안한 것.[11] 2020년 월드 시리즈 4차전에서 끝내기 안타를 친 그 선수다.[12] 연고지 이전으로 팀명 변경[13] 하필 상대팀은 53년만에 우승[14] 시즌 중 해임[15] 와일드카드 결정전 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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