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 오브 세이비어/자동 매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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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c 게임즈가 개발한 PC 온라인 게임 트리 오브 세이비어에 등장하는 '자동 매칭'을 소개하는 문서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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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 매칭'이란 몇몇 인스턴스 던전들을 파티 플레이로 손쉽게 공략할 수 있도록, 파티원을 자동으로 구성해주는 매칭 시스템을 일컫는다.
각 던전의 입구 NPC와 대화하면 나타나는 입장 인터페이스를 통해 이용할 수 있다.

종류로는 '일반 자동 매칭'과 '파티원과 자동 매칭' 2가지가 있다.

• 일반 자동 매칭: 혼자서 자동 매칭할 때 붉은색 '자동 매칭' 버튼을 눌러서 바로 신청하는 개념이다.
• 파티원과 자동 매칭: 함께 자동 매칭 파티의 구성원이 되고 싶은 플레이어가 있을 때 입장 전에 파티를 맺어 같이 자동 매칭을 신청하는 개념. 던전 입장 인터페이스에서 '파티원과 자동 매칭' 버튼을 누르면, 파티원에게 '○○님이 파티원과 자동 매칭을 신청하고 기다리고 있습니다.'와 같은 알림이 보내지며, 다른 파티원이 마찬가지 방법으로 '파티원과 자동 매칭'을 신청하면 인터페이스에 대기 인원으로 등록되는 것을 볼 수 있다. 이때 '현재 모인 멤버로 자동 매칭' 버튼을 누르면 현재까지 대기 중이던 파티원들과 함께 한 파티가 될 수 있는 자동 매칭이 시작된다. 파티원 5인 전원이 신청한다면 바로 매칭이 완료되어 입장되며, 일반 입장 시와 다르게 자동 매칭으로 입장한 것이 되어 추가 경험치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단, 11 레벨 이상 차이나는 플레이어와는 이 기능을 이용할 수 없다.

이렇게 각 방법으로 자동 매칭 기능을 켜두면 '자동 매칭 알고리즘'에 의해 적절한 매칭 대상 5인이 모였을 때, 자동으로 던전 입장과 파티 결성을 실행해준다.
서버에 구애받지 않고 전 서버의 플레이어를 대상으로[1] 기능하기 때문에, 자동 매칭으로 던전에 입장할 시에는 '통합 서버'에서 플레이하게 된다.

이러한 자동 매칭은 오픈 베타 때부터 존재했으나, 빠른 던전 클리어를 위해 파티원을 수동으로 구성하는 플레이가 성행하면서 거의 이용되지 않았었는데, 2016년 1월 28일 패치를 통해 자동 매칭 시 습득되는 경험치 혜택이 큰 폭으로 추가됨에 따라, 높은 경험치를 통한 빠른 성장을 위해 육성에 반드시 필요한 요소로 자리잡게 되었다.

2. 추가 경험치[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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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티의 구성이 괴악해지는 단점이 있지만, 이를 상쇄할 만한 경험치의 매력이 너무나도 커 '갓동 매칭'이라 칭할 정도로 절대적 지지를 받는다.

3. 통합 서버에서 불가능한 것[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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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티 탈퇴
• 거래
• 좋아요
• 확성기 사용
• 플레이어 상점 개설 스킬

4. 인스턴스 던전 별 자동 매칭 지원 여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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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던전: 지원
• 용병 의뢰소 미션: 지원
• 대지의 탑: 미지원
• 살러스 수녀원 미션: 지원
• 살러스 수녀원 업힐 디펜스: 지원
• 과거 환상도서관: 미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