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플 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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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E CCO
트리플 H
Triple H

WWE 명예의 전당 헌액자
본명
Paul Michael LéVesque
(폴 마이클 레베스크)[1]
링네임
Triple H[2]
Hunter Hearst Helmsley[3]
Reginald DuPont Helmsley[4]
Jean-Paul Lévesque
Terra Ryzing
Terra Risin'[5]
Terror Rising
활동 기간
1995년 4월 30일 ~ 2022년 3월 25일[6]
별칭
The Game[7]
The King of Kings[8]
The Cerebral Assassin[9]
The Proverbial Ring General[10]
The Creator & The Destroyer[11]
The Connecticut Blue Blood[12]
The Father of NXT
Papa H[13]
Hunter[14]
생년월일
1969년 7월 27일 (54세)
신장
188cm, 116kg
혈통
프랑스, 이탈리아, 영국
출신지
미국 코네티컷주 그린위치[15][16]
배우자
스테파니 맥마흔
자녀
장녀 오로라 로즈 레베스크(2006년생)
차녀 머피 클레어 레베스크(2008년생)
삼녀 본 에블린 레베스크(2010년생)
시그니쳐
무브
[17]

스피닝 스파인 버스터
니 패드 드랍
하이 니
피니쉬
무브

페디그리
슬레지해머 샷[18]
슬리퍼 홀드[19]
페디그리 퍼펙션
페디그리 판데모니엄
[20]
인디언 데스 록[21]
유형
올드 스쿨 + 브롤러 + 힐 스타일
주요
커리어

IWF[A] 헤비웨이트 챔피언 1회
IWF[A] 태그팀 챔피언[22][23] 1회
WWF/E 챔피언 9회[B]
월드 헤비웨이트 챔피언 5회[B][24]
WWF/E 인터컨티넨탈 챔피언 5회
WWF/E 월드 태그팀 챔피언 2회
WWE 태그팀 챔피언 1회
WWF 유로피언 챔피언 2회
WWF/E 로얄럼블 2회 우승 (2002, 2016)
WWF 킹 오브 더 링(1997) 우승
WWF/E 슬래미 어워드 수상(1997, 2011, 2012)
테마곡
Blue Blood (1995~1996)
Symphony No. 9 (Fourth movement) (1996~1997)
Break It Down[25] (1997~1999, 2006~2007, 2009~2010)
Corporate Player (1999)
Higher Brain Pattern (1999)
My Time[26] (1999~2001)
The Game[27] (2001~2022)
The Game[28] (2002)
Evolve (2003)
Line in the Sand (2003~2005, 2014)
King of Kings[29] (2006~현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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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Game [30]
King of Kings[31]


1. 소개[편집]



I am The Game and I'm that damn good!

미국의 前 프로레슬러. 現 WWECCO[32]

현역 시절에는 북미권 프로레슬링 판도에서 릭 플레어 이후 업계 최고의 악역 레슬러로 손꼽혔던 인물로, 중후하고 카리스마 넘치는 하드웨어, 기믹 소화력, 기량, 마이크워크[33], 프로 의식 모두 출중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2010년부터는 WWE의 경영에 참가하기 시작했으며, 본인의 선수 활동 뿐 아니라 WWE에 소속된 선수들을 관리하고 외부로부터 영입을 담당하는 일도 겸했다. 또한 WWE의 산하 브랜드인 NXT의 아버지이자 WWE의 다목적 훈련 시설인 WWE 퍼포먼스 센터를 설립하며 WWE의 인재 육성에도 기여를 하고 있으며 WWE에 입성하는 모든 선수들은 트리플 H의 작품인 동시에, 그의 영향력 아래 있다고 봐도 무방하다.

그는 전 세계 프로레슬링 업계에서 넉넉하게 잡더라도 다섯 손가락 안에 들어갈 막대한 영향력을 갖춘 거물 중의 거물이다. 이렇듯 프로레슬러로서 업적과 능력만 놓고 따져도 세계 톱클래스에 속하지만 그의 혈통 또한 엄청나게 화려한데, 다름아닌 그의 스승인 '킬러 코왈스키'가 바로 북미 프로레슬링의 시조이자[34] 당대 최고의 프로레슬러였던 루 테즈의 제자였던 만큼 사실상 트리플 H는 북미 프로레슬링, 특히 뉴욕을 중심으로 하는 북부 프로레슬링계의 적자이자 현대 프로레슬링계의 황태자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인물이다.[35][37] 2016년 기준 포브스 통계에 따르면, 연봉은 399.3만 달러, 우리나라 돈으로 약 44억 5,698만 6,600원을 받는다고 한다. 출처 순전히 선수 연봉만 놓고 따지면 브록 레스너(1,200만 달러), 존 시나(800만 달러)에 이어 세 번째로 높은 액수를 받는 선수라고 한다.

그야말로 프로레슬링계에서는 애증의 존재로 그의 프로 의식이나 카리스마 모두 업계 최고급이란 평가를 받고 있지만, 전 세계 프로레슬러들 중에서도 역대급으로 화려한 경력을 만든 요인 중에는 물론 트리플 H 본인의 능력도 있겠으나, 사내 정치에 능했던 점스테파니 맥맨과의 결혼으로 인한 로열 패밀리 입성, 그로 인해 확보한 본인의 입지를 이용한 갑질 덕도 결코 무시할 수 없다는 평이 공존한다. 이러한 행보 때문에 트리플 H 본인도 적을 많이 만들었는데, 이 역시 후술한다.


2. 경력[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트리플 H/경력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3. 평가[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트리플 H/평가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3.1. 비판과 옹호[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트리플 H/비판과 옹호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3.2. 경기 스타일[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트리플 H/경기 스타일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3.3. 그 외[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트리플 H/기타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4. 어록[편집]



"I am The Game and I'm that damn good!"

"나는 게임 그 자체고 정말 대단하다는 거지!"


"Best for business"

"비즈니스를 위한 최선이니까"


"Am I F***ing Going Over?"

"그래서 내가 이기나?"


"This is Evolution."

"이게 바로 진화야."

WWE 벤전스 2005


"우리는 링에서 무얼 하는 사람들이지? 커튼을 열고 나가 링에 올라 커튼을 닫고 돌아올 때까지 우리들은 이야기를 만든다. 말이 아닌 몸을 써서 이야기를 만든다."

터프 이너프 시즌 1


"나는 이렇게 생각한다. 우린 1년에 200일 이상 여행한다. 너희들이 아이가 생겨도 아이가 자라는걸 볼 수 없다. 너희 마누라가 집에 있어도 무얼 하는지 알 수 없다. 지쳐서 집에 돌아오면 몸과 마음이 너덜너덜해. 그런데 그게 끝이 아니고 시작이야. 슈퍼 남편, 슈퍼 마누라, 슈퍼 아빠, 슈퍼 엄마가 되어야만 해. 선수 생활은 짧고 빨리 지나간다. 절대 쉽지 않은 삶이야. 하지만 나는 프로레슬링을 존중한다. 나는 매일 이 일을 하며, 목숨을 건 각오로 하고 있다. 나는 기쁜 마음으로 계속할 거야. 내가 레슬링을 못할 때까지. 나는 이 일이 세상에서 가장 위대하다고 생각한다."

터프 이너프 시즌 1


" 여기서 너만의 목소리를 갖길 원하지. 네가 말하는 그... 파이프밤 말이야. 그 폭탄이 꺼지면 아무도 네 말을 들어주지 않잖아. 그렇지? 마이크 없니 네가 논란을 불러일으킬 수 있을까? 내 대답은 '아니다.'지. 넌 이 마이크를 필요로 하고, 넌 WWE 유니버스가 필요해. 왜냐하면 WWE를 떠나서는 네 파이프밤과 너는 정말 아무 것도 아니거든. 그게 네가 네 이기심을 충족시키기 위해 계약을 했다는 거야."

2011년 8월 1일 RAW


"그래. 정말 그랬지. 축하해. 그게 바로 네가 WWE에서 해야 할 일이야. 입에서 단내나도록 일하면서 매주 매번 링에 오를 때마다 피와 땀, 눈물. 그 모든 것들을 희생해야 하지. 그게 바로 네가 해야할 일이야. 그저 빈손인 채로 말이야. 하지만 방법이 있어. 저 관중들이 바로 이 바닥을 극복하는 방법이야."

2011년 9월 12일 RAW


"I don't need to be WWE Champion. But i want to be WWE Champion."

“나는 WWE 챔피언이 될 필요는 없습니다. 하지만 나는 WWE 챔피언이 되고 싶습니다.”

2016년 1월 25일 RAW


"Because I am 'The Authority', Because I am 'The Cerebral Assassin', Because I am 'The King of Kings', Because I am 'The Game'! and Because I am the 'WWE World Heavyweight Champion'. Because I am that damn good!"

"왜냐면 나는 '디 어소리티'이고, 왜냐면 난 '영리한 암살자'이며, 왜냐면 난 '왕 중의 왕'이고, 왜냐면 나는 '더 게임'이고! 그리고 난 'WWE 월드 헤비웨이트 챔피언'이니까. 왜냐면 난 진짜 대단하단 말이다!"

2016년 2월 25일 Smack Down


"그게 멋있을 거라고 생각하는 건 이해하지만, 그러면 천만 달러 짜리 스폰서를 잃게 돼."

웨이드 켈러 팟캐스트 존 목슬리 편 中


5. 둘러보기[편집]


파일:프로레슬링 옵저버 로고.png
2005년 레슬링 옵저버 명예의 전당 헌액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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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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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 14명   펼치기 · 접기 ]
링네임
합계, WWE 합계
챔피언십, 횟수
※는 WWE 인정 회수
릭 플레어
21회, 16회
NWA 월드 헤비웨이트 챔피언 9회, ※ 8회만
WCW 월드 헤비웨이트 챔피언 8회, ※ 6회만
WWE 챔피언 ※ 2회
WCW 인터내셔널 월드 헤비웨이트 챔피언 2회
존 시나
16회
WWE 챔피언 ※ 13회
월드 헤비웨이트 챔피언 ※ 3회
샬럿 플레어
14회
WWE 디바스 챔피언 ※ 1회
WWE RAW 위민스 챔피언 ※ 6회
WWE 스맥다운 위민스 챔피언 ※ 7회
NXT 위민스 챔피언 ※ 1회
트리플 H
14회
WWE 챔피언 ※ 9회
월드 헤비웨이트 챔피언 ※ 5회
스팅
14회, 7회
NWA 월드 헤비웨이트 챔피언 2회, ※ 1회만
WCW 월드 헤비웨이트 챔피언 ※ 6회
WCW 인터내셔널 월드 헤비웨이트 챔피언 2회
임팩트 월드 챔피언 4회
랜디 오턴
14회
월드 헤비웨이트 챔피언 ※ 4회
WWE 챔피언 ※ 10회
헐크 호건
12회
WWE 챔피언 ※ 6회
WCW 월드 헤비웨이트 챔피언 ※ 6회
커트 앵글
12회, 6회
WWE 챔피언 ※ 4회
WCW 월드 헤비웨이트 챔피언 ※ 1회
월드 헤비웨이트 챔피언 ※ 1회
임팩트 월드 챔피언 6회
제프 제럿
12회, 4회
WCW 월드 헤비웨이트 챔피언 ※ 4회
NWA 월드 헤비웨이트 챔피언 6회
AAA 메가 챔피언 2회
에지
11회
WWE 챔피언 ※ 4회
월드 헤비웨이트 챔피언 ※ 7회
미키 제임스
11회, 6회
WWE 위민스 챔피언 ※ 5회
WWE 디바스 챔피언 ※ 1회
임팩트 넉아웃 월드 챔피언 5회
더 락
10회
WWE 챔피언 ※ 8회
WCW 월드 헤비웨이트 챔피언 ※ 2회
번 가니에
10회
AWA 월드 헤비웨이트 챔피언 10회
브록 레스너
10회
WWE 챔피언 ※ 7회
WWE 유니버설 챔피언 ※ 3회
같이 보기: 북미 메이저 월드 태그팀 챔피언




파일:HallOfFame_2019--2abc07334db4d339fbf4fd06f740fe53.png
2019년 WWE 명예의 전당 헌액자[38]





파일:external/www.steelchairmag.com/KingoftheRing2015.jpg
1997년 WWF 킹 오브 더 링 우승자
스티브 오스틴

트리플 H

켄 샴락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490px-Wrestlemania_Neutral_Logo.svg.png
역대 레슬매니아 메인이벤트[★]
2000.4.2
레슬매니아 16

WWF 챔피언십
트리플 H vs 더 락 vs 빅 쇼 vs 믹 폴리
2002.3.17
레슬매니아 18

WWF 통합 챔피언십
크리스 제리코 vs 트리플 H
2004.3.14
레슬매니아 20

월드 헤비웨이트 챔피언십
트리플 H vs 숀 마이클스 vs 크리스 벤와[39]
2005.4.3
레슬매니아 21

월드 헤비웨이트 챔피언십
트리플 H vs 바티스타
2006.4.2
레슬매니아 22

WWE 챔피언십
존 시나 vs 트리플 H
2009.4.5
레슬매니아 25

WWE 챔피언십
트리플 H vs 랜디 오턴
2016.4.3
레슬매니아 32

WWE 월드 헤비웨이트 챔피언십
트리플 H vs 로만 레인즈

파일:프로레슬링 옵저버 로고.png 레슬링 옵저버 선정 올해의 레슬러
미사와 미츠하루
(1999)


트리플 H
(2000)


무토 케이지
(2001)

파일:프로레슬링 옵저버 로고.png 레슬링 옵저버 선정 올해의 대립[40]
스티브 오스틴 vs 빈스 맥맨
(1999)


믹 폴리 vs 트리플 H
(2000)


사쿠라바 카즈시 vs 반달레이 실바
(2001)

커트 앵글 vs 브록 레스너
(2003)


크리스 벤와 vs 숀 마이클스 vs 트리플 H
(2004)


바티스타 vs 트리플 H
(2005)

크리스 벤와 vs 숀 마이클스 vs 트리플 H
(2004)


바티스타 vs 트리플 H
(2005)


티토 오티즈 vs 켄 샴락
(2006)

파일:프로레슬링 옵저버 로고.png 레슬링 옵저버 선정 가장 과대평가된 선수
언더테이커
(2001)


트리플 H
(2002 ~ 2004)


제프 제럿
(2005)

블라디미르 코즐로프
(2008)


트리플 H
(2009)


케인
(2010)

파일:프로레슬링 옵저버 로고.png 레슬링 옵저버 선정 올해 최악의 대립
WWF vs 디 얼라이언스
(2001)

트리플 H vs 케인
(2002)


셰인 맥맨 vs 케인
(2003)
에지 vs 케인
(2010)


트리플 H vs 케빈 내시
(2011)


존 시나 vs 케인
(2012)

파일:프로레슬링 옵저버 로고.png 레슬링 옵저버 선정 최고의 부커
게도 & 자도 (신일본 프로레슬링)
(2014)


폴 레베크, 라이언 워드 (NXT)
(2015)


게도 (신일본 프로레슬링)
(2016)


파일:프로레슬링 옵저버 로고.png 레슬링 옵저버 선정 올해 최악의 경기 [★]
2003년
1월 19일
WWE
로얄럼블
월드 헤비웨이트 챔피언십[41]
_스캇 스타이너_ vs 트리플 H(C)
*
2008년
11월 23일
WWE
서바이버 시리즈
WWE 챔피언십 트리플 쓰렛 매치
_에지_ vs 블라디미르 코즐로프 vs 트리플 H(C)
½

파일:PWI 로고.png PWI 선정 올해의 레슬러
존 시나
(2007)


트리플 H
(2008)


랜디 오턴
(2009)

파일:PWI 로고.png PWI 500인 선정 올해의 레슬러
스티브 오스틴
(1999)


트리플 H
(2000)


커트 앵글
(2001)

랜디 오턴
(2008)


트리플 H
(2009)


AJ 스타일스
(2010)

파일:PWI 로고.png PWI 선정 올해의 대립[42]
스티브 오스틴 vs 빈스 맥맨
(1999)


트리플 H vs 커트 앵글
(2000)


셰인 맥맨 vs 빈스 맥맨
(2001)

브록 레스너 vs 커트 앵글
(2003)


트리플 H vs 크리스 벤와
(2004)


매트 하디 vs 에지 & 리타
(2005)

크리스 제리코 vs 숀 마이클스
(2008)


랜디 오턴 vs 트리플 H
(2009)


넥서스 vs WWE
(2010)

파일:PWI 로고.png PWI 선정 올해의 악역[43]
크리스 제리코
(2002)


트리플 H
(2003 ~ 2005)


에지
(2006)

디 어소리티
(2013)


트리플 H & 스테파니 맥맨
(2014)


세스 롤린스
(2015)


파일:PWI 로고.png PWI 선정 올해의 경기 [★]
2004년
3월 14일
WWE
레슬매니아 XX
월드 헤비웨이트 챔피언십 트리플 쓰렛 매치
_크리스 벤와_ vs 숀 마이클스 vs 트리플 H(C)
2012년
4월 1일
WWE
레슬매니아 XXVIII
헬 인 어 셀 매치[44]
_언더테이커_ vs 트리플 H
[1] 프랑스계 미국인이다. 그의 초기 기믹도 여기서 나온 건데, 정작 본인은 프랑스어를 하나도 할 줄 몰랐다는 후문. 방송에서는 거의 언급되는 경우가 없지만, 2011년 CM 펑크와의 대립 당시 방송을 통해 들을수 있으며 임원이 된 이후론 공적인 석상에서 들을 수 있게 되었다. 참고로 한국에서는 보통 알파벳 그대로 '레베스크'로 쓰지만 프랑스어로는 '리베스크', 미국 영어로는 '르벸'에 가깝게 발음한다.[2] 후술된 예명 Hunter Hearst Helmsley의 앞글자들을 따서 만들어진 링네임. 데뷔 초기 시절 절친인 숀 마이클스가 링네임이 길다며 이렇게 줄여서 불렀는데, 개인적으로 마음에 들었는지 그대로 정착된 케이스라고 한다. 익히 알려진대로 공적인 자리에선 거의 무조건 이쪽으로 통칭된다. 참고로 절친인 드웨인 존슨 등은 이걸 더 줄여서 Trip이라고 부르는 경우도 있는 듯.[3] 헌터 허스트 헴즐리. 현재 그의 공식적인 예명이며, 이 이름으로도 본 항목에 들어올 수 있다. 참고로 일일이 풀 네임이 언급되는 경우는 초창기 시절을 제외하고는 거의 없으며, 90년대 후반에서 2000년대 극초반에 '헴즐리'라 불린 것 외엔 현재는 가끔 언급만 되는 정도다.[4] '레지널드 듀폰드 햄즐리'. 원래는 WWF에서 갓 데뷔했을 때 이 링네임을 사용했으나 너무 유치하다고 생각했는지 풀이 죽었고, 높으신 분들이 이를 파악하고 약간 고쳐서 '헌터 허스트 햄즐리'라는 새 링네임을 부여해줘 현재에 이르게 된 것이다.[5] 1994년 WCW와 1년 계약을 맺었을 때 처음으로 사용한 링네임. 후에 위에 있는 Terra Ryzing으로 표기가 변경되었고, 얼마 뒤 쟝 폴 레베스크(Jean Paul Levesoue)를 쭉 사용하다 방출되었다.[6] 갑작스런 심장 질환 악화로 인한 심장 제세동기 이식 수술을 받았고 수술 특성상 경기를 가질 수 없기에 은퇴 경기도 없이 현역 선수에서 은퇴하게 되었다.[7] '더 게임'. 그를 대표하는 별칭으로, 2000년대더 락과 대립하면서부터 사용하였다. 짐 로스와의 인터뷰에서 트리플 H가 '사람들이 내게 게임의 규칙을 충실히 배우라고 하는데 지금 누구도 나만큼 먹고 숨 쉬듯이 게임을 잘 이해하는 사람은 없다. 난 이미 게임 그 자체이다' 라고 말한 것에서 비롯됐다.# 여기에서 쓰이는 게임이라는 의미는 굳이 말하면 레슬링 업계에 가깝다. 사실 이 별명과 기믹은 원래 오웬 하트가 쓸 예정이었으나 오웬이 불의의 사고로 사망하면서 자신이 쓰게 되었다고 트리플 H가 직접 밝혔다. 그가 몬트리올 스크류잡의 사실상 주모자라 의외지만 오웬 하트와는 친분이 있었다. [8] 2006년 레슬매니아 시즌에 존 시나와 대립을 시작한 이후부터 현재까지 사용중인 별칭.[9] '영리한 암살자'. 악역에 특화된 그의 집요한 경기 스타일에서 유래한 별칭으로 2001년 상반기 짐 로스에 의해 탄생되었다.[10] 직역하면 '(속담에도 나올 정도로 정평이 나 있는) 유명한 전략가'. 경기의 주도권을 잡는 능력이 뛰어난 선수를 뜻한다. 훗날 이 별명은 월터가 이어받아 사용하게 된다.(Ring General) [11] 조물주. 2017년 상반기 자신의 양아들 격의 세스 롤린스와 대립하면서 사용했던 별칭. 여기에 세스 롤린스는 '킹 슬레이어'라는 별칭이 붙었다.참고[12] '코네티컷 주의 왕족 출신'. 초창기 헌터 허스트 햄즐리 기믹 한정 별칭이다.[13] 과거 NXT의 전권을 담당하던 시절 트리플 H 손에서 키워진 선수들에게 불리던 애칭. Papa Hunter라고 불리기도 한다. 한국에서는 적절히 삼버지라고 의역한다.[14] 헌터. 위에 언급된 그의 예명 맨 앞에서 따온 애칭으로, 현역 시절 기믹 및 언행이 사냥꾼과 맞아 떨어지는 부분이 많았기에 잘 어울린다는 평. 그의 절친 및 안면이 있는 사람들이 사적인 자리에서 대부분 이렇게 부르고 있어서 사실상 '제2의 이름' 포지션.[15] 테러 라이징 때는 매사추세츠주 보스턴, 장 폴 레베스크 때는 프랑스 상트메레그리즈(Sainte-Mère-Église) 출신으로 소개되었다.[16] 사실 이는 각본상 출신지로, 실제 출신지는 뉴햄프셔주 내슈아다. 프로레슬링 입문 전 뉴햄프셔 주 보디빌딩 대회에서 우승하여 '미스터 뉴햄프셔' 칭호를 얻은 적이 있다.[17] 매 경기마다 1회 이상씩 중요한 순간이면 반드시 나오는 주요 기술들이다.[18] 페디그리로 승리를 챙기지 못했을 경우에 한하여 편법으로 사용하며, 비유하자면 일종의 초필살기와 같은 성격을 지닌다.[19] 2000년도 초반 경 잠시 서브미션 피니쉬로 장착하였고, 이 기술로 몇번 승리를 따내기도 했으나, 피겨 포 레그락, 인디언 데스락 등 이미 밀고 있는 서브미션 기술들이 많았기에 금방 버려졌다. 현재는 반격기나 경기 조율용 정도로만 사용중.[20] 데뷔 초창기 때 잠깐 사용하였다. 다이아몬드 댈러스 페이지의 요청으로 피니쉬를 바꿨다. 댈러스 페이지는 이후에 트리플 H가 자신의 부탁을 정말 쿨하게 들어줬다는 후일담을 남겼다.[21] WCW 시절 피니쉬 무브.[A] A B 인터네셔널 레슬링 페더레이션.[22] 파트너는 킬러 코왈스키 도장 동문인 페리 새턴.[23] 참고[B] A B 통산 14회의 세계 챔피언 기록을 보유중이다.[24] 초대 챔피언.[25] DX로 등장할 때 사용.[26] DX의 등장 음악을 만들어준 크리스 워렌 밴드의 노래[27] 모터헤드의 곡인데, 크리스 워렌 밴드와 Drowning Pool에서 커버링한 전력이 있다. 트리플 H하면 떠오르는 음악이자 선수로서 등장할때 쓰는 음악[28] 록밴드 Drowning Pool이 레슬매니아 18 당일 라이브로 부른 1회성 테마곡이다.[29] 레슬매니아 22부터 사용한 테마로 선수가 아닌 COO의 상태로 등장할 때는 이 음악을 사용하며 평소에는 COO로서 등장할 때가 더 많다보니 현재는 The Game보다는 이 테마곡이 자주 들린다.[30] 선수로서 경기에 직접 나설 때 사용하고 있는 테마곡.[31] COO의 모습으로 등장할 때 사용하고 있는 테마곡.[32] 기존 직함이었던 인사 부문 수석 부사장은 빈스 맥마흔의 성추문 사건으로 해고된 존 로리나이티스의 뒤를 이어 다시 한번 맡게 되었고 이후 숀 마이클스에게 이 자리를 넘겼다. CCO는 빈스 맥마흔이 컨턴츠 크리에이티브 총괄 업무라는 명칭으로 비공식적으로 맡고 있었지만 트리플 H에게 넘어오며 WWE의 기업 정보란에 공식적인 직함으로 추가되었다.[33] 다만 스티브 오스틴더 락처럼 비속어를 남발하는 거친 언변과, 온갖 조롱으로 상대방의 기를 완전히 꺾어서 관중들을 열광시키는 스타일의 마이크워크는 아니고, 자신의 행동에 대한 당위성을 능숙하게 상대방에게 표현하는 논리정연한 일침 식의 마이크워크(2005년경 릭 플레어를 배신하며 마구 두들겨 팬 이후 RAW에서 선보인 마이크워크를 예시로 꼽을 수 있다.)를 선보이는 편이다. 이런 류의 스타일은 스토리를 진행해 나가는 데에 특화되어 있는 데다가, 본인의 진중한 악역 캐릭터와 잘 맞아 떨어져 결과적으로 '두뇌파' 악역스러운 이미지를 강화시켜 주게 되었다.[34] 보통 미국 프로레슬링의 본격적인 정립은 NWA의 설립부터로 보는 편이다. 물론 에이브러헴 링컨이 한 것처럼 흥행하던 지방 단체나 전국을 순회하던 서커스에 꼽사리 낀 레슬링 흥행은 그 이전에도 많이 있었다.[35] 이와 비견될 인물은 바로 남부 프로레슬링계의 적자인 코디 로즈가 있지만, 커리어 면에서는 아무래도 트리플 H가 압도적이다.(사실 코디는 한참 현역에 나이도 30대지만 트리플 H는 이미 할 것 다 하고 은퇴한 50대니 차이가 날 수밖에.) 그래서 국내 팬들은 트리플 H를 , 코디 로즈를 이무기에 비유하기도 한다. 다만 코디 로즈 역시 인디 PPV인 올 인을 성공시키고 이 여세를 몰아 신 단체 올 엘리트 레슬링을 만들고 성공시키는 등 아버지 더스티 로즈처럼 선수 뿐만이 아닌 프로모터로도 대성하면서 자신이 단순히 이무기가 아니라 또다른 용이라는 것을 보여주었다.[36] 여담으로, 가장 끝 자리에 앉은 선수는 막내 위치인 루세프.[37] 현재 프로레슬링 업계에서 그의 위치를 짐작하게 해주는 한 가지 예로, 2018년 사우디아라비아 투어 당시 왕실의 호화 만찬 차리에 WWE 선수들이 초청을 받았을 때, 빈스 맥맨과 함께 상석 위치에 앉아 식사를 했던 사람이 바로 트리플 H였다.영상[36][38] 단독이 아닌 디 제너레이션 X의 일원으로 입성했다.[★] A B C 밑줄이 승리자. 다자간 매치의 경우 이름 옆 (O)가 핀폴자, (X)가 피핀폴자.[39] 왜 그런지는 항목참조[40] 최다 수상자[41] DQ로 인한 챔피언 변동 없음[42] 최다 수상자[43] 최다 수상자[44] 특별심판 숀 마이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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