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스티드 페이트/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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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기본 스킨
2.1. 일반 대사
3. 별돌보미 트위스티드 페이트
4.1. 특수 대사
5. 구 대사



1. 개요[편집]



"행운의 여신이, 내게 미소를 짓는군."


"그럼, 가 드려야지."



2. 기본 스킨[편집]



2.1. 일반 대사[편집]



이동

"그럴 것 같군."

"좋은데?"

"패 돌려."

"카드에 다 쓰여있지."

"다 자기 운이야."

"오늘은 운이 좋군."

"바쁘다 바빠."

"난 독보적이라구."

"어때, 멋지지?"

"그럼, 가 드려야지."[1]


공격

"허세는 안 부려."

"되든 안 되든 해보는 거야."

"이건 내 차지야."

"반갑군, 파트너."

"판돈 올려볼까?"

"어때, 어렵나?"

"운이 좋군."

"올인!"

"모자 건드리지 말라구!"


스킬

카드 뽑기(W) 블루 카드 사용 시

"파랑이 좋겠어."

"눈을 떴어."[2]

"푸른 하늘."

카드 뽑기(W) 레드 카드 사용 시

"핏빛 빨강."

"선홍색."

"붉은 장미."

카드 뽑기(W) 골드 카드 사용 시

"반짝이는 황금색."

"반갑군, 파트너."

"운이 좋군."

그레이브즈에게 골드 카드 사용 시

"딱 걸렸어."

"운이 없지, 말콤."

"진정하라고, 친구."

운명(R) 사용 시

"싸울 운명이 아니야."[3]

"운이 좋다고? 이건 운명이야!"[4]

관문(R) 사용 시

"바빠서 이만!"

"헛, 이동!"

"안녕!"


농담

"난 져본 적이 없어. 그렇게 안 하니까."[5]

"속임수는 승리의 비결이지."


도발

"조커는 두 장밖에 없는 줄 알았는데, 너라는 패도 있군."[6]

"바보같은 놈이나 그런 패로 덤비지."


[7]

"한번 달려볼까! 으하하하."

"이게 소야 말이야?"

"앗싸~ 다그다지 다그다지 다그다지."


3. 별돌보미 트위스티드 페이트[편집]


상점

"별빛이 하나씩 꺼지고 말 거야. 내 눈으로 똑똑히 봤지. 절대 용납할 수 없어."


이동

"운명은 꽤나 얽혀있기 마련."

"난 항상 여행자였지."


공격

"(기합)"

"운명을 받아들여."

"난 어디에나 존재하지."

"내 운명은 내가 선택해."


운명(R) 사용

"문이 어디로 열릴지는 아무도 모른다니까."

"내 미래는 확실하니까."


귀환

"이 여러 가지 갈래길 중 이제 내 길을 선택할 차례로군."


사망

"막지 못했어..."


4. 레전드 오브 룬테라[편집]




소환

"한판 껴볼까?"

"난 져본 적이 없어. 그렇게 안 하니까."

"카드에 다 쓰여있지."


공격

"어때, 어렵나?"

"되든 안 되든 해보는 거야!"


방어

"어때? 멋지지?"

"허세부리는 건가?"

"진정하라고."


사망

"난 빠질게."

(단말마)


승리

"카드에 다 쓰여있다고."

"압도적이군!


패배

"애초에 불리한 판이었어."

"하! 이건 예상 못했는데."


주문

"눈 뜨시고." (푸른색 카드)

"물처럼 파란색."

"빠져들어라."

"워낙 사교적이라."

"하나들씩 받으라고."

"골고루 베풀어주지."

"반갑군 파트너."

"반짝이는 황금색."

"딱 걸렸군."

"미리 준비해뒀지."

"운이 좋다고 생각하겠지."

"섞어볼까?"


레벨 업

"하하! 이러다 싹 쓸어버리겠어!"

"오늘 좀 잘 붙는데?"

"판이 점점 재밌어지는군."

소환(레벨 업)

"바보같은 놈이나 그런 패로 덤비지."

"다시 붙어볼까?"

"그래...어디까지 했더라?"

사망(레벨 업)

"이만 실례!"

"바쁘다, 바뻐."

"금방 돌아올게."


아군 상호작용

당구 사기꾼 : "한판 하자고? 나야 좋지."

 트위스티드 페이트 : "공에서 눈을 떼지 말라고 친구."

무모한 도박꾼 : "인생 한 방이지. 죽어라 노력해서 뭐해?"

 트위스티드 페이트 : "그래. 판돈 한번 제대로 키워볼까?"

역조 렉스 : "바다를 붉게 물들여주마!"

 트위스티드 페이트 : "저래도 나보고 사기꾼이라고?"

트위스티드 페이트 : "또 한 편이란 말이지?"

 미스 포츈 : "그레이브즈까지 있었으면, 완벽한 삼위일체인데 말이야."

트위스티드 페이트 : "이런이런. 또 내게 무슨 부탁이라도?"

 미스 포츈 : "아직도 그 일로 화나있는 거야?"

트위스티드 페이트 : "인생이 지어주는 편은 참 재미있단 말이야."

 갱플랭크 : "세 치 혀를 잘도 놀리는 구나. 뱀같은 녀석."

트위스티드 페이트 : "법을 집행할 시간은 늘 충분합니다."

 바이 : "그래? 그렇단 말이지..."

트위스티드 페이트 : "이런, 귀여운 주먹양 아니신가?"

 바이 : "어우, 네 잘난 짝궁은 어디 두고 왔어?"

트위스티드 페이트 : "화려한 손기술을 보여주지."

 바이 : "화려할 것까지야. 흠흠."

미스 포츈 : "반가워. 파트너는 잘 지내지?"

 트위스티드 페이트 : "뭐, 그럭저럭. 좋아보이네."


적군 상호작용

노련한 수사관 : "수사관 J.S 하크너요. 6부대 소속이지."

 트위스티드 페이트 : "수고가 많으십니다."

예리한 수사관 : "제 6부대 소속 수사관입니다."

 트위스티드 페이트 : "6이라? 행운의 숫자는 아닌데?"[8]

트위스티드 페이트 : "한동안 조용하던데, 사라."

 미스 포츈 : "얼굴 좀 펴. 자긴 웃어야 예쁘거든?"

미스 포츈 : "페이트."

 트위스티드 페이트 : "포츈."

트위스티드 페이트 : "아직도, 내가 죽길 바라지?"

 갱플랭크 : "울며 애걸복걸하게 해주지."

트위스티드 페이트 : "바이. 그 큰 주먹 휘두느라 고생이 많군."

 바이 : "좋아, 내가 제대로 보여줄게."

트위스티드 페이트 : "그림자 군도 녀석들과는 진작에 겨뤄봤지."

 마오카이 : "난 그놈들과 다르다!"

마오카이 : "감히 어디에 발을 들이느냐! 이 침입자!"

 트위스티드 페이트 : "그런다고 내가 멈출 것 같나."


불명

"한턴 껴볼까."

"다음에 보자고."


4.1. 특수 대사[편집]


시간끌기

"네 직감을 따르라고." (플레이어)

"망설이면 다 보이는 법." (적군)



5. 구 대사[편집]




선택 시

"행운의 여신이, 내게 미소를 짓는군."


이동/공격

"카드 한장 골라 봐."

"가고 있다고."

"패를 돌려."

"오늘은 운이 좋군."

"그럴 것 같군."

"카드에 다 쓰여있지."

"다 자기 운이지."


도발

"조커는 두 장밖에 없는 줄 알았는데, 너라는 패도 있군."


농담

"딜러는 언제나 이기는 법이지."[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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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밴할 때에도 해당 대사가 출력된다.[2] 파란색 카드에는 눈 모양이 그려져 있다.[3] 게임에서는 보통은 로밍(공격)용으로 쓰는 스킬이지만 소설에서는 이 순간이동 능력을 보통 도망칠 때 사용하기에 이런 대사가 붙은 듯하다.[4] 그레이브즈에겐 "운이 좋은 것 같나?"라는 대사가 있다. 약간의 연관성이 있는 듯. [5] 원문은 "Never lost a fair game. Or played one." 해석하면 "공정한 승부는 저본 적이 없어. 해본 적도 없고." 이다.[6] 조커는 본래 어릿광대라는 뜻이므로 가볍게 상대를 광대에 비유하며 도발하는 대사이다. 한국에선 조커가 어째 '숨겨놨던 비장의 필살카드'의 의미가 있어 듣기에 따라 오히려 칭찬으로 들릴지도.[7] 대사를 한 번 하고 마는 게 아니고 춤추게 놔두면 계속해서 한다.[8] 여담으로 서양권에선 6이 3개 붙어 666이 되면 악마의 숫자라고 한다.[9] The house always win이라는 카지노 관용어인데 도박장에서는 무슨 수를 쓰던 주최측에서 이익을 가지게 된다는 말을 조금 바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