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무 수사관 레이&후우코/등장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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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일본 경찰
3. 소이 쇼코
4. 빌런들
4.2. 시엔
4.3. 호아킨 나이토
5. 관련 문서



1. 개요[편집]


특무 수사관 레이&후우코의 등장인물을 다룬 문서다.
이 문서에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2. 일본 경찰[편집]



2.1. 키리자와 레이[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키리자와 레이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본작의 주인공이자 메인 히로인이다.


2.2. 이즈미 후우코[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이즈미 후우코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본작의 서브 주인공이자 서브 히로인이다.


2.3. 안나[편집]


파일:레이&후코 애니판 안나.jpg
레이의 후배 여수사관이다. 제1화에서 레이의 대사를 들어보면 정황상 친동생 또는 아끼는 친한 동생으로 추정되며, 레이의 말에 따르면 먼저 잠입했다가 생포당해서 행방불명 상태가 됐다고 언급한다.

제1화부터 이미 촉수에 범해져 촉수의 정액을 질내사정되어 촉수의 알을 임신, 출산하면서 완전히 알받이로 세뇌당한 모습으로 나오며,[1] 제2화에서 레이가 겨우겨우 구출해서[2] 후우코랑 같이 탈출을 시도하나, 제3화에서 세뇌당한 후우코가 지하 통로에 비상 버튼을 누르면서 다시 생포당했다.

다시 생포당해서 이런저런 능욕을 또 당하는 등 고생을 했으나, 제4화에서 여간부들의 반란을 틈타서 탈출한 레이가 다시 구출하고[3] 이후 함께 아지트에서 탈출하는데 무사히 성공한 직후 겨우 정신을 차리며 바깥 경치를 보게 된다.


2.4. 야마세[편집]


파일:레이&후코 애니판 야마세.jpg
사실상 남주인공 포지션으로 레이와 후우코랑 안면이 있는 잘생긴 남성 수사관이자 후우코의 남자 친구다.[4]

제2화에서 시엔의 음모로 협박을 당했는지 지하철[5]에서 험한 꼴을 당하는 후우코를 보면서[6] 본인도 12 천사의 본부로 끌려간다.

이후 본인도 여간부들에게 단체로 역강간 당하는 등 이런저런 험한꼴을 당했고 이후 3화에서 촉수와 융합당하고 후우코를 범해 질내사정해서 후우코에게 촉수의 알을 임신시키는데 성공하지만 촉수들이 온몸에서 튀어나오며 끔찍한 최후를 맞이했다.[7]


3. 소이 쇼코[편집]


레이 ZERO에 등장하는 키리자와 레이의 선배 여수사관으로 작전 지휘에 평판이 좋다.

당시에 자위대 테러대책과에서 뽑힌 천재 신입인 레이와 같이 마약왕 '호아킨 나이토'를 체포하려고 했으나, 장르가 장르인지라 결국 붙잡히고 능욕을 제대로 당한다.


4. 빌런들[편집]



4.1. 황룡[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황룡(특무 수사관 레이&후우코)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본작의 메인 빌런이자 최종 보스다.


4.2. 시엔[편집]


본작의 서브 빌런이자 중간 보스다.

중국 무술 고수같은 헤어스타일을 지닌 황룡의 오른팔로 사이보그로 개조된 간부다.[8] '12 천사'에서 전투력이 제일 뛰어난 남성 간부로 사실상 황룡 다음가는 2인자인 최고 간부이자 친위대장이다.

제1화에서 주인공인 레이를 손날 한 방으로 제압하려고 했지만 그녀가 삼단봉으로 막은 다음 킥을 얼굴에 날리며 반격하자 각혈을 하면서까지 잠깐 밀리기도 했으나, 빈틈을 노려서[9] 1방에 기절시킬 정도로 매우 강하다.

이후 레이와 후우코를 실컷 능욕하다가 결국 제4화에서 여간부들의 배신을 눈치채고 상황보고를 하다가 휘하 졸개들의 일제사격에 제대로된 반격도 못해보고 비참한 최후를 맞았다.[10]


4.3. 호아킨 나이토[편집]


레이 ZERO에 나오는 마약왕으로 소이 쇼코와 키리자와 레이의 체포대상이다.


5. 관련 문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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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촉수에 대한 해독제가 있긴 했으나, 그것조차도 소용 없을 정도로 심하게 능욕당하고 질내사정되어 촉수의 알을 임신, 출산하면서 세뇌당한 상태로 나온다.[2] 레이가 귀걸이로 위장한 폭탄을 던져서 터트리고 그 틈을 타서 안나를 구출, 재빠르게 도주한다.[3] 다시 구출하는 장면은 분량 문제인지 통편집됐다.[4] 제1화의 초반부에서 후우코가 남친이 있다고 잠깐 언급은 했으며, 이후 '12 천사'의 여간부 중 하나가 후우코랑 약혼을 한 상태라고 언급한다.[5] 정황상 치한물과 합쳐진 여수사관물인 치안수사관물을 패러디한 걸 수도 있다.[6] 사진을 보면 알 수 있듯이 등장부터 이미 두둘겨 맞은 상태로 등장한다.[7] 그 순간 다행히 레이가 같이 능욕당하던 후우코를 구출했으나, 그녀는 이미 촉수의 알을 임신한 상태인데다가 세뇌가 완료된 상태라서 결국 탈출하던 도중 지하 통로에 비상 버튼을 누르면서 다시 생포당한다.[8] 양쪽 눈이 터미네이터 비슷하게 붉은 눈을 보여주는 기계로 되어있고, 레이가 대결 했을 때도 그녀가 오른팔을 쳐보고 데미지가 없자, 세리믹 장갑으로 보호하고 있다고 언급했다.[9] 후우코가 황룡의 전기충격기에 기절하자, 레이가 그쪽으로 눈을 돌리는 그 순간을 노렸다.[10] 처음에 배신한 상황을 보고하다가 왼팔이 대구경 총알에 날라갔고, 이후 일제사격으로 온몸이 퍼범벅이 되면서 쓰러졌다가 마지막엔 머리에 확인사살을 당하면서 눈에 전원이 끊기는 식으로 죽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