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이도 4 중 가장 쉽다. 서킷류 맵이기도 하고, 커브길 사이를 가로질러서 기록 단축을 할 수 있는 구간이 많다. 하지만 다소 좁은 길 폭과 트랙의 숏컷이 감속을 유발시키는 잔디밭을 가로질러 가는 것이여서 서킷류 맵 중에서 유저(특히 초보)들에게 욕을 가장 많이 먹는 맵이다. 오죽하면 별명이 우라질 서킷이라고 불릴 정도이다.
[B][1] 연달아 이어지는 커브 구간, 고저차 코스, 복합 굴절 구간 등 까다로운 구간이 많은 맵이다.[2] 맵 전체적으로 급격한 커브 구간이 쉴새없이 몰아친다. 장애물이나 낙사지점이 없기 때문에 플레이어의 기량이 변수가 되는 맵이다.[3] PC버전 카트라이더에서 고수들도 하기 꺼릴 정도로 어렵다는 평으로 인해 난이도 개편 후 4에서 5로 승격된 트랙이지만 러쉬플러스에서는 난이도 4로 책정되었다. 단연 난이도 4 트랙들 중에서도 최상급의 난이도.[4] 출시 초기에는 '진시황제 병마용' 이었다.[5] 가드레일이 없고 커브가 연달아 이어지는 병마용 구간이 하이라이트.[6] 난이도 4 중 가장 쉽다. 서킷류 맵이기도 하고, 커브길 사이를 가로질러서 기록 단축을 할 수 있는 구간이 많다. 하지만 다소 좁은 길 폭과 트랙의 숏컷이 감속을 유발시키는 잔디밭을 가로질러 가는 것이여서 서킷류 맵 중에서 유저(특히 초보)들에게 욕을 가장 많이 먹는 맵이다. 오죽하면 별명이 우라질 서킷이라고 불릴 정도이다.[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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