틀:그랑블루 판타지 나루메아/풍

덤프버전 : r

이름
나루메아(ナルメア)
속성

타입
공격
종족
드라프
가입조건
포말몽환[1] 입수
호칭
동요하는 상희
성우
M.A.O
HP
Min -
Max 1000
ATK
Min -
Max 11830
보정무기

오의
호접날·도룡: 상한 290만 12.5배율 속성 단일 데미지 / 어빌리티 재사용 간격 2턴 단축 / 다음 공격 2회 공격
어빌리티1
습득 Lv1
근화포영 (사용 간격: 6턴 / 효과 시간: 4턴)
효과: 자신에게 4턴 간 100% 추격 / 혜안 효과
◆ 혜안효과: 적의 속성에 상관없이 약점공격 적용 / 유리속성 외에도 크리티컬 발동
(55레벨에 사용 간격 1턴 단축)
어빌리티2
습득 Lv1
적막무위 (사용 간격: 6턴 / 효과 시간: 1턴 / 5턴)
효과: 자신에게 1턴 간 감싸기 효과 / 5턴 간 2.5배율 카운터 효과 5회, 피격 시 반사 (50% 컷) 5회
(75레벨에 사용 간격 1턴 단축)
어빌리티3
습득 Lv45
화풍·박홍무(사용 간격: 6턴 / 효과시간: 1턴 / 3턴)
효과: 자신에게 1턴 간 50% 별항 공업 (통상 116만, 오의 50만), 3턴 간 크리티컬 배율 20% + 발동률 100% + 안심효과
◆ 안심효과: 크리티컬 시 적 HP 5% 만큼 데미지 가감 (최대 5만)
서포트 어빌리티
만리봉익: 통상공격으로 오의게이지 상승하지 않음 / 통상공격 데미지 20% 상승 (천사항) / 반드시 3연타 / 상시 디스펠가드
호접 포말장: 풍속성 캐릭터가 크리티컬 발동 시 데미지 상한업 3%, 풍속성 추격 10%
플레이버 텍스트
한계의 벽에 도달해버린 검호는, 원점 회귀를 통해 그 벽을 넘고자 했다.
지금까지 베어버린 모든 것을 상기한 끝에, 그녀는 재차 정점에 오른다.

2021년 4월말 레전드 페스에 등장한 나루메아의 리미티드 버전.

원본 암속성이 최근 밸패로 떡상하였고, 토속 크리스마스 한정은 원체 성능이 좋았음을 인식하였는지 리미티드 시리즈의 성능이 압도적으로 출시되어 풍속 0티어 평타딜러로 등극하게 되었다.


1어빌은 리밋 나루메아의 아이덴티티 같은 스킬로, 4턴 간 100% 추격에 혜안효과를 통한 약점속성 공격을 얻는 성능이다. 100% 추격이라는 높은 값의 버프량도 뛰어나지만 혜안효과의 효과가 특히나 유용하다. 이 혜안효과 덕분에 1어빌이 켜진 상태의 나루메아는 전속성의 카운터를 칠 수 있다. 타속성 출장 편성을 한다면 활용해볼 수 있다.


2어빌은 1턴 감싸기 및 카운터&반사 성능으로, 토속 크리스마스 나루메아가 들고 있던 스킬을 조금 수정하여 들고 왔다. 크리스마스 나루메아는 99% 반사로 생존성까지 확보할 수 있었지만 리밋 나루메아는 50% 반사로 그쳐서 확정 회피나 배리어가 없다면 바로 퇴장해버릴 위험성이 있다. 그나마 풍속성이다보니 회피나 배리어를 걸어주는 캐릭터 수가 꽤 있어서 실용성 있게 써먹는 것이 가능하다.

3어빌은 1턴 별항 공업 및 3턴 확정 크리를 걸어주는 성능으로, 리밋 나루메아의 딜링 능력을 끌어올려주는 성능을 지닌다. 무난하게 좋은 자버프지만, 별항 공업의 배율이 상대적으로 낮은 편이라 무기 편성과 적 방어도의 영향을 좀 더 크게 받는 편이다. 턴쌔신 딜러인 우노, 클나루의 경우 배율이 각각 280%, 150%였던 점을 생각하면 50%는 꽤 낮은 편이라고 볼 수 있는 것. 다만 수영복 코르와를 함께 채용한다면 딜 포텐셜이 워낙 사기라서 이를 감안한 것일 수도 있다.


오의는 12.5배율로 굉장히 높은 딜량을 지니는데, 거기에 붙는 어빌 간격 2턴 단축과 다음 2회 공격도 굉장히 귀중하다. 서폿 어빌 때문에 오의 게이지가 차오르지 못하므로 이를 감안한 괴랄한 오의 성능으로 평가된다.


서폿 어빌1은 평타로 오의 게이지가 차오르지 않는 대신 확정 3타를 하게 하는 성능이다. 게다가 상시 디스펠가드 성능까지 붙어서 리밋 나루메아의 딜을 안정적으로 유지시킬 수 있게 한다. 천사항 20% 가감이 붙긴 하는데, 천사항이다보니 값이 오르는 둥 마는 둥한 편이다.

서폿 어빌2는 크리티컬 시 데미지 상한이 오르고 추격이 추가로 붙는 성능인데, 3어빌을 통해 확정 크리를 얻을 수 있기 때문에 합이 좋은 편이다.



기본적으로는 크리스마스 나루메아와 어빌 구성이 유사하여 카운터 딜과 평타 딜을 모두 갖춤으로써 어마무시한 턴 데미지를 뽑을 수 있다. 다른 점이라면 리밋 나루메아는 기본 공격이 확정 3타인데다 오의를 쓴 다음 턴에는 2회 공격까지 가능하다보니 더욱 높은 값의 기대 딜량을 가져갈 수 있다는 점에 있다. 덕분에 리밋 나루메아는 풍속 딜러들과 딜량의 결을 달리하게 되는 성능을 지니는 편.

다만 이런 밸붕급 오의 효과 때문인지 평타로 오의 게이지가 차오르지 않는다. 물론 1어빌의 효과가 워낙 뛰어나기에 평타 딜러로 활용한다면 주회 편성에서는 더 유리할 수 있다. 굳이 오의 사용 빈도를 늘려주려고 한다면 주인공 직업으로 메카닉이나 렐릭버스터를 이용하거나, 시에테 등을 편성하는 것이 방법이 된다.




강력한 자기완결형 딜러인지라 조합을 크게 타지는 않지만, 일반적으로는 수영복 아니라, 수영복 코르와와의 조합이 자주 쓰이고 있다.

수영복 아니라는 같은 서폿어빌 효과임에도 중복되지 않고, 방깎과 토템 효과 모두 우수하여 합이 좋다.

수영복 코르와는 높은 수치의 공업과 상한 증가에 2회 행동까지 부여해주기 때문에 단기전에서의 딜을 극한까지 끌어올릴 수 있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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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사자성어: 물 위에 뜨는 거품과 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