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노(유튜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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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안녕하세요 IT에 진심인 남자 티노입니다
IT&테크 분야에서 활동 중이며 테크 유튜버이다. 삼성이나 애플 제품 위주 소개나 리뷰를 자주 하며, 구형 제품 리뷰 등이 인기가 많다.
주로 소형 전자제품 스마트폰 위주로 업로드 하며, iPhone과 갤럭시가 주를 이루고 있다. 오리지널 컨텐츠로는 구형 전자제품을 지금 시점에서 평가하는 리뷰가 있으며 다른 영상은 타 테크유튜버들과 비슷한 영상들을 업로드 하고 있다.
2022년 7월 13일, 3천만원 전세대출 받아 2룸으로 이사온 22살 대학생으로 TV러셀에 출연하여 얼굴을 공개했다.#[4]
2. 영상 특징[편집]
영상 초반에는 삼성 갤럭시 나 구형 iPhone 위주 리뷰로 인기를 모았으며 지금은 삼성, 애플 위주 전자제품이 업로드 되고 있다. 최근에는 쇼츠 영상 주기적으로 업로드하고 있으며 반응도 상당히 좋은 편이다.
유튜브 인기 동영상에는 주로 구형 iPhone을 202n년에 써도 될까? 라는 주제가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으며[5] 아이폰 꿀팁 영상들도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다.[6]
현재는 최신 플레그쉽 위주 리뷰 영상도 주로 다루고 있으며, 영상 길이는 보통 8분 내외로 외관, 디자인, 배터리, 카메라, 디스플레이가 를 메인으로 평가하는 영상이다. 다른 리뷰어들과 달리 다소 전문적이며 비교적 세세하게 평가하는 게 특징이다. 전반적으로 보면 흔히 스펙읽기 리뷰를 하지 않는 리뷰어이다.
유출 관련 정보도 정기적으로 올라오는 편이다. 아이폰이나 갤럭시 플레그쉽 유출 영상들이 자주 업로드 되고 있다.
많은 테크 유튜버들이 다루기 어려워 하는 단점 부분만 언급하여 제작하는 컨텐츠도 있다[7]. 이 때문에 이 컨텐츠는 호불호가 조금 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시청자 댓글 중에선 자신의 폰을 왜 까냐는 댓글도 종종 보이지만 채널의 주 컨텐츠 중에 하나이다.
2022년 들어서 쇼츠를 많이 업로드 하고 있으며[8], 일반 영상보다 대체적으로 반응이 좋다. 기존에 인기 있었던 영상을 짧게 요약하거나 유출 요약, 장점 리뷰, 스마트폰 호갱 방지 영상 등등 다양한 장르가 업로드 되고 있다.[9]
아이폰이나 갤럭시 플레그쉽 스마트폰들 모델은 전부 다 사는 편이며 골고루 메인폰으로 써 본다고 한다. 그래서 플레그쉽 시리즈 리뷰 영상이라든지, 장단점 분석 영상들이 다른 유튜버에 비해 더 자세히 올리는 편이다.
광고주들과 섭외력이 좋은지 콜라보 구독자 이벤트가 매달 올라오는 편이다. 사비로 에어팟 프로를 뿌리는 구독자 이벤트도 가끔씩 진행 중.
최근에는 유튜브 커뮤니티 탭을 이용하여 설문조사를 활발이 업로드하고 있다. 댓글에서는 서로 뜨거운 논쟁이 펼쳐지는 모습을 심심찮게 확인할 수 있다. 논쟁이 너무 과열되면 댓글을 삭제하거나 해당 커뮤니티 글을 지우기도 하니 주의하자.
쇼츠에서는 리뷰의 생동감을 위해 방수 기능을 지원한다고 흐르는 물에 Z플립3를 적신다던가, 아이폰 12 프로를 옥상 시멘트에 긁고 충격을 가한다던가, 아이폰 14 프로를 바닥에 떨어뜨린다던가 하는 기행을 보여준다. 이어서 내구성 이슈가 있던 아이폰 15 프로를 직접 산뒤 애플케어 플러스 가입도 하지 않은 상태에서 콘크리트에 긁고 바닥에 떨어뜨리고 파인우븐 케이스 리뷰를 위해 침수 테스트까지 했다.
영상 섬네일에 루피(뽀롱뽀롱 뽀로로)가 자주 나온다.
3. 여담[편집]
- 다른 테크 유튜버에 비해 성장속도가 높은 편이며 대기업 협찬도 간간히 들어오는 편이다.
- 타 테크유튜버들은 수도권에 거주하고 있으나 몇 없는 부산(지방)에 거주하고 있는 테크유튜버이며 리뷰 영상 중간 중간에 부경대학교와 경성대학교 건물들이 자주 등장한다. 지금 현재 대학생겸 유튜브를 병행하고 있으며 전공은 정보통신공학과[10]라고 한다.
- 유튜버이기도하나 영상 편집이나 미디어 매체 관련 일을 했던 것으로 보이며 모든 영상 편집은 본인이 직접 한다고 한다. [러셀TV에서]
- SKT T Creator 멤버로도 활동을 했다고 한다.
- IT테크 뿐만 아니라 부동산, 아파트도 매우 좋아한다. 티노 인스타그램 계정에 가보면 아파트 사진이라던지 건물사진들이 많이 올라온다. 또한 여자친구와 부동산을 자주 보러 다닌다고 하며[11] 건물주가 되는 게 자신의 인생 목표라고 한다. 현재는 25평 신축아파트에 거주중이다.
- https://youtu.be/pOMkrEqXQrA 티노의 첫 영상은 2012년 12월 28일에 올라왔다.
- 2022년 7월 14일 기준, 유튜브 수익은 500만원 정도 된다고 한다.[12] 수익으로 남은 돈은 적금을 하고 있는데, 부모님 돈 5000만원을 합쳐 약 1억원을 모았다고 한다.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23 02:35:09에 나무위키 티노(유튜버)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테크 유튜버 중에서 비교적 젊은 편.[2] 원래 거제시에 거주중이였으나, 대학에 입학하면서 통학이 어려워져 자취를 시작했다고 한다.[3] 원래 학교를 계속 다닐 예정이었으나, 박봉 받으면서 중소기업을 다닐 바엔 좋아하는 일에 몰두를 해보자는 생각이 들어 1년간의 휴학을 결정하고 유튜브에 집중하고 있다고 한다.[A] A B 2023년 8월 6일 기준[4] 사실 유튜브 영상에서만 반캠으로 촬영할 뿐 이전부터 인스타 계정으로 얼굴을 공개하긴 했다.[5] 스마트폰을 한번 사면 100만원 이상 돈이 들어가 파산할 거 같다는 생각이 들어 저렴한거 없을까 하다가 구형 스마트폰을 구입해 해당 컨텐츠를 기획했다고 한다.[6] 본인이 직접 아이폰을 더 선호한다고 말한만큼 다소 앱등이 기질이 있다. 물론 애플이 삼성에 비해 성능과 연동성 측면에서는 앞서 있는 것이 사실이기도 하고, 그렇다고 삼성을 무시하는 태도를 취하지도 않기에 크게 문제될 것은 없다. 그냥 개인적인 취향인 듯하다.[7] 예를 들어 '써본 사람만 아는 치명적인 단점' 등 등[8] 타 테크 유튜버들 보다 업로드 비중이 압도적으로 높다[9] 쇼츠 덕분에 최근에 구독자라던지 조회수가 많이 늘어났다.[10] 영상에 보면 정보통신공학과가 알려주는 LTE로 써야 하는 이유라는 제목이 있다[러셀TV에서] 언급[11] 최근에 갔던 곳은 e편한세상 에코델타 센터포인트[12] 영상편집 외주도 병행하고 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