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모 베커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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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의 축구선수. 현재 홀슈타인 킬에서 뛰고 있다..

2. 클럽 경력[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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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로트바이스 에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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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 샬케 04 유스출신으로 2013년 로트바이스 에센 유소년팀에 입단해 2016-17 시즌 프로데뷔했다. 등번호는 44번.

2017-18 시즌, 2018-19시즌에 주전으로 뛰며 로트바이스 에센에서 총 89경기에 출전해 5골 3도움을 기록했다.

2.2. FC 샬케 04[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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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20 시즌을 앞두고 레기오날리가 베스트로 막 승격한 FC 샬케 04 리저브팀으로 이적했다.

2.2.1. 2019-20 시즌[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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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저브팀에서 주전으로 뛰다 샬케 수비진에 줄부상이 이어지자 1군에 등록되었다. 배정받은 등번호는 31번. 11라운드 포르투나 뒤셀도르프전 처음으로 벤치에 앉았고, 1. FC 우니온 베를린전 91분 아민 하릿과 교체되며 데뷔했다.

16라운드 VfL 볼프스부르크전에도 후반에 교체되어 출전했다.

21라운드 SC 파더보른 07전 선발데뷔전을 치렀다. 하지만 포지션은 본포지션인 센터백이 아닌 라이트백으로 출전하게 된다.

DFB-포칼 8강 바이에른 뮌헨전 선발출전했다.

31라운드 바이어 04 레버쿠젠 69분 잔 보즈도안과 교체되며 출전했다. 포지션은 본포지션이 아닌 윙어(???)로 뛰었다.

32라운드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전 선발출전했다. 시작하고 얼마 되지않은 10분 볼경합을 하다 머리를 부딪혀 쌍코피를 흘렸다. 이후 46분 교체아웃되었다.

33, 34라운드에도 45분씩 출전했다. 2군출신이라 축구지능은 다른 선수들에 비해 좋지 않지만 피지컬과 스피드가 좋았다는 평을 받는다. 프로계약을 맺은것은 아니었기에 시즌이 끝나고 계약기간이 만료되어 팀을 떠나게 된다. 하지만 재계약 가능성도 있다.

2.2.2. 2020-21 시즌[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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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뒤인 7월 31일 팀과 프로계약을 맺었다. 계약기간은 1년. 제바스티안 루디가 풀백으로 전향하며 서브를 맡을 듯.

1라운드 FC 바이에른 뮌헨전 79분 아민 하릿과 교체되며 출전했다. 그러나 이미 경기는 7대0으로 기울어있던 상황. 아무것도 하지 못한채 8대0 참패를 지켜봤다.

1라운드 이후 다시 리저브팀으로 복귀했다. 마누엘 바움 감독 부임 이후 루디가 호펜하임으로 임대를 떠났으나, 킬리안 루데비히, 알레산드로 쇠프, 말리크 티아프, 뱅자맹 스탕불리에게 밀려났다.

마누엘 바움 경질이후 휘프 스테번스 감독대행하에 DFB-포칼 2라운드 SSV 울름 1846전 선발출전해 풀타임을 소화했고, 얼마뒤 부임한 크리스티안 그로스 감독 하에 헤르타 BSC전 명단에 들었고, 58분 오마르 마스카렐과 교체되어 출전했다.

15라운드 TSG 1899 호펜하임전 선발명단에 들었다. 경기에서는 풀타임을 소화했고 좋은 활약을 보여주며 팀의 30경기 무승을 끊어내는데 일조했다. 이후 계속해서 선발출전하며 주전자리를 완전히 잡은듯. 18라운드에는 FC 바이에른 뮌헨을 상대로 거의 골이나 다름없는 찬스를 막아내는 등 준수한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이제 완전히 센터백에서 라이트백으로 포지션을 변경한듯한 모습이다. 2021년 4월 계약을 2023년까지 연장했다.

디미트리오스 그라모지스 감독 부임이후 출전기회가 제한되고 있다.

2.2.3. 2021-22 시즌[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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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과 함께 2부로 내려왔고, 대규모 스쿼드 개편이 이루어졌음에도 불구하고, 베커의 출장 기회는 거의 없다시피 했다.

2.2.3.1. FC 한자 로스토크 (임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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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겨울 이적시장 때 2. 분데스리가의 FC 한자 로스토크로 반 시즌간 임대를 떠났다.

31라운드 FC 에르츠게비르게 아우에 원정에서 시즌 첫 공격포인트를 기록했다. 쓰로인 상황에서 볼을 돌려놓으며 하노 베렌스에게 전달, 베렌스가 기묘한 슛으로 득점하며 어시스트를 만들었다.

2.3. 홀슈타인 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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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6월 10일, 홀슈타인 킬로 이적했다. 계약 기간은 2025년 6월 30일까지. 이적료는 €0.46M이라고 한다.

2.3.1. 2022-23 시즌[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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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막전 SpVgg 그로이터 퓌르트 원정 쓰리백의 오른쪽 스토퍼로 선발 출전했는데, 오버래핑 과정에서 파비안 레제의 크로스를 기가막힌 발리 슈팅으로 연결하며 팀의 선제골이자 본인의 2. 분데스리가 첫 골을 만들어냈다.

2라운드 1. FC 카이저슬라우테른전, 코너킥 상황에서 백헤딩으로 파비안 레제의 동점골을 어시스트하며 첫 도움까지 신고했다.

11라운드부터 명단에서 제외되고 있다.

3. 같이 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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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