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플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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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Team Play


1. Team Play[편집]


스포츠게임 등에서 2명 이상의 팀원이 함께 경기를 하는 것을 의미한다. 줄여서 팀플이라고 부르는 경우도 많다. 반대어는 솔플이 있다.

주요 스포츠인 축구, 야구, 농구는 게임 규칙상 팀플레이가 필수적으로 요구된다. 각 팀원의 개인기량이 다소 부족할지라도 호흡이 잘 맞으면 시너지 효과가 발생해 강력한 팀이 되며, 아무리 선수들의 기량이 좋더라도 쿵짝이 안 맞으면 팀원들이 100%의 기량을 낼 수 없다.

슬램덩크서태웅이 팀플레이에 그다지 관심이 없는 묘사를 보였다. 남의 패스를 받아 무조건 골로 연결시키는 데만 관심이 있을 뿐이었다[1]. 윤대협이 "너는 5:5나, 1:1이나 별반 차이가 없어!"라는 일침까지 가했다. 그러다가 산왕 전에 정우성을 만나 그를 이기기 위해 과감히 패스 플레이를 선택한다. 이 산왕전은 서태웅이 한단계 발전하는 계기. 산왕전 마지막에는 강백호버저비터를 어시스트 하기도 했다.

개인의 실력보다 팀원 간의 협동심에 따라 승패가 좌우되는 게임의 경우 팀플레이 정신이 부족하여 패배한 경우 별에 별 쌍욕이 튀어나오게 된다. 대표적인 예시로는 월드 오브 탱크[2].


2. 스타크래프트 프로리그의 팀플레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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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만화 초반부에는 나름 필요한 패스는 전달하는 모습이었지만 이후 설정이 추가된 모양.[2] 쌍욕 수준이 아니다. 아예 홧병이나 다른 사항으로 병원에 입원했다 찍은 병실 천장 사진이 디시 월탱갤에 올라올 정도이다. 워쉽은 이보다 0.000000001% 덜한 정도. 대신 연말 상자깡 현질이 심하다. 얼마 정도 현질해야 되냐고 워쉽갤에 물어보면 연말 상자깡 할 때 300만원 정도 박는 게 제일 효율적이라는 답이 돌아올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