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샤를 드골 국제공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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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트랙스 선정 세계 공항 순위 Top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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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순위는 2023년 기준으로 이 웹사이트를 참고해 작성하였습니다.
1위
2위
3위
4위
5위




[[대한민국|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
인천국제공항


6위
7위
8위
9위
10위

[[튀르키예|

파일:튀르키예 국기.svg
]]
이스탄불 공항





같이보기: 세계 공항 순위 Top100, 공항/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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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드프랑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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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트르발드루아르|

파일:상트르발드루아르 깃발.svg
]]
중부
파리 샤를 드골 · 파리 오를리 · 파리 르부르제 · 파리 보베 · 샬롱 바트리 · 투르 발 드 루아르
[[오드프랑스|

파일:오드프랑스 깃발.svg
]] [[그랑테스트|

파일:그랑테스트 깃발.svg
]] [[부르고뉴프랑슈콩테|

파일:부르고뉴프랑슈콩테 깃발.svg
]]
북동부
클레르몽페랑 오베르뉴 · 릴 레캥 · 스트라스부르 엔츠하임 · 뮐루즈 유로에어포트 · 메츠-낭시-로렌 · 돌 쥐라
[[노르망디|

파일:노르망디 기.svg
]] [[브르타뉴|

파일:브르타뉴 깃발.svg
]] [[페이드라루아르|

파일:페이드라루아르 깃발.svg
]]
북서부
도빌 노르망디 · 캉 카르피케 · 브레스트 브르타뉴 · 로리앙 브르타뉴 쉬드 · 렌 생자크 · 생말로 디나르 플뢰르튀 · 낭트 아틀랑티크
[[누벨아키텐|

파일:누벨아키텐 깃발.svg
]] [[옥시타니|

파일:옥시타니 깃발.svg
]]
남서부
툴루즈 블라냐크 · 보르도 메리냐크 · 몽펠리에 메디테라네 · 비아리츠 페이 바스크 · 포 피레네
라로셸 일드레 · 베르제락 도르도뉴 페리고드 · 타르브 루르드 피레네 · 리모주 벨가르드
푸아티에 비아르드 · 베지에 카프 다주드 · 카르카손 살바자 · 님 가롱 · 페르피냥 리브살트
[[프로방스알프코트다쥐르|

파일:프로방스알프코트다쥐르 깃발.svg
]] [[오베르뉴론알프|

파일:오베르뉴론알프 깃발.svg
]]
남동부
리옹 생텍쥐페리 · 니스 코트다쥐르 · 마르세유 프로방스 · 툴롱 이에르 · 그르노블 알프 이제르 · 샹베리 사부아 · 쿠셰벨
[[코르시카|

파일:코르시카 깃발.svg
]]
코르시카
아작시오 나폴레옹 보나파르트 · 바스티아 포레타 · 피가리 쉬드 코르스 · 칼비 생트카테린
[[과들루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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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르티니크|

파일:마르티니크 기.svg
]] [[생마르탱|

파일:생마르탱 비공식 기.svg
]] [[생바르텔레미|

파일:생바르텔레미 비공식 기.svg
]]
서인도 제도
폴 카라이브 과들루프 · 마르티니크 에메 세제르 · 생바르텔레미 레미 드 아에낭 · 생마르탱 그랑 카스 에스페랑스
[[프랑스령 기아나|

파일:프랑스령 기아나 비공식 상징기.svg
]]
프랑스령 기아나
카옌 펠릭스 에부에 · 마리파술라 · 사울
[[레위니옹|

파일:레위니옹 기(기학 협회 제안).svg
]] [[마요트|

파일:마요트 기.svg
]]
인도양 제도
레위니옹 롤랑 가로스 · 생피에르 피에르퐁 · 마요트 자우지 파만지
[[누벨칼레도니|

파일:누벨칼레도니 기.svg
]]
누벨칼레도니
누메아 라 통투타 · 누메아 마젠타 · 일 데 팡 · 우베아 울루프
[[프랑스령 폴리네시아|

파일:프랑스령 폴리네시아 기.svg
]] [[왈리스 푸투나|

파일:왈리스 푸투나 기.sv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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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리네시아
보라보라 · 타히티 파아아 · 라이아테아 우투로아 · 마우피티 · 후아히네 · 랑기로아 · 아나 · 왈리스 히히포
[[생피에르 미클롱|

파일:생피에르 미클롱 기.svg
]]
생피에르 미클롱
생피에르 푸앙트 블랑슈


파리 샤를 드골 국제공항
Aéroport Paris-Charles de Gaulle
Paris-Charles de Gaulle Airport

파일:Paris Aéroport 로고.svg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Aerial_view_of_Paris-Charles_de_Gaulle_airport.jpg

IATA: CDG / ICAO: LFPG
개요
국가
[[프랑스|

프랑스
display: none; display: 프랑스"
행정구
]]

위치
프랑스 일드프랑스 발두아즈 루아시앙프랑스
종류
공용
운영
그루프ADP
개항
1974년
활주로
08L/26R (4,215m x 45m)
08R/26L (2,700m x 60m)
09L/27R (2,700m x 60m)
09R/27L (4,200m x 45m)
고도
119m (392 ft)
좌표
북위 49도 00분 35초
동경 02도 32분 52초
웹사이트
파리 샤를 드골 국제공항 홈페이지





파일:external/web.archive.org/charlesdegaulle_airport_z.jpg

터미널1

파일:external/web.archive.org/4chan-hr1315154724527.jpg

외곽에 위치한 터미널2G

1. 개요
2. 운항노선[1]
2.1. 여객 항공편
2.1.1. 국내선
2.1.2. 국제선
2.2. 차터편
2.3. 화물 항공편
3. 연계 교통
4. 편의시설
5. 그 외
6. 둘러보기



1. 개요[편집]


1974년 3월 8일에 개항한 프랑스 파리의 관문 역할을 하는 국제공항. 프랑스인 폴 앙드뢰(Paul Andreu)가 설계하였다. 운영 주체는 1945년 설립된 그루프ADP(Groupe ADP, 브랜드명은 Paris Aéroport)이다.[2] 에어 프랑스, 델타 항공, 이지젯, 페덱스의 허브이다. 공항의 이름은 자유 프랑스 출신의 전 대통령 샤를 드골의 이름을 따서 지었다. 현지인들은 일대 지역인 발두아즈 데파르트망의 Roissy-en-France(루아시 앙 프랑스, 파리 북동쪽 외곽 약 30km)에 따와서 루아시[3] 공항이라고도 한다. 도로 표지판에는 Charles de Gualle Airport, CDG Airport보다 Roissy가 훨씬 많이 쓰이며, 파리 시내에서 공항으로 가는 버스 중 하나의 이름도 RoissyBus다.(OrlyBus라고 부르는 것처럼)

공항 여객 터미널 면적은 32.38km²로 유럽의 공항 중 가장 넓고,[4] 총 4개의 활주로가 있으며 여객 터미널 3개와 화물 터미널 1개를 갖추고 있다.

파일:external/web.archive.org/charlesdegaulle_airport_z.jpg
제1터미널은 가장 오래된 터미널로, 게이트 구역이 방사형으로 이어지는 당시로서는 혁신적인 디자인을 취했다. 터미널을 가운데에 두고 지하보도를 통해 방사형으로 배치된 탑승동으로 이동하는 이러한 구조는 문어(Octopus) 디자인이라고 해서 당시에는 굉장히 큰 충격을 가져왔다. 하지만 혁신적이라고 칭송받던 이 공항 구조는 몇 가지 심각한 결함을 가지고 있어, 이후 공항 설계에 채택되는 일이 다신 없게 됐다. 우선 터미널 확장이 너무 힘들었고, 탑승객이 지하로 이동하느라 비행기를 볼 수 없다는 이유로 공항 이용 만족도가 수직 하락하는 심각한 문제가 있었다. 결국 샤를 드골 공항도 문어 구조를 버리고 제2터미널부터선 전통적인 구조로 터미널을 건설한다.

제2터미널은 보다 전통적인 형태의 7개의 부속 터미널들로 이루어졌고, 1982년 2A/B가 개장한 이후 2008년 2E가 재개장할 때까지 건설되었다. (후술되는 붕괴 사고로 재건축되었다. 2E/F의 확장 탑승동인 L, M은 각각 2007, 2013년 개장) 사실상 다른 터미널인 2G가 2008년, 저가 항공사를 수용하는 제3터미널은 1990년 개장하여 1999년에 정식 명명되었다. 2020년대에는 현재 2F 터미널의 북쪽에 제4터미널이 건설될 계획이다.

2009년에는 세계에서 6번째로 복잡한 공항(여객 기준)에 랭크될 정도로 크고 아름다운 공항이다. 공항이 무지막지하게 커서 환승하기가 엄청 불편하고 2터미널만 해도 공항 끝에서 끝까지 걸어 간다면 한참을 걸어야 된다. 각 터미널(1, 2A~F, 2G, 3)은 아예 걸어갈 수 없는 곳에 위치하고 있어서 터미널간 이동은 무조건 셔틀버스나 CDGVAL을 이용해야 한다.

공항 주변에는 소매치기들이 많다고 하니, 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파리에 있는 공항은 모두 접근성이 시망이지만, 거리는 가까워도 연계교통이 시망파리 오를리 공항보다 훨씬 가기 편하다.[5] 라이언에어파리 취항지인 보베 공항의 접근성은 정말 떨어진다. [6]

파일:external/web.archive.org/0d7e29fd-1ad5-45b8-b406-648deb82fbb8-massecdg_g.jpg

3개의 여객 터미널 중 에어 프랑스는 2터미널을 사용 중이다. 2터미널로 가는 진입로에 들어서면 길게 이어져 있는 터미널 건물을 볼 수 있는데 그 모습이 굉장히 인상적이다. 이 2터미널은 2004년 5월 일부가 붕괴되었던 흑역사가 있다. 6번째로 건설된 2E 홀이 신 공법으로 지어졌는데, 공법 자체가 처음 시도되는 것이라서 시공이 미흡했던 것이 그 원인이었다. 다행히 몇 달 전에 일부 구조물의 콘크리트가 떨어지는 등 붕괴 조짐을 보여서 해당 터미널 사용을 중지했기 때문에 대참사는 막을 수 있었다. 내셔널 지오그래픽 채널에서는 이 붕괴 사고를 철근 콘크리트 구조물 중에는 드물게 큰 위험 징후 없이 붕괴한 사례로 꼽았다.[7]

대한민국 직항편은 에어 프랑스,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이 운항 중인데, 에어 프랑스대한항공스카이팀 터미널인 2E, 아시아나항공스타얼라이언스 터미널인 1터미널에 주기한다. 3터미널은 주로 전세기와 저가 항공사가 사용 중이며 2터미널은 총 7개의 구역으로 나눠져 있다. 2E, 2F, 2L은 걸어서 오갈 수 있으나 2M은 무인셔틀을 타고 이동한 후 걸어서 가야 하고 2G터미널은 1층으로 내려 가서 버스를 타고 가야 한다. 에어프랑스 또는 스카이팀 항공기를 타고 이 공항에 도착해서 유럽 내 소도시로 환승하게 되면 무조건 2G터미널로 가게 되어 있다.

2G터미널은 솅겐조약 가입국 중에서 유럽 내 소도시를 오가는 항공편만 쓰고 있으며 대부분 에어프랑스 HOP의 항공편이며 모든 항공기가 2x2 좌석배열을 가지는 엠브라에르 E시리즈다. 2G터미널에 가려면 2E터미널에서 보안검색과 입국/여권심사를 한 후 1층으로 내려 가서 버스를 타고 가야 한다. 입국 심사는 매우 간편한데 여권 보고 얼굴 보고 스탬프 찍어 주면 끝. 여기서는 환승하는 사람을 까다롭게 대하지는 않는다. 2G터미널은 에어 프랑스와 그 계열 저가 항공사(HOP)가 독점하다시피 이용하는 터미널인데 흡사 한국의 지방공항처럼 보인다. 그래도 커피숍이나 편의점, 흡연실까지 있을 건 다 있다. 다만 2E와는 비교가 되지 않을 정도로 작기 때문에 면세점에서 쇼핑을 하려면 2E에서 하고 쇼핑을 마친 후 여기로 와야 한다. 이 터미널은 비용절감의 극치를 보여 주는 데 보딩 브릿지는 아예 없고 버스도 없기 때문에 게이트에서 탑승권 체크한 후 외부로 나가서 비행기까지 걸어가서 탑승한다. 게이트도 탑승 30분 전에야 할당되고 탑승도 출발 15분 전에 마감한다. 그래서 잠깐 딴짓 하다가 또는 푹신한 대기석에 누워서 자다가 탑승을 하지 못하는 수가 있으므로 조심해야 한다. 심지어 게이트를 지나 걸어가서 탑승할 때에도 계단차도 아니라 사람이 끌고 다니는 계단을 쓴다. 엠브라에르 E시리즈만 운행하므로 비행기가 작아서 차를 붙이기에는 계단이 너무 작다. 이 터미널 앞에 있는 주기장을 보면 737이 들어가기에도 힘들어 보일 정도로 규모가 작다. 2G터미널에서 시내로 가는 대중교통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외부 교통편이 아예 없으므로 다시 무료 공항순환버스를 타고 2E터미널로 이동해야 한다. 또는 2E 터미널 면세점에서 쇼핑을 하기 위해서도 마찬가지다.

대한항공은 샤를 드골 공항이 개항한 이후에도 계속 파리 오를리 공항을 기착지로 사용하고 있다가, 1982년 9월 1일에 샤를 드골 공항으로 이전했다.

인천국제공항에서 대한항공A380을 타고 갈 수 있는 다섯 곳 중 하나이다. 대한항공 유럽 노선 중에서는 보잉 747-400을 운행하던 프랑크푸르트에도 투입했다가 다시 보잉 747-8로 대체했고, 런던(히스로)에 투입하다가 2016년 11월 들어서 다시 보잉 777로 복귀했다.[8] 2023년 현재 보잉 777보잉 747-8이 투입된다. 아시아나항공은 에어버스 A350을 투입한다.

최종 목적지가 아프리카 대륙 북서부나 서부라면 이곳을 거칠 가능성이 높다. 프랑스가 아프리카의 많은 나라들을 지배해 왔던 영향 때문인지[9]다른 유럽의 공항보다도 더 다양하고 빈번하게 아프리카 곳곳을 연결해 준다. 어느 정도 인지도 있는 아프리카 국가들 외에 차드, 모리타니, 부르키나파소, 니제르, 감비아, 부룬디같이 생소한 국가들과도 항로가 개설되어 있다. 그야말로 아프리카로 가는 관문이 이 곳이며, 덕분에 아프리카를 오고가는 아랍인들 및 흑인들을 자주 볼 수 있으며 또한 포르투갈 리스본 등이 최종 목적지인경우에도 이 곳을 거쳐가는 게 최적 경로에 가까우며, 브라질, 아르헨티나, 우루과이, 파라과이같은 남아메리카 동부[10] 가 최종 목적지인 경우에도 서아시아 쪽을 거치는 노선을 제외한다면 이곳을 경유한 방법이 사실상 최적 경로다. 다만 파라과이 같은 경우에는 프랑스 파리를 경유한 후, 상파울루까지 간 다음, 거기서 한 번 더 환승해야 한다. 자고로 오세아니아 대표 지역인 호주와 뉴질랜드는 직항편이 거의 없어서 대개 다른 나라를 통해 경유를 한다.


2. 운항노선[11][편집]



2.1. 여객 항공편[편집]



2.1.1. 국내선[편집]



2.1.2. 국제선[편집]


항공사
국가
편명
취항지
에어 프랑스
파일:프랑스 국기.svg
AF
서유럽
파일:네덜란드 국기.svg암스테르담, 신트마르턴
파일:아일랜드 국기.svg더블린, 코크
파일:영국 국기.svg버밍엄, 에든버러, 맨체스터, 런던(히드로), 뉴캐슬
-
북유럽
파일:스웨덴 국기.svg예테보리, 스톡홀름
파일:덴마크 국기.svg빌룬, 코펜하겐
파일:노르웨이 국기.svg오슬로, 베르겐 계절편:트롬쇠
파일:핀란드 국기.svg헬싱키 계절편:키틸래, 로바니에미
-
중부유럽
파일:독일 국기.svg베를린, 뒤셀도르프, 프랑크푸르트, 함부르크, 하노버, 뮌헨, 뉘른베르크, 슈투트가르트
파일:헝가리 국기.svg부다페스트
파일:체코 국기.svg프라하
파일:스위스 국기.svg제네바, 취리히
파일:폴란드 국기.svg바르샤바
파일:오스트리아 국기.svg 계절편:인스브루크
-
남서유럽
파일:스페인 국기.svg바르셀로나, 빌바오, 마드리드, 말라가, 팔마 데 마요르카, 세비야, 발렌시아, 테네리페 계절편: 이비사
파일:이탈리아 국기.svg볼로냐, 피렌체, 나폴리, 로마(레오나르도 다 빈치), 밀라노(리나테), 밀라노(말펜사), 토리노, 베네치아, 카타니아, 팔레르모 계절편: 바리, 올비아, 칼리아리
파일:포르투갈 국기.svg포르투, 리스본, 파루
파일:몰타 국기.svg몰타
-
남동유럽
파일:슬로베니아 국기.svg류블랴나
파일:그리스 국기.svg아테네, 테살로니키, 코르푸, 미코노스, 산토리니, 로도스 계절편: 이라클리온
파일:루마니아 국기.svg부쿠레슈티
파일:크로아티아 국기.svg자그레브 계절편: 두브로브니크, 스플리트
파일:튀르키예 국기.svg이스탄불
파일:알바니아 국기.svg티라나
-
동유럽
파일:조지아 국기.svg트빌리시
파일:아르메니아 국기.svg예레반
-
아시아
파일:중국 국기.svg베이징(서우두), 상하이(푸둥), 홍콩
파일:태국 국기.svg방콕(수완나품)
파일:베트남 국기.svg호치민
파일:싱가포르 국기.svg싱가포르(창이)
파일:대만 국기.svg타이베이(타오위안)
파일:대한민국 국기.svg서울(인천)
파일:일본 국기.svg도쿄(하네다), 도쿄(나리타), 오사카(간사이)
파일:인도 국기.svg첸나이, 벵갈루루, 델리, 뭄바이
파일:몰디브 국기.svg 계절편: 말레
-
중동[12]
파일:알제리 국기.svg알제, 오랑
파일:레바논 국기.svg베이루트
파일:아랍에미리트 국기.svg두바이
파일:이집트 국기.svg카이로
파일:이스라엘 국기.svg텔아비브[13]
파일:튀니지 국기.svg튀니스
파일:모로코 국기.svg마라케시, 카사블랑카, 라바트 계절편: 아가디르
-
북아메리카
파일:미국 국기.svg워싱턴, 뉴욕(JFK), 시애틀, 마이애미, LA, 휴스턴(부시), 샌프란시스코, 애틀랜타, 디트로이트, 보스턴(로건), 시카고(오헤어) 계절편: 댈러스-포트워스, 미니애폴리스
파일:캐나다 국기.svg토론토(피어슨), 밴쿠버, 몬트리올(트뤼도), 퀘벡
-
중앙아메리카/남아메리카
파일:브라질 국기.svg리우데자네이루(갈레앙), 상파울루(구아룰류스), 포르탈레자
파일:칠레 국기.svg산티아고(칠레)
파일:아르헨티나 국기.svg부에노스 아이레스
파일:쿠바 국기.svg아바나
파일:콜롬비아 국기.svg보고타
파일:파나마 국기.svg파나마시티
파일:페루 국기.svg리마
파일:멕시코 국기.svg칸쿤, 멕시코시티
파일:코스타리카 국기.svg산호세
-
아프리카
파일:콩고 공화국 국기.svg푸앵트누아르, 브라자빌
파일:코트디부아르 국기.svg아비장
파일:모리셔스 국기.svg모리셔스
파일:지부티 국기.svg지부티
파일:카메룬 국기.svg두알라, 야운데
파일:시에라리온 국기.svg프리타운
파일:나이지리아 국기.svg아부자, 라고스
파일:가봉 국기.svg리브르빌
파일:토고 국기.svg로메
파일:차드 국기.svg은자메나
파일:세네갈 국기.svg다카르, 바마코
파일:마다가스카르 국기.svg안타나나리보
파일:가나 국기.svg아크라
파일:콩고민주공화국 국기.svg킨샤사
파일:모리타니 국기.svg누악쇼트
파일:부르키나파소 국기.svg와가두구
파일:앙골라 국기.svg루안다
파일:베냉 국기.svg코토누
파일:기니 국기.svg코나크리
파일:적도 기니 국기.svg말라보
파일:니제르 국기.svg니아메
파일:남아프리카 공화국 국기.svg케이프타운, 요하네스버그
파일:중앙아프리카공화국 국기.svg방기
파일:케냐 국기.svg나이로비
파일:세이셸 국기.svg 계절편: 세이셸
ASL 항공 프랑스
5O
알제, 아나바, 베자이아 계절편: 우지다
이지젯 유럽
파일:오스트리아 국기.svg
EC
파일:스페인 국기.svg바르셀로나, 마드리드, 란사로테, 말라가
계절편 :빌바오, 푸에르테벤투라, 팔마 데 마요르카, 테네리페(수르)
파일:이탈리아 국기.svg베네치아, 카타니아, 바리, 밀라노-베르가모, 밀라노(리나테), 밀라노(말펜사), 나폴리, 팔레르모
파일:영국 국기.svg벨파스트, 글래스고, 런던(개트윅), 맨체스터
파일:독일 국기.svg베를린
파일:헝가리 국기.svg부다페스트
파일:덴마크 국기.svg코펜하겐
파일:포르투갈 국기.svg파루, 리스본, 포르투
파일:폴란드 국기.svg크라쿠프
파일:키프로스 국기.svg라르나카
파일:모로코 국기.svg마라케시
파일:이스라엘 국기.svg텔아비브[14]
계절편: 코르푸, 이라클리온, 이비자, 마온, 미코노스, 올비아, 풀라, 스플리트
오스트리아 항공
파일:오스트리아 국기.svg
OS

제트투컴
파일:영국 국기.svg
LS
리즈
영국항공
BA
런던(히스로)
이지젯
U2
벨파스트, 브리스톨, 에든버러, 글래스고, 리버풀, 런던(개트윅), 런던(루턴), 맨체스터
체코항공
파일:체코 국기.svg
OK
프라하
스마트윙스
QS
이베리아 익스프레스
파일:스페인 국기.svg
I2
마드리드
에어 에우로파
UX
부엘링
VY
알리칸테, 바르셀로나, 빌바오, 그란 카나리아, 라스 팔마스, 로마(레오나르도 다 빈치),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 세비야
플레이
파일:아이슬란드 국기.svg
OG
레이캬비크(케플라비크)
아이슬란드항공
FI
페가수스 항공
파일:튀르키예 국기.svg
PC
안탈리아, 이스탄불(사비하 괵첸)
선 익스프레스 항공
XQ
안탈리아, 이즈미르
터키항공
TK
이스탄불, 이스탄불(사비하 괵첸), 앙카라
에어 몬테네그로
파일:몬테네그로 국기.svg
JU
포드고리차
에어 세르비아
파일:세르비아 국기.svg
JU
베오그라드
아제르바이잔 항공
파일:아제르바이잔 국기.svg
J2
바쿠
브뤼셀 항공
파일:벨기에 국기.svg
SN
브뤼셀
불가리아 항공
파일:불가리아 국기.svg
FB
소피아
크로아티아 항공
파일:크로아티아 국기.svg
OU
자그레브
계절편: 두브로브니크, 풀라, 스플리트, 자다르
키프로스 항공
파일:키프로스 국기.svg
CY
라르나카
핀에어
파일:핀란드 국기.svg
AY
헬싱키
계절편: 키틸래
플라이원
파일:몰도바 국기.svg
5F
키시너우
조지아 항공
파일:조지아 국기.svg
A9
트빌리시
ITA 항공
파일:이탈리아 국기.svg
AZ
밀라노(리나테), 로마(레오나르도 다 빈치)
KLM 네덜란드 항공
파일:네덜란드 국기.svg
KL
암스테르담
LOT 폴란드 항공
파일:폴란드 국기.svg
LO
바르샤바
루프트한자
파일:독일 국기.svg
LH
프랑크푸르트, 뮌헨
룩스에어
파일:룩셈부르크 국기.svg
LG
룩셈부르크
노르위전 에어 셔틀
파일:노르웨이 국기.svg
DY
베르겐, 코펜하겐, 오슬로, 스타방에르, 스톡홀름
스칸디나비아 항공
파일:덴마크 국기.svg
파일:스웨덴 국기.svg
파일:노르웨이 국기.svg
SK
코펜하겐, 오슬로, 스톡홀름
스위스 국제항공
파일:스위스 국기.svg
LX
취리히
TAROM
파일:루마니아 국기.svg
RO
부쿠레슈티
에게안 항공
파일:그리스 국기.svg
A3
아테네
계절편: 코르푸, 칼라마타, 이라클리온, 로도스, 사모스, 테살로니키
에어 링구스
파일:아일랜드 국기.svg
EI
더블린
에어 발틱
파일:라트비아 국기.svg
BT
리가, 탈린, 빌뉴스
에어 몰타
파일:몰타 국기.svg
KM
몰타
에어 타히티 누이
파일:프랑스령 폴리네시아 기.svg
TN
LA, 타히티 파아아, 시애틀(타코마)
아시아나항공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OZ
서울(인천)
대한항공
KE
전일본공수
파일:일본 국기.svg
NH
도쿄(하네다)
일본항공
JL
중국해남항공
파일:중국 국기.svg
HU
선전
중국국제항공
CA
베이징(서우두)
중국동방항공
MU
상하이(푸둥)
캐세이퍼시픽항공
파일:홍콩 특별행정구기.svg
CX
홍콩
베트남항공
파일:베트남 국기.svg
VN
하노이, 호찌민
타이항공
파일:태국 국기.svg
TG
방콕(수완나품)
에바항공
파일:대만 국기.svg
BR
타이완(타오위안)
싱가포르항공
파일:싱가포르 국기.svg
SQ
싱가포르(창이)
아키아 이스라엘 항공
파일:이스라엘 국기.svg
KC
계절편: 텔아비브(벤 구리온)
엘알
LY
텔아비브(벤 구리온)
계절편: 에일라트
에어 인디아
파일:인도 국기.svg
AI
델리
우즈베키스탄항공
파일:우즈베키스탄 국기.svg
HY
타슈켄트, 우르겐치
쿠웨이트 항공
파일:쿠웨이트 국기.svg
KU
쿠웨이트
걸프에어
파일:바레인 국기.svg
GF
바레인
중동항공
파일:레바논 국기.svg
ME
베이루트
오만 항공
파일:오만 국기.svg
WY
무스카트
카타르 항공
파일:카타르 국기.svg
QR
도하
이란항공
파일:이란 국기.svg
IR
테헤란(이맘 호메이니)
로얄 요르단 항공
파일:요르단 국기.svg
RJ
암만(퀸 알리아)
에미레이트 항공
파일:아랍에미리트 국기.svg
EK
두바이
에티하드 항공
EY
아부다비
사우디아 항공
파일:사우디아라비아 국기.svg
SV
제다, 리야드
이집트 항공
파일:이집트 국기.svg
MS
카이로
에어 카이로
SM
카이로, 룩소르, 마르사 알람
누벨에어
파일:튀니지 국기.svg
BJ
제르바, 모나스티르, 튀니스
튀니스에어
TU
제르바, 모나스티르
에어 알제리
파일:알제리 국기.svg
AH
알제, 아나바, 비스크라, 슐레프, 콩스탕틴, 오랑
계절편: 바트나, 틀렘센
로얄 에어 모로코
파일:모로코 국기.svg
AT
카사블랑카
에어 아라비아 모로코
3O
페스, 우지다, 탕헤르
카보베르데 항공
파일:카보베르데 국기.svg
VR
살(아밀카르 카브랄)
계절편: 프라이아, 상비센트
에어 마다가스카르
파일:마다가스카르 국기.svg
MD
안타나나리보
에어 모리셔스
파일:모리셔스 국기.svg
MK
모리셔스
에어 세네갈
파일:세네갈 국기.svg
HC
다카르
케냐항공
파일:케냐 국기.svg
KQ
나이로비
에티오피아 항공
파일:에티오피아 국기.svg
ET
아디스아바바
유나이티드 항공
파일:미국 국기.svg
UA
시카고(오헤어), 샌프란시스코, 뉴어크, 워싱턴
델타 항공
DL
애틀랜타, 보스턴(로건), 디트로이트, LA, 미니애폴리스, 솔트레이크 시티, 시애틀(타코마)
아메리칸 항공
AA
댈러스-포트워스, 마이애미, 뉴욕(JFK), 필라델피아
계절편: 샬럿, 시카고(오헤어)
웨스트젯
파일:캐나다 국기.svg
WS
계절편: 캘거리
에어 캐나다
AC
몬트리올(트뤼도), 토론토(피어슨)
계절편: 밴쿠버
에어 트란셋
TS
몬트리올(트뤼도), 퀘벡, 토론토(피어슨)
계절편: 밴쿠버
아르헨티나 항공
파일:아르헨티나 국기.svg
AR
부에노스 아이레스
아에로멕시코
파일:멕시코 국기.svg
AM
멕시코시티
LATAM 브라질
파일:브라질 국기.svg
LA
상파울루

2.2. 차터편[편집]




2.3. 화물 항공편[편집]


항공사
국가
편명
취항지
에어 프랑스 카고
파일:프랑스 국기.svg
AF
알제, 안타나나리보, 애틀란타, 바마코, 방기, 보스턴, 브라자빌, 카이로, 카사블랑카, 시카고, 다맘, 지부티, 두알라, 두바이, 더블린, 과달라하라, 하노이, 홍콩, 휴스턴, 이스탄불, 제다, 쿠위이트, 멕시코시티, 나이로비, 은자메나, 니아메이, 뉴욕 JFK, 누악쇼트, 와가두구, 푸앵트누아르, 포트 하르쿠르, 포르투, 프레스트윅, 레위니옹 생드니, 서울(인천), 상하이(푸둥), 도쿄(나리타), 토론토, 트리폴리, 튀니스
ASL 항공 벨기에
파일:벨기에 국기.svg
3V
리에주
ASL 항공 프랑스
파일:프랑스 국기.svg
5O
보르도, 브레스트, 로리앙, 타르브 루르드 피레네, 리옹, 낭트, 니스, , 툴루즈
캐세이퍼시픽 카고
파일:홍콩 특별행정구기.svg
CX
델리, 프랑크푸르트, 홍콩, 런던(히스로), 뭄바이
중국국제화운항공
파일:중국 국기.svg
CA
상하이(푸둥)
중화항공 카고
파일:대만 국기.svg
CI
타이완 타오위안
중국남방항공 카고
파일:중국 국기.svg
CZ
광저우,
CMA CGM 에어 카고
파일:프랑스 국기.svg
2C
광저우, 상하이(푸둥), 홍콩, 뭄바이, 아부다비
유로 에어 트랜스포트 라이프치히
파일:독일 국기.svg
QY
카사블랑카, 신시내티, 라이프치히, 런던(히드로)
에미레이트 스카이카고
파일:아랍에미리트 국기.svg
EK
두바이(알 막툼)
페덱스 익스프레스
파일:미국 국기.svg
FX
암스테르담, 아테네, 바르셀로나, 유로 에어포트, 버밍엄, 쾰른, 코펜하겐, 델리, 두바이, 광저우, 헬싱키, 홍콩, 인디애나폴리스, 이스탄불, 런던(스탠스테드), 마드리드, 멤피스, 밀라노(말펜사), 뭄바이, 뮌헨, 뉴욕(뉴어크), 스톡홀름, 텔아비브, 도쿄(나리타),
Fedex 피더
파일:미국 국기.svg
FX
벨파스트, 베를린, 프랑크푸르트, 함부르크, 리옹, 맨체스터, 뉴캐슬, 니스, 프라하, 로마(레오나르도 다 빈치), 리머릭(섀넌), 슈투트가르트, 툴루즈, 바르샤바
대한항공 카고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KE
서울(인천)
MNG 항공
파일:튀르키예 국기.svg
MB
쾰른, 이스탄불, 런던(루턴)
스위프테어
파일:스페인 국기.svg
WT
마드리드, 하노버
터키항공 카고
파일:튀르키예 국기.svg
TK
이스탄불
UPS 항공
파일:미국 국기.svg
5X
쾰른, 루이빌


3. 연계 교통[편집]


2007년부터 각 터미널과 단지 내 상업지구를 연결하는 경전철(CDGVAL)이 운행하고 있다.

RER B선이나 버스, A1 고속도로파리 시내까지 연결되는데, 평일 오후나 주말에는 A1 고속도로 구간이 정체가 심해[15] 대중교통 이용이 필수다. RER은 1, 2, 3 터미널 모두에서 이용할 수 있고 TGV샤를 드골 공항 제2터미널역에서만 이용할 수 있으며 이것을 통해 프랑스 전역[16], 그리고 나머지 유럽 지역으로 이동할 수 있다.

파일:external/www.bahnbilder.de/duplex-325769.jpg
Aeroport Charles de Gaulle 2 - TGV(샤를 드골 공항 제2터미널역)

버스교통으로는 RATP가 운영하는 Roissybus가 샤를 드골 공항과 파리 시내 오페라 갸르니에까지 무정차로 연결하며 , 에어 프랑스에서 운영하는 리무진버스Le Bus Direct가 샤를 드골 공항과 파리 시내의 에펠탑, 파리 몽파르나스역, 파리 오를리 공항을 이어 주며, 시내버스 350, 351번이 각각 Porte de la Chapelle, Nation 방면으로 운행하며 운임은 6유로이다.[17] 버스는 모든 터미널을 돌아가며 승객을 태운다.

공항 이용객들로 인한 RER B 노선의 포화를 완화하기 위해 파리 동역과 샤를 드골 공항을 직통으로 연결하는 CDG 익스프레스(CDG Express)가 건설 중에 있으며, 2027년 초 개통을 목표로 하고 있다.


4. 편의시설[편집]


구글 맵에서 샤를 드골 공항 내 레스토랑들을 검색하면 일부 페스트푸드점을 빼면 대부분 평점이 2점대이다.[18] 이 부분에 대해서는 기대를 안하는 게 편할 것이다. 유럽내 단거리 국내/국제선 이용객용 비즈니스 클래스 라운지를 보면 깨끗한 지하벙커라는 느낌이 들 정도다.

이용객이 많은 공항이다보니 공항 내외에 호텔이 많은 편인데, 특히 2 터미널과 3 터미널 사이에 많다. 터미널 2E에 환승객용 호텔도 하나 있긴 한데, 공항 한복판에 있는 호텔 치고는 비교적 비용이 저렴한 대신 후기가 매우 좋지 않은 편이다.

파리 공항 뿐만이 아니라 파리 시내 호텔 관련해서 주로 불평이 나오는 부분이 조식 부분인데, 관광객들이 “프랑스는 미식의 나라니까 뭐든지 다 맛있겠네”라고 기대하는 것과 반대로 원래 프랑스에서는 이른바 Continental Breakfast라고 해서 조식을 조촐하게 먹는 편이다. 호텔 조식비로 1인당 한 박에 3만원 정도씩 추가로 비용을 지불했는데, 아침식사가 무슨 소꿉놀이처럼 나오면 관광객 입장에서 만감이 교차하고 된다. 공항에서 맥도날드를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으므로, 조식이 특별하게 잘 나오는 호텔 아니면 환승 호텔 예약할 때 조식 옵션은 빼는 것을 추천한다.


5. 그 외[편집]


아나운스 멜로디


  • 워낙 크고 복잡한 공항[19]이라 CDG를 이용하여 환승하는 시간이 1시간 20분 안쪽일 경우, 짐 연착 비율이 상당히 높으며 심지어 이 공항은 터미널, 게이트의 위치를 모르는 직원들도 상당히 많기 때문에 요령이 필요하다. 그래서 사람은 어찌 환승에 성공하더라도 짐이 안 실리는 경우가 부지기수다. 자신이 이에 해당한다면 짐이 제때 오는건 반쯤 포기하고 중요한 짐은 기내수하물에 싣는 것을 추천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가능하다면 환승시간을 최소한 2시간 이상으로 잡아야 최소한의 돌발 상황을 막을 수 있다.[20]

  • 대한항공 KE901편으로 이 공항에서 환승 후 에어 프랑스를 이용해서 다른 유럽 공항으로 향한다면 무빙워크를 이용해서 긴 환승통로를 걸어야 한다. 정말 지체없이 부지런히 움직여야한다.

  • 2E터미널과 2F터미널 사이 통로 중간에 흡연부스도 있으나, 정확한 위치확인, 환승편의 지연ㆍ결항ㆍ게이트 변경 등의 돌발 상황에 대비해서 왠만해서는 환승게이트 도착 후 그 주변 흡연실을 이용하는게 더 좋다.

  • 아일랜드 출신의 락 밴드 U2의 앨범 All That You Can't Leave Behind의 앨범 자켓에 등장하는 공항이다. Roissy hall 2층에서 촬영된 것이라고 한다. 또한 앨범의 첫 곡인 'Beautiful Day'의 뮤직비디오도 이곳에서 촬영했다.

  • 2023년 기준으로 세계공항 순위 5위를 달리고 있다.[21]

6. 둘러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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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23년 8월 업데이트[2] 2016년 개편 전의 과거 명칭은 Aéroports de Paris(ADP)로, 한국에서는 지금도 예전 이름을 의역한 '파리공항그룹'으로 번역한다. 2005년까지는 정부가 완전 소유한 공기업이었고, 2019년 현재도 프랑스 정부가 과반 지분(50.6%)을 보유하고 있다.[3] 프랑스어의 r 발음은 ㅎ에 가깝다. 프랑스인들은 파리라고 안 부르고 빠ㄹ히에 가깝게 발음한다.[4] 인천국제공항 3단계 공사까지 끝나고 지어지는 새로운 터미널까지 모두 합한 면적의 2배 조금 넘는 크기다. 구리시(33.3km²)와 비슷할 정도다.[5] 파리 몽파르나스에서 출발하는 오를리버스는 오를리 공항까지 30분 내로 연결해 준다. 요금이나 시간에서 철도를 이용하는 것 보다 훨씬 나은 편이고, CDG보다도 빨리 갈 수 있다. 하지만 외국인들은 이 버스의 존재를 잘 모른다.[6] 메트로 1호선 Porte Maillot 역 근처에서 출발하는 셔틀버스(편도요금 €15.90)로 1시간 반, 차 타면 1시간 정도 걸린다. 서울에서 인천국제공항 가는 시간과 비슷하다. 다만 차가 없으면 그야말로 답이 없다. 버스가 있긴 하지만 잘 안 다니며 철도는 아예 기대도 하지말자. 몇몇 저가 항공사들이 보베 공항을 파리 공항이라고 광고하고 있지만 파리 사람 그 누구도 보베 공항을 파리의 공항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7] 반면 그와 반대로 수많은 심각한 위험 징후에도 불구하고 대참사로 이어진 경우로 제시된 것이 바로 삼풍백화점 붕괴 사고다. 이 프로그램이 바로 해당 항목에 있는 "삼풍백화점, 예고된 붕괴(Deadly Design, 2005)"이다.[8] 다른 곳은 로스앤젤레스(LAX), 뉴욕(JFK), 시드니(킹스포드)다. 시드니에 노선을 추가하면서 대한항공이 운항하는 미국을 제외한 유일한 공항은 아니다. 아시아나항공의 경우 로스앤젤레스, 프랑크푸르트, 방콕, 홍콩 등지에 투입한다.[9] 45개 아프리카 국가중 30개 국가 3분의 2가 프랑스어 사용국이다.[10] 아르헨티나, 우루과이는 미국을 경유한것이 조금 더 가깝기는 한데 입국할때 ESTA를 발급받아야 되는 번거로움이 있다.[11] 2023년 8월 업데이트[12] 서남아시아/북아프리카[13] 이스라엘-하마스 전쟁으로 운항 중단[14] 이스라엘-하마스 전쟁으로 운항 중단[15] 특히 여름에는 정말 많이 막힌다.[16] 가끔 대한민국 사람들이 예전에 운행했던 인천국제공항선 KTX 연결을 생각해서 샤를 드골 공항도 TGV 타고 공항에서 파리를 가거나 파리에서 공항을 갈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그건 아니다. 대한민국과 달리 프랑스는 공항 가는 TGV를 위한 신선을 건설했는데, 그 선로가 파리를 지나가지 않기 때문이다. 파리 외곽 동쪽에서 북으로는 방향의 북선, 남쪽으로는 리옹 방향인 동남선과 연결된 노선이라 TGV 타고 파리-공항, 공항-파리를 갈 수 없다. 현재 진행중인 인천발 KTX제2공항철도를 통해 인천국제공항으로 연장하여 인천국제공항발 KTX가 부활하면 이와 유사한 경우가 된다. 인천발 KTX는 수도인 서울을 통하지 않고, 수도권 외곽의 수인선을 통해 경부고속선에 연결되는 구조다.[17] 1-5존을 커버하는 Navigo, Mobilis, Paris Visite를 사용할 수 있다.[18] 일식당에 가서 우동 종류를 주문했는데 면이 퉁퉁 불은 걸 먹게 된다.[19] 규모도 규모이지만 각 터미널의 구조가 대단히 복잡하다. 세계에서 비슷한 형태를 찾기 어려운 1터미널은 물론이고, 2터미널 또한 7개 홀과 2개 탑승동으로 쪼개지고 솅겐과 비솅겐 구역이 뒤섞여 있어 사고 나기 딱 알맞은 구조이다.[20] 에어 프랑스의 수하물 분실 및 연착 비율이 높아 욕을 많이 먹고 있는데, 사실은 CDG를 허브 공항으로 이용하기 때문에 생기는 일이다. 물론 짐 분실 및 연착에 대한 책임은 1차적으로 항공사가 지게 되어 있는데 그 이유가 에어 프랑스의 짐 연착율이 높기 때문이다.[21] 4위가 인천국제공항으로 파리 샤를 드골 국제공항보다 앞서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