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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신드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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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년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가 파리 신드롬을 잘 보여줬다는 평가를 받았다.
- 신비한 TV 서프라이즈 2016년 4월 10일 방영에서 파리 증후군을 다루었다.
- 비정상회담에서 오헬리엉 루베르가 파리의 거리가 너무 더러워서 일본인들이 와서 청소를 했었다고 언급했는데 이는 약간 와전된 이야기다. 자료화면에서 파리의 거리를 청소한 단체는 그린버드(Green Bird)라는 거리청소 운동 자원봉사단체인데, 이 단체는 특별히 파리를 청소하기 위해 만든 단체가 아니라 그전부터 일본에서 있었던 환경단체이다. 국제적으로 활동하기 때문에 파리뿐만 아니라 다른 나라에서도 활동하며 현지인들과 함께 하는 환경미화 운동 단체이다.
- 일본의 일부 여행작가들은 여행기에서 "파리에서는 프랑스인인 척 하는 프랑스빠 일본인들이 많다"라고 비판한다. 이 점은 만화 맛의 달인에서도 다룬 바 있고, 프랑스빠 일본인 캐릭터로서는 만화 오소마츠 군, 오소마츠 상의 이야미를 예로 들 수 있다.[1]
-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에밀리, 파리에 가다는 미국인이 가진 프랑스에 대한 환상이나 선입견이 잘 드러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