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지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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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Parisien[편집]
프랑스 파리에 사는 남자이라는 의미의 프랑스어 데모님. 실제 발음은 '빠히지양'에 가깝다. 파리에 사는 여자는 파리지엔(Parisienne)이라고 한다.[1] 파리를 연고지로 하는 축구팀 파리 생제르맹 FC의 애칭이기도 하다.
프랑스 현지에서는 뉴요커처럼 여유없는 왕재수 싸가지 깍쟁이 이미지가 강하다. 파리는 프랑스가 아니라고 하는 사람도 있을 정도. 뉴욕도 베를린도 각자의 국가에서 비슷한 이미지가 있는걸 보면, 최대 도시는 어느 나라나 이런 이미지가 있는듯 하다.
여담으로, 프랑스어로 아스피린을 뜻하는 Aspirine와 애너그램 관계이다.
1.1. 관련 문서[편집]
2. 진 베이스 칵테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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