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멸의 지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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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주의 땅 그 자체
파멸의 지배자 / The Preeminent


파일:external/vignette4.wikia.nocookie.net/PreWalk.png

소속
고스트 군단
성별
여성
종족
유령, 괴수
계급
여왕
무기
촉수
능력
괴력, 유령 생성, 저주의 땅, 재생능력
데뷔
고스트 닌자고(2015)




1. 상세[편집]


The Preeminent[1]/파멸의 지배자

저주받은 자들의 여왕이자 복수의 화신. 유령들에겐 '마스터'로 불린다.[2] 외모가 여성스럽진 않지만 '여왕'이라고 불리는 걸로 봐서 성별은 여성 혹은 암컷. 저주의 땅의 주인인 동시에 저주의 땅 그 자체로 그녀의 뱃속이 바로 저주의 땅이다.


2. 행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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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2.1. 고스트 닌자고[편집]




고스트 닌자고진 최종 보스.

구름의 왕국의 대작가인 팬윅의 설명에 의하면 그녀가 풀려나면 닌자고에 저주를 내리고, 최초의 스핀짓주 마스터가 창조한 남은 차원들도 똑같이 그녀의 저주에 걸릴 것이라고 한다.

결국 렐름 크리스털을 손에 넣은 모로에 의해 닌자고 세상으로 넘어왔다. 넘어오자마자 저주의 땅의 유령들을 일제히 소환하여 날뛰지만 하필이면 넘어온 곳이 물위에 지어진 스틱스인 탓에 닌자들에 의해 물에 통째로 빠지고 만다.[3] 다른 유령들이 온몸에 건물들을 갑옷마냥 붙여주고 물에 의한 패널티를 대신 받는 식으로 버티지만 결국 잠재력을 개방한 니야의 힘으로 바닷 속으로 가라앉아 사망한다.

문제는 이 때부터인데....

2.2. 닌자고 대 스카이 해적[편집]


저주의 땅 그 자체인 그녀가 죽으면서 16개의 차원의 균형이 무너지고[4], 스카이 해적 나다칸의 고향 진자고가 붕괴되기 시작하여 나다칸은 닌자들에게 복수하기로 맹세한다. 위대한 파괴자는 시즌 1에서 죽으며 스톤아미, 오버로드, 파이토, 메가황금무기, 해적들, 오버로드의 황금갑옷, 시즌 8의 보스 하루미를 남겼고[5] 파멸의 지배자는 나다칸을 남겼으니 쌤쌤이다.


2.3. 닌자고: 불의 닌자 대 얼음의 황제[편집]


네버 영역으로 간 닌자들을 찾기 위해 여행자의 차로 영역의 문을 열던 마스터 우와 픽셀이 실수로 망자의 영역[6]을 열게 되었고, 죽었던 파멸의 지배자가 문을 넘어와 부활해 난동을 피우나, 너무나도 쉽게픽셀에게 저지 당한다.


3. 능력[편집]


저주의 땅의 화신이나 다름없는 존재로 입을 통해 저주의 땅에 속한 유령들을 끊임없이 소환할 수 있다. 원래 유령들이 물이 약점인 이유가 물에 닿으면 저주의 땅으로 강제 복귀하기 때문이었는데 파멸의 지배자가 일단 닌자고로 넘어오면 복귀해봐야 곧장 다시 돌아올 수 있어 사실상 약점이 아니게 된다. 게다가 재생 능력도 강해서 촉수를 자르면 그곳에서 2개의 촉수가 새로 자라난다.

약점은 다른 유령과 마찬가지로 물. 일단 그녀 역시 유령이기에 물에 닿으면 소멸하게 되는데 저주의 땅으로 복귀하는 다른 유령과 달리 파멸의 지배자는 자기자신이 저주의 땅이라서 그냥 그대로 사망하게 된다. 단, 몸 크기가 엄청나게 큰 탓에 어지간한 양으로는 꿈쩍도 하지 않고[7] 유령들이 파멸의 지배자 대신 소멸해줄 수도 있어서 깊은 바다에 통째로 빠뜨리거나 커다란 해일에 삼켜지는 수준은 되야 쓰러뜨릴 수 있다. 작중에서는 파멸의 지배자가 넘어온 곳이 하필 물위에 지어진 스틱스였고 니야가 물의 닌자로서 잠재력을 각성했으니 망정이지 그 두 가지 요소 중 하나라도 빠졌다면 닌자들은 파멸의 지배자를 절대로 이길 수 없었을 것이다.


4. 평가[편집]


파멸의 지배자를 죽인건 닌자들이지만 애초에 그녀가 괜한 욕심만 부리지 않았어도 진자고가 함께 붕괴하는 사태가 벌어지지 않았을 것이다.

한마디로 자기 이기적인 욕심 때문에 망하다가 애꿎은 다른 세계에 피해를 주었으며, 살아서도 죽어서도 재앙만 남기고 갔다. 어떤 의미로 위대한 파괴자를 초월한 재앙 그 자체다. 하다 못해 위대한 파괴자는 지성이라는 것이 전무한 그저 모든지 먹어치우려는 파괴수지만 파멸의 지배자는 지성을 가지고 닌자고를 침멸시키려다 오히려 저주의 땅이 침몰돼 버리는 상황까지 만들었다.[8] 이 포식자의 만행으로 자기 목숨이 아작난 것도 모자라 파멸의 지배자의 자매 차원이란 게 죄라면 죄인 죄없는 진자고가 멸망해버렸으니...


5. 기타[편집]


고스트 닌자고의 피날레를 장식한 빌런이나 제품으론 출시되지 못했다. 정 재현하고 싶다면 직접 창작해서 만들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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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현자라는 뜻이다.[2] 해석에 따라 주인이나 스승으로 갈리지만, 한국어판에서는 사부로 번역되었다.[3] 파멸의 지배자 역시 유령이기 때문에 물이 약점이다.[4] 밝혀진 설정에 따르면 16개의 차원은 한 차원마다 동격인 자매차원이 있는데 하필 파멸의 지배자의 자매 차원이 진자고였기에 스카이 해적 스토리가 시작된 것.[5] 하루미의 부모님은 위대한 파괴자가 난동을 부릴 때 아파트에서 압사당했고 그 이후 황족에게 입양되었고 닌자들에게 복수를 결심한다. 파이토는 위대한 파괴자의 죽음 이후 도망쳤고, 가마돈은 메가황금무기를 만들었다. 그리고 그걸로 가마돈이 해적들을 부활시켰고 또 메가황금무기는 오버로드의 황금갑옷이 됐다.[6] 유령의 날에서 죽은 악당들이 갇혔던 차원인 Departed Realm. 유령의 날 방영 당시엔, 저주의 땅으로 잘못 번역 되었다.그래서 많은 팬들이 저주의 땅이 사라졌는데 왜 저주의 땅에서 왔냐고 할 정도[7] 무려 차체 전체가 딥스톤으로 만들어진 콜의 바이크를 삼켰는데 별 타격이 없을 정도다.[8] 가마돈 같은 입장에서는 저주가 풀리게 된 것이니 오히려 좋은 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