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울러 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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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문명
파울러 가문 (House Fowler of Skyreach)
문장
은색 바탕 위에 두건을 쓴 파란
가언
내가 날아오르게 하라 (Let Me Soar)
작위
스카이리치의 영주 (Lord of Skyreach)
대공의 고갯길의 관리자 (Warden of the Prince's Pass Lord of the Wide Way)

1. 소개
2. 가문의 일원들
2.1. 작중 인물들
2.2. 역사적인 인물들



1. 소개[편집]


도르네의 귀족 가문 중 하나. 대공의 고갯길의 관리자라는 칭호를 가지고 있다. 가언은 "내가 날아오르게 하라(Let Me Soar)".

옛날에는 바위와 하늘의 왕들이라고 불렸으며 데인 가문, 이론우드 가문과 함께 도르네에서 가장 강력한 왕가 중 하나였다. 그러다가 니메리아의 전쟁에서 마르텔 가문에 복속되었다.

도르네와 북쪽의 리치를 잇는 대공의 고갯길을 지키는 역할을 하며 대대로 도르네 변경의 영주들과 잦은 싸움을 벌여 왔다.

2. 가문의 일원들[편집]



2.1. 작중 인물들[편집]


  • 프랭클린 파울러
현 가주. 늙은 매(The Old Hawk)라는 별명이 있다.
  • 제인 & 자넬린 파울러
쌍둥이. 아리안느 마르텔의 동료들이며 어렸을때부터 친했다.


2.2. 역사적인 인물들[편집]


  • 페리스 파울러
지금의 대공의 고갯길이 되는 넓은 길을 통해 1천명의 병사들을 이끌고 리치를 침공했으나 가드너 가문가스 7세에게 저지당했다.

  • 가리슨 파울러
파울러 가문의 마지막 왕으로 늙고 장님이었지만 교활했다. 니메리아의 전쟁에서 니메리아에게 굴복하여 장벽으로 보내진 여섯 왕 중 하나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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