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울리뉴 크리시우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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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호샤는 1985년과 1986년, 2년간 포항에서 활약했던 공격수이다. 포항 입단 당시 박태준 회장과 함께
2. 포항 시절[편집]
이전까지 포항에 왔던 다른 브라질 공격수(호세, 월신요)들과는 다른 멋진 활약을 보여줬다. 2년간 40경기에 출전하여 12골 7도움을 기록하였다.
85 축구대제전 수퍼리그 포항 아톰즈(2위) 주요 선수 공격포인트
이흥실: 21경기 10골 2도움
호샤: 16경기 5골 5도움
최상국: 20경기 2골 2도움
조긍연: 14경기 2골 1도움
최순호: 5경기 2골
샤흐트: 7경기 2골
신상근: 11경기 1골
86 축구대제전 수퍼리그 포항 아톰즈(우승) 주요 선수 공격포인트
이흥실: 17경기 5골 2도움
조긍연: 18경기 4골 1도움
호샤: 12경기 4골
최상국: 9경기 1골 3도움
최순호: 8경기 1골 2도움
3. 에피소드[편집]
1984년 코리아컵 국제축구대회에서 방구 AC를 우승으로 이끌면서 한국에 이름을 알렸다. 이 대회에서 함께 활약했던 페리바우두 단타스 역시 한국프로축구에 도전했지만 현재는 먹튀로 유명하다.
2008년에 포항에 알도를 추천해주어 빅엿을 선사하고 말았다.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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