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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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사전적 의미
1.1. 관련 문서
2. 여신전생 시리즈에 등장하는 악마
3. 인터넷 은어
4. 음악
4.1. 헬로윈의 곡
4.1.1. 기타프릭스 & 드럼매니아
4.3. 아이돌 그룹 EXO
4.4. 영국 걸그룹 리틀 믹스의 4집 수록곡
5. 노바1492 악세서리 부품
6. 키보드에 존재하는 키의 일종
7.1. 전함소녀의 등장 캐릭터
8. 체인소 맨의 등장인물
9. 컴퓨터 부품 파워서플라이
11. LUSH의 제품
12. POW의 팬덤


1. 사전적 의미[편집]


파워(Power)는 사전적인 의미로 힘, 능력을 의미한다.

  • 정치학적으로는 권력을 의미하며, 국제관계학에선 국력을 지칭하는 단어로 파워(Power)가 사용되고 있다.링크 영어로 강대국‘Great power’로 지칭한다.

  • 물리학에서는 일률이라는 뜻이다. 반면 힘은 포스라고 부른다.

  • 전력을 사용하는 장치는 Powered라고 한다.

1.1. 관련 문서[편집]




2. 여신전생 시리즈에 등장하는 악마[편집]




3. 인터넷 은어[편집]


'po□□wer'의 용법한국어 최초의 접환사[1]으로 주로 사용하며, 뭔가 강렬한 상황이나 영상, 짤방을 한 단어로 요약 표현하고자 할 때 주로 사용한다. 비슷한 용례로 □□류 최강등이 있다.

던파의 비매너 유저 po웨펀wer에서 유래했다는 얘기가 있다. 링크

ex) po주차wer.swf
po청소년 성장 드라마wer


4. 음악[편집]



4.1. 헬로윈의 곡[편집]


독일의 파워메탈 밴드 헬로윈의 1996년 앨범 'The Time of the Oath' 수록곡.


Helloween을 상징하는 보컬이라면 미하일 키스케고 그중에서도 Keeper of the Seven Keys Part I, II 수록곡들이 유명하지만, 이 곡은 앤디 데리스 시대 Helloween을 상징하는 곡이다. 앤디 데리스 시대 대표 명반인 The Time to the Oath에서도 가장 대표적이며 인지도가 높은 곡이다. 앤디 데리스 가입 이후 곡 중에서는 가장 히트한 곡이라서 이후에도 라이브에서 단골 레파토리가 되며, 라이브를 할 때는 Future World 라이브처럼 중간 간주 부분을 길게 늘린다.


High Live 버전 Power. 중간부분을 길게 늘렸다.


4.1.1. 기타프릭스 & 드럼매니아[편집]


기타프릭스·드럼매니아 난이도 체계
BPM
난이도
BASIC
ADVANCED
EXTREME
220

기타 표준
18
39
44
기타 오픈픽
21
41
46
기타 베이스
21
47
--
드럼매니아
15
33
53
최초 수록 버전
GF 8th & dm 7th
삭제된 버전
GF 9th & dm 8th


리듬게임에서는 기타프릭스 8th & 드럼매니아 7th에 판권곡으로 실렸는데, 앤디 데리스의 창법이 상당히 독특했기 때문에 커버보컬이 그 창법을 못 살려서 게임 버전의 커버는 상당한 악평을 들었다. 하지만 원곡 인지도가 높은데다가 게임 채보도 기타프릭스랑 드럼매니아 양 쪽에서 상당히 재미있는 편이라서 수록된 당시에는 인기를 많이 끌었다. 커버보컬은 Brian Smith.

하지만 판권비가 비싸서였는지 바로 다음 버전인 기타프릭스 9th & 드럼매니아 8th에서는 바로 짤렸다(...) 지못미. 다행히도 CS판 MASTERPIECE GOLD에 수록되었다.
XG3의 POWER와는 무관하다.


4.2. 카니예 웨스트의 곡[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POWER(카니예 웨스트)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카녜 웨스트의 5집 My Beautiful Dark Twisted Fantasy의 3번 트랙에 수록된 타이틀곡이다.





4.3. 아이돌 그룹 EXO[편집]


The Power of Music에 수록된 타이틀 곡.



4.4. 영국 걸그룹 리틀 믹스의 4집 수록곡[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Power(리틀 믹스)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5. 노바1492 악세서리 부품[편집]


파워는 체력, 와트와 함께 일반 악세서리 부품의 표본이라 할 수 있다.
레벨에 따라 와트를 제외한 권장와트가 올라간다. 와트의 경우 와트만 줄인다.



6. 키보드에 존재하는 키의 일종[편집]


컴퓨터를 켜거나 끄는 역할을 하는 키이다.[2] 하지만 실상은 거의 쓰이지도 않는 잉여 키이며, 심지어는 이 키의 존재를 모르는 사람도 많아서 뭔지 모르고 눌렀다가 컴퓨터가 꺼지는 상황이 발생하는 경우도 있다. 물론 일부 프로그램에서는 파워 키가 눌렸을 때에 종료하겠냐고 물어보지만, 그 외에는 물어보지도 않고 그냥 종료되는 경우가 흔하며, 일부 트윅판 윈도우에서는 종료 명령을 내렸을 때 무조건 종료되도록 레지스트리를 조작해둔 경우도 있기 때문에[3] 실수로 누르면 저장되지 않은 작업이 날아간다.[4] 이를 방지하려면 제어판에 있는 전원 설정에서 '전원 버튼을 눌렀을 때 동작'을 '아무것도 하지 않음'으로 변경하면 된다.

결국 파워 키가 달린 키보드는 잘못 눌러서 낭패를 본 사용자들의 자자한 원성을 들은 끝에 2010년대에 들어서 거의 출시되지 않게 되었다. 애초에 꺼진 상태에서는 별도의 설정이 없는 한 파워 키를 눌러봤자 전원이 켜지지도 않으며, 끌 때는 전원 끄기 메뉴에서 끄거나 전원 키를 누르면 되므로 별 의미도 없는 키다. 대신 계산기 버튼[5]이나 볼륨 조절 버튼[6] 등 유용한 기능이 주력으로 달리게 되었다.

남발할 경우 우정파괴, 데이터 손실 등의 악영향을 끼칠 수 있기 때문에 꼭 필요한 경우가 아니라면 사용하지 말자. 미국에서는 키보드에 컴퓨터 전원 버튼을 단 발명을 역사상 최악의 발명 Best 10에 꼽기도 했다. 근데 왜 맥북에는...[7] 물론 이 키를 만든 의도는 시스템 종료를 키보드를 이용해서 간편하게 할 수 있도록 하는 좋은 의도였겠지만, 게임 도중에 친구가 몰래 전원 버튼을 눌렀거나, 한참 작업하고 있는데 실수로 키보드의 전원 버튼을 눌렀다고 생각해 보자. 순간적인 상황 변화를 받아들이지 못할 것이다. 사용해 보면 프린트 스크린 같은 버튼을 누르려다가 실수로 누를 일이 많아서 큰 골칫거리이다. 그래서인지 이명이 과제암살자이다. Windows에서는 전원 설정에서 '전원 버튼을 눌렀을 때 할 행동'을 조정함으로써 이걸 수정할 수 있다. 하지만 이건 본체의 파워버튼 누르는 것도 같이 바꾸므로 주의. 일부 사용자들은 실수로 누른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예 이 키의 키캡을 뽑는 경우도 있다..

변신자동차 또봇에서 옥디룩이 이 키를 힘이 세지는 키로 착각하고 누른 적이 있다. 당연히 컴퓨터는 윈도우 XP 시스템 종료 브금과 함께 시스템 종료(...). 애꿎은 랩터봇들만 날려먹은 건 덤. 깨알같은 윈도우7 부팅로고[8] 정확히는 빨간색 전원 버튼이지만 키보드에 달려있다.

7. 미국 해군 기어링급 구축함 DD-839 파워[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기어링급 구축함/함정 목록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7.1. 전함소녀의 등장 캐릭터[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파워(전함소녀)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전함소녀에 DD-839 파워가 의인화되어 등장한다.


8. 체인소 맨의 등장인물[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파워(체인소 맨)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9. 컴퓨터 부품 파워서플라이[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파워서플라이(컴퓨터)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10. 마이크로프로세서[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POWER(마이크로프로세서)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11. LUSH의 제품[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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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POW의 팬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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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영어로는 Circumfix라고 한다. 어근의 앞뒤에 한꺼번에 붙는 접사를 가리킨다.[2] 메인보드에서 지원한다면 Power 버튼으로 켤 수도 있다. 하지만 기본으로 설정되어 있지 않은 탓에 이 사실을 모르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Mac의 경우 PowerMac G3/G4, iMac G3에 달려있었다.[3] HKEY_CURRENT_USER\\Control Panel\\Desktop에 "AutoEndTasks"라는 문자열 값을 0에서 1로 바꾸면 된다. 당연히 그 반대도 가능. 해당 항목이 없으면 직접 만들면 된다.[4] 다만 대부분의 워드프로세서는 일정 간격으로(주로 10분) 문서를 임시 폴더에 자동 저장하기 때문에 컴퓨터가 꺼져도 어느 정도 복원할 수 있다. 물론 자동 저장 이후에 변경된 내용은 복원할 수 없다. 한컴오피스 한글의 경우 임시 저장된 파일은 .hwp가 아닌 .asv로 저장되며 프로그램이 비정상적으로 꺼졌을 때 이 .asv 파일을 자동으로 불러오며, Microsoft Office의 경우 자동으로 임시 폴더에 저장된 문서를 작업 창에 띄워서 불러올 수 있게 표시된다.[5] 이 버튼을 누르면 Windows 계산기가 바로 실행된다. 전용 버튼이 있는 경우도 있고, Num Lock 키를 두 번 눌러서 실행하는 경우도 있다. 혹은 기능키 중 한 키의 키캡에 계산기가 그려져 있는 기종도 있는데 이 경우 FN 키를 누른 채로 해당 키를 누르면 실행된다.[6] 음소거, 볼륨 높임, 볼륨 낮춤 이렇게 3개가 달렸다. 계산기 버튼과 마찬가지로 이 또한 기종에 따라 전용 버튼이 있는 기종이 있고, Fn 키와 특정 기능키를 함께 누르면 작동하는 기종이 있다. 볼륨 높임과 볼륨 낮춤은 볼륨을 2씩 조절한다. Windows 8 이상인 경우 볼륨 조절 키를 누를 때 화면 좌측 상단에 볼륨 컨트롤이 표시된다. Windows XP 미디어 센터 에디션에서도 연두색 볼륨 창이 나온다.[7] 물론 이런 실수가 자주 발생한다는 것을 모를 리 없기에 macOS에서는 5초동안 누르고 있어야 작동하고, 강제 종료를 위해서는 더 길게 눌러야 한다. 사실 이는 Eject 키가 없어진 후 공간 절약을 위해 컴퓨터의 유일한 전원 스위치가 Eject 자리를 차지하게 되었기에 취해진 조치. 그러나 맥에 대한 배려가 없는 Windows에서는... 대한민국의 웹 브라우징 환경에서는, 설령 그게 아니더라도 절대다수의 비디오 게임을 하기 위해서는 Boot Camp를 통해서 Windows를 돌리는 것이 반 강제되기 때문에 Backspace/Delete 누르다가 살짝 손가락이 올라가서 아이쿠 손이 미끄러졌네 이걸 눌러버리는 것만큼 화딱지나는 상황이 없다. 물론 ARM으로 이주한 지금은 Parallels가 아니면 Windows를 설치할수 없기에 반쯤 해결되었다.[8] 이때 가발이 벗겨져 또봇 파일럿들에게 아크니 분장이 들통나고 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