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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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원주율
1.2. 소수 계량 함수
2. 음식
2.1. 경제학 용어
3. 영어 접미사 FY
4. 인터넷 방송인
5. 유튜버
6. 운영체제 안드로이드 9의 명칭
7. 가상 인물
8. 만화 パイ
9. 영화
10. 제도 용어


1. 그리스 문자[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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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표기상 [p]와 [f] 발음 표기를 굳이 구분하지 않고, ㅍ로 통일하기 때문에 [math( \Pi )] ([math( \pi )])와 [math( \Phi )]([math( \phi )])가 대한민국에서는 동음이의어가 되어버렸다. [f](아랫입술을 깨물며 ㅃ에 가깝게) 발음하면 [math( \Phi )]([math( \phi )])에 해당하고 한국의 평상 ㅍ 발음인 파열음 [p]로 말하면 [math( \Pi )] ([math( \pi )])에 해당한다.

파이라 하면 보통은 원주율의 압도적인 인지도 때문에 [math( \pi )]를 떠올리지만, 관련 문자를 많이 다루는 과학이나 공학 등에서는 두 개를 구분할 필요가 있다. 아래 동음이의어 문서들은 대부분 어원이 이것이다.


1.1. 원주율[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원주율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그리스어로 둘레를 뜻하는 단어 περίμετρος의 첫글자인 π로 나타내어지며, 파이로 읽는다.


1.2. 소수 계량 함수[편집]


<math>x</math>보다 작거나 같은 소수의 개수를 <math>\pi\left ( x \right )</math>라고 하며 이를 소수 계량 함수라고 부른다.
이때의 <math>\pi</math>는 원주율과는 무관하다.


2. 음식[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파이(음식)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2.1. 경제학 용어[편집]


파이를 먹을 때 한쪽이 큰 부분을 잘라 먹으면 다른 쪽은 그만큼 적어지는 점에서 유래되어 새로운 고객을 만드는 게 아닌 한정된 수요에서 다른 회사의 고객을 뺏는 것을 "파이를 뺏는다", 반대로 새로운 수요를 만들어 다른 회사의 영업에는 직접적인 영향을 주지 않는 것을 "파이를 뺏는 것이 아니다"로 표현한다.

시장 자체를 키우는 경우엔 '파이를 키운다', '파이를 넓힌다' 같은 표현을 사용한다.


3. 영어 접미사 FY[편집]



4. 인터넷 방송인[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파이(인터넷 방송인)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5. 유튜버[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디렉터 파이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6. 운영체제 안드로이드 9의 명칭[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안드로이드 파이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7. 가상 인물[편집]




8. 만화 パイ[편집]


후루야 우사마루의 9권 완결 만화. 제목의 파이는 원주율와 일본어로 가슴을 뜻하는 옵파이를 의미로, 사와키 유메토라는 엄친아에 가까운 오타쿠가 가슴 연구를 한다는 내용이다.

  • 등장인물
    • 사와키 유메토
중학교 때부터 여성의 가슴(옵파이)를 동경하는 안여돼 오타쿠인 그는 중학교때 자신이 확립한 파이 이론을 제대로 분석하기 위해 여자의 가슴을 탐하지만... 안여돼인 자신을 돌아보고 이 꼴로는 도저히 실제 가슴을 볼 수 있을 리가 없다 하여 엄청난 다이어트를 감행, 성공하여 아르바이트로 모델을 할 정도의 간지남이 된다.
  • 타무라 쥰
엄청난 미모와 왕가슴의 여주인공. 등교를 위해 탄 지하철에서 치한을 만난 후 남자들의 변태성을 증오하여 직접 무술을 배워 응징하는 여전사의 삶을 살아간다. 유메토를 자신의 가슴에 관심이 없는 순진남으로 오해해 신뢰한다. 작중 등장하는 모든 여성들은 유두가 다 공개되는데 쥰만 마지막화까지 절대 공개되지 않았다. 1권에서 실루엣으로 살짝 보이는 것과 유메토의 상상 속 빼곤 등장하지 않아 독자들의 기대감을 초전박살.
  • 치사토
중학 시절 동인지 '푸른 푸른 탱탱'의 발간인. 유메토의 정신적 스승이지만 유메토처럼 엄청난 다이어트를 감행, 성공한 이후 왜소한 찌질이가 되어 막장 인생을 산다.


9. 영화[편집]


대런 애러노프스키 감독 장편 연출 작품

[ 펼치기 · 접기 ]
파일:1998 파이 로고.png
파일:2000 레퀴엠 포 어 드림 로고.png
파일:2006 천년을 흐르는 사랑 로고.png
파일:2008 더 레슬러 로고.png
파일:Black Swan Logo 5.png
파일:2014 노아 로고.png
파일:2017 마더! 로고.png
파일:2022 더 웨일 로고_2.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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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죽기 전에 꼭 봐야 할 영화 1001.jpg

[[죽기 전에 꼭 봐야 할 영화 1001|'''{{{#000,#fff 죽기 전에 꼭 봐야 할 영화
1001편''']]




1998년에 개봉한 대런 아로노프스키의 데뷔작으로, 수학자 맥스를 주인공으로 하여 그가 컴퓨터를 통해 밝혀낸 216자리의 숫자와 이 숫자를 둘러싼 다툼을 그린 작품이다. 음모론적인 분위기, 끊임없이 두통과 난제에 대한 광적인 집착, 옆집 여인에 대한 갈망 등으로 거의 정신분열증적 모습을 보이는 주인공의 심리, 단순해보이지만 대단히 효과적인 플롯이 결합된 작품. 왜 대런 아로노프스키가 천재 소리를 듣는지 알 수 있는 입봉작이다. 특히 짧은 점프 컷을 연속으로 사용하거나, 명암효과 등 시각적인 미장센도 혀를 내두를 수준.

주인공 역할을 맡은 배우 션 길레트는 상도 받은 적 있는 실력있는 감독이자, 편집자, 프로듀서인데, 대런 아로노프스키와 같이 이 영화의 공동 각본을 맡았다. 그 덕인지 대런 아로노프스키의 대표작 레퀴엠에서도 짧지만 중요한 역할로 등장하기도 한다.

사실 영화가 끝날 때까지 그 216자리의 숫자에 대해서 온전한 설명은 나오지 않는다. 미묘하게 맥거핀인 듯.


10. 제도 용어[편집]


지름을 뜻하는 표현할 때 쓰는 단위이다. 기호로는 ø.
mm를 기본으로 한다.

예) ø8 = 지름이 8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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