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어클린 (r20210301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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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구성 성분
3. 주의 사항


Fireclean


1. 개요[편집]


파이어클린은 총기손질[1]을 할 때 사용하는 윤활유 중 한 종류를 뜻하는 단어로, 북미의 총기 애호가들 사이에서 인기를 얻고 있다. 당연히 지용성이며 액체 윤활제이다.


2. 구성 성분[편집]


주성분은 일반적으로는 식용유로도 흔히 쓰이는 카놀라유다. 또한 다른 식물성 기름이 포함되기도 한다.

파이어클린에 포함되는 카놀라유는 북미의 가정집에서 흔히 사용하는 제품인 Crisco제 카놀라유라고 한다. 이 때문에 총기 애호가들은 파이어클린을 애칭삼아 크리스코라고 부르기도 한다고 한다. 참고.


3. 주의 사항[편집]


당연히 이 물건도 지용성이고, 주 원료인 카놀라유도 고온에서는 이 붙는다. 군용으로 사용되는 윤활제들과 같이 작동 도중 기화될 만한 양이 아니더라도 드문 경우이기는 하지만 발화하는 경우가 있다.

한국 내에서는 민간인의 총기 소지가 불법이고 군에서도 잘 쓰지 않기 때문에[2] 총기 손질용 기름을 만져 볼 기회가 거의 없을 테지만, 당장 OECD 국가들 중 총기 소지가 민간인에게 허용되는 국가가 압도적으로 많은 만큼 외국에 나가면 만져 볼 만한 기회는 있다. 그런데 군필자라도 현역 시절을 제외하면 총기를 만져 볼 기회가 없어 사용법을 몰라 윤활유 등을 과다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대한민국 군대에서는 총기손질 시에 이러한 액체 윤활유를 잘 사용하지 않아 친숙하지 않기 때문이기도 하다. (주로 기름걸레로 외부와 기본 분해한 노리쇠를 닦고, 칫솔로 내부 탄매와 먼지를 털고, 총신도 꼬질대에 기름을 묻힌 천을 꽂아 몇 번 쑤시는 것으로 그친다.) 고온 고압 조건에 도달하는 총기 내부에 과하게 쓰면 발화되거나 변성되고 탄매가 끼기 쉬워진다.


[1] 흔히들 말하는 총기 수입. 사실, 총기수입에서 "수입"(手入)이라는 표현은 일본식 표현으로, 총기 손질이 정확히 맞는 표현이다.[2] 개인 정비시에 강중유윤활유를 주긴 한다. 그런데 많은 부대에서 총기 손질은 각 병사가 하지 않고, 전담하는 병사나 부서가 따로 있는 경우가 적지 않다. 개인 총기가 없는 예비군부대(동원사단)나 교육 훈련부대 등은 더욱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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